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04회] 언니가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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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 #자매갈등 #절연
저의 친정은 4녀 2남 6남매입니다
며칠 뒤면 아버지의 팔순을 맞아 가까운 친인척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자매들 간의 문제로 둘째 언니가 참석을 안 한다고 합니다
아예 친정하고는 인연을 끊고 살겠다고요
전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다만 속상해하실 아버지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 000

  • @user-xo8is9zx2x
    @user-xo8is9zx2x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정만 걱정되고 언니 심정은 아예 이해조차안하려는듯. 인연끊고 살자는 언니 심정이 이해되고 외로울것같아 안타깝네요.

  • @kimsundal18
    @kimsundal186 жыл бұрын

    언니 때문에 괴로운것이 아니라 자기 욕심 때문에 괴로운거지..

  • @user-ue4mm4en9k

    @user-ue4mm4en9k

    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user-vb9zd9ik4r

    @user-vb9zd9ik4r

    4 жыл бұрын

    자기욕심...언니를 지맘 내키는데로 할려고...

  • @JBN_TV

    @JBN_TV

    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바램(욕심)과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헷갈리는거 가테요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언니 안온다고 데려오라고 난리를 피우는것도 아니고 좋은사람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하지 싫다는사람 왜오래.....

  • @jihye4449
    @jihye4449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말투는 고상한척 효녀인척 하지만 언니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고 평소 얼마나 언니를 무시하며 대했을지 안봐도 알겠다. 제일 꼴보기 싫은 유형임. 부모 사랑은 혼자 다 차지하며 언니가 부모에게 안하는게 꼴보기 싫어 나온거다. 먼저 욕심 많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길

  • @user-ep1ym3eg3g

    @user-ep1ym3eg3g

    Жыл бұрын

    완젼공감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강연장에서 목소리 내놓고 상담을 하는거 자체가 댓글단분 말씀처럼 혼자..고상한척 나오신듯 본인자신돌아보세요

  • @kzp7625

    @kzp7625

    Жыл бұрын

    댓글에 큰 가르침 받습니다 내동생 모습이 비쳐요 말씀 딱 맞습니다 제가 넘사벽인 엄친딸이었는데 동생한테 저 엄청 무시받고 살았었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알겠네요 무시받고 살았다는것도 모르고 제가 너무 바보였어요 바보라 혼자 괴로운. 그걸 혼자 떠받치고 인생을 헤쳐온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제 동생같아요

  • @user-nt4bu2tz4x

    @user-nt4bu2tz4x

    Жыл бұрын

    저도 언니 입장입니다..저만 이런가 하고 맘고생 중이였는데..비슷한 분이 많네..어서 이겨내고 싶어요

  • @junkpara

    @junkpara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서 뭔가 불쾌한 에너지가... 느껴져요.

  • @violench
    @violench6 жыл бұрын

    친정과 인연을 끊고 참석하지 않겠다고 한 그 언니의 마음도 존중받아야 한다. 난 그 사람의 마음이 상처로 병들어있을지 모른다는 안타까움이 든다...

  • @HappydayQueen

    @HappydayQueen

    5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user-mp3jp5qo1l

    @user-mp3jp5qo1l

    5 жыл бұрын

    제가 현재 그언니 입장입니다

  • @user-xd1xg8zs6c

    @user-xd1xg8zs6c

    4 жыл бұрын

    이자몽 친형제간에 우애든 부모의관계던 마음데로 안되나여? 감사합니다

  • @user-vu9gm3ez2j

    @user-vu9gm3ez2j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언니랑 똑같아요 언니맘 제발좀 헤아리시오

  • @user-qw7hl2yf5u

    @user-qw7hl2yf5u

    4 жыл бұрын

    진짜 왜안오는지. 왜그렇게 되었는지 물어볼생각을 안하고...

  • @nabie981
    @nabie9814 жыл бұрын

    첫 마디가 “(언니가 오든말든) 전 상관 없거든요” 였던 거 듣는 순간, 아 이여자 때문에 언니가 안 오는 거구나 하고 감 잡았음. ㅋㅋ

  • @user-mu7np8np2b

    @user-mu7np8np2b

    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와 형제는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동생은 엄마돈 받아서 생활하고 그돈 떨어지면 엄마에게 지속적으로 돈요구 안되면 딸에게 빌려서 라도 해주고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면 속 좁은 인간이라고 나무랍니다 돈과 관련된 친정일이 궁금하니 여쭤보면 넌 출가외인이 친정일이 뭘 알려고 하니 나무라고 합니다 친정과는 연을 끊다시피 합니다

  • @user-ur5ih5ns8l

    @user-ur5ih5ns8l

    3 жыл бұрын

    공감 공감 대공감입니다 형제는 물론이고 부모조차도 정말 이기적인것이 인간입니다 매사 오랜세월 나자신이 그들습관을 그리들인 것이 나자신의 문제일수도.. 나자신이 마음.몸 다건강한상태여야 모든것이 편안함을 이제라도 깨닫고 쫓기듯이 밀린숙제하는 심정으로 자신을 내어주고 상처받는일은 안하고싶네요 지칩니다 수위가높아지면 원망.미움이 시작되죠~~

  • @user-lx2ii4hn5b

    @user-lx2ii4hn5b

    3 жыл бұрын

    @@user-ur5ih5ns8l 4ㄴ3

  • @violettea6273

    @violettea6273

    3 жыл бұрын

    예리하신데요?ㅋㅋ

  • @freesiak9833

    @freesiak9833

    3 жыл бұрын

    고집이 쎄다. 자기가 뭐라고 언니 사정과 마음이 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자기 마음 편하자고 언니가 와야된대.. 저런 이기주의는 자기가 뭐가 잘못됐는지 모름.. 자기만 옳으니까

  • @user-nc5fc2jm2o
    @user-nc5fc2jm2o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말이 "아무리그래도그렇지.."입니다. 전후사정다듣고도 죽이고싶을만큼 분노에차있는사람에게 아무리화가나도 부모님팔순은 와야지..그게 자식된도리어쩌고..라며 강요하는거.. 그건 폭력입니다.

  • @julianway03

    @julianway03

    4 жыл бұрын

    똑같이 말해주면 되죠 아무리 그래도 니나 잘하라고 아무리그래도 내 결정에 간섭말고 아무리 그래도 강요하지말라고^^

  • @user-mq8dx7fs7d

    @user-mq8dx7fs7d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친정도리 경우없고 싸가지없이 굴면서 자기네 받을도리는 칼같이 지켜서 받으려는심보들. 안가는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겠죠.

  • @user-oh6mb8mx2b

    @user-oh6mb8mx2b

    3 жыл бұрын

    할 !!!! 이 원 댓글 다신 바람봄 님이랑 gmvisck님, hung hung님, Julianne Gil님, 최윤정님 모두 저랑 비슷한 생각을 지니셨군요 ^^

  • @user-zt4di8lv8k

    @user-zt4di8lv8k

    3 жыл бұрын

    정말잔인한말아무리그래도입니다이유분명이

  • @user-ns7vh6qj2u

    @user-ns7vh6qj2u

    3 жыл бұрын

    오지않겟다는 사람심정도 헤아려야지

  • @user-vw1oj6bd8h
    @user-vw1oj6bd8h4 жыл бұрын

    참 이기적이다. 자기 혼자 효녀났군. 인연 끊겠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다. 그 이유를 들어주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가족이 다같이 노력해줘야지. 언니만 이상한 사람 만드네.

  • @hanaelachok

    @hanaelachok

    3 жыл бұрын

    도오오옹감이에요!!

  • @user-pj4vb9jl1m

    @user-pj4vb9jl1m

    3 жыл бұрын

    빙고.

  • @user-jz1qz6hs9j

    @user-jz1qz6hs9j

    3 жыл бұрын

    스님??

  • @eek4205

    @eek4205

    3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이죠..왜 너는안하냐 불효녀야. 이런느낌 ㅜㅜ

  • @user-ni5dy2ej4s

    @user-ni5dy2ej4s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다른 인격체를 왜 본인의 생각에 맞게 조종하려고 하는지 ㅋㅋㅋㅋ

  • @user-cn4xb9ur9z
    @user-cn4xb9ur9z5 жыл бұрын

    팔순잔치에 자기네 가족 화목하다고 보여주고 싶으니까 그런거 같은데.. 왜 강요를 하는거지..냅둬요..나도 참다 참다가 친정이고 동생들이고 다 인연끊고 몇년살았어요. 그러니 내 속이 편하더라구요

  • @kby9409

    @kby9409

    3 жыл бұрын

    싸우고 같이 사는것보다 안보고 안싸우는 것이 현명~

  • @user-nx5tx9bw7e

    @user-nx5tx9bw7e

    3 жыл бұрын

    0⁰⁰0⁰000000⁰⁰⁰0⁰0⁰0⁰⁰0⁰0

  • @user-qh8qq3om2u

    @user-qh8qq3om2u

    3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 @user-xh5vz3wl8n

    @user-xh5vz3wl8n

    3 жыл бұрын

    @@user-vg6xf1zy1e 님 조현병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병원한번 가보세요 비난의 뜻은 아닙니다

  • @user-ez4ps5cu2o

    @user-ez4ps5cu2o

    2 жыл бұрын

    연락 안하니 편한데 연이 완전 끊긴게 아니라서 생각드는 순간 불안불안해져여

  • @taek6121
    @taek61215 жыл бұрын

    언니야 어떻게 되든 말든 아버지 걱정? 기가 차네요.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걱정보단 손님이 와서 언니가 없으면 자기가족을 이상하게보고 수근거릴까봐 그런 거 아닐까요?

  • @t_i_m_e535
    @t_i_m_e5356 жыл бұрын

    남을 자기 맘대로 조종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괴롭다는 소리네요.

  • @saebomjeong9908

    @saebomjeong9908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 @pickmanfunny9561

    @pickmanfunny9561

    4 жыл бұрын

    김미선 하...어떻게 대답 해야할지모르겟다 ... 좋은쪽으로 요 ....

  • @Jangeunji0

    @Jangeunji0

    3 жыл бұрын

    정답

  • @user-ok6em4nb3b

    @user-ok6em4nb3b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하던 소리랑 똑같네.. 본인 원하는 직업에 본인 원하는 수준으로 시집 못가니까 너땜에 내인생이 불행하다고 햇엇는데

  • @user-ux3jd6uu7n

    @user-ux3jd6uu7n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감

  • @TV-di5de
    @TV-di5de6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공식 행사에도 안온다 할까요?언니도 이유가 있겠죠! 부모 행사에도 가기 싫을 만큼 상처받은 언니의 마음은 어떻겠어요

  • @user-si5dz3fz7k

    @user-si5dz3fz7k

    4 жыл бұрын

    왠지 형제 자매들이 왕따시켰을것같아요

  • @yyin955
    @yyin955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언니가 불효라고 생각하고 남들이 당연히 공감해 줄걸로 알고 오신듯....왜 연끊었는지 조금이라도 언니 입장에대해 얘기해 주고 걱정된 마음을 토로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앞뒤 잘라먹고 언니만 불효녀로 만드는것 같음.

  • @user-ni5dy2ej4s

    @user-ni5dy2ej4s

    2 жыл бұрын

    대중들이 다 같이 욕해주길 기대하고 나왔겠지요 ㅎㅎ

  • @user-ew1sc8go5r

    @user-ew1sc8go5r

    2 жыл бұрын

    왜 언니 이야기 안했냐면, 언니이야기하면 언니말이 맞다사람들이 이야기 할꺼거든요.

  • @granmama3920

    @granmama3920

    2 жыл бұрын

    @@user-ew1sc8go5r ㄹㅇ.. 꼭 못한거만 얘기하고 앞뒤상황 설명 전혀 안하고 살 덧붙여서 누구 이상한사람 만드는 인간 특징;; 싫으면 지가 버리면되지 호구 필요하니 붙잡고는 싶은데 명분이 없으니 상대방 불효자로 만드는 수법;

  • @user-gk5og8dv1z

    @user-gk5og8dv1z

    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 피해야함

  • @user-hi4vu3jl4j
    @user-hi4vu3jl4j4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무조건 부모한테 잘 해야되는게 아닙니다 부모가 먼저 자식한테 잘해야 부모한테 잘 하고 싶어요 언니가 안 올 이유가 있겠지요

  • @eek4205

    @eek4205

    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유없는행동없지...

  • @user-fd3xb1de7v

    @user-fd3xb1de7v

    3 жыл бұрын

    @@eek4205 그래요

  • @user-fd3xb1de7v

    @user-fd3xb1de7v

    3 жыл бұрын

    싫은 이유있겠지요

  • @user-jb3td8mw4e

    @user-jb3td8mw4e

    3 жыл бұрын

    ㆍ ㅣ

  • @user-cm5wb6qu9g

    @user-cm5wb6qu9g

    3 жыл бұрын

    ㄱㄷ

  • @user-vz5eg1ro7p
    @user-vz5eg1ro7p4 жыл бұрын

    아니~ 언니가 친정식구와 인연 끊는다 했을땐. 타당한 이유와 상처가 있을텐데.. 언니의 상처를 위로해주고 상처난 마음을 보듬어 줄것을 고민해야지. 뭔~ 아버지 칠순에 국민체조가 걱정이야. 나이먹은 여자가. 정신은 딱 초딩수준이네.

  • @somi236

    @somi236

    4 жыл бұрын

    공감100% 언니가 왜그러는지 언니랑 대화를 먼저 진지하게 나눠보고 얘기를 들어봐야지요. 언니생각 언니마음은 생각안하는 질문자가 이상하네요~~!!

  • @user-pz8vi8fj9j

    @user-pz8vi8fj9j

    4 жыл бұрын

    오~~~정말 정답👍🏻👍🏻👍🏻👍🏻👍🏻

  • @user-mm9vv6ty3u

    @user-mm9vv6ty3u

    4 жыл бұрын

    저러니 언니가 연을 끊는다고 했겠죠

  •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4 жыл бұрын

    팔순

  • @user-lq8ot1oj9g

    @user-lq8ot1oj9g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저렇지 답답들어도 속이천불 자기가뭐여 꼴통

  •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오죽했으면 친정과 연을 끊었을지 알것 같네요 언니가 왜 친정과 연을 끊었는지 언니 속마음 상처를 들여다보고 이해할려고 노력해 보지도 않았을듯 지혼자 효녀인듯 5남매끼리 하면되지 딱 울 동생같네 세상 지혼자 효녀인듯 크면서 부모님 속은 제일 많이 썪여놓고 내가 엄마한테 맺힌게 너무 많아 한소리했다고 내탓만 하는 동생 지가 내입장이 되었으면 백번은 더 했으면 더했지 그래서 난 저런 자매가 젤 혐오스럽다

  •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아니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부모에게 전재산 사기 당하고 되려 정신병자 취급 당하는 바람에 내장이 다 갈려나가 너무 기막혀 있는데 어머니에게 다가가 ”언니 너무 했지? 나라면 하나도 안 아까워했을텐데“ 하며 찔끔씩 던져주며 온갖 생색을 다 내고 효녀인척 혼자 다하던 동생. 갖은 말썽 다부리다가 결혼 좀 잘해서 거드름 피우던 동생. 그 수모를 다 겪고 일어나니 다시 꼬리치던 동생들.

  • @user-wm4xj6io8c
    @user-wm4xj6io8c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안와도 상관 없다고 하는거보니. 언니가 왜 인연을 끊는지 짐작이 가네요.

  • @molluhaG
    @molluhaG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아버지의 섭섭함을 걱정한다 내세우지만 진짜 마음은 언니에 대한 비난인 듯. 질문자 태도를 보면 둘째 언니가 연을 끊겠다는 마음이 왜 생겼을지 알 것도 같다.

  • @user-bs9nt7dw2g
    @user-bs9nt7dw2g6 жыл бұрын

    인연 끊을정도의 마음상하고 서운했던 언니마음은 안보이나요? 그냥 각자 사는게 맞습니다. 마음이 돌아설정도의 상처는 부모라도 용서가 안되요. 인연은 억지로 되는게 아닙니다. 부모자식사이라도.

  • @user-dx2np6jw5y

    @user-dx2np6jw5y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저도 인연을 끊었거든요제가 첫째딸이라서 너무 당했거든요~~그냠 각자삶을살면 됩니다

  • @HappydayQueen

    @HappydayQueen

    5 жыл бұрын

    @@user-dx2np6jw5y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맏이라고 엄마한테 많이 당했어요. 어느 땐가 인연을 끊고 사니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더라고요. 돈을 준다고 만나자고 1년에 한 번씩 전화 오는데, 그 돈 필요없으니 댁이 다 쓰고 죽든, 사회에 기부하든, 동생 다 주든 하고, 그런 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예전 가슴 아팠던 얘기하니 그런적 없다고 여전히 거짓말 하고, 신경정신과에서도 거짓말로 상담하고 평생 낫지 않을 거 같아 인연 끊었네요 지금 너무 좋습니다. 미움도 사라지고요

  • @taek6121

    @taek6121

    5 жыл бұрын

    우리 집도 부모가 맏이 말보다 막내 말에 휘둘려서.... (형제자매 사이는 부모가 저울질하거나 심판할 일이 못됨) 막내랑 잘살라고 내버려두네요. 말 통하는 둘이 잘 살라고요. ^^

  • @user-zq9cz4jw1g

    @user-zq9cz4jw1g

    5 жыл бұрын

    @@HappydayQueen 가족도 서로 안맞으면 안만나는게 맞죠 글구 부모들도 보면 이뻐하는 자식만 이뻐하고 차별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런경우는 안보는게 맞아요 !!!!

  • @jeongc7339

    @jeongc7339

    5 жыл бұрын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제 인생을 잘 살아가면 될 것 같네요

  • @oneofsky
    @oneofsky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저런 결정을 하기까지 이제까지 언니분에게 얼마나 수많은 눈물의 시간이 있었을까 생각해본 적은 없으신듯 해 안타깝네요

  • @user-we7dg6yy9b

    @user-we7dg6yy9b

    Жыл бұрын

    그게 접니다. 이제 끊고 안보고 사니 마음이 극락입니다.

  • @user-ex1zo2tb7s

    @user-ex1zo2tb7s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사가지가없네ᆢ독한사람 안만나봤네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그게저에요

  • @mitsu4176

    @mitsu4176

    10 ай бұрын

    저두요 저입니다 이억울함을 잊지않으면 살수가 없을것같아 차라리 인연을 끊었습니다

  • @user-qj5dz2im3w
    @user-qj5dz2im3w3 жыл бұрын

    가족간에도 상처주고 살거면 안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안오는 사람은 틀림없이 이유가 있을겁니다.

  •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2 жыл бұрын

    못된것들 많아요 천벌받아요

  • @user-mr4tz4re7d

    @user-mr4tz4re7d

    Жыл бұрын

    저도 하이탈을 쓰고 친정에 다녔습니다 웃고있는 하이탈 속에는 울고 있었죠 그누구도 제마음 고통 공감해줄 사람없는 친정 형제 자매들 남이나 다를바 없더라고요 친정엄마 생전에 뵙기위해 다니면서 울엄니 돌아가시면 다 끝이라고 다짐하면서 다녔는데 친정엄니 돌아가시고 첫재사 모시고 난뒤 친정 안간지 칠년 됐네요 혼자가 차라리 낫더라고요 그틈에끼면 더 외롭고 쇠외감마져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가는게 낫더라고요

  • @Soul-oo2jo
    @Soul-oo2jo2 жыл бұрын

    댓글에도 힐링을 받습니다…. 다 이렇게 눈치채고 알아주시다니… 언니를 욕하는 분위기가 있을줄 알았어요… 저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이 여자분 보니 제 동생 생각나네요. 세상 효녀인척하며 제가 부모에 의해 죽어나갈때 비웃던…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여우는 양반이지 교활하기가 말을 못함

  • @user-co1hn8yt8s

    @user-co1hn8yt8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않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 @user-bp8cp6pw6x

    @user-bp8cp6pw6x

    2 жыл бұрын

    헌신하고 희생해 줫더니 저도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형재들이 무섭습니다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 맞습니다

  • @Sun-kl5ql

    @Sun-kl5ql

    2 жыл бұрын

    @@user-bp8cp6pw6x 원래 헌신하던 사람에겐 더 큰 헌신을 요구하고 본인도 습관처럼 그 사람들 보면 또 내어놓게 됩니다

  • @user-sd6eh2xe6j

    @user-sd6eh2xe6j

    Жыл бұрын

    ​@@user-bp8cp6pw6x 감사합니다

  • @user-ww9qc9qt3n
    @user-ww9qc9qt3n3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전문의가 그러셨어요. 가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지말라고. 노력을 해봤는데도 안되면, 안보면 된다고. 가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내가 살아야 할것 아니냐고.. 우리가 살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직장에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기도 하듯이. 그냥 보지말라고.

  • @skyroad9159

    @skyroad9159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말씀이네요.어찌하다보니 가족이란 악연으로 엮인거지 그게 안맞거나 일방적인 한쪽의 희생으로 이어지는 관계라면 애써 이을 필욘없어요.그게 무슨 대단한 역적이라도 되는 양.그냥 운나빠 엮인 집단일뿐 의미없어요.어려서야 암것모라 살았다지만 성인이 되어서 굳이..

  • @user-zq9cz4jw1g
    @user-zq9cz4jw1g5 жыл бұрын

    이걸 질문하신분은 참이기적이네요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막말로 가족과 인연끊는다는건 그동안에 쌓인거인데 본인입장이 괴로우면 억지로 참석해야되나요 어떤가족인지 짐작이갑니다.

  • @user-bs5jj1fp1w
    @user-bs5jj1fp1w4 жыл бұрын

    언니 불쌍하다 얼마나 자기 의견 묵살당하고 살았을지 동생 태도만 봐도 딱 나오네 내가 다 답답하다

  • @user-mr4tz4re7d

    @user-mr4tz4re7d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친정은 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친정을 안간다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언니의 고통을 친정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들이 아무도 공감해 주지 안는다는 겁니다 마음의고통 겉으로 들어나지 안는 아무도 알아주지 안는 친정가면 더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마음속으로 인연 다 끊었고 친정 참석 안한지 육년됐습니다 무슨소리 듣고싶어서 스님께 질문했는지 언니의 속마음 전혀 이해 못하는 저 동생때문에도 더 가기 싫을거 같네요

  • @user-qi7o0dr54h8rq

    @user-qi7o0dr54h8rq

    9 ай бұрын

    언니를 만만히여기고 부모와 붙어 언니욕하는 여동생들 많아요

  • @wentwell5103

    @wentwell5103

    5 ай бұрын

    @@user-qi7o0dr54h8rq 맞습니다 이런 집이 다 망하죠

  • @user-ul3lr7oe2e
    @user-ul3lr7oe2e4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부모형제 자매랑 친정 하고 인연을 끊겠으요 뭐라도 안겪어보면 그심정 몰라요 언니도 사람인데 왜 친정하고 인연끊겠으요 가족들이 언니만큼그 고통 당해 봤는가요 그거 안껶어보면 모릅니다 언니 님 힘내세요

  • @user-qv5ht9lm7k
    @user-qv5ht9lm7k6 жыл бұрын

    가족모임에 가기 싫은 딸의 마음 이해가 됩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각각의 마음은 본인것이지요

  • @Julie_DesignLab
    @Julie_DesignLab3 жыл бұрын

    제일 싫은 말이 그래도 가족인데.... 논리로 못받아치니까 겨우 한다는 말이 그래도 가족인데 가족답게 하든가

  • @user-ue7lb8cb9r

    @user-ue7lb8cb9r

    3 жыл бұрын

    정말너무너무듣기싫은말..

  • @user-ey4dr3ve9n

    @user-ey4dr3ve9n

    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란 굴레로 죄의식을 일으키게 하는 군요

  • @eek4205

    @eek4205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제말이.이겁니다. 가족같아야 가족이지..가.좆같은 가족 많아용 ㅜㅜ

  • @user-sf5fw5se9f

    @user-sf5fw5se9f

    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니까 더 그럼 안되잖아요? 이렇게 되받아쳐요

  • @granmama3920

    @granmama3920

    2 жыл бұрын

    @@user-sf5fw5se9f 저런사람들 특징이 가족한테 매몰차게 대한거 얘기하면 니가 화나게해서 내가 니한테 뭘 죽을죄를 졌는데 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내잘못이 아닌 어쩔수없는 사고나 일도 나때문에 힘들어졌다며 죄책감 떠넘김)이말밖에 할줄 몰라요 내가 화나니까 내 비위좀 맞춰줘 안맞춰주면 이기적인년 악마같은년 나쁜년! 다 제가 들었던 말인데 정신병자 상대하는거 아니에요 감히 지한테 말대꾸한게 세상에서 제일 화나는분들임;;

  • @tellu255
    @tellu2554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왜 연을 끊으려는질 알겠다 잔치 축하무대 따위가 언니보다 더 중하네ㅋ 인생 편하게 사셨나보다 부럽네 저게 괴로울일이라니.....

  • @user-os2lv5ix8s

    @user-os2lv5ix8s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사람이 인연끊던 아니던 상관은 없다고 말하면서 시작을 하는데. 자기 언니의 마음은 신경도 안쓰면서 이기적으로 자기 생각에 맞게 맞춰주길 바란다는 미천한 생각..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2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서 상담을 받는걸 친정가족들 한테 보여줘야 젤효녀인걸로 인정도 받고, 언니가 나쁘다는걸 더 부각시키고. 그러기전에 언니랑 얘기좀 했을까 의문이고 . 상담자는 언니랑사이가 안좋은가보네.

  • @user-yy8ge6hv5m

    @user-yy8ge6hv5m

    2 жыл бұрын

    아ㄹㅇㅋㅋㅋ 고작 저게 고민ㅋㅋㅋㅋ 그리고 다 큰 어른들끼리 체조를 어떻게 맞춰서 해..굳이

  • @user-yy8ge6hv5m

    @user-yy8ge6hv5m

    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문제를 일으켜서 다른 가족구성원한테 피해끼치는 망나니 문제아라면 몰라ㅋㅋㅋ 고작 잔치에 안온다고 고민..잔치에 안온다고 고민할정도면 동생 입장에서 저 언니가 문제아 가족은 아닌거지. 문제아 가족 둔 사람은 잔치참석은 커녕 제발 그 새끼가 눈에 안보이고 어디가서 뒤지길 바란다. 저게 고민이라니 진짜 어휴 언니만 불쌍해

  • @user-sy8sc5fb2j
    @user-sy8sc5fb2j5 жыл бұрын

    효는 강요 마세요.둘째언니도 안오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대체적으로 둘째딸들은 어릴때 형제들간에 소외되고 서럽죠.아마 서운한게 많나 봅니다

  • @user-rn5sk7ue9g

    @user-rn5sk7ue9g

    4 жыл бұрын

    분명저 형제들도 둘째한테 다 미뤘을듯..둘째가 지치고지쳐서 안보고 살라고하는듯

  • @julianway03

    @julianway03

    4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웁니다 흨흨

  • @user-yt1ew3ud2b

    @user-yt1ew3ud2b

    4 жыл бұрын

    전 첫째인데 안갑니다 ㅠ 언제나 언니노릇하는게 천근만근 ㅠ

  • @user-hv8si1fi1w

    @user-hv8si1fi1w

    3 жыл бұрын

    @@jongsae 둘째언니도 팔순이 다가올거고 그팔순일때 그자식이 부모와인연끊고 형제들끼리 원수지고 살겠죠 주는데로 받으니까~

  • @user-pj9ho1lv3f

    @user-pj9ho1lv3f

    3 жыл бұрын

    @@user-hv8si1fi1w 그 팔순일때 그 자식이 부모와 인연 끊는거랑 영상에 놓인 상황이랑 별개임...

  • @user-kq2vb1bu7i
    @user-kq2vb1bu7i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행복하고싶어서 안오는거구나, 언니가 죽지않고 잘 살고싶어서 안 오는구나. 하고동생분이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친정에 변화가 생기면 언니는 저절로 올것같아요.

  •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친정에 변화가 생겼다고 단체로 연기해서 다시 들어갔다가 전재산 사기 당한 1인.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거더군요.

  • @ts2247
    @ts2247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가족과 인연 끊겟다 할 정도로 자식들사이 제대로 교육못한 부모로서의 책임..아버지께서 꼭 지세요..한평생 괴로워 하게..인생은 뿌린대로 거둔답니다..질문자 분도 행복한 인생은 못살거예요.

  • @user-fk3on4sc3f

    @user-fk3on4sc3f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자녀끼리의 불협화음은 백퍼 부모의 잘못입니다. 특히 편애..편애아니어도 싸움나면 진정시키기 쉬운 자녀를 매번 양보시키는데.. 부모는 그게 당장은 손쉬워 기쎈 아이보다 기가 약한 동생을 또는 위인 아이를 본인의 생각과 습관대로 싸움을 매번 한애만 억울하게 평정하는데 부모가 가장 나쁜 판결자. 세상이 억울하여 적개심만 만들고 형제지간 원수를 부모가 만든겁니다. 형제간 우애없는건 몰라도 원수지간이면 무조건 부모 잘못입니다.

  • @kelly-nj1fw
    @kelly-nj1fw4 жыл бұрын

    언니 상처가 클 것 같은 느낌이다. "안 와도 상관 없는데"라는 부분에서 충분히 느껴진다. 제 몫을 하지 않은 데 대한 얄미움, 그것 외엔 형제에 대한 애정과 걱정이 안 느껴진다. 그것도 언니에게 동생이 하는 말이라니...언니를 많이 무시하고 살았을 것 같은 느낌. 존중 같은 거 없이. 언니 마음이 슬플 것 같다. 형제들 속에서 외톨이가 아니었을까 싶다.

  • @user-fq7cs5fd1f

    @user-fq7cs5fd1f

    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공감가요'저도 집에서 엄청 무시당하고 살아 친정하고 인연을 끊고 삽니다.엄마가 자식들 편애가 심해 괴롭습니다.

  • @user-df4dv8dr1i

    @user-df4dv8dr1i

    2 жыл бұрын

    가족에 대한 감정이 바닥입니다. 가족을 볼때마다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1남4녀의 맏딸입니다. 엄마는 저를 자신과 저를 동일시 시키며 사셨고, 엄마는 집안 일이나 동생들 크고 작은일을 제게 떠넘겨 해결해 주길바랬습니다. 저는 엄마가 아닌데 엄마 대신의 책임과 의무가 너무 무겁고 버겁다고 느끼며 살았고 이제는 더는 못한다 생각이 들어 가족모임 정도만 가서 식사만하고 빠져나옵니다. 저를 이용하는 엄마와 결국 방관자 아빠...절대 손해 보려하지 않는 약아빠진 동생들이 이젠 싫습니다. 큰언니 좀 놓아주세요...큰언니가 필요한건 다시 이용하고 싶어서잖아요ㅜㅜ 언니니까! 믿이니까! 책임만 떠넘기고 인정해주지 않고 언니의 희생을 당연시 여겨서 언니는 떠난겁니다. 언니를 위한다면 언니도 살게 놔두세요

  • @user-gk5og8dv1z

    @user-gk5og8dv1z

    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분은 언니가 없는 가족구성간의 결핍만 볼뿐 가족으로 부터 상처받아 의절하고 싶은 언니의 마음 은 전혀 헤아리지 않는 사람 여기서 그런 언니 두번 죽이네 참 못됐다

  • @goona1110

    @goona1110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됩니다.

  • @user-ve8yy1ih3l

    @user-ve8yy1ih3l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hanaelachok
    @hanaelachok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시달렸으면 친정하고 연을 끊겠다고 했는지 그 상황을 생각해보고 이해해 보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 노력을 다른 가족들이 여지껏 안했으니 연을 끊고 살겠다고 하겠죠 ㅋㅋ 42초 봤는데도 언니가 스케이프고트 인생 살았을게 눈에 훤하네요 ㅋㅋ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리집 희생양 나도 끊고싶어요 ㅜ 그전에 내 목숨 끊을것같아요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2 жыл бұрын

    @@user-ne5kq4fo2b 그러지마시고 힘내세요~법륜스님 즉문즉설안에서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 @user-uw9qk1sz2p
    @user-uw9qk1sz2p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만 중하고 언니는 안중에도 없네 . 그 언니는 존재감없는 집안에 있고 싶지않겠지 인연 끊고싶을 집안이다.

  • @LULU-wg1ku
    @LULU-wg1ku4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오길 바란다면 오든 말든 상관없단 소리말고 언니를만나서 참회하세요. 질문자때문에 안오는겁니다.

  • @user-lv2vz9pn8f

    @user-lv2vz9pn8f

    5 ай бұрын

    사과받는것도 싫을겁니다.손절은 정말 마지막단계잖아요 그냥 편히 보내주시구 좀 속죄하세요 가족분들.

  • @user-uj6bd4bh5e
    @user-uj6bd4bh5e5 жыл бұрын

    같은 환경 같은 부모 아래 자라도 각자 받은 상처가 다를 수 있고 가족에 대한 감정이 다릅니다. 언니의 마음이 어떤지 물어라도 봤을까. 나와 다르다고 비난 먼저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eeheehee4063
    @eeheehee40632 жыл бұрын

    언니 기분은 안중에 없음. 아버지가 기분이 기쁘냐 안기쁘냐만 행복의 기준임. 가족의 행복이 가족 각자가 행복하냐가 아니라 연장자가 원하는게 가족의 행복의 기준이 되어 있음. 나머지 각자가 어떻든 상관없는거임. 이런건 가족의 형태가 아니라 군대 같은 조직의 형태 아닌가?

  • @s.y7682
    @s.y7682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상관없다니 정말 불쌍한 언니이다 동생에게 무시당하며 사는구나 언니마음을 풀어줄 생각은 전혀 하지않구나 미안하다 말도 하지않네

  • @user-qi7o0dr54h8rq

    @user-qi7o0dr54h8rq

    9 ай бұрын

    언니 무시하는 여동생들 꽤 많습니다

  • @user-rs1pj5ww8c
    @user-rs1pj5ww8c6 жыл бұрын

    분명언니가슴에 상처가만을꺼야 연을끊는다는것은 그만한이유가있겠지 참고로형제자매는 현실뿐이지 아무소용 없어요 언니힘내시고 자기를위해열심히사세요

  • @mitsu4176
    @mitsu41766 жыл бұрын

    당신 한사람만 봐도 언니가 왜 친정과 인연을 끊겠다는건지 이해가 가네. 어떤 가족인지 보입니다

  • @user-hv8st9mi5n

    @user-hv8st9mi5n

    5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저분 한사람만 딱봐도 왜둘째언니가 안오는지 정말 자~~~알겟어요 ㅋㅋ

  • @user-ni5dy2ej4s

    @user-ni5dy2ej4s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영상 1개만 봐도 감이 오는데요~

  • @honnykim6052
    @honnykim60526 жыл бұрын

    대가족 시대에나 맞는 마인드였죠. 요즘은 개인의 감정이 더 중요시되어지는 시대입니다. 언니가 밑도끝도 없이 안올리 없고 설사 밑도끝도 없이 안오더라도 오고 안오고는 언니의 자유입니다.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더 이상 서로를 옭아메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자발적이지 않는 이상.

  • @user-ni5dy2ej4s

    @user-ni5dy2ej4s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 @dukryejeon4042

    @dukryejeon4042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 @user-fq7cs5fd1f

    @user-fq7cs5fd1f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 @user-fx3lr5cf9q

    @user-fx3lr5cf9q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언니도 너무 소중한 한 개인이고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 @user-to3cs6md9g
    @user-to3cs6md9g6 жыл бұрын

    친정에 오고 안오고는 언니의 자유지요....

  • @chae-okjeong9097

    @chae-okjeong9097

    6 жыл бұрын

    이영미 근데 우리나란 집단주의라 그걸 용납 못하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칠순잔치에 똑같이 한복을 입어야 하는, 각자 있는 한복입으면 되지

  • @mitsu4176
    @mitsu41763 жыл бұрын

    죽고 못살정도로 부모사랑을 받은건 당신같으니 효도는 죽고못살정도로 당신이 하면된다 끝.

  • @user-ni5dy2ej4s

    @user-ni5dy2ej4s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ㅎ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지가받고 뒷치닥거리는 언니에게 속보여

  • @whitenoise4054

    @whitenoise4054

    2 жыл бұрын

    아 전 막내인데 차별무시당하다 연끊은지 일년째인데 이 댓글 둘째언니한테 그대로 보여주고 육성으로 말해주고 싶네요 시원한 정리에 제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gk5og8dv1z

    @user-gk5og8dv1z

    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사랑받으니 못받는 언니의 마음 은 ㅣ 도 모르는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 본인만 효도하세요 여기서 언니 욕하지 말고 역시 법륜스님 입니다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사랑받고 아픔 안받은만큼 잘하면되지 왜 자기랑 정 반대의 입장인 사람한테 저럴까.. 저래놓고 남의집 일에 똑같은상황 생기면 언니맘이 어떻겠냐고 할듯

  • @Adam-io6nb
    @Adam-io6nb3 жыл бұрын

    저런 동생때문에라도 가기 싫겠다. 언니 마음 백번 이해간다

  • @user-gk5og8dv1z
    @user-gk5og8dv1z2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인간이 얼마나 효녀인척 안보는데서 이간질 했을지 예상이 가네요 진짜 좋은 동생이라면 언니와 독대로 아픔을 먼저 헤아려 갈등 을 풀어주려 할거예요

  • @user-vq9sz6jt6q
    @user-vq9sz6jt6q Жыл бұрын

    6남매중 한명 잃은 부모형제랑, 5남매와 부모를 모두 잃겠다고 다짐한 사연자 언니랑 누가 더 마음이 지옥일까. 지들끼리 뭉쳐서 한명 왕따 시킬 땐 언제고 친인척들한테 설명하고 한소리 듣기 싫다고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자리 지켜달라네 ㅋㅋ 그렇게 부모님 속상하신게 걱정이면 가서 진심어린 사과라도 해라 쫌 ㅋㅋ 아무렴 형제간 우애 상한게 걱정이지 팔순에 안오는게 더 속상할까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같아서 위로받습니다😢

  • @user-ke7og4gd1h

    @user-ke7og4gd1h

    2 ай бұрын

    제 애기 같네요

  • @gh3902
    @gh39022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네... 솔직히 언니가 안오는거는 상관없다는 말은 뭐고, 아빠 마음아픈건 속상하고, 자기가 행사주관해서 멋지게 친인척앞에서 보여주고. 싶은데 언니가 안도와주니 그게화가 나는거겠지. 언니 마음헤아리지는 못하고. 자기욕심 챙기려는거 아닌가? 이기주의자네... 자기욕심이지. 뭘해야할까요 묻지말고 언니에게 마음 풀어줄생각을해야지...

  •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Жыл бұрын

    원래 편애받던 사람들이 사랑못받던 사람을 무시하지요. 지가 뭐나 되는듯 우쭐대더군요.

  • @user-qi7o0dr54h8rq

    @user-qi7o0dr54h8rq

    9 ай бұрын

    언니가 그래도 언니인데, 그냥 아랫사람대하듯.. 우리나라 부모들 가정교육문제많아요 나이든 여자들은 호구로 여기니, 언니 누나를 기본 무시하는 분위기.

  • @user-cv7yn8yo5x
    @user-cv7yn8yo5x Жыл бұрын

    나는 생일상 앞에서 국민체조가 더 기괴스럽다...그걸 하기 위해 언니가 와야되냐

  • @subin9211

    @subin9211

    8 ай бұрын

    존나 이해안됨. 50쯤 되는 6남매가

  • @user-cm9np5md5l
    @user-cm9np5md5l3 жыл бұрын

    둘째언니.. 절연을 하는건 다 이유가있는거임 그 이유를 이해를 못하는건 자기가 겪어보질못했거나 편애받았기때문일수도있을거같다...

  • @kzp7625
    @kzp7625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때문에 깜놀이요 어쩜 이렇게들 똑똑하고 깨이셨을까 싶어요 모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너무나 많은 가르침과 인생힐링이 오네요 정작 가까운 사람에게서 받지 못했던 위로와 토닥거림에 눈물 흘립니다 친정 등지기 힘들어서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십년간 읽은 책만 50권이 넘었네요 좀더 일찍 이 댓글들을 읽었더라면 그렇게 힘들게 피토하는 고생은 덜었을듯 하네요 지금이라도 댓글 가르침 받게되어 다행이에요 모든 댓글 스승님들께 감사드려요

  • @user-fx3lr5cf9q

    @user-fx3lr5cf9q

    11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마음 입니다❤ 이댓글또한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 @zin1398
    @zin13983 жыл бұрын

    친정과 인연 끊을땐 정말 큰 문제가 있었을텐데 고작 아버지 팔순 국민체조 때문에 고민한다는건 너무 이기적으로 자기 욕심만 채우려는 심보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K장녀들이 이용만당하다가 연끊은집많대요ㆍㆍ제동생이 제가 모임에 안온다고 절 사람들앞에서 절 불효녀로 가스라이팅하고 욕하더라구요ㆍ댓글들이 동생편들줄알고 봤더니왠걸 ㅜ감동받아눈물이😢

  • @user-qi7o0dr54h8rq

    @user-qi7o0dr54h8rq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것들 어차피 지옥갑니다

  • @wentwell5103

    @wentwell5103

    5 ай бұрын

    @@user-qi7o0dr54h8rq 아멘

  • @user-hm8hj4lh8b
    @user-hm8hj4lh8b5 жыл бұрын

    나이 50이 넘으면 자신의 감정이 시키는대로 사세요. 끌여다니며 살다가는 잘못하면 본인이 죽을수도 있으니까요. 오래 참고 견디며 살다 깨달은 진리랍니다.

  • @user-hg9ft3xk7b

    @user-hg9ft3xk7b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bl1wr8rs8h

    @user-bl1wr8rs8h

    4 жыл бұрын

    저두 죽기직전까지 가다가 우연이 법륜스님 유튜브 보고 정신차림

  • @user-do8rk5fm1s

    @user-do8rk5fm1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상대방 말 다 들어주고 만족하게 할려면 내가 죽어요

  • @jongsae

    @jongsae

    4 жыл бұрын

    저는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숨막힐 지경입니다 ;;

  • @julielee8375

    @julielee8375

    3 жыл бұрын

    나이50안먹어도 그렇게 살아야돼요

  • @cho2th
    @cho2th6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말은 한결같아요. 내 맘은 내 맘대로 할 수 있지만 남의 마음은 내 마음대로 절대로 못하는 것이니 내가 참아야 하고 나를 다스려야 하고 내가 잊어야 합니다. 답이 나오면 더이상 고민할 것도 없어요

  • @sunnypey6124
    @sunnypey6124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동생 엄청 웃기당~ 언니한테 왠 오지랖??? 저런 동생이라면 안보고 사는게 나을듯~

  • @dlehddo
    @dlehddo4 жыл бұрын

    성인되고.독립하고 나서, 부모님 뵈러는 가지만 공식적인 가족 행사에 참석안합니다. 어렸을때 친척 오빠 두명한테서 충격적인 일을 당하고도 남아선호에 찌든 할머니때문에 명절되면 매년 보기 괴로운 오빠들 밥차려주고 그랬어요. 그 어린 아이가 보호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힐때면 성인이 되서도 어제 일처럼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질문자처럼 형제가 많은데 가족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저를 걱정하거나 이유를 물어보기보다, 본인들이 한 일에 대한 생색을 낼때면 제 마음을 다 털어내고 싶지만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 그저 침묵하고 보지 않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모든 일엔 다 이유가 있어요. 질문자님...헤아릴줄아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두시길

  • @user-pd6jf6qv4f

    @user-pd6jf6qv4f

    2 жыл бұрын

    님 어릴때 저랑 비슷한 일 당하셨네요..저는 이제 가족이랑 연 끊었어요. 아빠는 가끔 전화오면 받는정도...가족이라고 날 존중해주지않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같아요. 저는 초년에 불행 가난이 몰빵된건지 현재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ㅎ 님도 그러시겠지만...행복하게 멋지게 잘 사시길 바래요!

  • @user-fx7cm3ek7z

    @user-fx7cm3ek7z

    2 жыл бұрын

    저도.어릴때.오빠에게.당하고.많이맞었어요.엄마에게도.맞고.인연끊을.방법없을까요

  • @user-wv5gk4hc2j

    @user-wv5gk4hc2j

    2 жыл бұрын

    @@user-fx7cm3ek7z 그냥 끊는거죠.

  • @user-iz5zy8qx6v
    @user-iz5zy8qx6v4 жыл бұрын

    저이거보고엄청 맘이아팠네요 지난달 저희 친정아버지팔순인데 저 안갔었어요 맏이로 정말 가슴이 찢어져서 힘들었지만 지난세월가족들한테 못산다는 이유 이런저런 이유로 맏이대접못빋고 늘 뒷전에서 말한마디못하고 살다가 ~ 분명 못간 이유가있을거에요ㆍ

  • @user-sv8hk2gp1t

    @user-sv8hk2gp1t

    3 жыл бұрын

    100프로 공감입니다.저만 그렇게 당하고 사는줄 알앗는데 ..ㅠ . 못 산다는 이유로 차별 당하고 머든 다 꼴보기 싫어해서 몇년동안 연락 끊고 살다가 그래도 낳아준 부모인데 혹 그 사이에 돌아가시면 후회될까봐 연락햇더니 역시였어요. 잘 사는 두 동생들 부모 돈 그 사이에 가져다 쓰고 애 대학 붙기전에 돈 필요해도 모르는척 하시고 전 관계도 안해서 쌓엿던 분노 폭팔해서 또 연락 끊고 삽니다. 자기들 욕심에 부모를 위하는척 감도는 동생들 더 밉습니다.제네딴에는 효녀인척하지요. 부모 재산 다 털어먹고 잘 살아라라고 전 인연을 영원히 끊구 살려구요. 마음 편히 살구 싶어요. 못 사는것도 팔자지만 죽어라는 법은 없고 차츰 모든게 잘돼 가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 @user-pj4vb9jl1m

    @user-pj4vb9jl1m

    3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저도 맏인데 맏이는 기대를 충족 못하면 버려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왜들그리들 애같은지. 저도 안가요.. 견딜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인연이 다한거겠죠.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화목한 가족은 저한텐 판타지

  • @neverever4399

    @neverever4399

    Жыл бұрын

    ㅠㅠ 너무 공감

  • @user-no6vi7xc3z
    @user-no6vi7xc3z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매들끼리 잘지내는거 보면 참 부럽더라고 구요~ 전이미 모든걸 지우고 안보고 삽니다 일일히 간섭받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만날일이 별루 없더라구요

  • @user-ul8ds4wx2t

    @user-ul8ds4wx2t

    2 жыл бұрын

    저두 인연끊고 삽니다 안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 @missl2275

    @missl2275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닏

  • @user-mf8hb6zz5d

    @user-mf8hb6zz5d

    Жыл бұрын

    저도지금 그런단계입니다 안보고싶습니다

  • @Juni_Nichu_satrsatrdar
    @Juni_Nichu_satrsatrdar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나르시스트 질문자는 골든차일드로 컸겠죠 그동안 언니가 호구노릇하다 연끊으실려고 하느듯해요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지만 착한딸 언니는 나쁜딸

  • @user-er4io8jt3e
    @user-er4io8jt3e4 жыл бұрын

    언니분이 많이 힘드셨네요.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Kim-yf3gt
    @Kim-yf3gt3 жыл бұрын

    팔순에 이벤트 원하는 아부지 보니 가족 분위기 대충 알거 가틈..개싫은 분위기

  • @user-ni5dy2ej4s

    @user-ni5dy2ej4s

    3 жыл бұрын

    안해주면 또 나쁜 사람 만들어서 다같이 깔듯 ㅋㅋ

  • @user-ez4ps5cu2o

    @user-ez4ps5cu2o

    2 жыл бұрын

    늬들 힘든데 됐다 말씀들은 하지만 다들 원하시져..ㅎㅎ

  • @ekk1778
    @ekk1778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핑계로 언니 나쁜 사람 만드는거같다...언니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ㅜ 본인도 이유가 있는데 본인이 나쁜 사람되는 그런 분위기때메 오히려 가기싫은거 아닐까..왜 주위에서 가족 생각한다면서 그 가족 입장은 생각안하지?인연끊겠다고 생각할정도면 보통 힘든게 아니었을텐데..

  • @crystalk9128
    @crystalk91286 жыл бұрын

    공개적으로까지 언니 흠잡아서 본인 착한척 해야하나...

  • @user-vc9ux7rv3k

    @user-vc9ux7rv3k

    5 жыл бұрын

    헐~~이게 왜 착한척이지

  • @meaningfulgoodday1153

    @meaningfulgoodday1153

    4 жыл бұрын

    @@user-vc9ux7rv3k 그게 안보여??

  • @michaelmikael6913

    @michaelmikael6913

    4 жыл бұрын

    @@user-vc9ux7rv3k 착한척 맞음

  • @Kim-qv7hd

    @Kim-qv7hd

    4 жыл бұрын

    맞아여

  • @t_r_kj

    @t_r_kj

    3 жыл бұрын

    @@user-vc9ux7rv3k 우욱 역겨워

  • @joonpark6237
    @joonpark62376 жыл бұрын

    가족은 아버지 살아생전엔 서로 화목해야한다 이게 허상이죠 가족도 이루어지고 유지될수도 있으니깐 흩어지고 사라진다는것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 @sangyongpark2137

    @sangyongpark2137

    6 жыл бұрын

    맞음. 인생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런건 없음.

  • @vjvmfsky

    @vjvmfsky

    4 жыл бұрын

    가족이 화목해야 한다 는 것이 허상이라는 말이 놀랍지만. 정말 맞는말같네요 저만 봐도 그렇고...저를 생각하는 가족이 아니라서...저도 연락 안합니다..

  • @user-hg9ft3xk7b
    @user-hg9ft3xk7b4 жыл бұрын

    이 동생때문에 언니가 안오는게 크다 ㅋㅋ

  • @saebomjeong9908

    @saebomjeong9908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f9os8iq5e

    @user-mf9os8iq5e

    4 жыл бұрын

    맞아

  • @user-el3dm8jz1c

    @user-el3dm8jz1c

    4 жыл бұрын

    ㅋㅋ질문자초딩수준

  • @user-si5dz3fz7k

    @user-si5dz3fz7k

    4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언니를 언니로 생각안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 @user-ks9dw8jv4u

    @user-ks9dw8jv4u

    4 жыл бұрын

    나는11남매중4째땰인데모든욕은다뒤집어쓰고다른형제잘못까지내탓이됩니다남편업이홀로아들키우며고생에쪄들어사는게미운거지요한동안거래끈고몃년외톨이되어맘편하지만가슴한구석구멍난슬픔이제저승길바라보느라이다보듬고살아갑니다

  • @user-hm6wl8cp3x
    @user-hm6wl8cp3x5 жыл бұрын

    저게 말투만 좋게해서 그렇지 엄청난 독재근성임

  • @saebomjeong9908

    @saebomjeong9908

    4 жыл бұрын

    @구독꾹댓글쫙 저도 그랬어요 근데제아집이고 고집이엿음...

  • @Nymphaea238

    @Nymphaea23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효녀코스프레하면서 자기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고 안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 매장시킴. 저희엄마가 외가집에서 하는 행동이네요. 근데 그화살이 다 저한테 오더라구요 어릴적에. 그래서 외가집 가기가 너무 싫었는데 엄마가 억지로 끌고다녔음. 안가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노발대발 욕하고 때리면서까지. 그리고 친척모임에 다른식구들 안오면 우리식구는 다왔는데 그집은 왜 다 안왔어? 이런식으로 무안주고 이상한집구석 만듦. 언젠가는 친척들 다 모인자리서 외숙모가 울면서 뛰쳐나간 적도 있어요. 이러니 그자식인 제가 얼마나 밉겠어요. 아무튼 지금은 엄마도 싫고 친척들도 싫어서 외가집에 안가네요.

  • @user-ig3ce9yx4n

    @user-ig3ce9yx4n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 @user-qp5xv5fn4l

    @user-qp5xv5fn4l

    3 жыл бұрын

    밖에서는대장질못하고집에서저거가족들한테대장질할러고다같은자식이지!자기만잘할려고다른자식피해주는사람입니다자기만아버지사랑하고다른사람은사람안한다고내처럼만하라는사람이네저질문자

  • @user-il5et1jn8r
    @user-il5et1jn8r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친정에 안가는 이유가 있겠죠? 8순에도 안가고 그정도로 인연을끊고 싶은 정도면 언니마음에 상처부터 헤아려 봐야하지않겠어요 ㅠㅠ ,질문자님 참 생각없네요 스님말씀잘 들어세요

  • @user-xr9zq6bk5y

    @user-xr9zq6bk5y

    2 жыл бұрын

    형제관계도 존중하지 않는다면 남보다 못합니다

  •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8순이 문제겠나요. 죽었다 소식 들어도 안갑니다. 이미 나를 죽인 사람들인데 죽음이 두렵지도 않을 정도로 고통 받았는데 죽음 따위가 뭐라고…. 란 생각이 드네요.

  • @user-mq8dx7fs7d
    @user-mq8dx7fs7d3 жыл бұрын

    진짜 징글징글 싫은친정식구들~ 담생은 만나지안기를.소원합니당.

  • @user-qm7xq4qf8q
    @user-qm7xq4qf8q2 жыл бұрын

    정말 자기만 인간인척하는 저동생이 참 가증스럽네요 인연 끊는다고 한 당사자가 더 힘들었을겁니다

  • @user-zw2cx9mf8t
    @user-zw2cx9mf8t4 жыл бұрын

    자매끼리는 자매일뿐 피만 섞였을 뿐이다. 저는 첫째이지만 자기 잣대로 판단을하여 동생이 취조를 하고 따지고 간섭을 심하게 합니다.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모 사이에서 지쳐갑니다. 그동안 도움도 줬지만 그만큼 도움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받고싶은 상황이 생기만 자기들 힘든것만 말하며 제가 하는 모든것들은 저를 위해서만한다. 돈이 어디서 나는거냐. 라며 몰아붙히고 상처를 줍니다. 가족이여도 사랑하는 마음은 마음뿐이고 정말 혼자 살아가야 하는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언니분 마음을 알것같아요.

  • @Dorothy3414
    @Dorothy34146 жыл бұрын

    안 오겠다고 결정을 내린 건 언니인데 내가 왜 괴로워하나요? 언니가 괴로워하던 아버지가 괴롭겠죠. 아버지가 괴로워서 내가 그렇다는 건 아주 뻔한 거짓말입니다. 자기 맘대로 언니를 하고 싶은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는 걸 경계하라고 법륜스님이 가짜 금컵에 비유하신 거죠. 본인의 이상한 욕망부터 놓아버려야 하는 거라는 말씀이네요

  • @user-jy1em6hi4x
    @user-jy1em6hi4x2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서 둘째이자 막내... 가족과 연 끊고 살고 있습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 @mitsu4176
    @mitsu4176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자식 --> 자신감 충만, 성공할 확률 높음, 행복한 인생을 가질 확률도 높음, 이기적인 인성, 우월하다고 착각, 다른형제 자매를 멸시할 확률 매우높음(부모에게서 보고배운 그대로)

  •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내동생 ㅜㅜ 난 호구

  • @jwk1610
    @jwk16106 жыл бұрын

    남의 눈만 의식하는 사람같군요. 아버지 마음은 핑계고 그저 남눈만 의식하는게 답답하군요. 쓸데없이 욕심만 많아서 일을 만들며 사는 인간이 피곤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 @user-lk7is3mi5z

    @user-lk7is3mi5z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야 말로 건방지고 오만 불손 여기서 상담 하는분이나 대상 분들 평가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길

  • @nurseyang8793

    @nurseyang8793

    3 жыл бұрын

    말함부로 한다고 주위에서 말들을 사람이군

  • @wentwell5103

    @wentwell5103

    5 ай бұрын

    @@user-lk7is3mi5z제대로 긁히셨네 ㅋㅋㅋ 다들 한 마음 한뜻이구만

  • @user-ku8eo9qu4o
    @user-ku8eo9qu4o2 жыл бұрын

    친정하고 연을 끊겠다는 여자의 마음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남자가 본가와 연을 끊는 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괴롭다.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잘 아시네요ㆍ 😢

  • @yule1781
    @yule17814 жыл бұрын

    나는 상관없는데 아버지가 걱정 돼? 아버지 위하며 사세요 아버지 편안하게 가시게 다해드리세요 남도 아닌 가족인데 참석안하는건 정신병자 싸이코아닌이상 이유가 있겠죠 그말은 쏙 빼고 아빠 위하네ㅡ 나는 상관없습니다? 부모걱정하는만큼 자매걱정을 손톱의 때만큼이라도 했다면 좋았을련만

  • @jay.9682
    @jay.9682 Жыл бұрын

    아버지한테 사랑받고 잘컸나보네. 힘든 언니가 안오는게 아버지 서운하다고 걱정하는거 보면. 이런사람들이 받을 땐 지가 다 받거 힘든일은 형제들이 나눠서 해야 한다고 하지.

  • @user-np7bh1le3y
    @user-np7bh1le3y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오죽하면 인연끊겠어요? 여자는 친정이 중요한데 그걸 끊는다는 건 다른 가족들도 언니 입장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 @dadagogo3689
    @dadagogo36894 жыл бұрын

    이여자 집구석이나 우리집 구석이나 똑같구나, 이런자 때문에 , 집안이 박살이 나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남매지간에 우애를 하지 못하는것이다

  • @user-uf1jl6wp2l
    @user-uf1jl6wp2l3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공감하는 언니 맘에 얼마나 큰상처 큰 이유가 있으니 끊었겠지요 언니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족도 악연이라며 그만 끊고 사는게 옳다고 봅니다 첨엔 맘이편치 않고 하였으나 시간이 흐름에 정말편하고 단절을 잘 했다라는 생각듭니다 아 .. 이게바로 가족과 이혼 ^^

  • @kimberlygriffin6136
    @kimberlygriffin61366 жыл бұрын

    언니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됨.

  • @bbomotv7101

    @bbomotv7101

    3 жыл бұрын

    기가 찰것같은데요 ㅎㅎ..;

  • @user-ou4rs5ik7l
    @user-ou4rs5ik7l2 жыл бұрын

    막상 언니가 오면 따뜻하게 반겨나줄까 뒤에서 눈이나 안흘기면다행

  • @mnmnmn337
    @mnmnmn337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교주냐 국민체조란다 ㄷㄷㄷ

  • @jongsae

    @jongsae

    3 жыл бұрын

    @@in4037 그러게요 ㅎㅎ

  • @user-ee4bu1zy8f

    @user-ee4bu1zy8f

    3 жыл бұрын

  • @user-dn3cf8wz6i
    @user-dn3cf8wz6i3 жыл бұрын

    저러니 연을 끊었지.......

  • @user-mf9el3zp7x
    @user-mf9el3zp7x4 жыл бұрын

    언니에게 상처 준게 없는건지. 생각해봐라

  • @user-md2xj7qi7g
    @user-md2xj7qi7g5 жыл бұрын

    이해됩니다.. 이유가 있을꺼예요.. 제가 언니입장이라서 이해가 됩니다.. 정말 끊고 싶네요..

  • @user-fc5sn2uu1o
    @user-fc5sn2uu1o4 жыл бұрын

    언니도 친정하고 인연을 끊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었겠지요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동생들이 언니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준다는 생각이 들면 나오겠다는 얘기는 안하겠지요

  • @user-rl6dx6mq2p
    @user-rl6dx6mq2p4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이 너무 싫어요 아들아들 거리던 부모님은 아들들 농사 망치셨고 일전의 용돈 조차도 평생 받지 못하며 지금에 이르럿습니다 솔직히 모든것이 여동기간의 책임이 되어버린 지금 더 짜증이 납니다 두동기간은 지쳤고 여력도 안되고 저 하나 남앗는데 진짜 증오스럽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애뜻해서 무엇이든 최선 다해 해드렸는데 늘 그런줄만 아는 부모 보기싫어져요 내가 가서 얼굴 보여주는것보다 계좌이체를 더 좋아하니까요

  • @tv-iv4tp

    @tv-iv4tp

    4 жыл бұрын

    안하면돼죠..

  • @crystalk9128
    @crystalk91286 жыл бұрын

    저러니 안오지...

  • @Pharos_Lighting
    @Pharos_Lighting4 жыл бұрын

    나도 첫째지만 자식으로 형제도 인연끊고 싶을때가 많다. 자기기준에 따라 니가 큰놈이니 해야지.참아야지. 아무런 이익도 기쁨도 없는데 큰놈올가미 그 짜증은 동생들은 모른다.

  • @user-ur5ih5ns8l

    @user-ur5ih5ns8l

    3 жыл бұрын

    엄청공감합니다

  • @user-zt4di8lv8k

    @user-zt4di8lv8k

    3 жыл бұрын

    나는육남매사녀이나인데장녀제목은안되는데맞이란이름때참만이스럽고힘들었다돈벌어서동생들흣틀어져도좀쉬고싶은데성실이습관되어나는맞이하기싷은데

  • @user-zt4di8lv8k

    @user-zt4di8lv8k

    3 жыл бұрын

    맞이장녀의올가미씨워서아무이익도덕도없서맞이하루라도빨리벗어나고파

  • @user-gk5og8dv1z

    @user-gk5og8dv1z

    2 жыл бұрын

    맏이가 가지는 고통 동생들은 모르지 맏이로 딸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닌데 난 딸로 태어나 평생 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듣고 친정 치닥거리 해왔음 결국 육십이 다되가니 부모님 재산은 아무것도 안한 동생 준다네요 아들이란 이유하나로 이제 그 밑천 그만하려고 합니다

  • @user-gx2iz1hg6t
    @user-gx2iz1hg6t7 ай бұрын

    그동안 언니를 얼마나 무시하며 살아왔는지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언니가 인연을 끊겠다고 한겁니다. 언니를 괴롭히지말고 놓아주세요 .

  • @user-tr9og2ck6s
    @user-tr9og2ck6s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오죽하면 친정식구들과 인연을 끈었을까요 에휴 그맘 이해되네요 ㅠ

  • @user-ei6kk2ez7m
    @user-ei6kk2ez7m2 жыл бұрын

    5월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각잡고 친정과 거리두기 들어간 오십대 아줌마로서 ..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단언컨대 낳았다고 다부모는 아니에요 오죽하면 그마음은 어떨까 언니혹은 동생도 안아주지못하는 그런부분이 있답니다 너무 버거울땐 거리를 두며 시간을 버는것도 방법이에요 온전히 나를 위해 .

  • @user-nu5ho4zg3d
    @user-nu5ho4zg3d Жыл бұрын

    안올바에 죽는게나? 와 통찰력. 동생아 니 속을 꽤 뚫어 보시는거다 사연자 목소리 말투에 화가 묻어있지 안타까움이라곤 없습니다

  • @user-bk1ng7od9v
    @user-bk1ng7od9v3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언니가 인연을 끊을생각을 했을까요.그마음 이해되어 마음이아파요.

  • @user-to9tu6ye9g
    @user-to9tu6ye9g4 жыл бұрын

    저여자분은 다른사람한테 상처주는지 모르고 자기는 늘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며 살겠죠.. 상대방이 그렇게 얘기하고 행동할때는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부분이 속상한지 소통해보고 이해해주어야 자매인것을... 내가무엇을 잘못했는지는 전혀생각안하고 상대방 탓만하고있네요 그러니 언니가섭섭할수밖에 사건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기마련인데 앞뒤 자르고 생신에 안오신다 결과만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못된사람으로 치부해버리네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사람...

  • @JY-oq2bo
    @JY-oq2bo6 жыл бұрын

    미안한게 있음 가서 사과를 하세요. 스님 괴롭히지 말고. 뭐허는 거여.

  • @user-nc5fc2jm2o

    @user-nc5fc2jm2o

    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요.. 저동생은 언니가 왜그러는지 알면서도 외면하면서 본인이잘못한거 사과하긴싫고 효녀코스프레는 하고싶은듯요.

  • @user-nl2rr4lg9g

    @user-nl2rr4lg9g

    4 жыл бұрын

    어찌 질문자 마음 두둔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음.. 이게 우리시대를 사는 의식입니다..

  • @zen4667
    @zen46672 жыл бұрын

    자기는 상관없고, 아버님 마음이 걱정된다라.. 그 언니마음도 상관없다 느끼는건가.... 저런 마음이라면 정작 언니가 와도 심드렁한 표정으로 쳐다볼 듯.. 혹은 반긴다해도 그때 뿐..

  • @nnj2873
    @nnj2873 Жыл бұрын

    가족과 인연끊는다는 언니의 고통은 1도 알려고도 안하는 저 못된 동생의 심보 저는 상관없거든요..거기에서 모든답이 나오네요 언니에게 어떻게 했을지 저도 저런 심보 동생있는데 안보고 살려는 중입니다

  • @treebig2321
    @treebig2321 Жыл бұрын

    행간을 읽어보면 자매들간의 문제로. ㅡ 자매들이 서로 싸웠다는 뜻 언니가. 친정하고 인연을. 끊겠다 ㅡ언니가. 나머지 세명 자매들에게 욕먹거나. 피해봄 .그 와중에 친정부모도. 언니편은 안들어줬을것 솔직히 언니가 안와도 상관없다 ㅡ언니랑 화해하고싶지않고. 굽히기 싫음 친척들 팔순잔치에. 불렀는데 ㅡ느그 둘째 왜 안왔냐. 수군수군 듣기싫다는 뜻 아버지가 6남매 국민체조 보고싶다 .못보심 섭섭해하실듯 ㅡ아버지 재산이 많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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