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78회 무거운가방 1993년2월12일

Пікірлер: 311

  • @user-du9ze6xp5p
    @user-du9ze6xp5p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아나로그라 감성이 풍부하고 느낌이 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디지털로 변하면서 요새 드라마를 보고 나면 여운이 안남는다 그래서 예전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는듯....

  • @kmirage2
    @kmirage2 Жыл бұрын

    정작 베스트극장 할 당시에는 노잼이라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유튜브로 찾아보고있네요ㅎ

  • @user-ky1ss7eb5i
    @user-ky1ss7eb5i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서 담배피던 시절... 하..

  • @bpppb4710
    @bpppb47102 жыл бұрын

    마를린몬로 아주매 무섭다...

  • @user-rb6jt5ni8i
    @user-rb6jt5ni8i Жыл бұрын

    이때 배경이 너무 좋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때는 외곽만 나가도 호젓하고 시골 같은 풍경이였는데.. 딱 그리운 그때 그 모습이다.....

  • @kimmaria4083
    @kimmaria40832 жыл бұрын

    있을 수 있는 이야기

  • @user-pz2nc6bk5h
    @user-pz2nc6bk5h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때묻지 않은 순수함도 매력이였는데..

  • @mosummer9889
    @mosummer98892 жыл бұрын

    옛 감성의 추억의 바이오.

  • @user-nt3tc9yb9v
    @user-nt3tc9yb9v14 күн бұрын

    이때쯤부터 배우들의 성형시대가 열림

  • @chaconomy
    @chaconomy

    끝까지 유부남이라고 안밝히네...짜식...ㅋ😅

  • @user-sq6bz9nw8z
    @user-sq6bz9nw8z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 @인싸케이k彡
    @인싸케이k彡

    웬만한 요즘 영화보다 잘 만들었네요.

  • @user-rx6uo6kb7b
    @user-rx6uo6kb7b

    국민학교 졸업하기 직전..중학생이 된다는 설렘에 가득 찼던 시절..그립네요 저때가

  • @sejongking8994
    @sejongking899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버스를 잘 못 타지. 허나 중간에 내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건 아니지. 다만 살면서 현실에 순응하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또 때로는 자신에게 "이게 옳은 길이야" 라 고 최면을 걸면서 살아 갈 뿐.

  • @joshnmud
    @joshnmud

    와아 이거 완죤 기록영화네 1993년도의 패션,식습관,헤어스타일,도로상태등등

  • @taru570
    @taru570

    I love 90s Korea. Such beautiful faces and how they dressed up.

  • @johnkim4413
    @johnkim4413

    MBC 베스트극장, 과거에는 방송국 PD들이 연출역량 키울 수 있는 이런 단막극이 많았었죠.

  • @TV-dk8nh
    @TV-dk8nh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각그랜져, 정말 좋습니다

  • @user-sn5pp4mb5n
    @user-sn5pp4mb5n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맘아팠던 딱 한편인데 드디어찾았네요. 무거운가방 이었군요.마지막에 임경옥이 가방들고 내리막길 내려오던장면만 기억했는데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saleskim1890
    @saleskim18902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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