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여전히 행복한 두분 보니 좋네요^^

벌써 10년차시라니.. 축하드립니다

유튜브 술술토크 좋아용! 😆 데틀링 버번은 처음 들어봤는데 C923급 임팩트라니... 엄청난 맛돌이네요. 😍

저도 한국에 정식발매된거 마셔본것중이 제일 좋았네요

와 엄청 최근에 데틀링 베럴픽/프라이빗 투어 영상보면서 재밌는 여기 위스키는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쿠씨네에서 갑자기 또보네요! 요번년도에 아마 알라바마 한번은 다녀와야 할수도있는데 가게되면 리쿼스토어들에 파는지 찾아봐야겠네요! Hopefully it doesnt turn into an allocation.

앗싸! 첫번째 댓글 남겼드아!ㅎ 로스트앤파운드 한번 가볼건데, 마셔보겠숩니다!ㅎㅎㅎ

꾸씨네분들이 맛있다하면 꼭 사서 마셔보는데 이 버번은 검색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저희집도 저는 아침을 안먹고 와이프는 먹고 오렌지도 각자 깝니다 ㅎㅎ 좋은 일 가득하세요~ 만두도 방가워!

한국에서도 프라이빗 배럴을 하는 가게들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서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해지는 와중이지요. 로스트 앤드 파운드는 다른 곳에서 접해본 가게인데 또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또 이번 것이 BP 겸 SB이고 적정범위 이내의 숙성 기간을 거의 최대로 채웠다는 점에서 기대가 생깁니다. 역시 영상에는 만두가 나오거나 소리라도 들려야 제맛. 오늘은 "공 안줄거야? 공 안줄거야?"라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버번은 진리다

파운더스 KBS라니 같은 라인업으로 고대로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ㅋㅋ

오! 이거 한국에도 수입하던데요! 쿠씨형님 오랜만이에요 ㅋㅋ 최근 좀 바빠서 조회수 못올려드렸네요 ㅈㅅㅈㅅ....

바즈타운 kbs도 엄청 궁금했는데 데틀링도 궁금하다 지방은 구할 수갘ㅋㅋㅋ

이번에 샌디에고 팻코파크 경기장 가는데 위스키 추천 스토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취향은 싱글몰트 쉐리 좋와합니다

만두는 날이 갈 수록 점잖아지는 것 같네요ㅎ

아멘

버번 + 고기 ❤

안녕하세요. 입문 2년차 위린이입니다^^ 한국 기준 20만원대 ecbp 522, 123, 와터빕, 언포, 라세니bp 123, 부커스2301를 만족하면서 다 비웠습니다. 다음은 한국 기준 40~50 가격으로 구매를 고민중이고 당장 쉽게 살 수 있는 버번은 스택주니어 신형(58), 싱글톤sftb(43), 골드(32), 웰러풀푸릅(53)정도인거 같은데요. 어떤게 버번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스뱅12cs 버번100%를 50대로 사는게 괜찮을까요? ^^

두병겟!

잘보고갑니다

아 바즈타운 수입됐으면... 바렐은 국내 수입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언젠가 바즈타운도 수입될 날이 오겠죠 ㅠㅠ

@Citrus501

3 ай бұрын

헐 바렐 씨그래스 너무 궁금한데 수입되나요?!?!

데틀링 로파픽 이태원을 가야 살수 있으니...

그럼 저 위스키는 미국에서 한국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간거에요? ㅎㅎㅎ 언제 테네시 특집 해주시면 재밌겠어요 잭다니엘, 조지 디켈, 대디 랙, 데이비슨 리저브 등등등

오늘의 관전포인트: 까고 있네... ㅋㅋㅋ

모처럼 1등이요...

여보 ㅋㅋㅋㅋ

버번은 8년 숙성도 고숙성 느낌이난다 12년은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