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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
렌야 센세…
김렌야 센세....
모전구렴야 선생님...
따흐흑 일 본인은초식동물이니풀떼기먹고진군하라 해병님..
랑군이 아니라 양곤 아닌가요?
@user-os5xq2sz4g
22 күн бұрын
랑군이라고도 합니다
@栗霰春吉
22 күн бұрын
@@user-os5xq2sz4g 맞는 말이죠
1빠
그냥 전진해도 죽고 후퇴해도 죽는 꿈도 희망도없는 암울함이 느껴짐
TMI, 저때 버마 파견군은 과달카날에서 살아남은 정예병력도 있었고 임팔에서 살아남은 병사들은 특이하게도 "과달카날, 임팔" 베테랑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있는 사람도있다. 그리고 임팔 원주민들말에 의하면 하도 죽은 일본군 유령이 찾아와 나가는길을 물어보니 토템세워서 영혼을 위로한다고함.
@A_Rented_Room_In_Heaven
2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많이 때죽음 당했는데 귀신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