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그네스 골드캠프UL3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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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그네스 골드캠프UL3 텐트의 소개와 개봉기입니다.
BigAgnes Goldcamp UL3 review
리뷰는 총 2편으로 제작 할 예정입니다.
티피텐트에 대한 소개와 제품 개봉, 기본적인 셋업 리뷰입니다.
본문 내용중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수정합니다.
이너 텐트의 바닥 면적을 290cm x 290cm 라고 설명을 하고있는데 뭔가 착오가 있었 던 것 같습니다.
바닥 면적은 이너텐트가 220cm x 220cm이고 타프(플라이)의 면적이 230cm x 230cm 입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Пікірлер: 5
우기 구독완료 입니다! 빅아그는 투두아웃도어에서 사는게 진리죠!
@chromak2768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창피합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제품 궁금한점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자전거 캠핑을 하는데, 현재 빅아그네스 호텔 블랙테일2 + 헬리녹스 야전침대 코트원을 사용중입니다. 일단 텐트 무게, 부피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요. (설치가 편하다, 공간이 높고 넓다) 이너랑 그라운드 시트없이 플라이(쉘터) + 야전침대만 써볼 생각인데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나 최저 0도씨 정도까지 내려가는 날씨에도 괜찮을까요.
@chromak2768
9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텐트 구조상 바닥면이 없다보니 바람을 완전하게 막아주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지대의 강풍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환경에서 큰 문제없이 동계에 사용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차가 큰 부분이라 된다 안된다 명확하게 규정 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인 백패킹의 환경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pedals84
9 ай бұрын
@@chromak2768 감사합니다, 플라이만 설치해서 써보려고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