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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가 그리스계 백인이었다는 건 일부 학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그냥 학계 정설임.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었을 가능성은 주몽이 인도 출신이었을 가능성이랑 비슷함

크레오파트라는 엄연히 역사왜곡이다. 넷플릭스에서 나온 클래오파트라는 창작물인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둔 '다큐멘터리'이다.

@kimong0909

Жыл бұрын

외곡 또한 왜곡을 왜곡한 것이다

@user-us7zq3fn6h

Жыл бұрын

애굽 민수께서 극대노 하실듯

@perenna

Жыл бұрын

@@user-us7zq3fn6h 극대노 이미 하셨고 이집트 국영방송국에서 열받아서 다큐 다시 만든다고 합니다

@elecvio

Жыл бұрын

흑인 등장시키는 거 좋다 이거야. 근데 인어공주도 그렇고 클레오파트라도 그렇고. 왜 죄다 못 생긴 흑인들을 등장시키는지 노이해 ㅠㅠㅠ 다큐보다가 너무 못 생겨서 눈 버림 ㅠㅠㅠ 역사에서는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도 빠질 만한 클레오파트라라는데 왜 못 생긴 배우를 섭외한 거임???

@tumokmin

Жыл бұрын

@@perenna 애굽민수님 침착맨 방송에서도 그 주제로 방송하심

원작을 훼손한 리메이크작은 대부분 흥행참패로 이어졌다!

@Yiggi17

Жыл бұрын

예시)카우보이 비밥,뮬란…

@khd5031

Жыл бұрын

@@Yiggi17 카우보이비밥이 아니라 카우보이좆밥

@777soon6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마블, dc, 레지던트 이블 등의 예만 봐도 그렇죠...지금 현재 흑어공주와 퀸클레오파트라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헌데...지금 그말은 수긍합니다.

디즈니 실제로 블랙워싱으로 8개영화 제작비도 못거두었고 1조3천억이 손해봤죠 이로인해서 디즈니 직원이 7천명이 해고왰죠, 문제는 이것이 시작 이라는거죠, 흑인백설공주 흑인미녀와 야수 등 걔봉을 기다리는 영화 5개 기다리고 일부는 촬영을 맞쳐고 일 부는 최고을 기다리고있죠, 디즈니가 블랙워싱을 계속 주장하고 밀고 간다면 최고2조 원까지 손해볼거라고 합니다, 디즈니는 돈을 벌어야하는 기업입니다, 지금까지 꿈과 희망을 팔다가 갑자기 다인종주의를 내세우고 PC주의를 하고 망해가고있죠,

@user-qo7uq3bd3o

Жыл бұрын

해고된사람들은 다 이성애자인 백인 또는 아시아인 임 그러니 디즈니의 pc엔 타격없음 헤라클레스도 흑인으로 나올예정

@user-fj6en1ii6y

Жыл бұрын

망해서 다른 회사에게 매각 ㅋㅋㅋㅋㅋ

@Hoectun

Жыл бұрын

황설공주는 히스패닉인데 흑인 인어공주나 갈색 피부 히스패닉 백설공주나 멍청한 개짓거리라는 점에서는 그게 그거긴 하죠

백번 양보해서 흑인이라고 쳐도 클레오파트라는 미모로 역사를 바꾼 "절세 미녀" 아님?

엔칸토나 코코 ,모아나, 라야와 드래곤 같이 오리지널 유색인종 시리즈들 다 좋았어!!! 그 작품들이 소중한 만큼 과거 백인 주인공 작품들도 존중해 줘야지!! 다양성이라며?? 왜 백인은 파 묻으려고해? 아프리칸 서사인 블랙팬서에 박서준,공유, 한소희 같은 사람들 캐스팅 해놓고 아시아인을 위한 다양성 이지랄 하는거 하나도 안 반가워~!! 대장금이 조선시대 배경인데 장금이는 흑인, 연생이는 히스페닉 트랜스 젠더 이러면 안돼는 거라고!!! 진짜 흑인에게 기회 주고 싶으면 기존 작품에 색깔만 바꿔서 그 인종 전체를 욕 먹일게 아니라 새로운 흑인 시나리오에 투자를 했어야지!!!

@user-qg2pc8ic3w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은 흑인이었다. 연개소문은 흑인이었다. 이성계도 흑인이었다. 하면 국내에서는 난리남 ㅋㅋㅋ 근데 뮤지컬 알렉산더 해밀튼보면 미국 초창기 대통령들 싹다 흑인들로 구성하고 난리남 언론검열같은게 있는거 같지만 현지에서 분위기 장난 아닐듯

@user-jz4xf3dr9i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dontworryitsgonmabefine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시나리오는 귀찮고 돈 많이 들어서 안댐. 딱 있는 캐릭터 흑화시켜야 간단하고 비판당하면 '너 인종차별해?' 하면서 프레임 짜기 쉽지 ㅋㅋ

@user-qg2pc8ic3w

Жыл бұрын

@@dontworryitsgonmabefine 그리고 흑인들 몸값도 낮고 지들이 낮추는 경우도 있어서

흑인들에게 충고한다: 무언가를 갖고 싶으면 직접 만들거나 직접 벌어서 사라. 남의 것을 뺏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cocoreah4341

Жыл бұрын

흑인들이 야 한국인들 너네 음악은 너네가 만들어라 왜 흑인들 음악을 너네가 즐기냐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말 너무 세게 하지마셈 흑인들한테 충고한다가 뭐냐 마치 특정인종을 퉁쳐서 얘기하는것처럼 시대에 안맞다 언제부터 흑인들이 남에 것을 뺐었다고 얼마전까지도 뺐기며 살았는데 미국에서 괜히 정치에 휩쓸려 타인종만 욕먹고 백인들은 이 문제에 쏙 빠져 있는게 맘에 안듬 누가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보이고 싶었을까 백인빼고 다른 인종은 아직도 백인을 돋보이기위한 희생양임 제발 지네가 옳은 척 좀 안했으면

@Hoectun

Жыл бұрын

​@@cocoreah4341 백인이나 유대인들이 제일 잘못한 것이긴 하지만 거기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다수의 흑인들도 문제는 있음 본인들은 반대의견을 내세우면서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흐름을 더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게 다수의 흑인들임 소수의 흑인들은 반대했지만 그들은 다수의 흑인들한테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심하면 배신자 취급을 받았음

@wjdalstn03

6 ай бұрын

​@@cocoreah4341뭔 멍청한 논리야 말이 되냐 그냥 캐릭터를 블랙워싱 하지말라는거잖아 흑인캐릭터 보고싶음 흑인이 주인공인 원작을 만들고 그게 잘못된 소리냐 개꼰대 pc주의잔가

티아나 실사화나 하지.. 아니면 다른 흑인을 공주로 한 새로운 영화를 만들던가. 인어공주가 흑인인것도 싫었지만 할리베일리의 태도도 별로였음. 에리얼이 아닌 공주가 된 할리 자신을 뽐내는것 같아서 개싫음 게다가 연기력도 별로였고ㅇㅇ 제발 배우는 자기 역할을 100%완벽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오길

디즈니와 비욘세가 사라져야 한다

클레오파트라가 왜 흑인인거냐 대체

"다양하다" 라는 것은, 모양이 많다.라는 것이다. 식탁에서 그러하듯 여러곳에서도 그러하다. 목이 버섯이 까만 목이버섯과 하얀 목이버섯으로 "색"만 다르다고 다양하다 하는 것이 아니다. 콩나물, 고기, 유무, 숙주, 목이버섯, 청경채.... 정말 "여러가지" "가지가지"가 있을 때, "다양하다"라고 하는 것이다. 디즈니가 "다양성"을 말하고 싶었더라면, 는 그대로 두고, 새롭게,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성격의, 인어공주를 제작 했었어야 했다. 디즈니가 이번에 인어공주에 한 짓은, "다양성", "다양화"는 아니다. 그대로 씻어낸거다. 그래서 욕 먹는거다. 인어공주에... 공주가 6명이나 더 있는데. 다른 사랑이야기를 풀어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예를들어, 첫째 공주가, 막내공주의 용감한 사랑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충격을 먹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라던가 둘째 공주가, 막내 공주의 사랑이 을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것, 우리 인어의 것을 지키려고 하는 이야기라던가, 셋째 공주가, 막내 공주와 같은 길을 가려고 한다던가... 이런게 다양성이지......................... 우리는............. 콩나물 반찬을 양념과 방법만 다르게 차려놓고 "와, 찬이 참 다양하게 나왔다"라고 절대 하지 않는다...

@DDeng_gam

Жыл бұрын

그치 차라리 인어공주의 자매들중 하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었으면 오히려 호감이었을듯

디즈니는 고도의 안티 블랙이야. '하. 요즘 흑인이 대세라네? 흠. 꼴도 보기 싫게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블랙워싱을 한 거지. 흑인에 대한 연민이 이제는 안티로 돌아서는 게 그 방증인거고.

인어공주에 할리베일리는 선 쎄게 넘은 거죠. 영혼없는 가창력에 연기는 발연기 동심파괴 등등 오크+에어리언 합쳐논 할리베일리

다양성과 포용성을 재미를 얻기 위한 작품을 통해 배우는 게 웃긴 일. 작품은 작품 그대로에 충실해야지. 도덕성을 설파하는 것에 매몰되어 작품의 재미를 잃는 것은 프로파간다나 다를 바 없음. 디즈니가 보여준 행보의 팩트는 작품의 재미를 잃고 더 많은 차별과 갈등을 불러 일으켰다. 이대로 가면 더욱 서로간의 차별이 심해지다 못해 그냥 서로 무시하고 살듯.

다양성을 위해서라면 다른민족의 역사는 막 바꿔도 된다는 마인드네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원작을 무시하는 자기들이 다른이들보다 우월하다는 우월성에서 나온거라 생각함.

디즈니 로고 박힌것은 이제 안사고 안보는 지경까지 오게됨 ㅋㅋ

마이클조던 더 라스트댄스를 아시안 마이클조던역으로 제작하면 그 신념 인정해준다.

@Hoectu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건.. 다양성의 존중이 아니라 자기들의 정치적 올바름의 사상 주입에 가까움. 애초에 인어공주의 정체성이다시피한 사랑이라는 가치를 빼앗고 자유투쟁이라는 의미로 왜곡시키면서 만들어낸 정치적 메시지는 누구를 위한 건지 전세계인이 다 느끼고있죠. 미국인들도 인종차별자가 되는게 무서워 말을 못할뿐...

무지한 인간들이 신념을 가진것 같다랄까?... 한국어 더빙에 흑인쓰라는 것 보고 아.. 이 ㅅㄲ들 답이 없는데..?! 생각이 들어서 디즈니를 끊음..안그러면 내가 흑인차별주의자나 게이가 될꺼 같아서 잘가라 마블

@user-fj6en1ii6y

Жыл бұрын

판권 분단당시가 되어가는 마블

진짜 이러다간 한국 영화나 한국 드라마에 왜 황인들만 쓰냐고 뭐라 할 놈들이야... 아니 이미 뭐라 하고 있지. 애초에 황인족밖에 없는 국가에서 왜 더빙에 흑인 안쓰냐고 인종차별이라고 한 곳이니.

미국은 다양성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고 그냔 흑인우대정책을 할뿐이지.

이번 인어공주 실사영화가 실사영화라면 응당 원작과의 싱크로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건만 '백인'으로 설정된 원작과 2D애니메이션을 무시하고 흑어공주를 내놓아 문제가 되고 논란이 불거진 것처럼 이번 클레오파트라 건 역시 만일 클레오파트라를 주인공으로 한 "가상의 내용을 다루는 드라마, 혹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면 흑인 클레오파트라를 출연시켰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논란이 커질 일은 없었음. 근데 문제는 해당 클레오파트라를 다룬다는 그 매체가 '다큐멘터리'라는 거임.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사실고증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클레오파트라를 흑인이 연기하게 만든다는 게 잘못된 거임.

사람들은 언제나 " 오리지널을 좋아한다 "

비욘세 못된듯 후배 꼬셔서 본인 방패막이로 삼기 후배 양성엔 별 관심이 없음 + Miss Claire is 김보경 +

클레오 파트라는 백인인데요.. 원작훼손이고 뭐고 역사적 고증까지 내다버리는 pc범벅 ㅈㄴ 웃긴건 그 pc세계관에 흑인들만 대거 진입했다는거 ㅋㅋ

제발 디즈니 새로 캐릭터 만들어서 흑인이든 히스패닉이든 못생겼든 캐스팅 하면 다양성 하는거 안말린다 디즈니는 아니지만 슈렉에 나오는 피오나공주가 안망하고 왜 성공했는지 답나와있네요

@teachernextdoor

Жыл бұрын

같은 의견입니다

그렇게 자신감 넘치면 영국여왕 관련 영화찍을때 흑인배우 써봐야지 퀸엘리자베스 리메이크 해서 흑인여배우 해보자.다양성인지 왜곡인지 금방 알거잔아 영국도 다민족 국가됬으니 문제 없겠지? 그리고 잔다르크. 아나스타샤. 한번 해봐 어떤 반응일지? 지들 백인문화는 건들지도 못하면서 타민족은 지들 멋대로구만 엘리자베스 여왕을 흑인배우로 해봐

그냥 비욘세가 했었다면....내가 욕은 안했지....

블랙워싱하면 비욘세 세상을 검게물들겠다면 비욘세 흑인들의 퀸하면 비욘세

@user-fj6en1ii6y

Жыл бұрын

혹성탈출 실사판

어릴적 부모님이 보여주신 인어공주, 알라딘, 뮬란 디즈니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가 보는 만화는 경이로웠던 기억이에요. 꼬마가 나이를 먹고 어른이되어도 인어공주및 다른만화는 아련한 어린 기억입니다. 실사로 영화화해서 나온다라는거 디즈니가 알아야하는건 정치이념, 올바름의 가르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렸던 나의 기억을 다시 끄집어 주면 그게 최고인거에요. 내 기억을 훼손당해서 너무도 역겹습니다. 다시는 떠오르고 싶지 않을정도로요.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계 백인 이라는게 정론입니다!! 절대 흑인은 아니죠

이러한 행태는 긍정적인 현상보다 인종간의 분열 박탈을 조장하고 있다 진짜 너무 싫어

영상은 잘 봤는데 핵심이 꼭 빠진 분석이네요. 밥 아이거가 민주당을 통해 대선 노리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공화당인 주지사와의 대립을 더 크게 만들고 있고 본인 입으로도 정치에 관한 발언이 많이 나왔죠. 디즈니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pc주의를 하고 있는건 정치적인 목적이 큽니다.

디즈니,넷플릭스 "진시황은 다크스킨가이 있었다" 한번 해봐.

루이 암스트롱이나 마틴 루터킹이나 넬슨 만델라같은 흑인 위인들 백인 배우로 바꾸면 개지랄할것들이 다른 인종들 의견은 개무시하니까 빡치는거임

디즈니는 지금시대에는 어렸을적회상하게 만들어야하는데 뭐에 씌워서 저러냐...

없던 혐오가 생길뻔..

클레오파트라는 100프로 백인이지.. 멍청한.. 그리스 계의 미녀를 역사를 알면 다 아는 사실을..

흑인들은 흑인들의 역사나 이야기를 발굴하고 창작하시오. 안타깝다. 본인들의 이야기가 그렇게 없을까..

@dsj5250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도비로 살아왔으니 뭐 풀어낼 이야기가 있겠나요. 고용주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목숨줄 연명하던 도비..

@jimmyj8516

14 күн бұрын

@@dsj5250일본이나 몽골이나 중국한테 수틸당하던데 한반도는 뭐 다르냐

내 인생에 더 이상 개즈니는 없다

흑인들은 흑인들을 위한 명작을 지금부터 만들면 됨. 백인이 만든 명작안에 들어가지말고..

차라리 비욘세가 어인공주 했으면 이런 것도 없었을 듯..

내가 이집트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겠다. 인종을 떠나서 우리나라 신사임당을 중국사람이라고 하는것같은

비욘세가 근데 저렇게 대단한가? 전세계를 아우르는 그정도 권력이 있는지 진짜 몰랐네..

@murimmaengju

Жыл бұрын

독재자 공연도 돈 받고 가는 수준 보니 아마 권력자들과 공생관계 같아요 ㅋㅋㅋㅋ

@luces6021

Жыл бұрын

한편에서는 비욘세가 일루미나티라는 썰이...

@lh81park93

Жыл бұрын

아뇨, 미국의 연예계만을 아우르는 거죠. 당연히 전세계에는 별 영향이 없으니 폭망하는 거구요. 솔직한 말로 주제를 모릅니다요.

@user-qj9ed6hq5m

Жыл бұрын

@@luces6021일루미나팈ㅋㅋㅋㅋ 오랜만에듣네요

@Hoectun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그냥 유명한 가수지만 미국 문화계에서 파워는 막강함

클레오파트라.. 비욘세가 해주지 차라리.. 적당히 이쁘게 탄 피부에 섹시한 미녀 이미지라 완전 잘어울렸을텐데..

비욘세를 삭제해야할 때가 된듯

만약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을 클레오파트라가 먹는 광고를 찍는거라면 어떤인종이든 상관없을텐데

아니 갑자기 디즈니에서 심청전 애니메이션화 한다고 좋아했는데 흑인으로 캐스팅 하면 진짜 짜증날 것 같음

일각에서는 비욘세 딸을 나중에 디즈니 프린세스로 세우려고 할리베일리같이 흑인에 외모 떨어지는 배우를 일부러 세워서 명분 쌓는거라고 보기도 해요. 비욘세 디즈니 행보보고 노래도 듣기 싫어졌네요.

그냥 블랙펜서 보고 다른 인종이 아니라 '흑인'이 북미에서 돈이 된다는걸 안거지 ㅋㅋㅋㅋㅋ 근데 블랙펜서는 흑인 자체문화로 전세계 관객까지 사로 잡은건데 그 차이를 몰라서 북미 빼고 폭망함

아직 덜 망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는 겁니다.. 폭망해서 재기 불가능이 돼야 정신 차릴 겁니다.. 이번 생에 디지니가 망해서 사라지는 걸 보기를 염원합니다..

시나리오가 개쩔고 연출이 개쩔고 미장센이 개쩔면 흑인이던 동양인이던 아무도 ㅈㄹ안함 너무너무너무너무 못만들었으니까 욕 먹는거다

제발 흑인레즈 헤라클레스 만들어주라 제바류ㅠㅠ 다시는 그 누구도 시도할 상상조차 못할만큼 끔찍한 손실을 보게...

@jackhammerh3160

Жыл бұрын

​@@user-uj9kl7qn5s혼혈임 흑인 사모아

흑인을 백인으로 바꾸면 화이트워싱이다 난리치는 놈들이 뭔 다양성이야 ㅋㅋ

창작물에 인종이 달라지는것 vs 다큐에서 인종이 달라지는것

링컨도 흑인으로 캐스팅해봐. 그럼 인정할게.

심지어 크레오 파트라는 다큐영화임

인종 솔직히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작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그것을 무릅쓰고 주인공의 인종을 바꾼다면 반드시 팬들이 납득할만한 이유가 뒤따라야 할것입니다. 흑어공주는 관람객들에게 타당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이 흑인을 인종차별하기 때문이라는 희대의 망발을 내뱉었죠.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랑 다양성을 강제 주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지금 저 무리들은 주입하려고 하고있다. 다큐멘터리는 실제 사실을 영상으로 남기는 역사적 자료라고도 할 수 있는 장르인데 창작물들도 모자라서 다큐까지 그들의 입맛에 맞게 고쳐가고 거기에 동의 하지 않는 인간들은 올바르지 못한 인간들이라고 2중 잣대를 세워서 강제로 주입하려 하고 있는게 너무 화가난다.

다들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강조하려고 하거나 다양성을 빙자해서 자기들 잇속을 채우는데 급급했지 정작 그 다양성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 담론이 형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성이란 어디까지나 가치적, 수단적, 전문적 합리성, 헌법적 가치, 조직이나 사회의 생산성이나 발전 가능성, 역사적 고증이나 미술적 가치 등등 다른 기존에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가치에 기여하는 방향에서나 의미가 있지 그것을 벗어나서 그저 별다른 고려 없이 다양성을 내세우기만 한다면 그 때는 다양성이 가치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무턱대고 다양성을 내세우는 인간들은 경험상 그걸 빙자해서 자기들 입장을 관철시키고 이득을 얻으려는 사기꾼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적자를 보면서도 계속진행 중인 이유는 흑인을 겉으로는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흑인 죽이기 임. 라틴계도 그렇고.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일수도 있다고 하면 아시안일수도 있고 라틴계일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는 해도 돼겠지?

클레파트라는 최근으로 보면 제시카 그린 버전이 가장 나음

클레오파트라 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가는구나….

다양성 다양성하다가 아빠가 엄마하고 엄마가 아빠하고 애완견이 내동생이고 내 동생이할머니고 할머니가 내오빠고 내오빠가 이웃이고ㆍㆍㆍㆍ하나님이 개고 개가 알라고 ㆍㆍㆍ

PC가 뭔 짓을 해도 돈 앞에서는 장사없지 손익 분기 못넘기자마자 잘라내는거만 봐도 알 수 있음

선반 위 여러종류의 과자가 있다면 지아무리 광고 쳐 해도 내가 좋아하는 과자 골라 사 먹을 수 있다..안팔이는 과자회사는 문 닫겠지,,,,,,

클레오파트라에 정확한 뿌리에 논쟁이 있기는 뭘 있어 주류학계에선 그리스왕조였던 프톨레마이오스왕가의 그리스인이라고 보는데 백보양보해서 이집트인의 피가 섞인다해도 흑인일수가 없음. 애초에 이집트인은 중동-유럽쪽에 더 가까운 핏줄이고 흑인과는 거의 관계가 없음. 심지어 현재 이집트인들의 dna는 고대이집트인들과 큰차이가 없다고 할정도인데 이집트인들을 피지배층으로 두고 아예 통혼조차 안했던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에서 흑인여왕 ㅋㅋㅋ 심지어 다큐인데 말도 안되는 검투사생활을 하고 앉았음. 다큐인데. 그리고 현재 나오는 pc에 대해서는 좋게 보지않음. 애초에 의도가 있으니까. 좋은 의도보다는 다른 의도가 더 강하니까. 미국은 인종차별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음. 아무리 겉으로는 없다해도 드러내지않을뿐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이건 생활에서도 느껴짐. 문제는 문화계에서 저런 pc가 과연 사회에 반영되는가? 전혀라고 하고싶음. 오히려 반감만 사고있고 정작 차별받는다고 말하는 흑인들은 라틴계와 황인종을 무시하고 차별함. 코로나때는 심지어 린치를 하기도 해서 사회적문제로도 대두됐고 그런데 현실에 전혀 반향을 이끌어내지못하는 pc가 과연 필요한가는 의문일따름. 기존의 팬층을 무시하면서 그들이 지갑을 열지않으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욕하고있는데 문화산업은 퀄리티로 승부해야하는건데 퀄리티는 최저로 내면서 옳다는것만 강요하는게 맞나싶음.

비욘세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나 다름 없지

클레오파트라를 우리는 팩트를 겁나 모르는 것 같은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만, 디즈니의 행보가 욕을 처먹어도 싼 것은 우선 기업의 최우선 가치인 이윤 추구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사람들의 논란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오히려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 뿐입니다. 기업의 최우선 가치인 이윤 추구는 바닥을 향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는 일이 옳다고 우겨봐야 누가 들어주겠습니까? 다양성을 내세운 영화를 만들고 그것으로 높은 흥행을 올릴 수 있다면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에 실패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지만, 오히려 다른 이들을 탓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솔직한 말로 미국의 오만함과 흑인들의 우월주의, 백인들의 이이제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매끄럽게 잘 만들면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굳이 극단적이고 교조적인 태도로 소비자들을 가르치려드니까 문제

좀 심한 비유를 하자면, 사람들이 먹던 음식을 똥이라고 하고, 똥을 음식이라고 하는 격이죠. 똥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는 상황에 따라 크게 거부감을 가질 건 아니죠. 그걸 먹어야 한다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인어공주가 처음부터 흑인이 설정이었으면 그걸 반하는 설정은 화이트 워싱이니 하면서 난리 치면서, 그 반대는 왜 관대한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건 다양성이 아니라 흑인권력의 압박이다

@user-fj6en1ii6y

Жыл бұрын

혹성탈출 현실판

역대 팝의 여왕은 머라이어캐리죠

왜 백인들 히스토리(이야기)에 흑인을 끼워넣어야 다양성이 인정되는건지. 난 그게 이해가 안돼. 흑인들의 역사와 흑인들의 이야기를 하라고....그냥.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덮어 씌우는 역겨운 짓을 했음.

자신들이 조금만 불리해도 인종차별로 몰고가면 편해지지 이젠 염증날듯.

다양성을 말하면서 그 다양성은 오직 흑인과 흑인만큼 까만 라틴계만 그 대상이 되고 그리스인은 백인이였는데 그리스인인 클레오파트라도 흑인이였다고? 영화는 픽션이니까 인종에 연연하지않지만 저건 다큐잖아요? 언제부터 다큐가 영화와 동일시됬는지도 이해불가

*_블랙워싱에 페미니즘에 성소수자에...아니 다양성이라면서 아시아인은 왜 빼먹는거냐_*

비욘세야 정신차려라

이게 맞다면 비욘세 싫어짐.. 추천해줄거면 제대로 해주던가

아주 모든 역사+동화들 인물을 죄다 흑인들로 만들건가봐 ㅋㅋㅋㅋㅋㅋㅋ

젠데이야 스파이더만에서 머리스탈일 거지가 모티브냐

휘트니.머라이어캐리 지

조심해라. 우리나라도 단군이 흑인이었다는 흑색공정 들어올수있다.

가치관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다면 시장성을 보면 된다 돈은 항상 정직하다. ㅇㄱㄹㅇ

미국이라는 최강국이 문화적으로 선도하는 부분은 인정하나 미국외국가들과의 피부로 느끼는 관점의 간극이 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지금의 미국식pc사상은 지극히 미국적인 관점이고 전세계기준에서는 최우선의 가치는 아님 pc보다 더 급한건 빈부격차, 자본과 노동,저개발국가의 인권침해,독재 식량,에너지,환경파괴등등이 더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하는데 미국식pc는 다양한 인종이 섞여사는 미국에서나 중요한 가치이지 그외의 국가에서는 그렇지 않음., 그러니 미국인들이 흑인을 저리 뛰우는게 외부세계사람들에겐 공감이 안되는 거지.,미국은 왜이렇게 호들갑을 떨지? 하는 생각이 먼저들수 밖에

흑막이 여기 있었노

@teachernextdoor

Жыл бұрын

😆

팝의 여왕은 휘트니 휴스턴이랑 머리이어 캐리 아님?

비욘세의 이런 면이 ㅈㄴ 싫다 만약에 비욘세 음모론이 맞다면

블랙팬서3 주인공은 스티븐 연이 하자.

인어공주 2000억원 손실봤다던데

그넘의 다양성

비욘세 존나 싫어 이런데 영향력 미치는거. 감독이 블라인드로 목소리망 듣고 뽑았다지만 웃기는소리.

@user-cl2rf1lc5b

Жыл бұрын

인어공주 목소리 어차피 잃을건데 블라인드라니...

그냥 디즈니 이렇게 계속 망작만 찍으면 손절이 답이야...

PC를 하고 싶으면 해도 상관은 없다. 근데 그거 빼도 인어공주는 욕먹어 마땅할 정도로 못만든 영화다. 원작이 있다는게 어드벤테이지만 있는 게 아니니까.

까맣게 칠하는게 왜 블랙워싱임 블랙페인팅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