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진짜 철학과 클래식이란 단어가 존나 잘 어울리는 나라인듯

@user-dr1pr2ls6y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재미가없음 ㄹㅇ

@user-ed4rv5mp6n

4 жыл бұрын

@@user-dr1pr2ls6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k1jk5ww9j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고싶다 전공 하고 있는데

@tsgodjv3617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ㅠㅠ

@qewr1630

4 жыл бұрын

법학도....

07:04 여기부터 닉 얘기 다 동감임. 왜 항상 밝고 행복해야함? 어둡고 우울함도 충분히 좋음.

@pinkpink1821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id8qe6gl8w

4 жыл бұрын

@@pinkpink1821 핑플 프사가 얘기 해주네

@user-ej4ip9el1w

4 жыл бұрын

ㅇㅋ

@tsgodjv3617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js1pg1mi2k

3 жыл бұрын

@@eunapple 맞아요...ㅋㅋㅋ 행복이 우울보다 깊을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을많이 하게되는 병이라서 그런듯..

조수미선생님 정말 기품이 넘치고 우아하시다... 80년대에 동양인으로서 힘든 부분도 겪어내신 진실된 보석같다.

@selah-84

5 ай бұрын

한국의 프라이드 조수미님!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끈 진정한 국보급 성악가 롯데홀에서 콘서트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염^^♡♡

닉이 맞는 말을 했음 이탈리아는 주로 성악 오페라가 발달했고 독일 오스트리아는 주로 기악이 발달했어서 내 아이가 원하는게 성악인지 기악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발레같은 무용음악은 프랑스나 러시아로 유학가는거 추천드립니다

7:45 알베가 닉 기분 상할까봐 저희는 정부가 우울해요! 하는거 너무 귀엽고 따뜻하고 유쾌하다ㅋㅋ

조수미: 나있으니까 한국으로와 반박이 불가하다ㅋㅋㅋ

@SK-pg4eg

3 жыл бұрын

@@SungWoohimself 에이~ 너무 진지하시다

@kryu4598

3 жыл бұрын

김연아있다고 한국으로 피겨 배우러 오지는 않음

@SK-pg4eg

3 жыл бұрын

@@kryu4598 김연아 피겨 가르친다면 30대후반인 나도 수업 들을 예정임!

@rarafell

3 жыл бұрын

반박가능

@SK-pg4eg

3 жыл бұрын

@@rarafell 하긴..조수미가 '역사에 남을 성악가'인 건 확실하지만 '좋은 교육자'인 건 아직 증명이 안되었지요. 또 조수미는 바빠서 세계를 돌아다니느라 한 곳에서 누굴 가르칠 여력이 안되실 듯ㅠ

1:20 조수미 알베보는 표정 오올?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user-cb7fi1ss4m

4 жыл бұрын

알 수도 있지 ㅋㅋㅋ

한국인들은 단소가 ㄹㅇ헬이지 반에서 한두명빼곤 다 못하던 그 시절

@user-et6fl5de5f

4 жыл бұрын

전 소금도 어려웠음

@user-ht8gc7bg1v

4 жыл бұрын

단소는 ㄹㅇ 잘하는애들보면 신기했는데ㅋㅋㅋ

@user-kj8hz5ep7e

3 жыл бұрын

꿀단지 그래도 소금은 그 구멍? 이 더 커서 단소보다는 쉬워요

@user-db8so9vs7r

3 жыл бұрын

단소는 불었던 기억보다 맞았던 기억밖에 없는데

@Yuri0214_

3 жыл бұрын

@@user-db8so9vs7r ㅋㅋㄲㅋㅋㅋ 국민회초리

9:47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ㅜ

@whektiwlsnmg6053

4 жыл бұрын

윤호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 막 입학한 애가 저걸 어떻게 따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5rq3bp8m

4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자립보행 시작한 애기한테 우사인볼트 속도로 달리라고 하는 꼴

@blerocket4196

4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떻게 따라해요?

@user-bk8dy2rs4j

3 жыл бұрын

@@blerocket4196 못합니다

@booglegeorim

3 жыл бұрын

저거 노래 제목 뭐임?

닉 유명한 작곡가 많다고 거만하게 자랑하는 거 넘 기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0:29 토토로 ost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큐큐큨ㅋㅋㅋ ㅋ ㅋ ㅋ

@user-rv4nd8qg6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f1tj3dw3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음

리코더는 울퉁불퉁한 부분으로 손가락 마디 잘못맞으면 엄청 아프지. 근데 리코더 보다 대나무단소로 맞으면 착착 감기는 맛이 있어서 더 아픈 기억이.

@nunanagajugeo949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왜 맞는걸로 추억삼는거 공감가서 개웃기네

@user-qp1py1im4e

4 жыл бұрын

현웃ㅋㅋㅋㅋ뜬금없는데 공감가는게 더웃김ㅋㅋㅋㅋ

@user-re5qj7gv3l

4 жыл бұрын

소금이 찐임

@user-qb6yh9dc4y

4 жыл бұрын

단소가 진짜 존나 아프지 2대까지 가만히 서있으면 용자였음 ㅋㅋㅋ

@sumiha502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수미 쌤 mc들 아니라 패널들 보고 말씀하시는 거 너무 따뜻

닉은 정확히 알고 있네요...알베르토의 클래싯 음악수준이 참 높아요.비정상회담에 나온 멋진 청년들은 음악의 이해도 상당합니다 조수미씨가 세계적인 Soprano 답게 클래식 음악을 정리해 주시는데요.대화를 알차게 이끌어 주시는 재치도 참 좋았습니다

05:50 오늘도 심린이 순수함에 치인다ㅠㅠ...♥️♥️

0:18 투란도트나 사계는 진짜 중학교 때도 배운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오오기 왕심린 소근소근하는거 넘 웃겨

왕심린이랑 오오기 서로 알아? 몰라... 하면서 눈짓 주고받는거 귀엽닼ㅋㅋㅋ

이태리는 성악 독일은 기악임 전공 클래식 피아노인데 유학가는 사람들 다 미국아니면 독일감 그 외에는 러시아.오스트리아.프랑스도 감

@yks930510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성악도 이태리보다 독일,미국쪽으로 더 많이가요

@user-zd2oi3pr4c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통 클래식은 오스트리아

@lgtwins_seoulluv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도 많이 가더라구요^^

@sumomo_jae

4 жыл бұрын

악기 고향따라 유학가는 국가도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user-fk7ew6mv7k

4 жыл бұрын

@@yks930510 ???

9:45 어케 따라하누 ;;

10:13 왕심린 칭찬받으니까 함박웃음. 넘 귀여워♡♡♡

개인적으로 악기를 배운다면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를 성악을 배운다면 이탈리아를 댄스를 배운다면 미국을 보내고 싶다.. 뭐랄까 다 다른 장르의 탑 국가들이라서 기준을 한가지만 두고 싶지 않음.

@sper1543

4 жыл бұрын

댄스라면 굳이 미국에 갈 이유가있나요? 댄스로 유명한 한국도 충분히 세계적인데

@jj-tw3lf

4 жыл бұрын

댄스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둘다 짱이에요 원밀리언 댄스 보세요 아이디어 춤 짜는게 정말 미국에 뒤지지 않고 더 뛰어나다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다채롭고 정말 다양해요

@leelee-re4cw

4 жыл бұрын

댄스도 장르 따라ㅋㅋ 발레면 러시아고 비보이면 한국이져ㅋㅋ

@user-pf8rg5ur1t

4 жыл бұрын

요새 한국 발레 얼마나 쎈데요 서울선화 애들이 나중에 다 해외에서도 날아다녀요 ㅋ 졸업하고 여러 경험을 쌓으러 가는거면모를까 기본기 쌓기에는 한국이 최고에요 전공한 입장에서 굳이 유학갈필요 없다고 느껴요 요즘은

@cisternae

3 жыл бұрын

@@user-pf8rg5ur1t 유학을 간다면 어느나라로 갈지 말하는거 잖아요ㅋㅋ

전 클래식 너무너무좋아하는데 확실히 주위에서 음반 사고 같은 곡 연주자별로 사는 사람 저밖에 없긴 함.근데 이거 걍 취향인 듯.전 초딩때부터 걍 클래식이 듣기좋았는데 부모님들중에 클래식 듣는 분 아무도 없음.

@craftstudioaurora6132

4 жыл бұрын

동호회오세여ㅎㅎ

@Rick_territory

4 жыл бұрын

@@craftstudioaurora6132 동호회도 있어요?

@Rick_territory

4 жыл бұрын

저도 클래식 듣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생일선물로 음반받고 그런거 좋아하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주자는 Sviatoslav Richter 예요.

@user-wo2en8ms3k

4 жыл бұрын

저는 14살이에요. 저도 클래식을 좋아해요. 하지만 같이 들을 사람이 없어서 그런 아이를 찾고 있어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나요?

@bjk2103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클래식이나 재즈 좋아한다 그러면 지루하고 고상한척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있죠. 하다하다 음악 취향까지 남 눈치 봐야한다니 ㅋㅋ

3:26 헤헤 4:52 브이 12:12 웃는 굠이 마크 12:51 눈가 주름도 스ㅡ윗한 마크

@user-dp2ii8ov1c

4 жыл бұрын

마크만봄 전현무도 가끔씩 봐주세요

@cucuhaseiyo

4 жыл бұрын

마크 사랑해

@user-xy8yw4go2f

2 жыл бұрын

마크 😍😍😍😍

@user-xm1qm8th6q

2 жыл бұрын

마크 멋짐 가끔 귀엽ㅋㅋ

독일이 왜? 성악말고 다른 악기들 전공하는 친구들은 독일로 많이 가는데.....싸고 학교도 너무좋고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ㅜㅜ

나도 독일 한표 ㅋㅋㅋㅋㅋㅋ 독일이 학비가 무료고 한일 커뮤니티도 가장 활발함!!!

클래식 하면 쇼팽을 빼놓을 수 없는데.. 폴란드 사람이 없어서 쇼팽 얘기가 안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ethan-qt1zi

4 жыл бұрын

쇼팽은 정말 존경받는 작곡가이지만, 사실 클래식 유학을 고려할 때 폴란드를 선택지에 두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user-xw7cp7os8n

4 жыл бұрын

쇼팽도 프랑스에서 활동 주로 했으니. 출신이 폴란드일 뿐이지

@trbhwasun

3 жыл бұрын

쇼팽은 피아노로 한정적이라서요. 아무래도 여러 디른 악기전공이나 성악전공자는 선택하지 않죠. 그런데 이상하게 유럽 여행을 해도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는 가도 폴란드는 잘 안가게 되긴 하네요;;

@user-ud5lh5fq8q

3 жыл бұрын

쇼팽은 국적이 폴란드인 거지 음악 공부는 거의 프랑스에서 했어요

@brahmsite2878

2 жыл бұрын

쇼팽 관현악 쓰는게 진짜 안습이라..

비담 편집 취저야 증말ㅠㅠ 그 나라별로 소개할때 간결하고 웅장한 느낌 체거ㅜㅜㅜ!!

2:16 닉 뭐하는진 모르지만 섹시함 3:07 옆모습이 잘생긴 닉 3:36 꺄항항 닉 5:41 독일 음식 맛없다는 말에 흠칫한 닉 7:04 독일이 인기가 없어서 어이없어보이는 닉 7:15 독일파이터 등판 8:02 독일의 경제적 효율 어필하는 닉 8:16 핀란드어는 어렵다는 닉 8:52 눈이 행복한 4샷 10:07 닉은 옆모습이 정말 잘생겼다 10:19 처음보는 표정의 닉 10:25 독일파이터 등판22

@user-gguggu

4 жыл бұрын

+ 14:52 ☆☆

@user-br2nl1ti4k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닉 마지막 표정 진짜 처음 보는 표정의 닉임 새로운 표정이야

@whektiwlsnmg6053

4 жыл бұрын

10:19 이 새롭긴하다 ㅋㅋ

@user-mb7ti4sx3h

3 жыл бұрын

거의 싸이코수준인데…

리코더도 플룻이 나오기 이전 정말 중요한 악기중 하나였어요 헨델이나 바흐 같은 작곡가들을 보면 리코더 소나타나 리코더 협주곡등이 있죠

여기에 없기는 하지만 러시아도 상당하죠.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글라주노프, 큐이(프랑스계이기는 하지만),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보로딘, 발라키레프,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등등….

@kcc3082able

Жыл бұрын

독일에 비해 약한디

오스트리아 안가봤으면 말을 마세요. 음식 얘기 다들 하시는데 ㅎ 정말 클라스가 다릅니다. 맛있고 품격있어요. 다릅니다.

기악은 오스트리아 독일이고 성악은 이탈리아 아닐까

주제가 클래식인데 당연히 오스트리아로 보내야된다고 생각함 저기서 멕시코인이 하는말이 완전 맞음 근데 정통클래식 말고 다른예술 다 고려하면 이탈리아 ㅇㅈ

@user-cz3so6zb7e

Жыл бұрын

피아노.현악기=독일.미국 성악=이탈리아 지휘=독일.오스트리아 관악=미국.프랑스 이게 음대 유학 국룰

@user-cz3so6zb7e

Жыл бұрын

관악.금관은 독일 미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다 가는데 플룻은 프랑르 클라리넷.오보 독일 이렇게 많이감

@a3a269

Жыл бұрын

@@user-cz3so6zb7e 미국 이번편에 안 나왔는데 피아노 ㅇㅈ

10:35 오헬리엉 "있긴 있어요"

비정상 회담 프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10:11 자국의 열정이 흐뭇한 왕심린 11:28 응팔로 기억해낸 대견한 왕심린

@user-rw2zn4rp3v

2 жыл бұрын

진짜긔여웤ㅋㅋㅋㅋ

으어아 여기서 언급된 곡 다 내가 좋아하는 곡임 제목만 들어도 끄아아아아ㅏㅏ 장면들이 하나하나 연상될 정도

9:45 선생님 따라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수미님 멘트 너무 잘하시고, 한국으로 오세요 정말 멋져요😆🥰

두나라 모두 각각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베를린필, 빈필이 있으니 말 다했지...

악가별로 정말 다름... 현악기는 독일이랑 오스트리아 많이 감.. 수는 적어도 러시아 가는 사람들도 있구.. 이탈리는 보통 성악 하시는 분들이 많이 감. 관악기는 보통 자기 악기 태생인 곳이거나 미국 많이 감... 작곡이랑 지휘는 미국 제일 많이 가고.. 수로 보면 독일이랑 미국이 많긴 할 듯

독일이 엄청난 클래식 강국임

ㅠㅠㅠㅠㅠ 시즌내줘 엉엉 이멤버 리멤버!!

클래식 시장의 80%는 독일이 점유하고 있다고 봅니다

심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전시즌 통틀어 최애야

엔니오 모리코네 love theme 정말 핵띵곡 ㅜㅜ

오늘도 닉은 잘생겼다😍😍

Absolutely one of my three favorite subjects. Thoroughly enjoyed the program!

러시아에도 유명한 작곡가가 몹시 많은데 러시아 패널이 없었어서 언급이 안 된게 아쉽네요ㅋㅋ

우리나라가 클래식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초인종부터시작해서 음식시킬때도 호출벨소리까지 클래식임;;

개인적으로 전통적 기반 악기 연주 클래식은 오스트리아 독일이고 이탈리아는 예술 분야에서 건축물이나 미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것 같음 성악도 마찬가지고 ㅇㅇ

전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하면서 제일 아직까지도 좋아하는건 차이코프스키와 모차르트 음악이 제일 좋네요

근데 결국 배우는건 학교고 학교는 시스템과 돈으로 되는건데 그 분야에선 독일 넘을 나라가 없지 않나?

@user-tc7ic2wt2v

4 жыл бұрын

사실 지도교수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요? 그런면에서는 사실 어느 나라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긴 한데

베토벤은 태어난 곳만 독일이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대부분의 인생을 보내고 거기서 죽었는데... 더군다나 혈통 따지면 네덜란드 쪽이고...

음악 춤 햇살ㅋㅋㅋ 왕심린 넘 귀여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 꽉찬남자 99.9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 겁나 잘사렼ㅋㅋㅋ

왕심린 ㅋㅋㅋㅋㅋ드라마계에 김희철이얔ㅋㅋㅋㅋㅋ

난 독일이 좋을 듯 ㅎㅎ 독일이 뭔가 시스템도 더 잘 되어 있고 합리적일 것 같아서 ㅎㅎ 관광이야 뭐 유럽 국가들은 다 가까우니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목적은 관광보다는 공부니까 ㅎㅎ 근데 왕심린이 말한 것도 설득력은 있음 ㅋㅋ 그런 아름다운 곳에 가서 공부한다면 감수성에 더 좋을 수도 있겠지. 닉이 말한 것도 클래식 음악 좋아하는 나로서도 진짜 공감이 감 ㅎㅎ 오히려 슬픈 음악에서 위로를 얻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중에서 고르는 건 다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거기서부턴 본인의 취향이지.

기악은 독일이 좋고, 피아노는 러시아도 좋음 (차콥 라흐 프로콥 러시아민족파 등등'이' ('의' 아님) 영향을 받은 고등음악원 다수)

아 클래식에 관심없는사람인데. 왜 클래식들으니까 눈물이나냐 진짜 아름답다

ㅋㅋㅋㅋ 정부가 우울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베르토😂😂😂

오오기 심린 둘이 왜이렇게웃기지 속삭이는거 ㅋㅋ

자기가 베우고자 하는 분야가 맞는 학교를 찾고 솔직히 졸업후 현지에서도 정착할수 있는 길이 더 열러있는 곳으로 가는게 낫겠죠. 배워서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현지의 고퀄의 단체들에수 커리어를 쌓는게 아티스트로써도 행복하고 만족하겠죠. 음악단이나 공연무대 횟수 아티스트에게의 지원과 더불어 실용있게 스팩트럼을 넓힐 시스템들도 자리잡혀 있으니까.

글고 오스트라아 독일은 .. 위인들 국적구분이 힘들잖아 서로 같은 민족인 독일인이라 생각했지 오스트리아가 민족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갖게된건 2차대전 후일뿐 그 전에는 스스로를 독일인이라 여긴 사람이 대다수였지

성악-이탈리아 악기-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대표도 나왔으면 더 재밋었겠다ㅋㅋ

@user-tn5tg3wq4w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전에 그 여자 나오면은 분위기 깨질거 같음 소련여자 나오면 좋갰음 다시하면

@user-cb7fi1ss4m

4 жыл бұрын

차이코프스키 빼면 섭하죠 ~ 시베리아 감성 ~

@user-px3zd4lr1k

4 жыл бұрын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등등

@user-wg9yz6wk7k

4 жыл бұрын

로간마 크리스 안돼요ㅠㅋㅋㅋㅋㅋ 와서 무슨 짓을 할지 몰라

@American-drone

2 жыл бұрын

@@user-wg9yz6wk7k 나다 러시아 음악엔 야구빠따가 필수지

그치 음악에서 우울한 기분이 존나 중요하지 우리나라 전통음악도 다들 힘든거 잊으려고 힘든거 이겨내려고 시작하지 않았나

독일은 대중음악도 참 엄청나게 발전한 나라인데 요즘 사람들은 독일인조차도 그걸 잘 모른다. 디스코의 대표주자 보니엠, 테크노 유로 댄스의 대표주자 모던토킹, 세계 4대 락밴드라 불리는 스콜피언스... 현대 댄스음악의 필수 무기들은 전부 독일 악기사들이며 테크노를 뿌리로 둔 EDM의 고향이 독일이다.

@ppppp9657

Жыл бұрын

독일밴드에 유명한 락이나 메탈밴드들 많은데 가사가 거의 영어다보니 그 나라사람들도 잘 모르는게 아닐까요?

@dufbeufgjxdshf

Жыл бұрын

독일보단 스웨덴이지 영국,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mountainrigi

Жыл бұрын

대중음악은 영국 미국 미만 잡이죠

5:24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 ㅠ

조수미님 너무 멋잇숴요,,,,,,

수미언니 저 동호회에 보면 어리고 젊은 클래식매니아들 엄청 많아요~~겉으로 드러나진 않을 뿐

갑자기 음식 공격 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조수미님도 출연하셨구나 👍

나이 먹고서 듣는 즐거움을 깨닫게 됨

심린이 존귀ㅜㅜ

독일은 기악 악기 제조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기악쪽으로 유명하고 이태리는 오페라의 역사가 오래되어서 성악이 유명하다고 볼수 있음

미국 프랑스 러시아까지 합쳐서 솔직히 다좋져,,,ㅎㅎ

Today, with a student body of over three thousand, it is the largest institution of its kind in Austria, and one of the largest in the world. In 1817, it was established by the Society for the Friends of Music. It has had several names: Vienna Conservatory, Vienna Academy and in 1909 it was nationalized as the Imperial Academy of Music and the Performing Arts. In 1998, the University assumed its current name to reflect its university status, attained in a wide 1970 reform for Austrian Arts Academies. In 2019, the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 (MDW) was named one of the "best performing arts schools in the world" by the CEOWORLD magazine.

04:25 1초 블레어

2:15 꺄륵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blackcatnumber.1907

4 жыл бұрын

헝가리, 노르웨이 등

9:46 이걸 어떻게 따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 베토벤과 닉 그리고 독일. 잘생기고 똑똑한 닉. 독일말 할 때는 섹시함 업그레이드. 심린 오오기도 솔직하고 귀여움. 가난해서 국가 부도 위기면서 맨날 이탈리아 잘났다고 하는 알베 싫음 느끼하게 생겼는데 미국 안좋은 얘기하면 표정부터 굳어지는 마크도 싫음. 크리스티안도 잘생긴 거 1도 모르겠고 그냥 전형적인 남미 사람처럼 생김. 비관론자 오헬리앙은 솔직하고 오히려 매력터짐.

@user-xm1qm8th6q

2 ай бұрын

오헬리엉은 호감인편

0:19 소곤소곤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이장면에 갑자기 박수쳤음 ㅋㅋㅋㅋㅋㅋ

비정상회담 또 했음 좋겠다 77억사랑은 뭔가 부족해

페트리 존나젠틀하고 깔끔하게 잘생겼다

5:/3 낭만은 일본은 나쓰메 소세키가 로맨틱을 낭만적(로만티카)로 번역한 단어로 로마는 이탈리아에 있으니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

독일 가고싶어서 독일어 배우는 음대생들 진짜 많고 작은 소도시에도 오케스트라 하나씩은 있다고 들었는뎅,,,

저는 우울한 노래 좋아해서 독일요ㅋㅋ🙋🏻‍♀️ 베토벤 음악을 젤 사랑합니다 🤍

0:18 여기 둘 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u5bw9iz3b

4 жыл бұрын

0:24 같은 처지인 오오기를 클래식의 늪으로 밀어넣는 왕심린과 그걸 돕는 크리스티앙

클래식 들으면 아~ 이거! 들어봤어!! 긴 한데 작곡가나 곡명은 모름ㅋㅋㅋ

전공마다 배우고싶은 시대마다 가고싶은 나라와 맞는 나라가 다를듯해요ㅋㅋ

14:40 리코더 서운하것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리코더로 맞았다는 말 공감된다

2:28에 오스트리아 클래식 소개하면서 나오는 음악 아시는 분 있나요? 뭔가 유럽 옛 건축물에서 문 열리면서 뭔가 공연을 보는 장면이 연상되는 음악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bomnal9798

5 ай бұрын

피가로의 결혼 서곡입니다 모차르트 곡이라 오스트리아 소개하며 나오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함부르크에서 유학중인 듀포인트라고 합니다. 독일 및 함부르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채널을 오픈했는데요. ^^ 그외에도 독일에 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실까 싶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기꺼히 아는 선에서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때는 모르겠는데 요즘은 결국 전공자들 입장에서 클래식 시장이 큰 건 독일... 성악 입장에서도 도시마다 극장 있는 건 독일. 오히려 이탈리아는 경제 안 좋아지면서 무대 장치나 의상도 간소화하고 심한 곳은 주역 가수들 페이도 밀린다는데;; 어차피 유학하고 현지에서 먹고 살 것까지 생각하면 아예 언어부터 익숙해지도록 독일이 낫다고 생각.

저는 오스트리아 꼭 가보고싶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