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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아나로그라 감성이 풍부하고 느낌이 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디지털로 변하면서 요새 드라마를 보고 나면 여운이 안남는다 그래서 예전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는듯....
정작 베스트극장 할 당시에는 노잼이라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유튜브로 찾아보고있네요ㅎ
백화점서 담배피던 시절... 하..
마를린몬로 아주매 무섭다...
이때 배경이 너무 좋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때는 외곽만 나가도 호젓하고 시골 같은 풍경이였는데.. 딱 그리운 그때 그 모습이다.....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예전엔 때묻지 않은 순수함도 매력이였는데..
옛 감성의 추억의 바이오.
이때쯤부터 배우들의 성형시대가 열림
끝까지 유부남이라고 안밝히네...짜식...ㅋ😅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웬만한 요즘 영화보다 잘 만들었네요.
국민학교 졸업하기 직전..중학생이 된다는 설렘에 가득 찼던 시절..그립네요 저때가
누구나 버스를 잘 못 타지. 허나 중간에 내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건 아니지. 다만 살면서 현실에 순응하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또 때로는 자신에게 "이게 옳은 길이야" 라 고 최면을 걸면서 살아 갈 뿐.
와아 이거 완죤 기록영화네 1993년도의 패션,식습관,헤어스타일,도로상태등등
I love 90s Korea. Such beautiful faces and how they dressed up.
MBC 베스트극장, 과거에는 방송국 PD들이 연출역량 키울 수 있는 이런 단막극이 많았었죠.
추억의 각그랜져, 정말 좋습니다
어릴때 보고 맘아팠던 딱 한편인데 드디어찾았네요. 무거운가방 이었군요.마지막에 임경옥이 가방들고 내리막길 내려오던장면만 기억했는데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