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워크자켓 말고, 빈티지 밀리터리 입문템

Ойын-сауық

우리는 왜,
밀리터리 입문템을 생각할 때 ma-1과 피쉬테일 그리고 퍼티그 팬츠만을 떠올릴까요. 흔하지 않아 유니크하고, 거기다 저렴하기까지한 입문템은 정말 없는 걸까요.
‘밀리터리 입문템’에 도사린 고정관념과 그것을 깨부수는 아이템 3종을 가져와봤습니다. 빈티지 밀리터리의 특징 및 저희만의 연출 방식은 덤입니다. 가볍게 누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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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 @needlesson
    @needlesson2 ай бұрын

    우리는 왜, 밀리터리 입문템을 생각할 때 ma-1과 피쉬테일 그리고 퍼티그 팬츠만을 떠올릴까요. 흔하지 않아 유니크하고, 거기다 저렴하기까지한 입문템은 정말 없는 걸까요. ‘밀리터리 입문템’에 도사린 고정관념과 그것을 깨부수는 아이템 3종을 가져와봤습니다. 빈티지 밀리터리의 특징 및 저희만의 연출 방식은 덤입니다. 가볍게 누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hd4ol3nx1b
    @user-hd4ol3nx1b2 ай бұрын

    편집도 좋고 내용도 좋네요~

  • @needlesson

    @needlesson

    2 ай бұрын

    저희 편집자가 좋아할만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875c
    @875c2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needlesson

    @needlesson

    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 @GIGANTPRIME
    @GIGANTPRIME2 ай бұрын

    저도 밀리터리 셔츠 좋아해서 몇 벌 가지고는 있는데(되려 야상이나 항공점퍼보다도 셔츠 쪽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워크웨어 브랜드들의 셔켓과는 비슷한 코디가 가능하지만 또 다른 맛이라서...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팔을 걷어부치는 코디를 많이 하네요...ㅎㅎㅎ 2009년도인가 2010년도인가 그 때 산 셔츠 중 하나는 팔 상박 부분에 팔을 걷고 난 뒤에 고정시킬 수 있는 단추가 추가로 붙어있었는데, 살짝 오버하게 입고서 안에 긴팔 쭉티를 입고 바깥엔 팔 소매를 걷은 밀리터리셔츠를 레이어드해서 밀리터리로 스트릿/스케이트보더 스타일로 입고 다닌 게 많았네요.... 아니면 정핏의 밀리터리 셔츠를 사서 안에는 반팔만 입거나 해서 무심하고 시크하게 아무렇게나 걷어부치는 식으로도 해서 입기도 하구요..... 지금 제가 거주하는 대구가 날이 가면갈수록 더워져서 이런 코디를 할 수 있는 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요.... 오늘만 해도 낯 최고 기온 27도를 찍었더군요.... 슬슬 반바지 꺼내입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ㄷㄷ

  • @needlesson

    @needlesson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프라임님! 레이어드에 레이어드.. 더군다나 밀리터리 + 스케이터.. 정말 참신하네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스케이터 의류를 그리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옛 보더들의 러프하고 쿨한 패션을 좋아라합니다. 빈티지 밀리터리 또한 러프하고 쿨한 면이 분명 있지만, 그럼에도 올드 스케이터들의 러프&쿨과는 결이 다른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스트릿 류의 패션을 즐겹 입었더라면, 지금의 발렌시아가 보단 완전 찐 올드 보더 스타일로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늘의 서울 또한 굉장히 덥습니다. 흡사.. 아니 찐 여름이었죠 ㅎㅎ 반바지 입으신 분들도 있더라니까요 정말??!! 다음주 일욜에 업로드 될 콘텐츠는 메탈 안경에 대한 것입니다. 클래식 디자인이긴 하나 일상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부터, 아방가르드한 디자인까지 준비했습니다. 프라임님에게만 미리 귀뜸 드려요 :) 항상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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