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으로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또 실제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더 재미있고 실감났어요. 굿!!

재밌고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승국형님

5:34 뽂?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뭔가 알듯말듯한 볼링의 세계....배울게 되게 많네요ㅋㅋㅋㅋ

볼링 입문했을때 단순한 스포츠인줄 알았는데 이제 겨우 3년차 접어들었는데 많은 지식과 정보가 필요한 스포츠란걸 이 영상 보면서 더 느끼게되네요 외피 건드는거 고민많았는데 2000방부터 구매해야겠네요~^^

외피변경했다고 이런변화가.... 참 볼링이란 신기하네요~ㅎㅎ 안그래도궁금했었던거였는데 코치님이 한방에 해결을뙇!! 역시 해결사코치님 엄지척 ㅋㅋㅋㅋ

폴리싱액도 방수가 있습니다. 저도 제가 표면을 직접 작업하기에 폴리싱액도 800 1500 2000 3000 4000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차량광택용이지만요 3000방 4000방 아브라론은 쓰시면 마찰이 아니라 오히려 밀립니다 광택없는 공을 4000방 아브라론으로 까보면 광나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항상 샌딩볼을 게임수가 많아지면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햇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톰 및 여러 회사에서 외피 변경을 통해 볼의 반응을 바꾼다고 많이들 하죠. 그리고 복원도 아니고 외피 변경이라 생각하죠. 그나저나 원하시는 스팟도 잘 지나가시고 일관성 좋으시네요. 이런 실험은 일관성과 정확성이 중요한데...ㅋㅋㅋ 말씀하신대로 레인패턴에 안맞게 너무 강하면 에너지를 잃고 다 풀려버리죠... 좋은 주제의 영상 감사합니다~ :)

@pyramid_yang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선출이고 현재 코치이신데 일관성이 좋겠죠ㅋㅋㅋㅋㅋㅋ볼링기계 병기

@HOBBYYOUNG

3 жыл бұрын

@@pyramid_yang 모두 그렇진 않더라고요~ㅋㅋㅋ 코치도 코치 나름이고 코치도 인간인데~

@user-zt3sy4nt7b

3 жыл бұрын

@@HOBBYYOUNG 지나가다 댓글하나달고가요~~~코치라고 다 일관성있고 잘치는건아니라봅니다~ㅋㅋ아닌사람도많이봐서요~~~옳은말씀이십니다!

@HOBBYYOUNG

3 жыл бұрын

@@user-zt3sy4nt7b ㅋㅋㅋ 그렇지요~~ :)

이런 컨텐츠 너무 좋고~

퀀텀바이어스 너무 반짝반짝✨ 빛나는 광이 나는 흰색 바둑돌에서 분필로 변하는 과정에서 정말 외피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영상이였습니다. 👏 궁금한 점은 외피를 조절할때 몇 번 정도 사용할 수 있나요? 외피 방수에 따라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 반대의 개념으로 샌디드된 볼링공 폴리싱으로 바꿔서 굴려보기 기대해봐도 괜찮을까요?

저도 패드 여러가지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까서 쓰고있습니다. 주변 분들이 볼이 약하다 하면 까서 써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외피 건드리는거에 거부감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외피는 레인에 맞춰서 까서쓰는게 좋은 방법인데... 이 영상을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평소에 궁금한거였는데 회전을 많이 가져갈수 있는 좋은점도 있지만 레인이 빠르게 변한다는 단점.. 물론 기름이 많은 레인이면 변화가 늦게와서 괜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항상 잘보고 갑니다~^^

궁금한데요 외피를 건드리는건 신중한데 저렇게 계속 볏겨내면 얼마정도까지 가능할까요? 깍는다는건 무게에 미세힌 차이는 안나겠지만 누적되면 볼을 포기해야하는건지요?

굿 템입니다. 요즘 잘보고있네요 혹시 패드관리는 어떻게...

유익하게 잘봤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아발론패드로 외피를 만질때 어느 한 부분을 더 정밀하게 까면 밀리고 더 돌고 한다는데 그런 컨텐츠는 어떨까요?! 아 그리고 아발론패드로 볼링동을 까는 방식이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듣던 목소리인데 하고 갑자기 생각해보니 기안84랑 목소리가 엄청 비슷하시네요 ㅋ;

저도볼링장에서하는이벤트중에 기름양이 그날따라많아져서 까서쳐봤는데 손으로하는건오래가야 1게임이채안되더라고요 진짜임시방편이더라고요 ㅎㅎ 4000 3000 2000이렇게하진않고 천방으로한번만해서그런지 오래는안갔습니다 ㅎㅎ 아주재미있는영상잘봤습니당

엄지덤을 안끼고지공하신거 정보알고싶습니다

잘봤습니다^^

코치님이 사용하시는 볼타월은 어떤건가요!? 그립갑이 너무 좋아보여요 ㅠㅠ

2분전은 못참지

폴리싱 강해서 저도 어제...ㅋㅋㅋ 다음엔 아발론으로 외피변경시 유지되는 게임수가 몇게임인지 알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까만 옷에 묻은 하얀 분필가루들 ㅋㅋ

좋습니당

6분전도 못참지..

계속 패드 작업하면 볼링공이 당구공 되는거 아닌가요? ㅋ

잘 봤습니다

푸석푸석~~~~ㅎㅎㅎㅎ

3000방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ㅠㅠ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치님 ~

경기중에도 사용퇴나요!!!

👌 👍

점점 외피가 깍이고 점점 작아짐 그냥 우레탄 쓰거나 샌딩볼쓰샘

그럼 거꾸로 1000방 썼다가 너무 돌면 2000방으로 다시 깎아도 가능한가요?

@kimking129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궁굼한데 답변 부탁드려요

@Dooly-ABBA

3 жыл бұрын

오일 한병 가지고 다니시면서 발라주면 어떨까요 ^^?

아발론 2000방 구매각

잘보고갑니다

아발론 패드 신세계 네요

혹시 사포질 할때 물을 조금씩 뿌려주며 해도 되나요?

@user-cf6og9fh5g

3 жыл бұрын

네 먼지 줄이기에는 좋은데 스톰 공식채널에도 나왔지만 물보다는 클리너 추천함

@user-rk2bs8yu7w

3 жыл бұрын

@@user-cf6og9fh5g 답변 감사합니다^^

솔리드볼에 폴리싱되나요? 와이프볼이 솔리드인데 너무돌아서 힘들어하네요

@cbstyle87

3 жыл бұрын

어떤 급의 솔리드볼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개 솔리드 볼들 팩토리 피니쉬가 1500-3000방 정도이니, 4000-5000방 아발론 패드로 표면처리 하신 뒤 폴리싱처리로 마무리 하시면 와이프분이 쓰기 적절한 정도로 뽑힐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레인컨디션에 맡게 외피변경하는건 너무 추천하지만 폴리싱 초구볼 한개만가지고있는 볼러에게는 뭔가 쉽지않은 결정일것같아요ㅋㅋ

태클은 아니구요 아발론으로 표면을 만져줬을때 커버스탁의 변화가 아닌 단순히 외피의 변화인거죠. 정보전달이 잘못된것같아요. 커버스탁은 공장에서 제조되고 나서는 어느 누구도 변경할수 없습니다. 커버스탁 : 솔리드,펄,하이브리드 재질 표면 : 샌딩,폴리싱 고로 아발론패드로 변화를 주는것은 커버스탁이 아닌 표면의 변화입니다.

@simonskiich6162

3 жыл бұрын

커버스톡은 아우르는 말이죠. 정확히 말하면 재질이라고 해야합니다. 커버스톡이라는 분류 안에 재질과 외피가있는거죠. 외피변경을 커버스톡변화라고 하는건 틀린말이 아닙니다.

@user-gb3yj7xd2u

3 жыл бұрын

@@simonskiich6162 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패드에는 Abralon이라고 쓰여져있는데 아브라론패드라고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현범프로님도 그러던데 왜 다들 아발론이라고 할까요? 옛날에는 아브라론이 아니라 아발론이었나요?

@jshin1557

3 жыл бұрын

Abalone랑 착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조사 페스티벌때 볼이 밋밋해서 아발론으로 살살까니까 같이 치던사람들이 막 눈치주고 그랬던 기억이...ㅋㅋ 우리나라는 프로대회만 시합중 외피변경안되고 그외에는 상관없다고 들었는데요..무튼 저도 종종 써먹는 방법입니다. 전 2천방이랑 5백방 2개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저거 하면 폴리싱한공이 샌딩볼로 바뀌어버리는건가요?

@user-gb3yj7xd2u

3 жыл бұрын

네~ 원하실 때 언제든 다시 기계샌딩 하시고 폴리 하시면 됩니다~

태클은아니구요 혹시 패드명칭이 아브라론 패드가 아닌가요?

@pyramid_yang

3 жыл бұрын

똑같은말 같은데요 발음차이지요

@user-fc7ks6ei6z

3 жыл бұрын

@@pyramid_yang 정식명칭은 아브라론이 맞아요.. 많은사람이 잘못된 발음이지만 아발론으로 불려 마치 아발론이 맞다고 생각하는분이 많네요..

타조알!

!!!!

아발론(X) 아브라론(O) 정확한용어를 써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