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명쾌하고 부드러운 작가님의 낭독 감사합니다 ❤❤❤

@sera15

Ай бұрын

후덥지근한 오후네요. 시원한거 드시며 좋은 날 보내시길^^♡♡

아아, 나 확실히 이 책 안 읽었네요,하도 많이 들어서 내 맘대로 다 잘 아는 내용으로 언젠가 읽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착각도 여러가지네요. ㅎㅎ

@sera15

Ай бұрын

그쵸. 오래전 작품은 긴가민가 하죠.^^

늘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에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sera1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시니 책임감, 의욕 상승합니다^^♡♡

@forkorea77

Ай бұрын

크게 공.감.합니다!~

목마름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김세라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sera15

Ай бұрын

기다림이 감사하고 더 자주 만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8번째 이야기~ 잘 들었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sera15

Ай бұрын

네. 우리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보내요^^

❤😂🎉

러시아 혁명 전야의 군상들을 잘 그린 역사적 삽화 같네요^^ 안톤 체호프의 할아버지가 '농노'였었다니까, 어쩜 자신의 가족들이 농노에서 벗어나온 '성공기'를 빗댄 작품으로도 보이고, '아Q' 마냥 시대의 격랑에 휩쓸려 사라지는 군상들을 사관의 관점에서 후대에 남기고 싶었던 생각도 느껴지네요^🤗^

@sera15

Ай бұрын

그쵸. 그러고보면 그냥 사라진, 기록되지 않는 것의 서러움이 작가에게는 두려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쩜 이렇게 해설과 요약이 머리에 가슴에 꽉꽉 채워 주시는지요...제 독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ra15

Ай бұрын

우리 오랫동안 함께 책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