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큰 도움 되는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고 늘 기쁜일로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 주시고 도움이 되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묘목 애정이간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쉽게 이해가되네요..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복숭아가 아니어도 되는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기술센터같은곳에서는 재배복숭아가 토양선충에 약해서 대목으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하나 재배농가 에서는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방법인데 아직까지 개복숭아 종자와 재배복숭아 종자의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토양환경에 따라 피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개복숭아 종자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제일 궁금한게 복숭아같이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씨가 1년만에 그 단단한 껍질을 뚫고 싹이 나오는가 하는겁니다. 아니면 수년이 걸리는지요?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씨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땅에 묻어 보관을 하면 적당한 수분과 땅속 미생물에 의해서 단단했던 씨앗이 연화되어 갈라집니다, 그러니까 발아하는데 수년이 걸리는건 아니구요 가을에 씨앗을 묻어두면 봄에 발아합니다 . 물론 자연에서는 조건이 맞지 않으면 2년씩 있다가 발아하기도 합니다.

체리도 복숭아처럼해야되나요?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체리씨앗으로 묘목을 만들지 않구요 체리나무를 만들기 위한 대목(마자드,청엽앵,마하렙,콜트,기셀라,크림스크 등)의 씨앗을 파종해서 접을붙여 묘목을 만듭니다, 체리대목의 씨앗도 복숭아와 같은방법을 이용해서 파종합니다.

@user-fi7zi3fk8q

Жыл бұрын

@@user-kj2mt1ym1i 넵!! 성실한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복숭아씨을 작년에 말려서 놓았습니다. 씨앗이 발아가 안될까요?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모든 종자의 파종시기는 그 종자가 영글었을때 입니다. 마찬가지로 복숭아도 가을에 익어서 땅에 떨어져 자연적으로 흙에 파묻힌 것들만 발아가 됩니다. 가을부터 땅속에서 겨울을 나야 발아가 된다는 것이죠, 마른종자는 깊은 휴면상태로 있기 때문에 발아가 안됩니다. 만약 상온에서 마른상태로 겨울을 난 종자를 발아 시키려면 종자 걷껍질을 망치로 가볍게 두들겨서 깨고 안에 들어있는 종자를 꺼내서 냉장고에 얼렸다가 녹였다를 5일정도 반복한후 하루정도 충분히 물에 불려서 파종하면 발아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