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활동할때 대기실이 워낙에 시끄러우니 친구의 소리침쯤은 아무렇지도 않은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이미 익숙해져버린...ㅋㅋㅋ

둘이 정어어엉말 다른데 가끔 비슷한 부분이 있는게 이 케미에 환장하게되는 포인트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 키 소리 지를 때 주변 사람 다 놀랐는데 챤솝씨만 차분함ㅋㅋㅋㅋㅋ 자주 봤낰

@Wi4444_

2 жыл бұрын

쟤 또 저러네 하는 표정ㅋㅋㅋㅋㅋ

@bloosomlove735

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렇고 일단 본인과 팀 멤버들의 일상이라 평온한가봐옄ㅋㅋㅋㅋ

@hanahime5734

2 жыл бұрын

Hahaha with their waiting room having random screaming uri changsub is numb to it 😂

키 저렇게 차려입은 거 진짜 잘생김... 근데 둘 다 같은 텐션으로 소리냅다지르르게개웃김

둘이 그 신들린 음악대 그 분들인가??

@user-do2cz6we5q

2 жыл бұрын

잘 찾아오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희번뜩 두마리의 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키 소리지르는거 가마니 보는 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한 데시벨

둘 다 눈빛 오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눈에 광깈ㅋㅋㅋㅋㅋㅋ미친다

기범 전역 브이앱때가 레전드였죠 어휴 그때도 둘이 아주.....(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개웃겨ㅜ

이 분들이 공연 중에 접신ㅋㅋㅋㅋ한 2명?

친구 아니랄가봨ㅋㅋㅋㅋ

키야 눈 예쁘게 떠야지

아항 친해여? 그러고 보늬 어울림ㅋ어뚱 쾌할

@userrrr999

2 жыл бұрын

군대 같은 곳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