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요즘 참 목이 말라있었어요. 이 말씀을 듣고나니 갈증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얻으신 삶의 참 지혜를 이렇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몸된교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나 없어도 되는교회가 참으로 마음에 다가 옵니다.늘 ㅡ써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고맙 습니다. 1:53

오늘 말씀은 비전 아카데미 말씀이시군요

좋은 교회ᆢ아멘!

교회가 이런것이 교회 였군요 목사님.존경하는 목사님.왠지 오는 말씀은 미소가 지어지는 말씀 이였습니다요.하나님 사랑할 수 있는 목사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여주에서 듣고 있습니다!

에클레시아로 시작해서 개인 공로와 해명하는 시간인 것 같네요! 목사가 성도들을 잘 섬기는 게 어떤걸까요?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 만에 다서 세우리라~ 사랑의 교회에서 이런 말이 단 한 번이라도 나왔다면 목회 야망에 빠진 목사 때문에 수많은 양들이 흩어지고 실족하고 넘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화려하게 보이는 성전을 허물고 우리 육체 속을 뚫고 들어오셔서 장막을 펼치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위함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우리의 영혼과 육체 속을 톯고 들어오셔서 장막을 펼치시기 위함인데 그렇게 하려면 기존의 성전을 허물지 않고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AD 70년 화려한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완전히 붕괴된 것이다. 이런 성전의 개념을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와 신학교는 없다. 왜냐하면 성전건축헌금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김동호 목사님같이 본질을 놓치지 않는 어른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목사님 질문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셨지 예배드리는 곳이라 하시지 않았습니다. 저의 질문은 그렇다면 기도가 제일 중요한 예배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게 맞는지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또, 저는 늘 주일 예배에서 목사의 기도가 예배의 제일 중요한 행위로 그리고 제일 긴 시간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불만이고 목사의 설교는 절대 예배가 아니라 생각해서 이 문제도 질문합니다. 목사의 설교가 예배 행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