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꼰대들의 미국 위스키들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버번위스키 #패피밴윙클 #포로지즈
이번 영상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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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mind_is_east6 ай бұрын
쿠씨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24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sulsultalk
6 ай бұрын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Bananaboy947 ай бұрын
쿠씨네 컬랙션은 정말 볼때마다 어마어마하네요! 저도 금주끝나고 ECBP C923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이였습니다!
@MaldenKim7 ай бұрын
결론은 스프링뱅크군요 ㅋㅋㅋ 오늘도 깊이 있는 쿠씨 형의, 깊이 있어진 쿠씨 누나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ChungPaKendo7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
@Athens_Athens7 ай бұрын
굿입니다~!
@DoYoungSong7 ай бұрын
하드포션 👍👍👍 샤베이 ❤❤ 가족들이 다 캐나다로 유학가서, 아마 캐나다 간 김에 미국쪽도 갈거 같은데, 시간되면 한 번 뵈요~~
@DS-sn5kw6 ай бұрын
가능하다면 막 구한 따끈한 23년 스택이랑 쉐어링 해보고싶네요 ㅎㅎ
@Ckwkkdjosk7 ай бұрын
cigar 얘기인줄 알고 들어왔네요
@okjangkun7 ай бұрын
ㅎㅎ 영상 잘봤어요..마지막에 스프링뱅크 로컬발리 10 은 600불이네요 후덜덜..담 세상에는 부자로 태어나기를..ㅋㅋ
@아르파다7 ай бұрын
제게는 전부 꿈의 보틀들이네요.😍 저는 아직도 올드페퍼라이 SB를 아껴마시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녀석도 4년 MGP 라이네요. 맛있어요. 😋 +스뱅엔딩 🤣🤣🤣🤣🤣
@h.geisterbahnhof12137 ай бұрын
하다못해 집구석 킬마크(=빈병)를 숙청하려다가도 지금은 라벨/보틀 디자인이 달라졌거나 단종된 녀석들 같으면 촤소한 한번쯤은 집에서 버틸 기회를 더 주게 마련이지요.
@user-hz1vv7hr2f7 ай бұрын
부비부비~~ 눈띵띵🎉🎉
@Joony10137 ай бұрын
맛도 안보시고 40병을 쟁여 놓으시다니 친구분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ㅋ
@user-ni8mp9ts6u5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두 버번을 너무좋아해서 다양하게 맛보고싶은데 국내는 버번이없어서ㅜ
@Sulsoono7 ай бұрын
하드포션 👍👍👍 샤베이 ❤️❤️
@jaeminryou98317 ай бұрын
와 패피보다 평가가 높은 윌렛 구형인가요? 대단하네
@jjdrago21155 ай бұрын
난 본디드 할아버지 좋아 ㅎ
@portenix737 ай бұрын
올드그랜드대드 하이라이메쉬빌 이거는 좋왔습니다 다시 마셔보고싶내요 다만 영상속 보틀은 구형 이내요 궁금하내요 구형
@user-jz9vt5em8n7 ай бұрын
오늘은 영상 2개??
@yskim78277 ай бұрын
역시 답은 진리의 고도수 스뱅ㅋㅋㅋ
@jh10x1007 ай бұрын
아니 저기요. 마지막에 결국 스뱅이라니요!!
@sulsultalk
6 ай бұрын
스뱅이즈 뭔들입니다 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user-xj2pu9cr6g7 ай бұрын
미국 싱글몰트들은 영~가망이 없나요...요즘들어 슬슬 스카치 싱글몰트들의 횡포에 열불이납니다(특히 에드링턴!!) 10년, 20년전보다 비싸진건 이해가 가지만 맛이없어진건 참을수가 없네요...미국의 자본으로 대량생산 !! 다 뭉게버렸으면 좋겠네요
@user-xj2pu9cr6g
7 ай бұрын
MGP나 잭다니엘에서 셰리캐스크로 몇가지 시험적으로 나오는게 있던데 한국에선 못구해서요 맛이 어떤가요
@inkyushin49097 ай бұрын
쿠씨님 혹시 아직 하이타임에서 four roses Obsk?? Barrer proof 제품이 아직 있다면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가격이 $100불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MaldenKim
7 ай бұрын
쿠씨님은 아니지만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정가는 주마다 다르겠지만 약 70~80달러가 최저가인 것 같고 뉴욕같은 주에서는 150불가량 합니다.
@sulsultalk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쿠씨누나입니다. 저희가 패트리온에서는 엘라이즈 크레이그 C923을 리뷰하면서 이야기한 부분이긴하지만, 제가 본 OBSK라면 (60도가 넘는), 저희도 구매를 하려고 했던 바틀이긴 합니다 99불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맛을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저희가 좋아하는 레시피는 OBSK 일뿐더러 숙성기간, 도수도 충분히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dr_jq7 ай бұрын
응? 저 88양조장 컨택 했는데 해외배송 안된다던데 어떻게 직구 하시는거에요? 구매대행 사용하시나요?
@sulsultalk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쿠씨누나입니다. 미국 내에서 위스키를 직구하시기 위해서는 사시는 곳의 한인택배에 문의하셔야합니다! 한국분들이 직구하시는 방법이랑 비슷합니다. 지인에게 부탁해서 우체국 택배로 받을경우 오래걸리고 비싸기도 합니다만 한인택배의 경우 배대지 시스템이 갖춰져있는 곳은 USPS나 FEDEX보다 가격이 저렴하기도하고 빨리오기도 하더라구요. 날씨에 영항을 크게 받는 막걸리기 때문에 날짜별 날씨 확인하시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user-it9vp9dk7h7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yordlewhammer61457 ай бұрын
결론은 스뱅 로발 풀쉐리군요.
@user-kd2ie6ff9l7 ай бұрын
학생은 웁니다 ㅠㅠㅠ
@user-hz1vv7hr2f
7 ай бұрын
왜요😢😢😢😢😢
@user-kd2ie6ff9l
7 ай бұрын
@@user-hz1vv7hr2f 돈이 없으니까요 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