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시대를 꽤 뚫어보시는 지혜와 통찰 가득한 말씀, 그 말씀이 바로 진리이네요. 한없이 너그럽고 자유롭고 인자하신 교수님을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불교에 대한 해박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에 관한 의견입니다 국민교육헌장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시절 현재화 같이 경제적 강국의 건설을 위한 방편으로 생각되며 그로 인해 현세 및 자손들이 부강하게 살아가는 초석이 되었으니 그당시 위정자들의 허물까지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 너무 극한적인 예를 들어 비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역사상 결국 꽃피운 자본주의 . 민주주의 결과로 현재 잘 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공과의 치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정부수립이후의 정치인들애게 한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불교를 배우는우리가 가져야 할 넓은 마음으로 되새기며 살아 가곘습니다

저는 인생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기적처럼 달성했네요^^ 정말 기적이네요. 우연처럼, 기적처럼요.

나는 누구인가를 모르면 나는 왜 사는가를 알려해도 알 수가 없 습니다.

저도 왜 살아야하는가하는 철학적 물음을 접하고 니체가 말한 ‘왜 살아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도 견뎌낼수 있다’는 말을 알고 스스로 자족한 기억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이 답이 가장 가슴에 와닿습니다.

왜살아야하냐면 그걸 알기위해서임 과연 절대적 삶이 있나

그당시 우리나라가 하도 못살아서 좀 형편을 피게 해볼까 해서 선언적으로 한 것을 꼭 이념적으로 만 해석해서 비민주화 이렇게 호도하는 게 옳은 자세일까,중생구제의 한 방편의 문제로 좀봐도 될 걸

@user-ur8jv8ch6w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대통의 임무는경제적 발전이였고 누가 됐든 그게 가장 큰 임무, 누구라도 그것을 죄선으로 할것이다. 하지만 속도보다 정당한 방법도 중요하다. 어쩔 수ㅈ없이 희생당한 자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없었고 더군다나 착쥐에 적극적이었다는 것이 죄다. 자신의 권력을 위함이 가장 큰 이유였슴이 여러 증거로 남았다.

@mattinata20xl

Жыл бұрын

상관이 많은 사람은 삐딱하게 볼수있죠. 이 영상을 본다는건 다 포용하고 선생님을 믿고 따라야 깨달음에 닿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