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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올림피아 선수들 보면 운동영상 보면 운동 잘하는것도 있는데 뭐 어디 고문받는것처럼 괴성지르면서 전투적이게 운동하는게 레전드임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보는 재미가 있었죠👍

90년대 선수들은 프리웨이트를 기가막히게 잘해서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wesome 💪👏👍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

프리웨이트 위주의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느냐 머신 위주의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느냐가 다이어트 했을때 근육 강도나 심미성에서 차이가 확실히 나는것 같습니다. 단, 필히스 예외ㅎ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ㅋ

90년대 선수들 보면 크기도 크고 시원시원한 맛이 있었던거 같네요. 요즘 선수들은 난쟁이?들이 경쟁하는 구도?? 뭔가 시원시원한 맛이 없어요 ㅋ 그러니 212 인기 없는게 당연하고 또 오픈 보디빌딩보다도 클피가 더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네요.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인거같습니다

저의 취양은 압도적인 큰 근육을 좋아합니다. 큰 근육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어요ㅋㅋ 첫번째는 여심 저격을 할 수있고 두번째는 무거운 무게를 번쩍 들수가 있고 세번째는 시비를 거는 사람이 없습니다ㅎㅎ 그래서 압도적인 근육을 좋아합니다😊😊

@user-ev6js8lh5y

3 ай бұрын

여심은 저격 못할거 같은데...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압도적인 큰근육은 여심저격 힘들지 않을까요ㅋㅋㅋ

@user-rn6ni7qz1l

3 ай бұрын

머니 분들은 좋아할듯ㅋㅋㅋ

@vincentsong428

3 ай бұрын

여심을 이렇게 모르니 저격에 매 번 실패하는 겁니다.

@user-ve8xy6fn7x

3 ай бұрын

여심저격은 압도적인 큰 쥬지와 슬림한 근육입니다. 큰근육과 슬림한쥬지가아니라

일반인 이분할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아직 촬영을 못했네요ㅠㅠ

일단 90년대는 낭만이 잇음 ㅎㅎ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

솔직히 요즘 선수들은 예전만큼 임펙트가 없네요 로니콜먼, 커틀러, 휠러, 레브론, 필히스, 카이그린 ,도리안 이런 선수들만 봐서 눈이 높아진건지..ㅋㅋㅋ 🤣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상향평준화가 돼서 그런건지

@Gi-hap

3 ай бұрын

걍 난쟁이들판이라 그런듯요

일단 데릭이나 하디같은 난쟁이가 오픈같지가 않음;; 크리조 삼손 앤드류 잭같은 애들은 딱봐도 와 진짜 압도적이다...느낌인데 요즘 오픈은 걍 212랑 별 다를게 없어보임ㅋㅋㅋㅋ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사이즈가 압도적인 선수가 잘 없네요ㅠ

솔직히 80년대 이후로 미만잡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근육과 심미성 그들만의 포징. 도리안부터 로니콜먼 제이 커틀러등도 레전드지만 배부터 집어넣지도 못하는 복근, 부자연스러운 근육크기.(약의 발전등) . 하나도 심미성 있게 보이지 않습니다. 제 눈에는 아놀드,세르지 누브레, 프랭크제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체만 놓고보면 톰 플라츠가 가장 아름답고요. 근육크기로만 승부하는거면 사이즈 재고 근육량 수치로 등수 정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보디빌딩의 아름다움이 쇠퇴되서 안타깝습니다.

케빈 레브론이 미쳤음...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미쳤죠 진짜

코리안 울버린

@musclemagtv

3 ай бұрын

느낌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