[봄날은 간다_이윤기] 속절없는 시간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삶이 아니라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
*작가소개
이윤기(1947~2010)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문학가인 이윤기씨는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1∼96년 사이에 미국 미시간주립대 종교학 연구원으로, 1997년에 같은 대학 비교문화인류학 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1998년 중편 《숨은 그림 찾기 1》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1~3》 《사랑의 종자》《나무가 기도하는 집》 산문집으로는 어른의 학교》《무지개와 프리즘》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푸코의 진자를 비롯, 《샤머니즘》《인간과 상징》《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등 200여 권을 헤아린다.
![[아가씨 유정도 하지_은희경] 언젠가는 꼭 나의 유정한 사람과 코니아일랜드의 그 해변을 걷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img/d.gif)
Пікірлер: 25
정말 바른생각을가진 어른 남자의 얘기를듣게 되었네요 늘 좋은글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KellySmallLibrary
7 күн бұрын
영미님~ 좋은 작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으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5 күн бұрын
난숙님~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수준높은 에세이 그것도 이윤기님의 글을 발굴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평 행소리 가보고 싶네요 아깝게 일찍 가신 분의 숲을 보고싶어요
@KellySmallLibrary
5 күн бұрын
종규님~좋은 작품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잘듣고갑니다.🎉
@KellySmallLibrary
7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두사람은 복이 많은건지~복을 많이 지었는지암튼 내용이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을 거니는 듯 시원합니다.또한 읽어주시는 켈리님의 목소리도 깨끗해서 더욱 기분이 상쾌합니다. 해피데이~♧♡😊
@KellySmallLibrary
7 күн бұрын
인걸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작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7 күн бұрын
순이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봄날은간다 켈리님 ❤❤❤
@KellySmallLibrary
7 күн бұрын
정옥님~ 좋은 날들 되시기바랍니다^^
시간 메우려고 선택도 없이 되는되로 듣다가 이렇게 좋은 내용도 듣게되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KellySmallLibrary
7 күн бұрын
로사님~ 좋은 작품 재밌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항상 편안한 음성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온해 지내요~~ 장베 왔다 갑니다. ^^
@KellySmallLibrary
8 күн бұрын
장베님~!! 편안한 밤 되세요❤
1착~~^^ 켈리님 잘 듣겠습니다~~~♡♡
@KellySmallLibrary
8 күн бұрын
경희님~ 1등!! 감사합니다❤
켈리님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KellySmallLibrary
8 күн бұрын
편안한 밤 되세요😊
작가가 작고한지 벌써 십년도 넘었나?😢
@KellySmallLibrary
5 күн бұрын
창식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