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종강하니까 다시 나오셨네ㅋㅋㅋㅋ저희도 기다렸습니다 교수님들

@hutnya

2 жыл бұрын

방학 시즌만 활동하는 국내최초 교수돌,,,

@fdsafdsafdsafdsa981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안식년때는 풀활동 가능한것? ㅋㅋㅋㅋ

뭐지 옛날 영상인가 싶었는데 뮤비때 입은 옷입고 나온거였엌ㅋㅋㅋㅋ

@Yeah22_tv

2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알 놀람 ㅡㅋㅋㅋㅋㅋ

@hutnya

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다ㅠㅠㅠㅠ

@WilliamLee-ub4fr

2 жыл бұрын

ZZANG

@user-wu8im6yj3q

2 жыл бұрын

손동작도 같아여호

@user-jk6hd7yi3w

2 жыл бұрын

ㄹㅇ 뭔가했네 ㅋㅋㅋㅋ

교수님들 방학 때마다 활동하신다는게 학계의 정설

교수님들 종강하시고 나들이 나오셔서 씹어드시고 가시네 ㅎㄷㄷ

한동안 계약분쟁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서로 소원해졌던 적도 있었지만... 그 시간에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인으로서의 노력을 꾸준히 했던 결과 이렇게 다시금 재결합하는 모습 보면서 단순히 빅마마의 팬으로서의 기쁨뿐만 아니라 인생의 작은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주변 사람들과 여러 이유로 헤어지기도 하고, 그 사람을 좋아하고 믿었던 만큼 헤어지는 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하죠. 그럼에도 마음 속 작은 한 켠에서나마 상대의 삶을 응원하며 내 삶을 열심히 살아나가다 보면 새로운 모습, 그러나 또 참 익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헤어져 있는 시간 동안 나도, 상대도 인생을 살아오며 성장했음을 느끼며 낯설지만 또 과거의 향수가 익숙하게 풍겨오는 재회는 참 뭉클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신연아교수님 목소리가 그렇게 좋네요

이지영님 목소리 진짜... 너무 멋지네...

@noodleholic1

2 жыл бұрын

도입이 정말 묵직해요

지영님과 민혜님을 한어절만 부르게하는 유일한그룹

확실히 막내분이 이제 리미트가 풀리신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억지로 긁고 성숙한 음색 내려고 꾸민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진짜 본인옷 제대로 입고 빅마마 세분을 중화시키면서 본인의 강점인 세련되고 맑은 음색을 이용한 사이다 창법 ㅠ ㅠ 진짜 너무 좋습니다

지영님 목소리가 진짜 이 노래랑 아주 찰떡이에요... 색소폰에 약간 어두운멜로디에 목소리가 기가막힘

그냥 레전드다.70되서도 나와서 불러주었으면... 노래말이 슬프거나 감정이 북받쳐서 우는것이 아니라.. 그냥 듣다가 그냥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ㅋㅋㅋㅋ 영현이누나 총알피하기권법 뮤비랑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랑해요 빅마마

왠 동네누나들처럼 친근감있게나오셨나했더니 . 10여년이 훨씬 지난 패션.다시하고오신거구나. 추억소환 고마워요ㅎㅎ 노래는 말안해도 역시나..최고

화음 들어갈때마다 너무 잘해서 웃음밖에 안나네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뮤비 의상 입고나온거 알아봤다... 이 노래 나왔을때 내가 중3이었네ㅠㅠ

미쳤다...ㄷㄷㄷㄷ 재즈바에서 시가태우면서 위스키 마시는 느낌이다

이지영 목소리는.. 진짜 멋지네

빅마마 등장은 충격이었음..뮤비도 맨날 아이돌, 로맨틱 이었는데 넘 신선했고

저런 일상복이 무대에선 참 어색하네요 그래서 무대의상이란게 필요한가봐요 ㅋㅋㅋ 알고리즘으로 왜 자꾸 옛날껄 연결해주나 무시하고 안보다가 오늘에서야 이게 최근방송임을 알게됨 ㅋㅋㅋ 진짜 옛날 그대로임 !! ㅎㅎ

아 라이브 들었던 방청객들 진짜 너무 부럽다 와 진짜 개 부럽다 ㄹㅇ 아 부럽다 아

진짜 울나라에 이런 여성보컬그룹이 없다....

@user-xd5qf4oh1p

7 ай бұрын

시대가 허락하지 않네요…

고등학교때 아무생각없이 듣던 곡이 삼십대 중반이 되어 들으니 가사도 음색도 더욱 와닿고 가수들의 내공과 실력은 그 깊이감을 더해 지나온 시간들과 함께 묘하게 진한 감동을 더하는 무대였습니다..

이곡 나올때가 언젠데 늙지도 않고 노래야 워낙에 신 급 였지만 깊이감이 더더더해진것같습니다. 소중한 4분! 빅마마!

저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여배우들... 그때도 정말 이뻤는게... 요즘도 그때도 다른데서 본 적이 없었던 듯...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여튼 빅마마 노래는 정말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아요~~

시간이 지나니까 그 음색이 더 깊어 졌네요… 그때도 지금도 귀호강은 여전 합니다. 지금 모습은 그때보다 더 편하고 아름답습니다.

와 유스케 음향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진짜 ㅠㅠ 이정도 음향기기는 돼야지 ㅠㅠ 지영님 목 컨디션도 너무 좋고 🥺🥺

진짜 귓구멍 청소 싹 다되는 노래실력이다 귀르가즘 제대로 느낍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래 제일 잘하시는 교수님들 아니 왜 목소리가 안변하신거야

전 옛날 그 시절에 야외공연에서 여름밤바람을 맞으며 들었어요.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이번 스케치북은 타임워프라 더 울컥해요.

언제 어디서 무슨 버전을 들어도 항상 너무 좋음 ㅠㅠ

2:43 중저음 진짜 쌉오진다... 빅마마 완전체는 ㄹㅇ 넘사임

이 분들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도 라이브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ㄷ ㄷ

3:10 와 의상 뮤비랑 맞춘거였다니 대박 ㅠㅠㅠㅠㅠ

이지영님 보컬 와 증말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노래 잘하는 걸그룹

뮤비옷이랑 같은느낌인데 겁나 잘어울리신다.. 지영누님 순간 임정희누님 인줄알았습니다 네분다 나이들수록 미모랑 실력이 올라가시네요!!

@yuPro90

2 жыл бұрын

임정희님 친언니 뵌적있는데 이지영님이랑 닮으셧음ㅎ

라이브 진짜 예술이다..

저는 원래 부드럽게 부르는 노래를 좋아하고 그런 노래를 많이 들어요. 어릴때는 그래서 빅마마에서도 박민혜님만을 좋아했었거든요. 노래도 혼잣말을 제일 좋아해요. 근데 제가 나이 먹어감에 따라 제가 좋아하는것만 좋은게 아님을, 제가 택한것만이 옳은게 아님을 알고 나니까 빅마마라는 가수의 대단함이 보이더라고요.. 전멤버 모두 각기 다른 개성에 엄청난 실력을 갖고있는데 정말 잘 어우러지고 시너지도 엄청나요... 항상 들을때마다 네분모두에게 집중하느라 정신없어 차라리 몇번을 반복해 들을정도로 네분의 목소리는 너무 소중합니다..ㅠㅠ!!! 언제까지나 이 좋은 노래들 듣고싶어요.

지영님,,,ㅠㅠㅠ 너무 멋있어요!!!!

아 빅마마 제발 꾸준하게 컴백해주세요 ㅠㅠ

부르시는 분들이 즐기면서 편안하게 부르시니, 듣는 사람들도 음악에 푹 빠져들수 있고 편안하네요..

뭐 수천번 들어서 알만큼 아는 곡인데도 소름돋냐; ㅋㅋㅋ 진짜.. 개쩌신다.. .. ㅜㅜㅜㅠㅜ

더 이쁘고 더 세련되고 그기에 더더 가창력까지 ㅁㅊ다 ㅡ 지영누나 최고

저는 작년 5월초에 둘째 출산해서 지금 연년생남매를 둔 두아이엄마가 되었습니다 빅마마언니들 너무 반가워요~~~예나 지금이나 합이 너무 잘맞아서 더 좋아요~~~~왜 이제 나오셨나요? 아이돌도 좋지만 언니들 노래 듣고싶어서 기다린것같아요~big mama u r so stunning~♥♥♥♥♥♥♥welcome back~♬

any K-Pop R&B girl group can sing like them nowadays? BigMama is still and the only best K-Pop girl group of all time that has amazing vocals for me.. thanks for making a comback my Queens..

와~ 그때의 감성 그때의 실력도 대단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들으니 힘과 테크닉 빼고 부르시는게 더 성숙해지사고 더 세련 되어 보이네요 귀 호장 제대로 합니다 ^^

기가… 막힌다…… 여전히 쵝오!!!!!!

다들 뮤비때 모습 그대로이십니다🤩🤩

몇 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일병 외박 나와 민박집에 누워서 폴더폰 노래방 반주로 몇시간을 들었던 기억이… 곡이 너무 좋아요.

와씨 ㅋㅋㅋ 이거다 이거 ㅋㅋㅋㅋ 진짜 코로나라 관객이 많은곳에서 들려주지 못하는게 한일듯

3:31 영현이 누나 뮤비랑 싱크 맞는 거 쾌감 지린다

마지막 break away~ 지린다 ㄷㄷ

빅마마보니까 같은시기에데뷔한 같은4인조 여성그룹 버블시스터즈 생각나네요 애원이란 노래 되게좋은데... 버블시스터즈 근황도 궁금해요

@user-cw2lh7tj5t

2 жыл бұрын

버블시스터즈 영지란분 무슨 트롯트 경연프로도 나오시고 케이블에서도 혼자서 예능(?)하시는걸로 알아요 저도 둘다 어쩌다본거라 제목은 다 기억안나네요

빅마마가 나와 같은곳에서 같은 언어로 노래하는 그룹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희안하게 조화로운 것 같습니다. 이것이 내공인 것인 가요? ㅎㅎ 꾸물 꾸물 같이 리듬타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명품 보이스.... 미쳐따 진짜 ㅠㅠ

와 개잘부른다

호화스러운 교수님들의 향연

다들 놀다가 급하게 섭외 들어와서 맞추신거같애요❤❤

영상으로 들어도 대박인데, 직접 현장에서 들으면 얼마나 귀가 녹아버릴까ㄷㄷ

They're a legendary group filled with so much class. I can see why Mamamoo is so respected if Bigmama is their inspiration. They're still killing it!

복장이 뮤비때처럼 이였어 ㅎ어쩐지 익숙한 옷이더라니

3:33초 소름~~거의 이십년전 뮤비속 이영현과 지금의 이영현이랑 액션이 같네 ㅋㅋ

맨 오른쪽 분 너무 목소리 좋아요오오오오 ㅜㅠㅜㅠㅜ목소리 나올때 마다 눈물난다....

@user-if7ze2zl2k

2 жыл бұрын

넷다 음색이 다르게 너무 잘해서 귀가 호강을 멈출 틈이 없음

이 누나들 옛날보다 노래 더 잘 하네. 퍼포먼스 죽이네요~

Still the best vocalists in Korean!

맏언니 신연아의 공중파에 돋보이는 위트 감각 그리고 고급진 블란서 샹송, 째즈 감성,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독보적인 이지영의 음색,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고음의 이영현, 소녀감성의 막내 박민혜의 화음은 대한민국 최고의 화음을 만들었다. 감히 레전드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신인 때보다 더 편안하고 성숙한 음정과 음색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화음 조합으로 라이브퀸으로 돌아왔다.

The lady second on the right is my favorite singer. She just gets so into her part and I get sucked in and mesmerized with her singing.

뮤비에서 입고나오셨던 옷 스타일 그대로 나오셨네....진짜 시간만 흘렀지 레전드는 레전드다....

멋있다!!!!!! 세글자로 정리끝

너무 멋지고 귀도 즐겁고 감동입니다~! 👏🏽👏👏👏👏

뮤직비디오 의상 그대로네요ㅎㅎ

멋있다.빅마마...진심 멋있다.♡♡

교수님들 넘 멋있어요^^ 외국인들도 난리던데요

도입부부터 끝까지 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힐링된다ㅜ

바지 입으신분 진짜 노래 잘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좋아요 😍

와 진짜 최고다

i got emotional, i love them so much

Legend

Love this group! The harmonies and individuals are awesome!

귀가 정화된다... 술안마셔도 취하는 기분이야ㅠㅅㅠ...

진짜 너무 너무 잘하네요...ㄷㄷㄷ

Very nice, as only Big Mama can deliver.

아니 의상 뭐여.. 하다가 이영현님 노란 가디건 보는순간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옷이에여? 일부러 후즐근하게 입혔다던 그때 그 뮤비의상?ㅜㅜㅜㅜㅜㅜ

역시!

우와… 진짜 멋있다✨

와, 진짜 어쩜 이리 잘하시나요ㅠ 그때 제가 즐겨 듣던 곡을 그대로 불러주시다니ㅠ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ㅠ 특히나 이지영님ㅠ 와 진짜ㅠ

너무좋아요~

어머 뒤에 뮤비에 나온 옷이랑 똑같이 입고 나오신것 같은데 언급이 없네요 과거모습보다 지금이 더 멋있네요

짱

화음쌓기 미쳤다 ㅋㅋ

I Love Song

콘서트해주면 좋겠다~~~♡

Simply awesome!!❤‍🔥❤‍🔥❤‍🔥❤‍🔥

자주 보고봐욧!

왜 이 노래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지ㅠㅜㅠㅠㅜㅜㅜㅜ

와 갓마마 누님들 솨라있네요~~♥

화장과하게 안해도 의상을 화려하게 하지 않아도 이렇게 무대가 풍성할수있다니......빅마마도 좋지만 제2의 빅마마 좀 나왔으면........

@user-xd5qf4oh1p

7 ай бұрын

투자가… 저런 인재들 모으기도 쉽지 않은데 투자금 회수는 더더 어려울 겁니다. 무엇보다 빅마마가 저렇게 건재한 상황에서 무조건 비교당할텐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님이 말씀 하신 그 방향의 컨셉으로 나와서 Second(노래 너무 좋음)를 들고 고군분투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얼마 못가 가인님을 필두로 걸그룹 컨셉으로 급선회해서 잘되었고 아브라카다브라에서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뜨렸죠… 물론 지금 케이팝처럼 해외 팬들이 많은것은 아니었어서… 대박의 사이즈 차이는 있었지만… 여튼… 그러한 스토리입니다. 슬프게도 제작자들은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하지요… 투자자들도 돈을 잃고 싶지 않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