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얼굴 (김치경 작시/신귀복 작곡/김이규 편곡) Sop. 황인자(Inja Hwang)

제 6 회 나눔의 희망콘서트 (The 6th Sharing of Hope Concert)
연주 : 서울 내셔날 심포니 오케스트라 (Seoul National Symphony Orchestra)
지휘 : 김 이규(Lee-kyu Kim)
연주홀 : 광림아트센타 장천홀
일시 : Oct. 18, 2018
주관 : The Praise Mission
후원 : Won International, C Channel, Orchestra Conduct Master Class

Пікірлер: 22

  • @user-gn4hb2ti8j
    @user-gn4hb2ti8j3 жыл бұрын

    나도 보고싶은 얼굴이 한없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또듣고 또듣고 합니다

  • @user-ln2np8ws3e
    @user-ln2np8ws3e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얼굴! 지금은 볼 수없는 사람을 더 더욱 보고파 마음을 울려 댑니다. 선생의 음성 그야말로 경이롭 습니다! 불후의 명곡 영상 올려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 @angiepark9674
    @angiepark96742 жыл бұрын

    이세상 어디인가에 있다면 땅끝이라도 찾아가서 너를 보겠지만~

  • @user-py6nf1rw4s

    @user-py6nf1rw4s

    2 жыл бұрын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그리우신 분이 계신 것 같군요. 그분이 안 계셔서 느끼는 아픈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옵니다.

  • @quinj7942
    @quinj79423 жыл бұрын

    열번을 넘게 보아도 감명깊습니다 어렸을때 이불집하던 엄마가 손바느질할때 흥얼거리던 동그라미 저또한 그리 따라흥얼거렸는데 황인자 소프라노의 동그라미는 제 어릴적 동심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의 위로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m7qd9zr3m

    @user-gm7qd9zr3m

    3 жыл бұрын

    가슴속에 와닿는 댓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번 뵐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연락처 이용섭 (010-4707-5891)

  • @user-xw9uf1ve9l
    @user-xw9uf1ve9l10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얼굴!! 몇년전 젊은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떠난 아들 얼굴이 넘보고 싶어요

  • @user-py6nf1rw4s

    @user-py6nf1rw4s

    8 ай бұрын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 수 없도록 마음이 아프네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 @user-rg1mk6oy4u
    @user-rg1mk6oy4u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얼굴 서주 진행과 독창과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곡전반적으로 아름다운 선율로 가사의 느낌을 잘 표현한 편곡입니다ᆢ특히 독창자의 호소력있는 노래와 의상이 아름답습니다ᆢ감동적이였 습니다ᆢ감사합니다ᆢ^^

  • @user-gm7qd9zr3m

    @user-gm7qd9zr3m

    3 жыл бұрын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음악회가 있으면 (2월에 예당에서 2회, 3월에 롯데콘서트홀에서 1회 예정) 초대하겠습니다. 이용섭 010-4707-5891

  • @user-gm7qd9zr3m

    @user-gm7qd9zr3m

    3 жыл бұрын

    용기를 주시는 높은 평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 4일 롯데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임긍수 작곡가의 가곡 대향연에 VIP로 모시고 싶습니다. 연락처 이용섭 (010-4707-5891)

  • @user-tp6np7yb6x
    @user-tp6np7yb6x2 жыл бұрын

    부모는자식에게사랑을듬뿍주어야해요그것은아낌없이주었을때그자식은자라서누군가에게사랑을주는사람으로성장하겠죠받은만큼주었을때오는보람또한크겠죠내가주는사랑은어디에다어떤모습이었던간에같은의미로다가갈것입니다크고작음이아닌그저사랑그자체로의미를두기에

  •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9 ай бұрын

    ❤❤ 그 어딘가에 있는 분 장미꽃향기를 후~~우 불며 ❤❤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

  • @tammyrpark0315
    @tammyrpark03158 ай бұрын

    황인자씨 역씨, 멋집니다!👌 보고싶은 얼굴.. 이회장님, 황인자씨 두분은 나의 행운 입니다!! 곧 만날 날을 기대 합니다!!

  •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8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당신얼굴 감동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 @tomboy8144
    @tomboy81443 жыл бұрын

    대가 중에 한명 인듯,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 @user-py6nf1rw4s

    @user-py6nf1rw4s

    3 жыл бұрын

    과분한 찬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락처를 주시면 가끔 좋은 영상 공유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이름은 이 용섭' 서울 거주. 전화번호는 010-4707-5891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py6nf1rw4s

    @user-py6nf1rw4s

    3 жыл бұрын

    @@tomboy8144 아 ! 그러시군요.너무 감사드립니다. 황인자 소프라노에게 이메일을 사진 찍어서 보내주었더니 너무 고마워하더군요. Sean 님의 전화번호를 입력했더니 카톡이 뜨더군요. 사진으로 뵈오니 조용하시고 부드러워 보이십니다. 저는 아직도 조그만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속히 자유롭게 음악회도 할 수 있는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tomboy8144

    @tomboy8144

    3 жыл бұрын

    저에게는 넘 영광입니다. 하지만, 그 무대에 서기까지의 노력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죠. 타고난 재주는 물론이고 이 세상 어느 전문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전 너무나 잘 알기에, 늘 존경해 왔습니다. 2000년 뉴스위크 잡지에 세기를 빛낸 음악가에 불과 20세의 장영주, 사라 장이 올랐을 때 깜짝 놀랬지만, 3살때 자는 애를 깨워서 아파트 지하에서 연습을 시킨 부모가 있었기에, 가족의 support 가 없었다면 아무튼, 자주 뵙겠습니다.

  • @user-gm7qd9zr3m

    @user-gm7qd9zr3m

    3 жыл бұрын

    @@tomboy8144 감사합니다.

  • @user-wt6sg8pk6j
    @user-wt6sg8pk6j3 жыл бұрын

    굿!!!

  • @TheChoiysful

    @TheChoiysful

    5 ай бұрын

    가슴을 후벼파는 멋진우리가곡 듣고 또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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