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일상] 매일매일 맛있는거 먹는 3월의 첫째주 / 캐나다 공무원 고용과정 / 나는 나를 그만 쪼기로 했다;

0:00 금요일 저녁엔 타파스~
1:08 주말 브런치: 냉장고 털기 프로젝트
1:29 분식대첩
2:42 주말브런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3:23 Victoria Sushi
4:38 캐나다 공무원 이정표
5:23 빅토리아의 로컬 수제버거집 Big Wheel Burger (추천인코드 "bigwheelburger-2FF901AE ")
6:05 Ottavio Italian Bakery
6:40 Dolce far niente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음의 달콤함”)

Пікірлер: 2

  • @aug7721
    @aug7721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네요. 저도 BC 주정부에서 일하고 있어요😊

  • @La_Thu_Ma_Len

    @La_Thu_Ma_Len

    3 ай бұрын

    앗!!!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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