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user-wp4ep5wd4u

6 жыл бұрын

네ㅎㅎ

@user-yj6uf5ic3e

6 жыл бұрын

스님존경합니데이

@user-fz2pq5nn7x

6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욕을해도 비난해도 더럽혀질래야 더럽혀질수 없는분 부처님 그리고 법륜스님 항상 감드립니다

@user-vt9em1dn4f

6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쓴댓글 아닌데 ㅎㅎ 유튜브는관리자가 따로있어요

@user-pz7jc8fb1e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ㅇ

저는 여기 사연자분들 다 너무 고마워요. 댓글보면 답답하다는 듯 탓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누구나 이런저런 고민, 문제를 안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런 대중앞에서 드러내놓고 상담한다는 것은 그만큼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 뜻이고 용기가 있다는 걸 겁니다. 저분들이 상담해주셔서 사연마다 스님의 혜안을 들을 수 있으니 저에게는 저분들도 모두 은인입니다.

@user-op3xk6vi5l

4 жыл бұрын

심정아 님. 공감합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고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user-yd8ok3il5o

4 жыл бұрын

내딸이 저리 살아도 맘이 안타깝죠 부모님이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자신한테도 가끔씩 형편맞게 선물하세요

@user-jx5ut2xn4h

3 жыл бұрын

🙏🙏🙏

@user-ye1jf6zj8j

3 жыл бұрын

나자신을보는듯합니다 흥하십시다

@user-lp4go8dd4z

3 жыл бұрын

정아님의 말씀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고구마다 답답하다 하는것은 질문자의 태도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퉁명스럽고 건성건성 답하는 말투말이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님하고 열두고개 넘는걸 보면 질문자도 참 어지간한 사람입니다

말투와 말대꾸하는 거 들으면 열불 나는데 스님은 참 성격이 좋으십니다

@kong5034

3 жыл бұрын

말대꾸라고 하면 말대꾸 인데요 저 사람은 저 사람의 의견을 말하는거 일 수 도 있어요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와서도 일하는 사람 이라고 말하는 거인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스님께서는 극단을 얘기 하시면서 저 여자분의 답을 이끌어 내시는거 같구요 그냥 물어보면 답을 적당한 수준에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user-lx4ep8wr1f

3 жыл бұрын

속터지는 여자 남편이존경스럽다

@user-ms9ur4tb1f

3 жыл бұрын

@@kong5034 여자분은 성격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user-yb7zb4br3d

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튜브로 듣기만해도 열받고 받아치고 싶은데 ㅋㅋ

@user-zc4fc9et5e

3 жыл бұрын

말대꾸 라니ㅋㅋ스님이 무슨 독재자도 아니고 의견을 말할수 있는건 자유인데ㅋㅋ말대꾸가 아니라 저정도는 의견이라고 하지

억지로 하는 것 같아도 속을 깊히 들여다보면 다 내가 원해서 하고 있는 일이다.

@user-yp1sg9du7o

4 жыл бұрын

하기싫음 다던지고 나갓겟지요

@user-pu7gx3jb8o

3 жыл бұрын

@@user-yp1sg9du7o 88ㅇㅂㅅ0ㅎ

@TomeFromu20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질문하는 여자분이 예의가 없는데도 법륜 스님은 깨우쳐 주려고 정성 들여 강의 하시는걸 보고 많이 배웁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user-wk9ei2mb3y

3 жыл бұрын

힘들어서 투정하신거 맞네요~~^^

@DE-gs3dm

3 жыл бұрын

@@kimsiwonable 예의없는 사람에게도 답변해줄순 있으나 반대 상황보단 해주기 싫을수도 있지요

@user-we2ed7zn3h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께서 예의가 너무너무없군요..............

@kyp4897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자기가 원하는 답을 먿지 못하니 그런거고 스님은 이치를 깨우쳐 주려고 그런거고....근데 현실적으로 질문자님의 상황이 이해가 가죠...스님은 진리적인 이치를 얘기하느거고 질문자는그게 이해가 되지않은 상태라서 그런 말투로 나오는거고..~~^^

@kyp4897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직장을 그만두고 잠시 쉬면서 본인하고 싶은걸 하는게 답인데...그걸 못버리니 해결이 있나요...이건 하늠 예수님 부처님와도 해결을 못하죠~~~~^^

결혼하면 자기 삶이 세배는 더 힘들고 바빠진다는 것만 알고 해야 한다.

스님... 착하지만 괴롭게 살고 있는 질문자에게 끝까지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화로 설법해주시니 저같이 어리석은 중생이 깨치고 갑니다.

@yy-ou4cj

3 жыл бұрын

착한게아니라 멍청한거임~ 게다가 스스로 힘들게사시네요~

@user-iu3om9kk3t

6 ай бұрын

질문자 허파 디비지네요

답 없는줄알면서 스님께 어리광 부리네요

못하겠음 못하겠다 말을 꼭 해야해요..무리해서 하는건 잘하는게 아니라 더 힘듦을 서서히 불러 오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나를 위한 탈출구 하나쯤은 꼭 만들어두시기를..

질문자가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스님의 말씀듣고 싶어 듣는데 내내 불편합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욕안먹고 적당히 살길을 내가 선택한것. 태어나서 부모 이외에는 모든게 내 선택임.

@user-ub2vz1bk8d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질문자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므로,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라는 말씀인듯...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hp7ql9bx1b

4 жыл бұрын

@@user-zv4fz7ob7j 반갑습니다^^

12분 25초, 45초......어떤 할머니가 "쉬워요 ~!!!" 하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자신이 한 선택에 결과를 책임지라는 말씀 이네요.

스님 건강하셔서 한없이 나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을 깨우쳐 주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피해의식에 빠질때가 있어요. 그런시기를 잘 이겨내면 더 큰 평안이 올거예요. 힘냅시다.

여자분 너무 힘든거 같아,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책임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이해가 갑니다.

@user-od3tz1xv9o

3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셔요. 오히려 가족들이 먼저 고마워하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어루만져줍니다. 35년간 그렇게 살다가 큰아들 장가보내고 저만의 시간을 감행했더니 두 아들은 박수를 쳐주었고 남편은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고 위로해주었어요. 용기내어보시길~

역대급.고구마.. 안타까비. 스님듣고 일일이 답변하는게 대단..띵~~

@user-zb7io6mn2h

4 жыл бұрын

존경입니다.

@skyl9150

4 жыл бұрын

고구마 답답

@1222_W

4 жыл бұрын

이정도가 무슨 고구마인가요..더 심한 사연들도 많답니다

@yy-ou4cj

3 жыл бұрын

답답해!!

논리가..논리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법륜 스님 존경합니다♡

다들 시간 쪼개서 집안일 하고 그렇게 삽니다 결혼한지 30년 다 되어가는데 해외여행 15개국 다녔어도 끝이 없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모든건 자신한테 문제 있다는것을 인지해야 할듯~~~

가족사이가 좋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데 사연자분 가족은 아마 따뜻한 분위기가 아닌 싸늘한 분위기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으니 힘든거죠

처음에는 욕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막내로 태어나서 시집가서 장남으로 산다는 말에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스님한테 투정 부린거라 느껴지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_^

@user-cw6mx3gh2c

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투정 받아 주는 사람인가?! 그건 정신과 가면 비싼 돈 줄때 잘 받아 준다능ㅎㅎ

하고 싶은대로 한 번 살아보세요 죄도 아니고 아무 문제없어요 힘드셨겠어요 이분한텐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시부모 모시고

무지하고 답답 직장생홯에도 힘들듯 사람마다 생각에도 개인차 한계가 있나봅니다 스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user-nj7ff1xi8y

10 ай бұрын

말을 자기생각대로 추상적으로 말하니 이해못하겠음 답답하다 ㅠ

어리석은 질문자를 깨닫게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은근히.따뜻한 스님..

@user-fk3eu6cu5y

4 жыл бұрын

저는 법륜스님이 따뜻한눈이란걸 예전에 느꼈는데요.따뜻한분이 아니라면 질문자질문에 정확한해법을 주지 못하실껏같아요.참으로 따뜻한분이란걸 진작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user-he5pf7sl3i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도 김대중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모두 휴머니스트입니다. 인간존중 사상이 몸에 베인 분들이죠.

@stillippuni

3 жыл бұрын

은근히가 아니라 마음이 따뜻하시고 중생에 대한 사랑이 크신 분 아닐까요?

@hdssxhjjgjk

3 жыл бұрын

츤데레 스타일이죠 ㅎㅎㅎ

@user-iv4qy8ni4j

3 жыл бұрын

@@hdssxhjjgjk 그쵸 . . ! ㅎㅎ 매력있는 남친스탈예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우주최고 스님이십니다 !! 🧡 존경합니데이~

@user-wm3mp9gk2t

6 жыл бұрын

스님.대통령닝.이십니다 법륜스님.존경합니다.예 ♥️💟♥️

@user-hx6eo5wi4l

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스님덕에 행복합니다

@user-jd1ux4mu2o

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훌륭하신 대통령 스님이시며 존경합니다

아아 스님 고생하십니다

저질러본 1인으로써 ㅎㅎㅎ 다시 돌아 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크고 육아도 줄고, 집안일을 큰 아이들과 나누고 남편과 나누고 그러다 보니 직장생활도 하고 저녁엔 저녁도하고 저녁먹고 운동(취미생활)도 하게 되었네요. 나만 참고 희생하다 보면 너무 힘들때가 많아요. 그럴땐 가장 하고 싶은것을 그냥 해버리니 그후에 또 다른 변화가 찾아 오더라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 나이에 막내로 시집가서 시부모님 모시며 직장다니는 저 분의 고단함을 누가 이해하겠어요. 맘편히 외출할 시간도 없고 시간이 되어도 신경쓰이는게 많았겠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러다 병얻어서 아프면 인생 억울해집니다. 힘내세요

@user-ye6fn8xu6v

3 жыл бұрын

선님의 말씀 딱 맞네요

@user-ho3vd9gy5h

3 жыл бұрын

가족 돌본다고 애쓰며 사셨어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셔요!

@user-wl7pk6ly4c

2 жыл бұрын

저두 이말 공감이요. 그래두 용기내서 나오신 자리일텐데 응원합니다

@user-fk2rg5gb4c

2 жыл бұрын

ㅋ 네 식구 산다고 했는데 거기서 시부모가 왜 나올까?

@user-bae258

Жыл бұрын

​@@user-fk2rg5gb4c 15:04

질문자님 처음에는 답답했다가 끝부분에 울컥하네요.. 시부모님모시고 워킹맘에 .. 고생많이 하셨어요..

@user-yc3cn1gx8v

5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옆에서 안거들어 줬으면 질문자는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듯.. 이래서 겉으로만 보면 안된다는거겠죠..

@candyba6086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네요ㆍ 눈물남

@user-yp9cd9mr4c

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들으셧네요^^

@user-qd7cq6xj5p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말 들어니 답답하고 깝깝하네 대화가 안되니 주위사람들이 진짜 힘들겠다 스님 훌륭하십니다

@user-bl2rq6nr9v

4 жыл бұрын

? 4명 산다고 본인입으로 밀한거 아닌갸요?

인생은 자기 희생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너무 힘들게 애쓰고 사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울스님 천재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업무특성상 야근을 하면서 스님 말씀을 들으면 위로 받습니다 스님 늘 건강 하셔야 해요

반찬은 맛있는 가게에서 배달서비스 집안일은 주1~2회 도우미 쓰고 좀 쉬어가세요 힘들땐 좀 쉬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여행도 좀 다녀오세요

@jaehwawoo

3 жыл бұрын

그러려니 돈이 없어서 ㅠ 이지 않을까요

@Ella-nw1os

3 жыл бұрын

@@jaehwawoo 소소한 부업거리를 찾아서 하게되더라도, 늘 얽매어있던 집안일에서 벗어나보는 경험이 중요한것같아요

옆에서 쉬워요 쉬워요 하는분이 웃음을 주네요

처음에 심각하다 마지막엔 빵터져서 웃었어요.좋은 말씀해주신 스님 감사하고요,질문자분도 숨통 트이게 생활의 즐거움을 느껴보실수있게 되길 희망합니다.집안일로 자기가 없어지는 느낌.내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주부들은 한번쯤 누구나 해봤을거라고 생각해요.게다가 직장까지 나가니 개인 시간이 없겠지요.주부님들 모두 응원하구요.누구나 남녀노소 다 제각기 등에 지고 가는 짐은 다 있는거같아요.속세떠난 스님도 매일을 살아내는건 쉬운건 아니네요^^화이팅입니다.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user-vi1rb2il1i

2 жыл бұрын

위로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하다 환경이 따라 주지 못 할 경우 하던 사람이 계속해서 해야 하는 분위기 사람들 생각 보다 남 생각하지 않아요. 말로 다 하고 빠져 나가고 책임 지우져 하고 싶은데로 해 보는 액션도 한번즘은 필요하더라 자신이 병 나지 않고 살아야 하고 꼼수 부리는 사람들 일일이 대응 해봤자 오해와 공치사만 생기고 불편함을 알아야 서로 돕고 개선이 되니깐 의도적 과감성은 자신을 관찰하고 타인도 관찰 할 계기로 삼으시길..

잘은 모르지만...스님이란 가끔씩 보면 마음이 태평양같아야 할수있는것 같아요~~^^;;

@user-oy9gj4wf8c

3 жыл бұрын

혀 효 요 ㅡ

힘들어도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라. 이왕 해야하는거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겁게 해라~♡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계산해서 결혼해놓고 처녀쩍 생각하니 너무 억울한거라 스님 덕분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내가 결정한일이고 그 선택에는 좋은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다는거. 인생 너무 만만하게 보고 조금 노력하고 나만 왜이렇게 힘드냐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저도 툭 터놓고 그렇게 힘들면 다 놓아라 하면 못놓습니다. 이 괴로움 또한 나의 욕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분노에 차있다라기보다 지쳤겠죠.그러다보면 무기력해지고..충분히 저럴수있다고보는데요.저분 뿐만아니라 대중앞에서 마이크잡고 질문하려면 긴장되서 조리있게말하지 못할수도있는건데 댓글들이 야박하네요.여유로운마음으로 봅시다.

@user-zb7io6mn2h

4 жыл бұрын

좀 힘들면 내려놓기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가야죠

@hi1147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e9qg5mh4j

4 жыл бұрын

니나 잘하셔

@user-cw6mx3gh2c

3 жыл бұрын

댓글은 느낌이지..긱자의 느낌..뭘 야박한데?! 각자는 각자의 느낌을 쓰는거지..😊 그대가 착한척 하면서 댓글러들을 이상하게 얘기하네ㅋ 그대 마음이 진짜 여유로운가?!ㅋㅋㅋ

세상 완벽하고 만족하는 사람, 이해력 좋은 사람이 스님을 찾아 오는 일은 드물겠죠. 질문자님 덕분에 스님의 지혜를 듣고 배워 갑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친구들하고 여행한번 다녀와봐요~~ 마음이 훨씬 나아질거예요.

우리 비방보다 질문자님께 격려합시다 나와 다르다고 조롱하고 비방하는건 아닌것같아요.좋은말씀 들으면 뭐하나요~~~ 남에게 상처주면 들으니만 못하죠

@user-hi9jp8ey8w

4 жыл бұрын

이쁜마음 응원합니다

노력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 여러분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 ♡ 우리 같이 힘내서 살아갑시다 ♡

착한 사람이 되지 않고 저질르며 인생 살고 있습니다 비록 욕은 얻어 먹는 마음에 불편함은 있지만 대신 몸편하니 잘 지냅니다 기본적인건 하되 그 이상은 못한다 선을 확실히 긋고 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됩니다 사연자님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라도 욕심 먹으면 어떻습니까 몸이 편하고 내 삻을 위한다면 그 정도까지는 각오하고 내할거 하면서 사세요 스님에 깨달음으로 지금까지 잘 견디며 지내기에 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확 할꺼 해버리고,힘들면 도와달라고 적극적으로 요구하시고, 내가 행복해하는 것들,나한테 소소하게 선물하삼...

끝부분 말에 마음이 애려 울컥하네요.. 고생 많이 하셨을겁니다..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일과 주부로 1인 다역을 해내려면 지친거는 직장주부들은 공감가지요 남편이 배려를 안해주니 더 지치는거지요 주말 하루는 자신을 위해 살을 권리가 있어요 주부 마음 백 프로 공감 과감히 남편과 가사일 분담하고 나누세요

@user-he9qg5mh4j

4 жыл бұрын

그런 님들만 봤구만!

애들 어릴적 부모님께서 인성교육 시키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인생사 별거 없어요ㅠㅠ 결혼 생활 다 그렇지~! 가족 건강 무탈하고 다닐 직장도 있고~ㅋㅋ 호강에 뻗어 요강까지 깨뜨리지 않길~

법륜스님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법륜 스님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대중을 진심 아끼고 사랑하시는 스님의 마음....

왠만한 예능보다 더 재밌고 유익합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아이도 똑같은 엄마가 된다는게 가장 무서운 까르마 자식을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스러운 엄마가 되세요

스님. 마음이 되게속터지실텐데 잘넘기시는게 프로세요.

질문자분 지친 기색이 느껴지네요 과감하게 가끔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12:30 쉬워요 하는 어머님덕에 스님 얼마나 후련하셨을까 청중강연이 기다려집니다 ^^

@user-ol3co9hw1l

2 жыл бұрын

스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세상에 아무리 좋은 말을 가져다 줘도 일하며 스트레스받고 퇴근하고 집으로 또 출근하는 기분.. 반복되는 일상... 지쳐요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면 좋은말이 잘 안들려요 저분 상태가 그런건 아닐까요... 인생이 이런 고행을 돌파하냐 피해가냐....늘. 반복이 되죠

법륜스님! 최고예요~~

질문자는 저래서 중생이죠 진정 자기를 찾길바랍니다

말귀 못 알아듣는 멍이한테 스님께서 쉽게 설명하시는데도 못 알아듣네요.같이 사는 남편이랑 아이들도 너무 힘들겠어요

가족이 짐처럼 느껴지시나봅니다. 지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드신거같은데...한번쯤은 부모님과 남편분께 도움을 받아서 여행다녀오세요. 가족은 짐 아니고 힘이에요. 혼자살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것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애들이나 집 남편...나아니어도 죽지않고 잘살아요. 마음좀 가볍게 가지시구요~

저분도 오죽 답답하고 힘들면 저럴까요 ㅜㅜ 근데 스님말씀이 너무 정답입니다. 마음에 달려있씁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스무살까지 키우면 그때부터 조금씩 나아집니다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습니다.())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설법듣고있음 많이웃고듣고 듣습니다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번아웃이네요. 1주일정도 여행다녀오세요. 다 잊어버리고 떠날 과감한 용기가 필요할 듯하네요.

내가 없어져야 진짜 나를 만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은 이시대의 최고의 싯다르타 이십니다

질문자를 보니 결혼생각이 싹 달아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어리석은 중생을 1명 구하셨습니다.

언니와 대화 할 때와, 동생과 대화 할때가 많이 다릅니다. 깨달음을 알 때와 모를 때의 차이인 것 같아요. 깨닳게 하기위한 스님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끊임없이 이해시켜 드리려는 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알면 혼내기 바쁜데~ 하나부터 열까지 풀어서 일일이 설명해 주시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에 스님이..착하네.. 하소연한거네.. 했을때 눈물이 왜 나는거죠 ㅠㅠㅠㅠ

@user-tn7yi8rq7n

3 жыл бұрын

저두 마지막에 눈물이 핑 했네요..

너무 욕심이 많은듯. 손에 다 움켜쥐고 놀고싶어놀고싶어 그러지말고 뭐 하나좀 포기하면 될것을..다 갖고싶으니 매여있지..

저런 여자랑 안사는게 다행이다..스님 대단하십니다..존경해요...^^

질문자의 심정도 이해가 되지만 질문자 스스로가 즐거울수있는것을 만들어야지요. 누가 해결해줄수있는 게 아니에요.

지 발등 지가 찍고, 누구한테 투정인지.... ㅊㅊㅊㅊㅊ. 스님이니깐, 받아주시네....

존경합니다 스님

애기들 키울때, 저도 같은 심정이 들어서 애기들과 남편 놔놓고 어느 일요일 아침 배낭들고 나 다녀온다~~하고 어느 섬 나들이를 하루종일 다녀왔어요. 나도 저자른거죠. 그런데 엄청난 쾌감이 있었어요. 그 뒤론 그렇게 못했지만, 그때의 시원한 감정이란ᆢ 나 스스로에게 큰 보상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질문자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 스님도 명쾌하십니다~~

스님의자비심은 어디까지일까요~법륜스님존경합니다 스님계셔서 참다행입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항상건강하시고 저부터어리석은 중생입니다 참으로 가지가지 답변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귀하신스님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주머니 여행도 좀 다니시면서 본인 행복을 더 많이 찾으시길 바래요~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보통 상황이 현실이 내 입맛대로 바뀌어서 이고통이 해결되기를 바라고 스님은 현실은 바꿀수 없으니 마음을 바꾸라고 합니다...군대에서 행군할때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 사병들은 힘들어 죽을것 같지만 그래도 인솔하는 선임자는 좀 더 힘을 내듯이 말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신가봐요 저도 아이들어릴때 넘힘들고 그랬는데 좀크니까 나아요.자기시간도생기고,. 지나고보니 '그때가없었으면 희생이란게뭔지 평생모르고살았겠구나 '싶더라구요 요즘은체력이 남으니 이험한세상에, 아이들 납치같은거안당하고 배고플때,아플때, 제가 옆에있어 챙겨줄수있는게 행복하고 감하합니다.

나도 넘 답답한데 저렇게 하소연 할수있는 용기가없네요 나보다 낫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버리세요 몇일여행가고 취미생활해도 모두다 정상으로 잘 돌아갑니다

지금은 견딜수없이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다 할때가 분명 옵니다.허용되는 일탈한번씩 해가면서 견뎌내기.

최고 스님🧡

명쾌하시다 스님♥

비난의 댓글 보단 이해의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몇년동안 목적 없이 결혼 집안일 육아 시부모님 모시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내가 놓친것도 많고 희생한것도 많아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없서 공허함과 무기력때문에 지쳐서 그런거랍니다. 질문하는 의도도 힘들게 산 나에게 의로받고 싶고 스스로 휴식을 줘도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용기를 받고자 하는거지요

스님의말씀에 깨달음이 많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고 싶네요

스님의 높은 말씀에.... 깊은 감사 또 감사 감사드립니다!!

결국 질문자분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삶의 무게가 벅차면 먹통이됩니다. 당연한건 아무것두 없습니다.더욱이 남편부모와 사는건 나 스스로에게 큰 상처주는 폭력입니다.

그저 내앞에 생기는 일이나 해야할일은 '그냥 한다 '는 심정으로 한다.

스님 대단하세요 질문자 넘 답답한데 설명 잘해주시고 정말 답없는 분이네요 자기인생을 어쩌라고 에휴~

질문자님 성정이 우직하시네요 처음엔 저도 답답했는데 옆에 언니분 말씀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아 성격이시구나 원래 변명 안하시고 혼자서 다 헤쳐나가는구나.. 질문자님 스님 말씀대로 저질러도 돼요 집청소 일주일 안해도 되구요 며칠 밥 사먹어도 돼요 빨래도 냄새좀 나면 어때요 좀 놓으시길...

@user-zb7io6mn2h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혼자 다 하셔야 한다는 완벽주의 성향 일수도 있어요. 80%로 삽시다

답답한 환경이 사람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부부단위 가족단위 상담이 필요합니다...

스님.너무나.현명하니고존경스럽습니다.항상건강하세요스님.

정말 사람들의 고민들은 다 비슷한듯합니다 고민자분들의 솔직함에 감사드립니다 대놓고 말하지못하는 고민들이 참많은데 이걸통해 치유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