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조지/컬처클럽 - 카르마 카멜레온 / 한글자막 가사/ 교차편집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 Lyrics (stage mix) Boy George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 Lyrics
Desert loving in your eyes all the way
If I listen to your lies, would you say
I'm a man (a man) without conviction
I'm a man (a man) who doesn't know
How to sell (to sell) a contradicti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Didn't hear your wicked words every day
And you used to be so sweet, I heard you say
That my love (my love) was an addiction
When we cling (we cling), our love is strong
When you go (you go), you're gone forever
You string along, you string along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Every day is like survival (survival)
You're my lover (my lover), not my rival
Every day is like survival (survival)
You're my lover (my lover), not my rival
I'm a man (a man) without conviction
I'm a man (a man) who doesn't know
How to sell (to sell) a contradicti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80s #Lyrics #80년대팝송 #추억의롤라장 #컬처클럽 #보이조지 #카멜레온노래 #kokotv
Пікірлер: 408
노래가사 내용이 카멜레온같이 변덕스러운 애인과의 사랑이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뜻으로 이해가되며 무척 힘들어하는듯
국민학교때 어쩜저리 이쁜사람이 있던지 50되서 들어도 참 친근하고 세련됐네요
@user-tk4on2sb2t
Жыл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 댕겼는디요
이제야 저 가사들이 제대로 다 이해되고.. 그랫엇구나싶고.. 넘 짠한 보이조지와 존 모스.. 10대 때 듣던 곡을 50대가 되어 들으니 ㅎ ㅎ 여러 맘이 교차합니다~♡🤗❤️😘
@user-gq4yx4xg5n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 ~
@IHyeRangI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쇼비디오쟈키에서 이노래 들으면서 마냥 신나는 노래인줄 알았는대....슬픈 사랑노래였다는걸 지금 알았네요 ㅠㅠ
@user-wq9mf8tf1r
Жыл бұрын
아~~~ 저두 이제 50대 여러 맘이 교차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시절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jonygoldmom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
@IHyeRangI
Жыл бұрын
언니 오빠 분들 많으시네요. 전 이제 40대 중반인대..
오우 살다살다 컬처클럽 교차편집을 볼줄이야
@user-bb5jk6iw7c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ㅎㅎ
@user-lr4mi8wc4k
Жыл бұрын
ㅎㅎㅎ~
@Turtle-fi4mg
Жыл бұрын
ㅋㅋ미투
@user-nk5nw2rf4r
Жыл бұрын
호강하고 갑니다
@user-unshy222
Жыл бұрын
대박 👍 👍 👍 👍
컬처클럽,듀란듀란,런던보이즈,왬,프랭키 고스트 더 헐리우드...나의 80년대를 함께했던 그 시절 영국 뉴웨이브 밴드들이 그립구먼...ㅜㅜ
@Kimkerbell
Жыл бұрын
와 닉넴부터 도니월버그 ㅋㅋㅋ
@user-xf1ry2tb8y
Жыл бұрын
프랭키 고즈 투 헐리우드.
@user-xh7kx1oz1k
Жыл бұрын
듀란듀란 왕팬이었음 ㅎ
@tv-ve9gr
Жыл бұрын
런던보이즈는 아닌거같은데요~아하나 fr데이비드가 더 좋았는데
@user-bv4ld7pk5i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아하를 빼놓다니 안티신가보군요
마이클잭슨 빌리진보다 더 좋아했던 노래이다... 내 마음속 그 당시 한국가요 1위는 이선희 j에게 팝송은 컬쳐클럽 보이조지의 이 노래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좋고 오늘도 내일도 듣는 노래중 하나다.....
@kohckim9529
2 жыл бұрын
당시 이선희 머리 스탈 생각나네 ㅋㅋㅋ 지금도 명곡들이 즐비 하죠 소풍가서 심형래 흉내 냈던 코찔찔이가 ...
@robertkim1891
Жыл бұрын
Words, Flashdance삽입곡인 What a feeling도 있었죠
아직도 기억합니다. 1985년 15살 때 유니버설 앰피티에터에서 컬처클럽 콘서트를 보았죠...진짜 그 당시에는 제가 Boy George의 넘버1 팬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ㅣㅎㅎㅎ 한국에는 Culture Club 팬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댓글도 다시는 분들도 있다니...너무 기분 좋습니다.
@Generationxcreate
7 ай бұрын
@@hyunchollee3903 생각보다 보이조지 팬들이 많으시네요~ 이렇게라도 소통을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ㅎㅎ
제가 정말 좋아햇던 노래였는데...팔구십년대는 ....음악계에 천재들이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요즘 음악들은 그때의 감성을 못따라 가는거 같네요...
@positivehappyd
8 ай бұрын
8 ~90년대 명팝이 많음 특히 이 가수는 개성의 끝판이라 모를 수가ㅈ없음
@user-oz8cr4dl2q
8 ай бұрын
네 정말 맞는말씀이십니다
10대때들어보고 거의 40년만에 듣네..저런 가사였구나..
@victorzaharkin2968
Жыл бұрын
그녀는 밴드고 그는 Boy George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보이 조지가 여장을 해서 그렇지 당시에도 장신으로 유명하였죠...
@positivehappyd
8 ай бұрын
@@kephas7772못생겼으면 여장도 안 어울리죠 본판이 좋으니
이게 슬픈 노래였구나 .. 이걸또 유튭으로 듣다니 격세지감을 느끼네…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네요. 실례되지만 보이조지는 여자보다 더 예쁘고 묘한 매력이 있어 자꾸 보게되요.
레코랜뒤~ 하면서 불렀던게.... red gold green..이었다니.....충격이다.... orz
@brett455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도요 ㅋㅋㅋ
karma였구나. 2023년도에라도 알았으니 다행 ㅎㅎ
이노래가벌써 40년다되가는군..수백번들어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
왜 눈물이 나는지.. 그시절이 그리운건가
요즘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우리나라 음악만 듣고 팝송은 별로 안듣는데 정말 예전에는 팝송이 훨씬 좋은 노래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충분히 히트칠 수 있는 노래로 보입니다.
@user-uq7hj9do4x
Жыл бұрын
쌉인정!!! 👍👍👍👍👍
@user-xy2ds8zy1f
11 ай бұрын
외국팝은 이미 90년대부터 죽기 시작했어요.
@user-xf1ry2tb8y
10 ай бұрын
당시 한국대중문화가 너무 빈약했었으니 팝을 많이 소비. 그리고 팝의 정점일때니. 한국이 뭐 다양한 장르가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지금은 서양문화를 학습한결과 내수가 많아진거고. 아직도 빈약하긴함.
가사가 참 좋은 노래네요. 우린 서로 다르지만 꿈이 같다면 사랑할수있다는...
중학교때 열심히 책받침을 샀다. 늘 노래도 듣고 추억이 되어버린 50대 중반 맘은 10대
초딩때 쇼비디오자키에서 DJ 김광한씨가 프로그램 엔딩으로 틀어줬던 뮤비를 보고 홀딱 반해서 꿈속에도 나왔던 보이조지형아....여장남자는 보이조지....남장여자는 유리스믹스....
@butter0314
Жыл бұрын
👍☺️
2023년에도 계속 카르마 카멜레온 노래 듣는사람 ✋ ✋ ✋ ✋ 저요 🙋♀️ 🙋♀️ 🙋♀️
@user-uw4td7tv6u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알아주는사람과 들어야 2배
@user-wf9ps2pr9g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hp9dv6ms7r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hf7ic1vi9r
Жыл бұрын
✋✋✋
@user-yf3ok3gb8v
Жыл бұрын
저요
보이 조지의 당시 고통스러웠던 연애사와 컬쳐클럽 이야기는 프레디 이상급으로 영화스러운 내용이라 충분히 제작이 가능할거 같은데 왜 안나올까..
@user-rl7ju8ov8e
6 ай бұрын
Bbc에서 티비 영화로 만든적 있어요.. 좀 오래됐는데
전세계가 쇼크 먹은 컬쳐클럽
국민학교때 테이프로 첨듣고 팝송이라는 신세계로 빠지게 만들었던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다니 ㅠ
보이조지는 드럼을 맡은 멤버 존 모스와 동성커플이였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 커플에게 밴드를 위해 커밍아웃을 제지 시켰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히트곡들에 녹아있으면서도 밴드 분열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카르마 카멜레온은 보이조지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존 모스에게 보내는 메세지임을 생각하고 보면 더 의미가 와닿는 가사입니다.
@abcomg7206
2 жыл бұрын
드러머 존아니었나요?
@seoju873
2 жыл бұрын
@@abcomg7206 제가 봤던 자료에는 크레이그였는데 지금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니 존 모스로 나와있네요. 팬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글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utter0314
Жыл бұрын
잘 아시네요^^
중학교때 보이조지 좋아했죠 50대가 되서 들으니 괜히 눈물이 납니다
아 어릴때 무한반복으로 듣던 팝송인데 반갑네 살아잇을려나 ㅜ 컬쳐클럽 세월이 야속하네
@user-vo9ys3mn8x
Жыл бұрын
아직 보이조지는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당 ㅜㅜ
@butter0314
Жыл бұрын
61년 6월 14일생입니당🥰
@shashaa7383
Жыл бұрын
화장하는 남자의 시조새이시지요.. 여자보다 예뻣던..
@user-qi6sp2eg5r
Жыл бұрын
보이 조지 최근 모습 유튜브에 있어요. 찾아 보세요~
@user-vj6rk4zn8p
Жыл бұрын
마약만 안했더라면..길고 오래갔을텐데..무척 아쉽네요
노래 뜻을 알고나니깐 가사 하나하나가 뜻 깊네 다들 자기 만에 카르마를 품고 살지
이...음악은 요즘에 나와도 인기가 있을꺼같아요`~~~ 복고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더더욱더 좋아하실듯~~~~ 그리고 영국의 컬쳐클럽의 보이조지 당시에 인기가 얼마나 있었냐면은..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예전에 한 아이스트림 광고에서~~~ 컬쳐클럽~~~마이클잭슨..인기가 많다지만..빙그레싸만코 인기만 할까요....이런 노래가 나올정도로 엄청난 인기였었슴요~~~~
초딩때 였습니다~ 온가족이 다모여서 저녁을 먹으며, 저가수의 여장이 충격이었지만 남자가 저정도면 정말 예쁘다고 이야기하며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컬처클럽
나 군제대하고 나온노래라 남자녀석이 뭐 저래? 라고했는데 . 지금보니 참 이쁘다 여자도 저리 이쁘기 힘든데
와 보이 조지.. 무당 패션 엄청 화려하고 섹시하다 오염큐티!
어릴적 가사두 모르구 흥얼거리던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넘 조아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무슨 노래 불렀는지도 모르면서 짝사랑했던 가수. 나이가 드니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user-ec6jz8wx8i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
개인적으로는 팝의 최전성기는 70년대,80년대 같음. 주옥같은 팝송들이 얼마나 많은가..
뮤직비디오 하나 보기도 귀했던 시절. 이 노래 풀영상을 이제서야 첨 본다.
남포동 육교 옆 커피숖에서 항상 이 노래 들었었는데 ㅎㅎ 찬란했던 내 어린 시절이여 ㅎㅎㅎ
진정한 명곡~!!
40년 지난 노래지요? 놀랍네요.. 요즘 이노래 너무좋아요.
죽도록 사랑했던 Boy💗💗💗 물론 지금도 My love❤❤❤
중학생때 처음 들은...컬쳐클럽 ㅎㅎ 테이프로만 들을 수 있었던 음악들.. 테이프가 없으면 라디오에서 나올때까지 듣고 있다가 전주일부분 녹음 못하고 뒷부분만 녹음하고 그랬던 기억이...
와 음색 미쳤다 진짜
@GonZo907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목소리가 너무 변해서 윤종신 이래로 이렇게 목소리 변한건 처음 봄
@leelee-qg1fv
Жыл бұрын
이쁜 미소를 어찌 잃을까요 살면서 당신이 특벽하던걸 알겠어요
@user-sf1sm4vq7s
Жыл бұрын
@@GonZo9072 어떻게 변했길래..나이 먹으면 어쩔 수 없긴한데. 특히 보이조지같은 미성은...크라잉게임에서 목소리 정말 좋았는데..
80년대의...우리나라와서공연좀해주라~ㅠㅠ
나의 중학교시절 나를 휘감았던 가수......그시절도 그립고 켤쳐클럽도 그립네. 여장 남자 가수임...ㅋㅋㅋ
매력적인 보이조지 ㅋ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노래까지 잘 부르다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염....듀란듀란과 컬쳐클럽....ㅠㅠㅠ
어릴때 자주 흥얼거렸던 노랫말.
천재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고 언제 들어도 넘 좋고 멋지다는 ~💘💘💘
너무 슬퍼. ㅠㅠㅠ.
50번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 노래
인기있을만했네요 비쥬얼과 끼 역시 보이조지
노래가 사랑스럽네💕💕💕💕💕
어릴적 A특공대라는 미드에서 뜬금없이 보이조지가 나왔었는데 어느 마을에 초대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에서는 그를 초대한게 아니라 카우보이 조지 라는 가수를 원했었죠 전달 과정에서 무언가가 잘못되어서 컬쳐클럽의 보이조지가 갔는데 양아치 스러운 모습으로 연기하는데 그게 시골의 마을 사람들과 엮이면서 점점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내용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전성기시절에 드라마 출연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연기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미지는 너무 좋았슴
명곡이다
여자인 나도 반하게 하는 외모에 목소리 다 가진줄 알았는데 슬픈 가사말.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다.
언제나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문득문득 듣고 싶어지는 노래.
풋풋한 어린 시절. 자주. 듣던곡. 잘 들을께요~
지금 다시 들어보니 묘한 매력이 넘치는듯!!~~♡♥︎♡
저 시기에 공유한 세대는 아니지만 신나는 음악이지만 절제된 춤사위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user-qp1fd2tm8q
Жыл бұрын
저당시음악들과시방노래들과는비교불과임.
@user-gn1ts1sp1n
Жыл бұрын
@@user-qp1fd2tm8q 지금 들어도 편곡이 세련됨
@user-ee8pz5re4p
Жыл бұрын
그 때 노래도 좋고 시방 노래도 좋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는거니까요
2022년 손~^^
@20Korea24
Жыл бұрын
2023년 발~^^
참 이쁜가수
노랠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미성은 타고난 선물 ... 남성중에 이런 미성은 몇 안될듯.
국민학교 5학년때 첨 듣고 문화충격이었다. 조지~ 항상 건강해라~
이 밴드가 그당시 미국에서 그렇게 성공할 줄 누가 알았겠어. Mtv 덕도 있겠지만 ㅎㅎ 곡들도 잘 뽑았고 보이조지의 보컬, 각 멤버들의 연주력이 시너지가 더했겠지.
제가 컬쳐클럽을 처음 알게된 것은 지금은 작고하신 80년대 DJ 삼대장중 하나셨던 김광한씨가 TV에서 소개해주신것을 계기로 광팬이 되었죠. 이 노래와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가 대표곡. 지금 나왔어도 세계 팝계를 씹어 먹었을 명곡들이죠^^
@xangsoo
Жыл бұрын
와 그래요. 김광한씨....
@butter0314
Жыл бұрын
김기덕씨도 그립😌
@user-rl6px9sy3f
Жыл бұрын
Move away kzread.info/dash/bejne/gqaLl9CpopjMm5s.html
@user-we3zt4ng1p
Жыл бұрын
제 경우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토요일 수업 끝나고 하숙집에 들어 왔을 무렵.. 라디오에서 컬처클럽의 위 노래가 나왔을 때 느낌은 어디 바닷가에 왔는 듯 한 느낌이었어요 ...
이노래는 진짜 질리지가않네 ㅋㅋ
와우!옛추억속으로들어갔네요.^^~오랜만이동상속에서다시보게돼어넘좋아요.이분들긴세월속에선~뮤직넘좋아다시듣게돼감사감사.ㅎㅎㅎㅎㅎ
여자보다 더 예쁘다 컬쳐클럽의 보이조지 옛날 로 돌아가고시퍼용 ㅠㅠ
국민학교때 인기있었던 팝송 . 아재들이 엄청 들어 집에만 가면 듣던 노래 . 우연히 남장여자 모습보고 괴물이라 생각했던시절. 어느덧 세월지나 다시 보니 귀엽고 보기좋고.그러내요.
@ordovices7440
Жыл бұрын
남장 여자 아니고 여장 남자요 남장 여자는 스위트 드림즈 부른 유리드믹스
@user-bi4jh8tr9t
Жыл бұрын
@@ordovices7440 맞아요 스윗드림을 리메이크한 마릴린맨슨은 미와악으로 분장
패션도 남다르고 메이크업도 멋져요, 노래도 너무좋구요~~~
아, 감회가 새롭다. 내가 이 노래를 듣던 80년대 중후반이 생각나네. 한창 뮤직비디오가 흥행 전성기이던 시절..
80년대 팝송 교차편집 신선하네요^^ 댓글들도 전부 한글이라 하나하나씩 읽는 재미도 있고.....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카르마였네 카르마를 색상에 대입해 이야기한 독특하고 가벼운 가사네요. 이분 보고있으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가면 볼소있을것같아요.
@user-uq7hj9do4x
Жыл бұрын
앨리슼???? 🤣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어릴적 우상 거의 매일 듣다시피했다 세월참으로 빠르구나
너무 좋다. . 가사는 번역 첫 소절 두마디 듣고. 이해는 했지만., 많이 힘들었듯. 난 당신의 진심을 사랑해요.
이 노래 처음듣는데 듣자마자 노래좋다고 생각했어요 비주얼 파격적인것도 대단...
중학교 때 2시의 데이트 김기덕 아저씨가 여의도 MBC에 팝pm2란 책자를 나눠줄 때의 기억이 있듯이...라이오에서 많이 듣던 음악들...같은 영국 그룹 Depeche Mode,Wham!, Tears For Fears, Duran Duran, 혼성 Eurythmics 그리고 여성보컬 Bonnie Tyler 등의 팝을 좋아했었죠... 80년대 초에 내한한 영국의 The Dooleys와 The Nolans, 그리고 호주의 Air Supply도 기억나지만, 나이 차 있는 형들로 인해 60~70년대 포크음악과 팝,락을 레코드 가게에서 녹음 모으는 취미도 있었죠...조금 큰 레코드 가게에서 공테이프에 원하는 곡을 2000원에 담아주던곳(보통 일주일 소요)도 있어서 팝송책을 뒤져 방학 때면 녹음해 달라고해서 모아두곤 했죠...개인적으론 레코드 가게에 없어서 도깨비 시장을 뒤져서 어렵게 얻은 1974년 빌보드 1위곡을 했던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을 좋아해서 백판을 구해 레코드점에서 녹음해 달라고 한게 기억납니다...나중 김기덕 아저씨는 1999년 Westlife버전의 Seasons In the Sun만 틀어주더군요...
보이 조지 ...컬쳐 클럽 아 ~~추억이여~~~
red gold and green을 여태 '베토벤 귀'로 알고 있었네요ㅋㅋㅋ
가사가 저렇다는걸 처음 알았네 ㅋㄱ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나도요
옛날에 여장보컬로 유명했었지.. 근데 요즘 남자 아이돌들 보면 점점 보이조지를 향하는것 같아 ㅎㅎ
80년대 이 분위기.참 좋았은데 낭만시대
우리집 고양이가 까모 인데 까모까모까모 까모까모밀리언...이 구절이 좋아서 듣게 됨^&*
국민학교때듣고좋아했던노래~
어느 월욜밤 방영된 A특공대의 한 에피소드에서 보이조지가 이 노래를 불렀었죠. 다음날 시내 레코드가게에 컬쳐클럽의 앨범이 불티나게 팔렸드랬죠
넘좋으다 😎🤖😳😃😃 컬처클럽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 💗
Super Klasse 👍👍👍👍👍👍👍👍💖💖💖💖💖💖💖💖🥰🥰🥰🥰🥰🥰🥰🥰🥰🥰🥰😘😘😘😘😘😘😘😘💖💖💖💖💖💖💖💖🥰🥰🥰🥰
오랜만에 보니 새롭네요. 가만보면 꽤 세련된 가수였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35년전인데 패션센스봐라..ㄷㄷㄷ
@user-uq7hj9do4x
Жыл бұрын
패션이 시대를 앞서 갔지~~~~~ ㅠㅠ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꼬마때 들어본 노래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로
내가 어릴때 참 좋아했던 팝송이었는데..추억 돋네..
너무 늧게 영상을 지금봤습니다. 그냥충격입니다.
난 이때 컬쳐클럽 팬이었고 듀란듀란 노래는 기억도 안난다. 지금이라도 들으면 나겠지만 ㅋㅋㅋ 이제 내나이 50도 넘고... 에효ㅠㅠ
보이조지 👍
너무 좋네요*^^* 눈이상쾌해지고 귀가 맑아집니다
와 지금봐도 패션이 심상치않다 ㄷㄷㄷㄷㄷ
대박.... 이걸 이제 보다니...... 와..... 미쳤다... 너무 감사합니다 ^^ 규독^^
두란두란 컬쳐클럽 쌍두마차 한국에서만 그랬는진 몰라도 두란 컬쳐팬들 장난 아녔었죠 ㅋㅋㅋ 전 두란두란을 무진장 사랑했었고 컬쳐클럽 또한 좋아했었죠 요즘 LP 다시 모으고 있는데 컬쳐클럽 Colour by numbers 구입했음 가격은 6만원대 ㅎㅎ 편집 잘하시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GonZo9072
Жыл бұрын
컬쳐클럽은 금방 사라졌고 왬 아하 듀란듀란 3파전
@jinahkawagoe7193
Жыл бұрын
전 지금도 듀란듀란 좋아해요 ㅋㅋ
@chrisrohhyun6011
Жыл бұрын
@@GonZo9072 아ᆢ전 팬클럽 가입은 안했었지만 두란두란 잠실 콘서트에 다녀올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chrisrohhyun6011
Жыл бұрын
@@jinahkawagoe7193 저두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