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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초보로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ㄴ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인들을 18년 동안 쓰고 있는 유저로 내 상황과 맞추어 사용하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난 밑창을 한번 갈며 18년 동안 쓰고 있지만 신발은 명품이며 최고의 장점은 오래되었지만 밑창을 갈아 더 오래 사용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제가가지고 있는등산화는 캠프라인 3개(겨울용:마나슬루 여름용:엔트리 그리고 경등산화)가 있고 릿지화도 1개 있는데, 난 발볼이 넓어서 수입 등산화는 신기가 어려워서 구매를 안하다가 얼마전 마인들을 하나 구매했어요. 마인들은 장거리를 걸어도 발은 참 편한데 단점이 바위산에 적합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산에는 캠프라인이 잘 맞는것 같아요^^

@아웃도어큐레이터

3 жыл бұрын

귀중한 경험과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되겠습니다 :)

@user-xc1xs2px8w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나라 산은 화강암이 많아 미끄러움에 효과가 좋은 캠프라인 아웃솔인 릿지엣지 추천해뇨

4. 잠발란 (비브람 개발창) - 전체공정 60%장인 생산 인기모델:토페인 최상급 누벅가죽(발목잘잡아주고 내구성좋음) 비브람 노트렉창(암릉이 많은산에서는 미끄러운 평가가 있음 몬타나모델 : 예른 미드 GTX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 적용 한국의 암릉지형에도 잘 미끌리지 않는다는 좋은평가가 있음. 가격대 : 25만원 3. 한바그 (독일 ,100년역사 ) 대표모델 : 알래스카GTX (고어텍스 내피적용) 아웃솔은 비브람 포우라 창을 적용 >바위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좋은평가를 받고있음. 2. 로바 (독일, 50%이상 수작업) 대표모델 : 티벳GTX (고어텍스 소재적용, 겨울철 방수/투습기능 탁월) 아웃솔은 비브람 마사이창 적용>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운영 겨울산행 특화 1.마인들 (독일,340년 명맥 전문등산화) 대표모델(스테디셀러) : 히말라야 MFS (발목성형장치):발의 체온에 다라 사용자에 맞게 성형

@wonjoon1260

3 жыл бұрын

정리감사합니다

@godiamond96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nine75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다시 볼뻔했네요

도움많이되엇으니다.1

잠발란울트라라이트와 토페인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울트라라이트는 가볍고 발을편안하게 감싸주며, 최대장점은 편안한 발목에 있는것같습니다. (하루종일 걸어도 피곤함을 모르겠더군요. ㅎ) 토페인은 아직 길들이기중이라 뭐라말하긴그렇지만, 작은모래주머니를 매달고 걷는느낌입니다. (울트라라이트에 비해 많이 무겁습니다. ;; ) 토페인 왁스브릭의 풀그레인가죽은 정말이지 영롱함자체의 취향저격입니다. ^^

창갈이가 타브랜드에 비해 싸긴 한데 창갈이 하면 길들이기 다시 해야함(창갈고 10키로 정도 주행하면 물집 생김) 1000키로 정도 주행 하면 밑창 마모 한계치 도달 히페리온 애니스톰 두점 사용 후기

한바그 2개 마인들2개 등산화4개 중에 한바그가 제일만이 사용합니다

크램폰 장착 가능한 등산화는 등산화 발 길들이가 필요합니다. ex)마인들 히말라야

상세한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유명 수입등산화들을 오랫동안 섭렵해본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경험결과는 과연 한국 등산지형에의 몇산 이외에는 과연 필요한 장비인가의 강한 의문과 가격이 매우 비싸졌습니다.(독일.이태리산 등산화가 근래에 엄청 올랐습니다) 아마도 국내 대리점들의 팬매전략으로 생각됩니다만 이에대한 수요가 가격상승을 인도하는듯한 왜곡된 한국시장 가격구조를 등산애호가들은 잘인지하여 적극적인 소비자의 행동이 필요합니다.(신중한 구매가 최우선이지만, 유명제품들의 활발한 중고거래, 국내에서 합리적인 수리및 가격유지, 나눠쓰기등의 대대적인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user-dx7ux7le6x

2 жыл бұрын

국산 제품들도 엄청올랐어요 ㅠㅠ

@tv-vm7cq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추드립니다

비브람창도 지역특성 에 따라 용도가 다 다름 ᆢ

발볼이 좁아 국산 등산화를 신을수가 없었는데 라스포르티바라는 메이크 등산화를 신어보니 이제 등산을 할수있게 되었네요 국산 브랜드도 발볼좁은 등산화를 제작했으면 좋겠네요

@아웃도어큐레이터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국산브랜드도 발볼이 좁은 등산화 생산도 적극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주에 k2등산화 괜히샀네 노바등산화 살껄ㅠ

트렉스타가최고싣어보면암~~~

제가 지금 100대명산 도전중이구요. 한달에 3~4번 산행을 하는데요. 100대명산위주로 다니지만 20km내외로도 다닙니다. 지금 신고 다니는 제품은 테크니카 포지gtx인데 너무 편하고 접지력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며 신고 다닙니다. 근대 겨울용으로는 좀 부족한듯 합니다. 그래서 위 소개해주신 제품중에 하나 구입을 할까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마인들 히말라야인데 다들 너무 오바다 노바 까미노 정도면 충분하다 라고 합니다. ..ㅠ 두제품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모블론의 수제화나 잠발란의 울트라 라이트 추천해. 🥾

저는 Merrell 의 Moab 2 (머렐 모아브 2) 를 사서 코로나 시작후 2,000 킬로미터 를 걸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를 샀습니다. 저는 뉴욕타임즈지 공정 평가단의 추천을 보고 샀는데 정말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 160불 정도이니 20만원 정도일까요?

@user-dx7ux7le6x

2 жыл бұрын

모아브 텍티컬 신고 있는데 가볍고 편한데 접지는 아무래도 좀 떨어지는 듯 해요

@allesgutegoodluck618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머렐 편하다고하던데요. 남편에게도 머렐 하나 구입해줬는데 남편기준에 디자인은 별로라고 하던데 발은 편하다고 몇년 신었네요.

@kyungbae790

Жыл бұрын

저는 Moab 3 을 신고 있는데 무게가 내 운동화 하고 같아 가볍고 편합니다 전문 등산화로써는 몰라도 동네 뒷산이나 하이킹 정도라면 가격대비 추천

@marinemonster5336

8 ай бұрын

머렐은 옆구리부분이 자꾸 터지던데요

난 걍 군대있을때 받은 전투화 쓰는뎅

제가 동호회분들께 열심히 얘기해드린 부분 한방에 정리해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발란 토페인은 풀그레인 가죽입니다. ^^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과 정정 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 더 도움되는 콘텐츠 제공해드리겠습니다

@user-dx7ux7le6x

2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큐레이터 저희 동호회에 바로 공유 올렸어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캠프라인의 세계화 초석은 정상 석에 찍힌 당신의 캠프라인 일겁니다

캠프라인(3켤레), 마무트, 잠발란, 그리고 영국산 1켤레 가지고 있음. ^^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프랑스에 여행 갔을 때 신발의 폭이 좁아서 구두를 못 산적이 있죠. 디자인은 참 좋은데 말이죠. 비브람 메가그립이 그립력이 좋다고는 하지만 실제품은 찾아보면 거의 눈에 안 띄네요. 가격까지 고려하면 결국 국산 등산화가 답인 듯 해요. 부드러워서 밑창이 오래 안 간다? 그 지경까지 썼으면 본전을 뽑은 것이죠. 밑창을 갈아주는 서비스도 있고.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경험을 기반으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로바~~정말 발이 편해요

테크니카포지 어제 도봉산에서 구입했는데 잘 한 걸까요?ㅜ 트레킹화만 몇개 있고 겨울 등산 설산을 가려고 구입했습니다ㅜ 30만원~40 중반으로요ㅠ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겨울 등산 하시려면 발복 덮는 등산화는 필수죠. 좀 비싼게 흠이지만 잘한 선택입니다.

국산 등산화도 결국 우리나라만 벗어나면 최고급 수입등산화입니다. 캠프라인밖에 안신어봤지만 이만한게 없을것 같습니다.

잠발란 토페인은 누벅가죽이 아니라 풀그레인 가죽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3 жыл бұрын

풀그레인과 누벅은 같은 소가죽인데... 풀그레인에 페파질을 하여 기모를 살리면 누벅이 된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jasonlee0303

2 жыл бұрын

페퍼질을 하는 이유는 가죽 표면의 흠때문입니다 표면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 부위는 귀하지요.그래서 풀그레인이 고가이구요 표면을 그대로 사용하기에 방수에도 유리하다 합니다.^^

비빤 외산 필요없다 등산 25년 하고 있는데 캠프라인이 최고다

마인들 히마라야 원탑!

잠발란의 경우는 발 모양을 너무 많이 타서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등산화임 내가 발볼이 넓지 않고 발목이 약해서 우연히 토페인으로 입문했는데 발 모양이 맞다면 잠발란만한 등산화가 없긴함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잠발란은 유럽인 같이 칼발인 사람에게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긴 하죠.

마인들등산화 신어보면 정말 편합니다

@Amita_healer82

2 жыл бұрын

미끄럽진 않나요??

@MS-vd9nv

2 жыл бұрын

@@Amita_healer82 4년간 히말라야산행 기타 해외산행 설악산종주 북한산 기타 등등 이용하면서 미끄럽다는 느낌 못 받았습니다. 일단 신발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착용감이 좋습니다

15년전 잠발란 신어 보았지만 너무 미끄럽고 발볼이 맞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엔 외산 등산화를 많이 신었지만 요즘은 거의 보이지 않던데요?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아무래도 국산 브랜드 기술력도 좋아졌고 유통망이 넓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겨울 등산화는 미군 군화를 이베이를 통해서 구입해서 신습니다. Belleville MCB 950모델로 평소 등산화를 270mm사이즈로 신는 한국인이라면 9W사이즈가 잘 맞습니다. 조금 뽑기운이 필요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60달라정도에서 잠발란에 버금가는 품질의 통가죽 중등산화를 구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nauidiver9843

5 ай бұрын

무게가 2kg 임

울트라 라이트는 발볼이 어떨까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잠발란 울트라라이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국산 일반 등산화 대비 발볼이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고생했다는 후기가 몇개 있네요.

뽐뿌 등산포럼 백덕산 글은 제글 인것 같군요 ㅋㅋㅋㅋ 딱딱해진 히페리온 덕에 미끄러지면서 카메라가 바위에 ㅠㅠ

@아웃도어큐레이터

3 жыл бұрын

자료 수집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발란 밑바닥 균형이 안맞아 절뚝데다가 마인들만 신는데 다른 라인들은 참 좋았는데 mfs 길들이는데 애먹었죠.. 버리지 못해 k2 국산브랜드도 가끔 신는데 외산과는 하늘과 땅차이임을 알게되죠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등산 쪽을 보면 자기 경험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꼰대들이 많이 보이지. 경등산화만 있으면 된다, 로우컷이 최고다 등등. 저런 단정적인 표현들은 다 개소리야. 답은 없어. 그저 시행착오를 겪어보면서 각자에게 맞는 답을 찾아나가면 되는 거야.

잠발란 등산화 는 비추천 합니다! 은근히 하자가 많더군요! 꼼꼼히 잘 살펴보고 구입을 해야 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발볼 크면 keen, 발볼 좁으면 살로몬 비법탐방할게 아니면 발목지지력 대비 가벼운게 장땡입니다. 등산화 길들이기는 고어텍스 등장 이후 사장된 이론입니다. 가죽은 늘어나도 되지만 고어텍스는 늘어나면 큰일납니다. ㅋ 요즘 바스큐 브리즈 LT 신고 있는데 비브람 메가그립 라이트가 바워 접착력이 아주 좋네요.

밑창은 비브람 인것같아요. 요즈음 가성비 많이 찾는데 등산화는 가성비 열외해야합니다 등산중에 발아프면 정말고생입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호카오나오나 괜찮나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겨울용으로는 발이 좀 시렵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종주산행이나 눈산행 하지 않으면 필요없는 제품들이다 나머진 로우컷 트레일러닝화를 신는게 가성비 좋음

@user-mr2cx3bh3i

Жыл бұрын

활동성을 떨어뜨려 오히려 독입니다 가벼운 신발이 최곱니다

@user-ve1db9vh9n

7 ай бұрын

그냥 본인 생각. 근교 산행에도 좋기만 하더라.

@user-vu1fi7xd7v

6 ай бұрын

제가 무릎 고관절이 좀약해서 10키로만 걸어도 시큰거렸는데, 선배님들 충고로 중등산화로 바꾼뒤로는 거짓말처럼 시큰거림이 없어짐, 에너지소모감소 관절 흔들림 최소화 이게 문제였던거임 , 가벼운게 좋다는 개인적인 고집으로 지난10여년이 안타까울뿐 내도가니 ㅜㅜ

@user-bb5xp9fy2m

6 ай бұрын

@@user-vu1fi7xd7v 그냥 당신 대퇴사두근이 강해진거임 쓸데 없는 짐작으로 산 타지 말고 진짜 잘 아는 사람에게 교육 받아~ 착지 자세나 하체 각도 등등 전문가 한테 받으라고 10년 동안 등산 했으면 몸이 알아서 적응 했겠네 근데 문제는 당신 근력이 좋아져서 오버페이스 할때 다시 문제가 생겨 그래서 제대로 알라는거야

@user-vu1fi7xd7v

6 ай бұрын

@@user-bb5xp9fy2m 튼튼한사람이야 크록스 신고도 암릉도타고 종주도 하지요 그러나 관절 데미지 쌓이는거는 사실이죠 그쪽이 얼마나 산악런을 해보고 종주또한 해본분 이신지는 모르겠는데 , 산악런은 대부분 관절통 데미지로 그만두십니다 ,나또한그렇고 같은코스 여러가지 신어보고 비교해 경험한부분을 말한거니, 존문가적 공격어투는 사양하겠습니다 산악전문가들도 한결같이 중등산화의 순기능을 정확히 집어주니 참고하시고, 어른답게 댓글매너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난 발볼이 넓고 발등도 조금 높아 잠발란은 안맞고 한바그가 맞다..바닥은 잠발란이 덜 미끄럽더라..브랜드명이 아니라 꼭 신어보고 구매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다.내발에는 나이키는 발볼이좁아 안맞고 아디다스같은 신발이 잘맞는다..결국 메이커가 아니다...

저는 여자이고 약간 평발인데요 등산화 구입때마다 실패해서 발바닥이 넘 아파요~어디 메이커를 신여야할까요 경등산화중에서 추천해주세요

@MinColeLegend

2 жыл бұрын

원래 높은 아치인데 무너져서 평발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고, 정말로 평발이 경우도 있습니다. 발목의 균형을 보아야 알 수 있는데 시다스 인솔을 추천드리고, 나중에 관심이 생기셔서 맞춤 인솔까지 생각하시면 가격은 비싸지만 피츠인솔을 추천드립니다. 시다스 인솔은 기성인솔로 3feet outdoor 제품 중, low 라인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공식 매장에서 8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싼만큼 값을 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반드시 스스로 자기 발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인솔에 대해서도 공부하시고 선택하세요. 그리고 발이 아픈 이유가 님의 족형과 인체구조에서 비롯된 문제인지, 정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을 선택하지 않아서 발생하는지에 대한 것도 스스로 공부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경등산화는 제 생각에 6키로 이상만 걸어도 돌길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발이 쉽게 피로하고 발바닥이 아프더군요. 무겁고 단단한 만큼 불편함은 더해져 적응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발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shinydays

Жыл бұрын

​@@kangchunzhang7357

발볼땜에 잘발란은 못 신을거같은데요,비브람 메가그립 정도 들어간 발볼 넓은거 있을까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코오롱스포츠 트라이포트 미드 link.coupang.com/a/KC40y 또는 호카 카하 link.coupang.com/a/KC7ky로 가시거나... 테크니카 link.coupang.com/a/KC7yC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통해 사전에 사이즈 잘 확인하시고 사시는게 좋구요. 테크니카는 구매하신 이후에 추가 비용을 들이면 본인의 발 사이즈에 맞게 열성형 가능합니다.

@user-cz3dt4mf5g

Жыл бұрын

로바 익스플로러2

한국산에는 캠프라이이 최고이죠.. 무박60km이상도 갠춘은거 같아요..

@아웃도어큐레이터

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캠프라인을 다룬 영상을 따끈따근 하게 올렸습니다 :) kzread.info/dash/bejne/q2eIx69yhqbQnNo.html

As는 어떠한지요 예를들면 및창교환이라든지...?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국산 브랜드보다는 A/S가 불편한 측면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럽 본사에 신발을 보내어 수선해야 하는 경우는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들죠. 간단한 수선은 국내 유통사나 사제 수선점에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ju7nw7oh2q

2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큐레이터 답글 감사합니다~^^

교만하게 까불지말고 다니면 우리나라 산에 나이키 8만원짜리(트래킹 용도) 정도 신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차로 이빠이 가까이 접근해서 나무데크도 잘 되어 있고.....

효과음이 왜 이리큼? 거슬림..

@아웃도어큐레이터

3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불편한 점 감안하여 편집 과정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일께요~

캠프라인, 트렉스타 산행화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창갈이 A/S 도 편하고... 잠발란과 마무트도 있지만 앞으로는 주로 국산을 애용할 것 같습니다. ^^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국산브랜드가 내구성이나 접지력이나...더 낫다고 봄. 등산인구가 많아져서 뽀대를 중요시하면서 외국 브랜드 신고와서 좋다고 자랑하지만...실제 신어보면..국산보다 못함. 본인이 신으면 본인은 뽀대 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남이 보면 뽀대도 안나고 그냥 둔탁해보임.ㅋ

이런 질문이 맞나 모르겠어요. 차를 예로 들자면 차량 고유의 성능이 좋은 비머가 있다면 승차감, 편의성이 뛰어난 메르세데스 가 있는 것 처럼 전문가용 장시간 산행에 좋은 것과 입문자용 단시간 (3시간 이내 ?) 편안한 신발이 있을것 같은데요, 혹시 구분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영상에서 언급된 등산화 브랜드들은 중등산화 분야에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고.. 장거리 산행 시에 바닥 요철에서 전달되는 충격으로 인한 피로도가 적기 때문에 종주 산행에 적합한 편이구요.. 말씀하신 입문자용 등산화는 아래 링크 영상 참고하시면 됩니다. kzread.info/dash/bejne/Yomo27V7aMKopMY.html

@tv-vm7cq

2 жыл бұрын

제생각은 전문가용은 마인들 추천드리고 가까운 산행은 캠프라인 블랙스톰 시그마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아디다스 등산화 전혀 안신어요 한번 신어보세요 정말 의외로 좋아요

@아웃도어큐레이터

2 жыл бұрын

아이다스가 국내에 적극적으로 전개하지 않기 때문이죠. ^^ 여기에 아디다스 테렉스 리뷰 있습니다. studio.kzread.info7m1ffg3i13w/edit

국내 산에는 국산 브랜드가 최고입니다 이미 외국브랜드를 뛰어넘었죠

잠발란 대세 처음이나 지금까지 잠발란 쬐게 비싸다요

지금 베트남, 방글라데시처럼 한국은 80년대부터 전세계 메이커들 저가노동력 하청을 하며 신발 만드는 설비와 기술 등 모든 공정을 다 소화할 여건을 갖추었음에도 그 동안 제대로 된 스포츠브랜드 하나, 세계적 등산화브랜드 하나 못만들어낸 건 참 창피한 일. 그 긴 세월 독립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집 머슴살이로 입에 풀칠만 하고 살았던... 사람들이 꿈도 없고, 머리도 없고.

모든 수입산이 아니라 유럽산 모델이다. 과소비를 조장하는 대표적인 예, 한국의 산에 이러한 고가 모델이 왜 필요한가. 우습다 ㅎㅎㅎ

@cjk6763

2 жыл бұрын

더 웃긴 얘기는 한국지형 한국산에 맞는 국산이다 해서 너도 나도 캠프라인~ 가격이요? 이제 유럽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고가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 등산화를 신어본 사람 입니다만 캠프라인 신을 바에는 몇만원 더주고 저녀석들 구매 합니다 뭐 어떤건 더 싸게 살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user-vg8qq3qh8f

2 жыл бұрын

@@cjk6763 캠프라인 현찰박치기로18만원에 가능합니다 종로5가에서

@user-dx7ux7le6x

2 жыл бұрын

@@cjk6763 캠프라인 가격 요즘 너무 비싼듯요

솔직히 우리나라 산은 그냥 미드컷등산화나 겨울철아니면 로우컷이 낫지 히말라야 등반도아니고 너무 오바임ㅋㅋ오히려 그쪽 사람들은 슬리퍼신고 올라가던데ㅋㅋㅋㅋㅋ 산악구조대 친구들도 겨울에도 로우컷에 눈오면 아이젠달고 출퇴근

영상 보기전 댓글 날린다. 수입브랜드는 뭐니뭐니해도 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