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마음이 심란한 요즘 법정스님 법문을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갖고 정말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법정스님 법문은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온갖 고통은 집착에서 온다는 스님말씀처럼 비우고 살아가는것이 제일 행복한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길상사에 템플스테이를 갔었다.. 거기서 좌선명상 겨우 20-30분 했는데... 꼬리뼈는 아프고 다리는 저리고 허리는 아프고.. 겨우 108배 했는데 무릎통증..... 새벽 3시30분에 기상..... 핸드폰은 걷어서 쓰지도 않았고 .. 절생활 하루 체험 했는데... 하... 진짜 스님들의 삶은 고행의 연속이였다.. 존경한다. 그것이 일상이고 평생을 몸바쳐 수행하는 그들의 삶을 존경한다. 그래서 법정스님의 말이 진득하게 와닿는것이다. 무엇하나 특별할거 없어도 존경심이 일어나는 것이다. 말 잘하는건 ... 어디 .. 큰~~ 교회 가서 청년부 목사 이야기 들으면 ... 말 진~~~짜 잘한다 .. 또박또박 말하고 가슴까지 울리고.. 찬송가까지 더해서 눈물까지 복받칠정도로 말 잘한다. 감동의 도가니다. 하지만 이 서투르고.. 특별하지도 않고 .. 말씀도 또박또박하지도 않은 이 노스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가 주옥 같다. 그는 행동으로 .. 수행으로 .. 평생토록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존경합니다 법정스님

@greatmoment5738

4 жыл бұрын

우와~!! 완전 동감해요^^

늘 생각해왔던 회의를 가진 문제를 법정스님께서 항상 매듭을 풀어주시고 방향을 인도해주시는데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래도 이 기계적 장치가 있어 이 귀한 법정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수 있으니 나름 역할하는 긍정적 효과라 해야될까요..스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책이나 영상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스님 그립습니다..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높이 가고 오른다고 행복할건 없다. 깊이 공감됩니다. 시간을 즐기고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사는동안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다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user-lq4kg9wf5q

4 жыл бұрын

행복할건 없어도 좋은건 있습니다

스님 사회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스님의 맑은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을 주십시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말씀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법정 스님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늦게라도 법정스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려요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무지를 깨닫게 해주신 스님 사랑합니다 💜 💕 😘 ❤ 💓 💗 💜

감사합니다. 🙏🙏🙏🌳💖

대쪽같은 성품... 때로는 단호하시고~~^^ 그래서 더 훌륭하신 큰스님.

시간에 쫓기지말고, 그 시간을 즐겨라, 삶은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를 누리는 것이다, 목적지보다 그 도달하는 과정을 중시하라,

와..17년전 강의인데 현재 수많은 인문학서적들과 4차산업,인공지능에 대비해 가져야할 태도 등등에대한 전문 서적들에 나오는 얘기들을 다 말씀하시네......대단한 통찰력이시다....

시작할 때 스님께서 '교주처럼 취급받았는데 난 불과 회원에 불과하다' 하신 말씀이 와닿습니다. 돌아가실 때 무소유 책을 절판하라 하셨죠? 진정으로 마지막까지 길가에 풀한포기 처럼 사신 스님의 삶이 느껴져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도 책이 계속 출판되면 죽어서도 스님의 이름이 대대손손 이어질 것이 불편해서였겠죠.. 이름도 남기고 싶어하지 않아했던 진정한 무소유의 스님..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j4ux4oz4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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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j4ux4oz4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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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들어도 얼굴만 마주해도 눈물이 울컥합니다..이시대 최고의 울림을 주신 법정스님 그립습니다.부끄럽지않도록 일상을 잘 살겠습니다

삶을 어찌이리도 울림을 주시고 떠나셨는지... 존경합니다 가슴뜨겁게... 그립습니다.

@user-ic7yk7zg5n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이 강원도 오두막에서 입적하신 뜻을 아신다면 그분을 놓아 드려야합니다 스님은 경배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마지막 까지 알리려는 것이 아닐까요 그분이 남기신 향기로운 글들 향기로운 마음만 취하면 되지 않을까요

혼란한 세상 살아계셨다면 좋았을 텐테 진짜 큰 어른. 법정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코로나라는 엄청난 재앙이 들이닥쳤답니디ㅣ 이럴때 스님의 모든법문이 그립습니다 스님 깨달게 해주십시요 이 모든중생들이 깨달아 소중함이 뭔지를 알게 해주십시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혼자 고민하고 방황하며 마음 잡지 못하던 차에 스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날만큼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하늘에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계신것을 믿습니다.!!카르마 를 말씀하십니다 종로서적에서 사 들고 정신차리고 보니 차비가 없어 먼 길 걸으며 오는데 참 기뻤습니다..!!

법정스님 법문은 이시대를 살아가는데 큰 공부가됩니다.~스님 그립습니다.~~ 멀리 라스베가스에서도 스님을 그리워합니다.~~~

하시는말씀마다 어찌그리 힘이 솟구치시는지요ᆢ삶의 기술이란 표현 멋지고 감동입니다

84년생입니다. 저는 90년대 세상의 속도가 좋았어요. 지금 세상은 뭔가 기형적이고 비인간적입니다. 이미 손쓰기 힘들만큼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요.

@user-io6du1rj2x

5 жыл бұрын

지금 세상은 뭔가 기형적이고 비인간적이라는데 100% 공감합니다.이런 얘길 하면 주변에선 이러죠. "원래 그렇다" "다들 그래 산다"다들 한쪽으로 휩쓸려 가는거죠. 왜 가는지도 모르고. 아빠엄마도 달리고 있고 친구들도 다 달리고 있고 나도 덩달아 달리고 우리의 아이들도.. 내가 밀기도 하고 밀리기도 하면서. 이런 학교, 군대 회사, 사회에 적응못하는게 어쩌면 지극히 인간적이고 당연한 반응이란 생각도 듭니다.부적응아, 왕따, 고문관,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인간적인 인간의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라고.

@user-jk7cq2wk2l

4 жыл бұрын

85년생입니다.90년대 정말 낭만적이고 살기제일좋았다고생각됩니다

@user-sr1wu8ds2s

3 жыл бұрын

박재홍 대단히 공감합니다

20대때 불일암에가니 스님 신도분하고 도란 도란 음성이 들 려서 대밭길을 걸어 왔읍니다 ㆍ스님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가슴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맑게 해주는 치료약 같은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유툽 영상중에 법정스님 의 이영상을 볼수 있었다는거 자체가 인생의 큰 축복 과도 같은거 같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인해 인간관계는 단절되고 더욱 파괴되었다. 스님의 혜안에 감탄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법정스님 당신의 가르침은 진정한 깨달음과 마음이 청소되는 기분입니다 그립습니다 산에는 꽃이피네를 날마다 읽고 또읽어도 날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합니다 법정스님 맑으신분 ^^♥

좋은법문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 모든것을 삶의 소재로 생각하면 거기서 자유로와진다!

법정스님! 좋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user-ps5ch1mg5h

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스님 보고싶어요 법정스님의 삶 그림자라도 따라갈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향기로운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 하늘에서 잘 계신지요

법정스님 군대에서 법정스님 책을 처음 접하고 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바쁜 나날들 속에서 스님 법문이 제 삶의 여유가 되어주고 쉼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스님

돌아가셨지만 스승같고 맘따뜻한 동네 아저씨같은 법정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맑고 향기롭게 부산 모임 다니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서 들었던법문인데 너무 좋은 법문이네요 스님께서 쓰신 책은 성서이자 경전이라 생각합니다

맑고 향기로운분 이신듯 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법정스님 그리워요 스님법문 너무감사합니다 우리은 언제께달을 까요 나무아미타불 괸세음보살

미래를 모르기땜에 살 수가 있다. 법정스님 깨달음을 이렇게 듣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다 현재를 못사는게 불행이다. 목표는 일류가 아닌 우리자신 모든 일에는 뜸이 필요.

스님이그립습니다..,

향기로운 법문 들을수록 마음와음 스님 만이 그립읍니다

15:00 이 법문이 저에게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공덕에 감사드립니다🙏🏻🙏🏻🙏🏻❤️

깨우침을 주시는 스님께 귀의 합니다

16년전인데...진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다

지금 저는 스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스님의 책을 침잠하며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보고싶어요.스님~

이런 어른이 안 계시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법정스님 법문은 어렵지 않고 쓰신 책처럼 이해하기 쉽게 하시는게 좋다.

법정스님 법문 잘 새기겠습니다🙏 2024 0502 오후 ᆢ

종교를 떠나 법정스님은 인간의 법치를 가장 자연스럽고 간단하고 깊게 설파하실수 잇는 사람중의 한 분.

스님 그립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스님..존경합니다.

부처님 보듯이 보고싶은 마음에 보고듣고있습니다

스님의 기운 넘치는 육성이 메아리로 혹은 향기가되어 제곁에 머무십니다!!

좋은말씀듣고갑니다 ㅇㅁㅇ 저를되돌아보게 하네요 과정없이 결과는없다

힘있고 간략한 설법이 듣기쉽고 맘에 와닿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법정스님 넘 좋아요...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자연의 순리대로...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얘기 잘 되새겨서 살겠습니다. 노력해야지

감사합니다. ( )

좋은 말씀 입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깨어 있음

기다림이없는 인류가 재앙을 스스로 키우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목소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힘있고 강하구나

스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스님의 법문은 제 삶의 희망입니다. 멀리 라스베가스에서도 스님을 그리워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게해주어서

깨달은 분들의 말을 들으면 표현만 다르지 하고자 하는 말은 같은 것 같다 아들러 / 러셀 / 법정스님 등등.. 세상은 단순한데 우리 스스로가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다

@zansk951

5 жыл бұрын

이노하 오구오구 어디서 뺌맞고 굳이 찾아서 들어와서 화풀이신고ㅠㅠ 법정스님 정도 강의를 돈 받고 하면 님같은 분들보다 훨 많이 벌죠 백수라뇨 이미 교과서에 쓰일 정도로 유명하신 작가셨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라~

그립습니다

스님께서 지어주신 법명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르게만 하려는 전체의 흐름에 나도모르게 참어리석게 휩쓸려 버렸어요 아직도 늦지않았다면 다시 시작할래요 천천할때는 천천히 휴식이 필요하면 쉬었다가고 말씀 참 감사합니다 ~

@khanlee2157

5 жыл бұрын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user-gg2tf1mm8v

5 жыл бұрын

순간 순간을 즐기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이제는 어느분께 들을 수 있을까요...그립습니다

@khanlee2157

5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통찰과 법력의 깊이는 못 따라 올 듯...

인간사 목적주위로 분쟁이 시작 되는듯. 오르신 말씀.

스님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요? 남은자는 오늘도 하루 하루 살고있어요 남기신 말씀을 들어며..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법정스님의 책을 통해 불교에 귀의하게되었습니다

@user-mi5uj1fi4q

4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저 역시 법정스님 때문에 절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greatmoment5738

4 жыл бұрын

오~~훌륭하신 분들()()()

맑고 향기롭게! 佛日庵에 다녀왔습니다 작약꽃 곱게 피어 묵직히 반깁니다 두손모아요! _((()))_

오늘은 스승의날 입니다. 저는 불교를 종교로 하지 않고있는 사람이지만 최근에 내 스승은 누구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최근 법정스님의 강연을 자주 들었고 깨달음을 얻고있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현재는 아니지만 기독교를 종교로 할때에도 스님의 책을 읽고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법정스님이 현세에 계시지 않지만 항상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joejo9152

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군요... 저는 미국에서 어쩔수없이 교회에 다니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교회인지 신학교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쉬운말이 당췌없고 이해하기도 힘들고 이해되지않는 모순을 일요일마다 느낍니다. 문제는 그들이 너무 착하다는 사실이 더욱 힘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결국 '자기자신'입니다.

스님 보고싶어서 또 왔습니다~

스님의 말씀에 스님이 그립습니다

@user-gr9kr6kl2r

3 жыл бұрын

법정맑고향기롭게로인기는좀엇엇지만법문들어보니너무지루하고아직멀엇다부처님말씀은중생이알아듯고이해하게간단명료하게법문해야지젊은사람들이응무소주이생기심이나업갇은애기를이해하겟느냐

@user-gr9kr6kl2r

3 жыл бұрын

선한마음을끋어벗이내불전이나ㅂ라부처님마음갇이부처님말씀에목숨까지거는등신불이되되기위해노력하자

법정스님 가르침 더듣고 싶습니다 ㅠ

좋아요.

냄비밥도 있습니다 정말 배고픈 사람은 맛보다 허기죠 수필집 잘읽었습니다. 홀로 산속생활 버리고 떠나기 참수행은 나보다 먼저 이룬자가 있죠 우리도 그들처럼 되고싶기에 수행따라하기 불교는 부처가 모델이겠죠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그치만 지금현재에도 법정스님 같은 좋으신 분들이 곳곳에 계셔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습니다.눈감고 귀 막고 계신분들 이젠 깨어나십시요~명상 합시다.

법정스님의 금과옥조같은 법문입니다ㆍ그런데 인간들은 답이없습니다ㆍ그답은 부모뱃속에서 부터 시작됩니다ㆍ

위로를 받았습니다. 5.29.2024

17년전 강의 내용인데 환경문제 언급이 현실화되어 나타나고 있네요~ ㅠㅠ 결국 인간의 편리함의 이기심이 만든 인재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기가다르네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걸 잃어버린거 같다...

@goldfish5595

5 жыл бұрын

멀잃어버려요. 지금 법문을 손에서 보고 있잔아요

@user-nc5fc2jm2o

5 жыл бұрын

얻는게있으면 잃는것도있는것이 세상의 이치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