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VINXEN) - 허물 (feat.서리 (Seori))ㅣLyrics/가사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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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 (VINXEN) - 허물 (feat.서리 (Seori))ㅣLyrics/가사
빈첸 허물
빈첸 허물 가사
허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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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3
빈첸 노래는 우울해서 좋은 듯 다른 가수 노래는 우울하지?힘내 내일이 올거야 그런 느낌인데 빈첸은 너 지금 우울하지 나도 우울한데 내 이야기 들어볼래?공감 해주는거 같아 너무 좋음
몇 개의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돼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 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건 지옥이였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 부터였을거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껀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남 탓 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 나서 화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후회가 내 친구여 그래 맞아 니 말이 다 맞아 미친거야 그래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다가 나의 답은 태어난 그 시점부터 문제란 결론 생명 순환이 악 나처럼 예민한 사람만 지구에 모였다면 적은 대환 단절 되고 지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거야 음악 뿐인 무도회가 열릴거야 축제가 끝나도 가면은 못 벗은채로 하나둘씩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질거야 인간 관계에 상처를 받는건 항상 내 몫이고 넌 편해 그래 더러운 놈들 사이 상처 받기싫음 내가 제일 악질이 되면 그만인데도 그래 그건 싫지 또 유사인간이라서 그래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어디로 갔을까 나의 패기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이제 남은건 그때와 똑같은 열등감과 어두운색의 고민과 망상 그게 다야 나 이상 스물이면 더 많은 변수가 내 앞에 새로운 사람과 사건이 내 앞에 닥치겠지만 지레 겁 먹고 파란 방 안에 벌벌 떨고있는 그게 나야 의심부터 하는 놈 그게 바로 나야 호의 안에 수작 찾는 놈이 바로 나야 사람 좋음 호구되는거지 곤두세워진 날카로운 내 신경이 내 정신되려 망쳐 위스키나 쳐부어서 소독하는 정신 아 부작용은 알아도 이래야 버티지 이런 억지 난 나이지 못할거야 평생 난 나이지 못할거야 평생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지금 보는사람있으면 인정
@user-es2tt2ey3z
Жыл бұрын
인정해줘서 감사
@user-zm1xi2jh8v
Жыл бұрын
,
@wind165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아서 아직 듣죠
@user-ox8uf6sw5h
Жыл бұрын
ㄱㅅ
@D_U_B
Жыл бұрын
.
빈첸 노래 들을때마다 내 기분과 마음이 차분해져.., 왠지 모르겠지만 공기가 차갑고 무거운 느낌이라 상황을 더 진지하게 느껴볼수가 있고.. 이젠 공감성이 있다보니까 귀를 기울이게 돼 분위기는 내가 경험을 하면 할수록 무뎌지는것과 강함이 찾아오고 그만큼 내 마음이 독해지는거 같아.. 그래도 난 노래 음이 조금씩 빨라지는 부분이 억지로 살아간다는 느낌이 받아서 더 공감을 받는거 같애.
@NOMANTLE
Жыл бұрын
빈첸 노래는 진짜 힘들때 한번들으면 위로 받는 것 같아서 좋음
@bekaliever
7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맞는것같다 죽기 직전까지 좆같아지다가 딱 죽고싶어질때 그이상으로 좆같아지지만 않도록 억지로 꾸역꾸역 잡아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그건 아물수 없는 상처.. 그만 상처 받고싶어 진짜.
난 나이지 못할거야 평생 정말 난 평생 나이지 못할게 분명하다 이게 젤 공감되는 가사,, 허물을 벗어 성체가 평생 되지 못할 내 자신이 눈에 훤히 보이니까
힘들고 지칠때마다 듣는데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이걸 힘들어서 듣게 될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어떻게 서리님은 데뷔하기도 전에 이 노래에 피처링하셨을까 너무 신기함..
@user-bf6zt2bm4f
3 жыл бұрын
20시간 전 ㄷㄷ
@user-zg2xw6iu7p
2 жыл бұрын
ㄹㅇ
@sjvxwk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
@user-gf6rh2zr8m
2 жыл бұрын
지인이였겠징
@user-oz6di2gw3b
2 жыл бұрын
데뷔 전부터 커버 많이 해서 아는사람은 다 아는 사람이었음
빈첸님의 곡 허물을 가지고 가사가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파님 항상 유튜브에서 가사 있는 거를 듣고 싶을 때 알파님을 제일 먼저 찾아요 앞으로 더 많은 노래 가사 만들어주세요!
@user-on4hs3le3v
2 жыл бұрын
오냐
@user-wn7tm7tp8f
2 жыл бұрын
@@user-on4hs3le3v 존나 자연스럽네 ㅋㅋㅋ
학교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보니 너무 슬프다...
2:15 최애파트
아 진짜 좋다..
아 존나좋아..
빈첸 노래는 가끔씩 문득 가사가 생각나서 다시찾아오게 되는거같음 제목이 기억안나도 가사만으로 다시 어떻게든 찾아옴
노래 너무 좋다...
진짜 좋다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너무좋다 다시들어도
병재형 사랑해 노래 듣고 위로 받고살아
크으..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듣는데 몇년만에 들으니 새로운 거같네요. 그땐 눈물은 커녕 그냥 좋네하고 들었는데 지굼은 눈에 물이 조굼 맺히네요😂
눈물난다.. 이게 제일 감동적이엇다
힘들때 듣는 노래
좋다
진짜 오랜만이다
지금 보는 1인
지리네...
오래만에 와도 좋다
0:17
2년째 듣는중
지금도 듣는당😢
와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1년만에 들으니까 뭔가 더 끌려
나 이상 스물이면 더 많은 변수가 내 앞에 새로운 사람과 사건이 내 앞에 닥치겠지만 지레 겁 먹고 파란 방 안에 벌벌 떨고있는 그게 나야 의심부터 하는 놈 그게 바로 나야 호의 안에 수작 찾는 놈이 바로 나야 사람 좋음 호구되는거지 곤두세워진 날카로운 내 신경이 내 정신되려 망쳐 위스키나 쳐부어서 소독하는 정신 아 부작용은 알아도 이래야 버티지 이런 억지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생명순환이 악이라는 가사 진짜 잘 쓴 것 같다 예전엔 정말 그렇게 생각했지
우리 힘내자..
오랜만이다
짖짜 너무 우울했는데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왔음..
브금은 ㄹㅇ 진짜 영화 브금같다
와우
미친거야 그래 난 할때 떨리고 울듯한 목소리로 난.. 이러니까 슬프다..
일단 내 인생이 기억을 가진 채로 리셋된다면 만나면 안 될 사람을 나는 알고있으니까 그리고 내 주변에 있던 좋은 사람들을 놓치지 않게 노력을 해야징
@user-tb7ge8tj5h
Жыл бұрын
저도용ㅎㅎ 좋은 말씀이세요
아 진짜 ㅈㄴ좋네
얻는것도많지만 기대고 싶다 .. ㅠ
서리님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여전히 ㄷ
너무 위로된다 빈첸은 어떻게 이렇게 가사를 잘 쓸까?
허물이란 주제가 너무 좋아
@vinta_0207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ㅠ
야 진짜 좋아ㅐㅆ어 너 빨리 안정 찾길 바랄게
💙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하다가 나의 답은 태어난게 문제란 결론
힘들때 들으면 정말 좋은데 눈물이 더 나오는 건 기분 탓인지...ㅠ
빈첸의 아픔은 그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곁에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한것을 자신을 탓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좋아지겠지
@vinta_0207
Жыл бұрын
분명 그럴꺼에요
@7life678
Жыл бұрын
하고나서 편안했으면 좋겠네요
2021년 7월 14일 출석
2:16
1:25 공감...
노래 너무 좋아요
0:41 정상수가 보면 극대노 하는 가사
@다루가치
Ай бұрын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는 사람
2020년
@user-lk2lw9dv1m
3 жыл бұрын
2021
@user-hy4ug4kg3v
3 жыл бұрын
2023
욥첸 ...
아 진짜 나 이제 그만 데이고 그만 아프고 싶어...
ㅎㅇ
지금보는사람?
2021/11/23
22/5/30
2022/10/2
1:36 유사인간 ㄷ
@fluffy_purin
3 жыл бұрын
잉 이게 왜여
@sjvxwk
2 жыл бұрын
@@fluffy_purin 이거 유사인간이라는 열범 나오기 전에 낸거잖아요 그니깐 이미 이때부터 유사인간을 암시(?)하고있었다는거
@fluffy_purin
2 жыл бұрын
@@sjvxwk 아 근데 암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병재가 유사인간이란 말을 가사에 사용했었는데 그걸 앨범 제목으로 낸게 아닐까요 이때부터 유사인간 앨범을 다 생각하고 있었으려나..?
@user-be4pe3jl1f
2 жыл бұрын
@@fluffy_purin 둘 다 말은 되는듯
@sjvxwk
2 жыл бұрын
@@fluffy_purin 음 사실 님말이 맞는거 같음 앨범 제목을 병재가 지은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유사인간이랑 다른 이름 해서 3개정도 보내고 이중 마음에 드는거 고르라고했는데 병재가 유사인간이라는게 맘에 들어서 골랐다고했으니
예전 빈첸의 오토튠 없이 최대한 많은 음절 때려박는 멈블랩이라 좋았는데 후렴이 좀 아쉽다. 서리의 보컬이 부드러운데 단독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빈첸의 오토튠과 함께 나오니까 그 부드러움이 묻혀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후렴과 랩을 명확하게 구분지어 후렴에서 서리가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니면 차라리 피처링 없이 빈첸 목소리만 나오게 하던가 했으면 좋았을 듯.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곡이 있는데 그 곡이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 이 곡도 비슷하게 했으면 좋았을 거 같아서 아쉬움이 큰 듯.
@user-wp8lh4lo2k
Жыл бұрын
@@hoon5223 아 ㅋㅋ 아쉽다는 말 되게 많이썼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아무도 안보노
@user-hb4dp3te3e
2 жыл бұрын
봄
@user-mc7it2je3r
Жыл бұрын
ㄴㄴ
아
가사 완전 내 얘기네...ㄷㄷ
크 고등래퍼 2기 아무도 못이김 ㄹㅇ
@vinta_0207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빈첸은 표창장 받아야 함..... 몇번의 자살을 막은 거냐
이젠 아무도 안보노
@user-dm3rq8mj1x
3 жыл бұрын
ㄴㄴ
@stonebrick76
3 жыл бұрын
ㄴㄴ
@winmin5867
3 жыл бұрын
ㄴㄴ
@user-ee3fz8um7x
3 жыл бұрын
ㄴㄴ
@love-dv6xj
3 жыл бұрын
ㄴㄴ
이 노래랑 비슷한 노래 있나요??
@user-yu2re5do3m
9 ай бұрын
자우림의 샤이닝요
@nnnnnnnnnnnnnnnnnnn1118
8 ай бұрын
같은 분의 필요도, 유재석이라는 곡이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노래이니 들어보세요.
@jobum6139
4 ай бұрын
파란방
배추서리
이제 아무도 안보노
@이즈나
3 жыл бұрын
@@user-de8zc1ej2x 왜화났어 ㅠㅠㅠ
@user-to2gn8qo2j
3 жыл бұрын
ㄴ
@vinta_0207
Жыл бұрын
ㄴㄴ
@user-mq3ig3xt8j
Жыл бұрын
ㄴㄴ
@user-zv1ob4oz2y
10 ай бұры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