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리 10월19일 전체영상 광천새우젓축제 하루공연에서 모든 재능을 보여주는

● 2017년10월19-10월22일 광천읍에서 광천토굴새우젓및광천김축제가 열렸습니다
● 이곳 길거리공연장에서 버드리님이 10월19일 낮과밤에 열심히 공연한 영상 입니다.
● 많은 광천읍주민과 관광객들과 팬카페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공연을 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9

  • @bbungiyo5993
    @bbungiyo59936 жыл бұрын

    버드리님 혼자 1인 다역으로 공연을 하는것 같아 좀 짠한 마음이 드네요 목이 많이 아플텐데 그 열정 참 대단합니다

  • @user-ub3iq2ej3b
    @user-ub3iq2ej3b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을 보여주고 열정 가득한 공연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낮은 자세로 눈맞춤 해가며 난장의 진정한 공연의 맛을 보여준다.

  • @user-oj7kj9wi6u
    @user-oj7kj9wi6u6 жыл бұрын

    귀요미 깜찍이 버들요정님 짱!!

  • @user-dg4rn1kr3p
    @user-dg4rn1kr3p6 жыл бұрын

    LNB님! 영상 잘 봤습니다. 대단 합니다. 버들양~ 찌지리 품바랑 옛날 콤비 나오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 드리면서 수고하세요.

  • @user-cg2fr1kx4b
    @user-cg2fr1kx4b6 жыл бұрын

    무얼해도. 짱 짱. 버드리님. 홧팅요. 알라뷰

  • @WONSANG823
    @WONSANG8236 жыл бұрын

    버드리 화이팅~~

  • @user-jf8yv8yq1k
    @user-jf8yv8yq1k6 жыл бұрын

    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어느 품바가 이토록 사람들 눈길을 오랜 시간 붙잡아 두는가

  • @user-jf8yv8yq1k
    @user-jf8yv8yq1k6 жыл бұрын

    그녀의 공연은 아주 급한 개인적인 일 말고는 쉽게 발길 눈길을 돌릴수없게 만든다 대중의 스타가 꼭 브라운관에 나서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거리에서, 장바닥에서 우리는스타를 만나고 까다로운 대중의 입맛에 맛 들면 그들은 스타의 반열에 오른다 눈 밝고 귀 밝은 요즘 섣부르게 해선 서민들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아무리 공짜 구경 난장 공연이라해도 스치는 눈요기로서는 명이 짧다 버드리님 의 시대와 세대를 보는 빠른 혜안은 타고난 기운과 솔직한 본인 내면을 내려 놓아 버림으로서 더욱 빛나는 앞날만 있을 것이다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또한 그녀의 고됨이 회를 거듭할수록 자심함도 우리는 잘알고있고 눈물 겨워 함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늘 우뚝선 그녀를 원하니 세상의 모든 펜들은 이기적이지싶다..

  • @user-eq6uz2wi7k
    @user-eq6uz2wi7k6 жыл бұрын

    공연컨셈인지.찌지리.조질례님 옆에서좀도와주시지.셋품바님.협업되었다면.환상적인공연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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