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엄청난 답변이십니다... 예전에는 이해못했지만.. 법문영상을 보면볼수록 스님 말씀이 이해가되요..

질문을 읽으시는 분. 목소리가 진심 듣기 좋습니다

@user-vj5ow4jj3l

3 жыл бұрын

묘수법사님이 되셨죠~^^

법륜스님 같은 분이 세상이 많아진다면 정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user-uu8bl4ib9s

11 ай бұрын

근데 그럼 세상 망함 각자 위치에서 군인은 군인 영업하는사람은 영업 경찰 등등 모두다 스님처럼 많아진다면 나라 발전안되서 망해여

@beomsookim

3 ай бұрын

@@user-uu8bl4ib9s다 스님이 되라는 취지의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교는 마음을 다스릴 뿐이지,사회를 다스리는 룰이 될수없다.

저도 지나고보면 제가 왜그랬지... 하는경우가 정말 많아요. 하지만 범죄자는 딱딱히 굳은 시멘트처럼 분노가 그리되어 그런행동을 한거 아닐까요? 그래서 교화가 될런지 회의감이 듭니다. 범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자살하는 경우도 많죠 삶이라는것에 사랑이 전혀 없는 사람들... 차라리 죽어없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사회를 위해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적인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맞지않는거 같습니다. 성범죄자들이 깨우치기는커녕 교도소에서 출소후에도 계속 범죄를 저지릅니다. 이들은 약한 형벌을 두려워하지 않아 더많은 피해자만 나옵니다.

@귀여운아희

3 жыл бұрын

형벌을 두려워하면 피해자를 없애면 돼죠

@pyj9101

3 жыл бұрын

@@귀여운아희 ??

@귀여운아희

3 жыл бұрын

@@pyj9101 그니까 형벌이 두려우면 범죄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피해자들을 살인멸구 할거라구요

@user-lv6jy2in8u

Жыл бұрын

성인의 입장에서는 당신도 흉악범 입니다. 형벌론은 법을 만들고 그것을 집행하는 자들의 역할이지, 그것을 왜 스님한테 따집니까. 스님의 입장에선 선도 악도 본래는 없는 것인데. 모두가 연기인데.

사람은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변화하고 싶은 노력만큼만 변합니다.

@you-tf1cg

Жыл бұрын

변화하고자 노력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도망칠 곳이 없는 곳에서 독사의 위협을 받는다면 뱀을 죽여야만 하듯이 사람의 악행은 필연적인 인과관계의 산물로 보고 양심적으로는 용서하되, 죄의 중함에 따라서는 정의의 심판과 법적인 대가를 받게 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함.

@user-wl9yz3kp8j

Жыл бұрын

법이 썩고 악취가 난다면... 요즘 좀 힘드네요. 이 상황을 어찌 풀어야 할지.

기회를 주다가 당하는 다른 피해자들은 인연과보다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가요? 억울 할거 같아요

@empty_7027

3 жыл бұрын

진리를 깨우칠 기회를 주자는 것이지, 어리석음으로 인해 타인에게 유해를 가하는 행위 자체를 내버려두자는게 아닙니다.^^

타협은 필요없음 악은 그냥 요단강으로 보내야함 그게 피해자를 줄이는 길임

두번 듣고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흉악범도 교화가 될까요? 답 : 걔(흉악범) 맘이다. 니들이(청중) 부처님 법문 듣는다고 부처님처럼 사니?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연세살인자를 깨칠 기회를 주다가 다른 많은 사람이 죽는다면 차라리 그를 없애는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 아닐까요

@eunyounghur8860

3 жыл бұрын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얘기겠지요. 죄에 대해서는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지요.

@user-oy7gj8gi1n

3 жыл бұрын

선애님! 확실 하게이사람이 범인이라고 낙인찍고 죽여버렸는데 죽고난후 진범이 잡히면 어쩔건데요? 요즘 이슈가 되는 화성 연쇄살인범 누명사건 보면 알수있잖아요~

@sokmmhealth

3 жыл бұрын

저는 연쇄 살인범은 식사량을 제한해서 필요 칼로리만 주고 평생 무기징역이 좋을 것 같아요. 도마뱀 뇌를 가진 사람들은 갱생은 힘들지만, 재판 자체에 오류가 있을 수 있기에 사형보다는 종신형이 좋겠네요.

@user-mx7ks7hc8g

3 жыл бұрын

@@user-oy7gj8gi1n 그래서 사형이 아니잖아요 ! 조두순 .이춘재 같은 확실한 것들은 ~ 모든 신체 기관을 기부시켜야한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이기에 우주는 죄도 벌도 없지만 우주의 법칙은 인과법 이기에 스스로의 오욕칠정에 의한 탐진치의 생각 감정 오감을 ~~8정도와 6바라밀 지켜 괴롭지 않은 세계로 나아가라. 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관점에서 잘 답변해주신 것 같아요.

석가모니 부처님께 또 감읍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진짜 놀랍네요.

스님 고맙습니다~넘 깊으신 가르침 들으며 지혜를 얻습니다~!

공즉시색ㅡ 색즉시공ㅡ 아무리 들어도 어려운 얘기입니다.

누구를 위한 교화입니까 범죄자가 교화되면 피해자가 당한 피해와 휴유증은 다 사라진답니까 법원에서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봐달라고 잘못했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손이닳도록 비는게 범죄자들인데 인권을 스스로 걷어차고 누구도 강요하지않은 범죄를 자기스스로 판단해 피해를 입히고 그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아,내가 이렇게 피해를입는것은 다 인연이고 저사람과의 입장차이가 달라서 일어나는 일이구나 하면서 이해해야 하는겁니까?? 그럼 피해자의 분노는 어디에다 풀고 상심은 누가 위로해주고 책임져준답니까 결국엔 다 피해자 스스로 극복해야됩니다 물론 스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지만 제 생각엔 그건 그저 일상속의 작은 다툼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는 말씀에 지나지않는것 같습니다

@user-bp4bl8vr4p

3 жыл бұрын

? 피해자가 당한 피해 감옥에서 벌 받는거잖아요 피해자한테 처벌 원하냐고 묻는게 분노 푸는 기회를 주는거고

@Oerid

3 жыл бұрын

@@user-bp4bl8vr4p 영상 안보셨죠? 동문서답하지마세요

@user-bp4bl8vr4p

3 жыл бұрын

@@Oerid 님 댓글에 답하는건데요

@Oerid

3 жыл бұрын

@@user-bp4bl8vr4p 제 글 이해못하신거같아서 그렇게 답변드렸네요 전 범죄자가 감옥에서 벌안받고 피해자가 처벌할지말지 선택권을 받지 못한다고 한마디도 안썼고 전 범죄자가 교화되서 아 나는 이제 고해성사 했으니 죄가 없구나! 하고 속시원해지는게 피해자를 위한거냐고 범죄자가 자기 죄책감을 없애려고 하는거 아니냐 라는걸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썼고 제가 뭐 인민제판을 하자는것도 아니고 법이 지정해놓은 범위에서 범죄자가 벌받는거 누가모릅니까 영상에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다소현실성 없는 이상주의적인 발언만 하셔서 이렇게 글을 쓴겁니다

@user-db1xv2hv7r

Жыл бұрын

인간 말고 모든 생명체는 어미를 보살피지 않으니 부모님 못 모신다고 해서 마음 아파하지마 라고 하시던 분이 유독 북한이나 범죄자에겐 관대할까?

죄가 없다는 도리를 듣자마자 가슴이 턱하고 막히네요. ㅎㅎ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아직 마음이... ㅎㅎ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범죄자는 쥐약을 먹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씀에 뉴스에 나오는 온갖 범죄자들도 자비심을 갖고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어려운 문제다 ...

객관적 서술형 이 있고 주관적 서술형 이 있는거지. 객관적 형식의 문제를 주관적 으로 답변 하거나 혼용하여 우문현답 처럼 들려 명답 처럼 생각하게 유도 할뿐이다. 범죄 는 범죄로써 그 과업의 책임에 따라 벌을 받는게 마땅한 거지 그 벌을 회피 하고자 자꾸 거짓을 꾸미고 그러해 벌을 면하고 하는 것을 두고 잘못을 잘못 이라 하지 말라. 그러해 잘못을 잘못이라 하지 못하고 구분하지 못하는 것 은 무지와 다름없는 것이다. 깨우쳤다 고 그 죄가 없고 과거의 내가 내가 아닌 것이고 죽은사람 만 있고 죽인사람 은 죄가 없는것 이될수가 있단 말이냐. 모두가 깨우쳐 살수 없는 문제임 에도 이미 깨우쳐 사는것 그러하지 못한것 의 구분도 없이 깨우쳐 사는 사람 처럼 동일시 하는 것 또한 문제 이고 이런 오류 문제의 문제를 문제라 하지 말라 하는 어리석은 자. 나는 더 어리석어 이처럼 그 어리석음 에 대해 몰라 그 어리석음 에 대해 아니 물어볼수가 없다. 단지 부처는 그 범죄자 에게 조차 그러 해 그 스스로가 그러해 스스로 편함 안위를 버려 연옥을 선택한 것 이고 그런 연민이 번뇌가 일어 측은지심이 있어 그 마음을 알려 주고 가르쳐 주고 싶었던 거지. 근데 그 지식만 을 탐하여 연민도 없고 측은지심도 없고 번민도 없고 번뇌도 없는것 편안함 만 취하여 이를 최고의 가치인냥 그리 살자 하고 배워 그리 배우고 가르치고 그걸 두고 배웠으니 깨우친 자라 한단 말이지. 그리하여 자신을 부처와 동일시 하는 신성을 모독 자행 하여도 그것 조차 알지못 하는자. 문제 될것 없다 하는자. 물론 질문자의 질문자체 가 객관적 문제와 주관적문제 를 혼용한 물음 이다 할수 있다. 그러나 이를 답하는 자는 주관적 인것과 객관적인 것을 구분 해줘야 하고 그 구분을 토대로 그 의도를 파악 하지 못한다면 이는 아니 한만 못한 것이고 이것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 명성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망 욕구 을 충족시키 고자 하는 것이라면 감히 나는 이를 성공적 이라 말할수 있고 볼수있다. 부처는 타인에게 스스로 편하고 좋은것 을 취하고 탐하지 말라 한다. 그걸 보고 배운 자들은 스스로 편하고 좋은것 만을 탐하고 쥐하고자 부처를 팔아 먹을 줄만 안다. 그리 하여 더 많은 사람 대중을 속여 더 많이 취하고 얻을수록 그것은 즉 생불로써 그 명성은 높다 할수있다.

@user-jc8ti6mb8d

3 жыл бұрын

@@user-vy4ui1bc8w 그건 니들 스님 한테 물어봐 왜 나한테 나 따위에게 욕먹을 짓을 자처해서 나를 왜 이러하게 만들어 내가 왜 너따위 에게 이딴 소리를 들으며 사는걸 자처 해 살아야 하는지. 나는 미련하고 아둔하고 무식 해서 나는 모를 일이다. 허나 누구 말을 빌려 한번 논하자면. 그러해야할 일 이생기고 인연이 있어 그런 더럽게 재수 없는 날 운수 없음 으로 부터 생겨할 일이 생긴 것이고 만나야할 인연이 그러해서 그런거다. 그 재수 없음을 재수 있다 없다. 그것을 구분 하여 구분 말고 그냥 받아 드려 그냥 살어라 하고 말은 할수 는 있다. 이것이 분명 틀린것 이라해도 틀리다고 구분하여 틀리다 하지 말라. 이렇듯 소중한 말을 내 들려주거늘 고맙고 감사해 하지는 못할 망정 너는 누구 에게서 뭘 보고 배워 그러하느냐.

@user-zm4xc5wl4d

3 жыл бұрын

았다

@user-jc8ti6mb8d

3 жыл бұрын

@@user-vy4ui1bc8w 그러니까 나 한테 지랄 하지 말고 니가 그 중 스님 한테 직접 물어 보라고 왜 이렇게 지랄염병을 하는거냐. 궁금하 면 직접 물어봐 나한테 지랄 하지 말고 나는 무식 해서 모른다고 분명히 말했다.

ㄹㅇ 궁금했던 주제

스님께서 사람 죽여야 된다고 하시것습니까 ! 교화 된 사람은 돌로 맞아죽어도 찍소리 안하고 맞아죽더라 .~~~~ 는 말 씀 이 와닿습니다 / 사형대신 가둬놓고 죽을때까지 궂은 일 시 켜 서 ㅡㅡㅡㅡㅡ 감옥에서 병들면 죽게 둬 야 합 니 다

더 높은 의식으로 바라봐보면 어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내게 됩니다 안쓰러운 영혼들을 위한 명상을 잠시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과보는 받되 교화하라는 것처럼 원수는 하느님께서 갚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선을 행하라 하십니다

이런건 '개인의 의지조차도 그 사람의 타고난 천성+자라온 환경+그 당시의 주변 상황이라는 자신에게서 비롯되지 않은 것들의 종합값일 뿐이므로 모든 것은 운이며 자유의지란 실체가 없는 허상이다'라는 절대적 진실만 안다면 쉽게 답이 나오죠. 즉 사회질서의 유지라는 관점에서만 판단하면 됩니다. 인재도 사실 천재의 일부인 셈일 뿐. 피해자는 있을지라도 가해자라는건 본래 없어요.

저에겐 아직 어렵네요..

앙굴리말라도 있었지만, 깨닫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진 데와닷따도 있었지요. 요즘 보면 불교랑 기독교(죄짓고 구원받고)랑 뒤섞인 생각과 언설이 흔해진 것같습니다만, 초기불교경전에 따르면 청정(해탈)에 도움이 되는 선이 있고, 해가 되는 불선이 분명하게 있다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암튼 속세의 형법제도와 수행은 다른 문제로 두는 게 좋지않을까요.

제 관점에서는 종신형이 사형보다 더 무서운겁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흉악범이기에 살인도 두려워 하지 않는겁니다 그들에게 종신형이 더 큰 형벌일수도 있습니다

질문과답변에괴리가너무심한듯~~~살인자를인정하란말이네요~~~

저정도 깨달음을 느끼려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해야될까요?? 20대로써는 이해가 안되네요

집행안된 사형수들에게 세금가는거 존나아까운데

짠 것은 주관적 영역이기도 하지만,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진짜 건강에 해롭도록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단순한 입맛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염도계 나 WHO 의 나트륨 권장량 등으로 설득해야 추후 건강의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남 북한 관계도 상대적인 이해가 필요하긴 하나 전체주의를 허용할 정도로 봐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런 사회에서 오랫동안 길러진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은 필요하겠지만요.

한 가지 아이디어인데요, 연쇄살인 흉악 범죄는 교육과 무기징역 독방과 외국으로 추방이라는 옵션을 주고 범죄자에게 기회를 주고 교화시키는 것은 어떨지요?

깨칠수 있는 기회를 주자

교화가 됐다면. 그건 감옥안에서 일겁니다. 감옥나오는 순간 살인 본능이 나올겁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라도 죄는 충분하게 엄격하게 물어야 합니다.

세속의 법으로보면 ㆍㆍ사형시켜야지만 불법으로보면 ㆍㆍ깨우치도록 기회를 주는게 맞군요 사형제에 찬성이었지만 ㆍㆍ ㆍ지금은 결론을 못내리겠네요

@user-oy7gj8gi1n

3 жыл бұрын

님~결론을 못내리 겠다고요? 이렇게 한번 보시면 결정 하실겁니다~님에 아들이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했는데 몆년후 진범이 밝혀 젔다면 사형이 오랐을까요?

선악이 없으니 사형해도 될듯 합니다 다만 억울할수 있으니 저는 사형반대지만요

이것이맞다저것이맞다답은없다다만공동체에서는권력자들이지들마음데로하는것이문제지

思觀定立

고만습니다

죄란 하나님께 불순종이다 자기 맘대로 행 하게된다

처벌로서의 투옥은 의미가 없다. 사형제는 그냥 의미없는 고통을 가하는 것일 뿐이다. 교도소는 격리와 교화의 기능을 해야하지 처벌이 목적이어서는 안된다. 범죄자들을 처벌하라는 자들은 자기자신의 죄책감, 자기자신이 범죄를 저지를까봐 하는 두려움에 자기자신의 잔인성을 투사하는 것이지 사실 그것도 죄다. 자기자신도 죄인이면서 무슨 죄인을 심판하고 단죄하는가? 우리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우리는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 그래서 그에 따라 자기자신도 용서받는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조두순에게 여러번의 기회를 주었으나 그는 어린 애를 강간하였다. 죽이진 못하더라도 영원히 감옥에서 노동하며 사는 것이 맞다고 본다!

@user-bp4bl8vr4p

3 жыл бұрын

? 변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이 안변하면 노력같은것도 의미가 넚어져버리는거 아님?

진심으로 회계..한다면은 다 되지 않을까요?!..ㅋㅎ

답하기 어려운거는 이리저리 둘러대고 박수치고 끝냄!

이문제는 간단해요~여러분의 가족중 누군가가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처형당했다고 합시다~이래도 처형을 원합까? 쉬운예로~화성 연쇄살인범 사건만 봐도 살인범이라고 오랜 옥살이을 했지만 결국 진범이 밝혀지고 있잖습니까! 억울한 사람을 진범으로 낙인찍고 사형을 집행했다면 이사람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죠~간단한 문제입니다~ㅎㅎ

아무 쓸데없는 이상주의

즉문즉설을 너가왜하냐 너가깨닫지도못하고 지껄인게 결국 대중에게 불교자체에왜곡이생긴다

@user-dg4qq8yf1o

3 жыл бұрын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