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전은 나의 행복

30년 넘게 운전을 하고 있는 인천시내 9번 버스기사 박성율씨. 오늘도 승객들의 안전과 무사출근을 위해 그의 아침은 이른 새벽 4시부터 시작됩니다. '새벽의 의미는 삶의 활력소'라고 말하는 박성율씨. 매일 아침 희망을 향해 달리는 박성율씨의 9번 시내 버스, 여러분도 다함께 같이 타 보실까요? 제작 : 시민리포터 박초란

Пікірлер: 8

  • @user-ob5dk4pc5v
    @user-ob5dk4pc5v4 жыл бұрын

    저희원룸아래버스기사분사신닙니다. 새벽4시넘 출근하시네요

  • @user-zx7fn9pi5q
    @user-zx7fn9pi5q8 жыл бұрын

    터너너

  • @user-zx7fn9pi5q

    @user-zx7fn9pi5q

    8 жыл бұрын

    이은미

  • @user-fz9oh6pp4w
    @user-fz9oh6pp4w8 жыл бұрын

    우리집나온다

  • @user-hr3qk2rn8r
    @user-hr3qk2rn8r7 жыл бұрын

    이 기사님 아직 운행을 함니다

  • @user-hr3qk2rn8r
    @user-hr3qk2rn8r7 жыл бұрын

    안경썼음

  • @ighybrid
    @ighybrid5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왜이러지 듣기거북하네

  • @9-hyungbongo
    @9-hyungbongo6 жыл бұрын

    엔삭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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