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 사람이 산것은 국정원의 보호가 아니라 김정일의 아량이었네..;;

통일부장관 되 주십시요

김정일이 비록 적이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박채서 선생님의 올곧은 인성을 제대로 본 듯 하다. 쓰임당하고 버림받는 첩보원의 세계에서 당시 안기부가 내부의 적이었다. 결국 살 사람은 어떤 식으로도 살아야 한다는 사필귀정을 반증한 셈.

왜 ? 북한에서 살지 않고 남한에 살려고 하지? 아버지 오길남을 따라 북한에 간 불쌍한 아내 신숙자, 두딸 오혜원과 오규원은 요덕수용소에, 지금 살았는지죽었는지 너무나 불쌍하여 가슴이아프다. 나쁜 . 정말나쁜 독일작곡가 윤이상☠💀🤧☠💀💀💀

결국 검증 안된 회고, 어디까지 믿나..내가 생각하기에는 충성맹세를 하고 살아 나온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돋아납니다.

기자가 흑금성인가? 보안이 철저 하구만.

그대가 5027작계를 주고 말았군

진짜 장수는 진짜 장수를 알아본다 적이라도 죽이기 아까운 진짜 장수는 적이라도 살려주고 싶어진다 전쟁터에서 함부로 총질하는 인간치고 안목있는 사람 하나없다

무슨 소리. 5027 댓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