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기호가 없어서 노래에 맞춰서 가사를 못 달 수도 있어요🥲 Original MV kzread.info/dash/bejne/Y6yJp8iKZ8TOdLA.html 영어로 헤어진 너에게는 뭔가요?ㅠㅠ 검색해보면 다 연인이랑 헤어지는 영어밖에 안나와서🥺

@user-zu8in8hx2c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현재 멜론에서 A Million Miles Away로 표기 되어 있습니당.!

5:25 갠적으로 이게 가장 여운 남았던게 연출이 콘서트 하면서 떼창 듣는 가수 입장 같아서 진짜 소름.. 스토리가 좀 아쉽지만 ost와 영상미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 있는 영화인듯 이건 꼭 극장에서 보시길..

벨의 모습이 아닌 스즈의 모습으로 부르는장면부터 같이 점점 마음으로 노래부르는 U의 사람들을 보며 정말 감동받았어요 :3...

@heo.c

2 жыл бұрын

전 그 부분 보면서 눈물샘이 폭발했어요...ㅜㅜㅜㅜㅜ 저에겐 제 인생 no.1애니메이션..

이 노래가 진짜 하이라이트 부분인데 그 장면 바로 생각나네 ㅠㅠ 스토리는 좀 난해하게 풀어갔는데 영상미랑 음향미는 진짜 탑인거 같네요 ㅠ

진짜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이자 모든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최고의 연출을 보여줬던 공연 장면임... 스토리가 평범한 수준까지만 되었어도 인생영화 중 하나였을 거다...

진짜ㅠㅠ이때 연출 개 소름이였다 진짜..ㅠ

@user-nm2ek3yn7b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로 저렇게 노래에 간주중이 많아요?

@hosanglee4734

2 жыл бұрын

@@user-nm2ek3yn7b 네 감정 들어가는 부분이어요

@user-lv3ju4pr2z

2 жыл бұрын

인정ㅠㅠㅠ

@user-ch3me6lm6m

Жыл бұрын

조금...많이....길어서 당황함....

@user-vp1lk2jf9h

Жыл бұрын

인정ㅠ

극장에서 꼭 봐야함 ㅜㅜ 감동의 도가니 . 특히 마지막에 혹등고래 타고 노래할때 눈물펑펑 ㅠㅠ

3D, 노래 연출 컨셉 다 좋았다.. 스토리가 갑자기 딴데 가서 아쉬움 영화로 봐야됨 노래랑 같이 나오는 화면이 너무 황홀함

@jj366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토리만 좋았으면 여기저기 추천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user-qy3hj3xo4t

2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래가 핵심인 것 같아요

@t_r_kj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제대로 안 풀고 끝에 가서 냅다버린 느낌. 노래랑 영상미 좋아서 영화 두 번 보러 갔는데 두번째 때에는 스토리때문에 화가남

@user-cn2eb8ik1c

2 жыл бұрын

@작곡가 최현준 정말 공갑합니다ㅠㅠㅠ 저도 그리해석해서 개연성이 없다고 듣고봤는데 뭔가 앞이야기랑 다 종결되면서 끝나더라구요. 그냥 러브라인 그런게 핵심이 아니었어서 그런것같기도...ㅠㅠㅠ

@ekcjcyrk194

2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장면 너무 많고 왜 나오는지 이유는 알겠는데 비중 조절 못한 캐릭터도 많고 서사 풀어나가는 방식도 좀 ; 보면서 ? 하는 장면도 많고

스즈의 이야기는 결국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은 어릴 적 다른 아이를 구하려다 죽은 그녀의 어머니구요. 어머니를 잃은 후 노래하지 못하던 스즈는 후반부에 이르러 마침내 어머니와 함께 작곡한 노래에, 자신이 쓴 가사를 붙여 노래하게 됩니다. 그 노래가 바로 이 "A Million miles away"죠. 이 때문에 이 노래의 가사에서 나타나는 '너'는 이중적 함의를 담게 됩니다. 가시적으로는 당장 찾아가기 위해 나타나길 바라는 용인 케이를 지칭하는 것 같지만, 내의적으로는 집 한 켠 사진 속에서 멈춰버린 모습으로만 볼 수 있는 그녀의 어머니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스즈의 삶은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지울 수 없는 주근깨, 스즈가 쓰는 이가 나간 머그컵, 한쪽 다리가 없는 강아지. 어머니의 상실 또한 스즈의 잠겨버린 목처럼 쉬이 지울 수 없는 흔적이었지만, 스즈는 벨이 되어 노래하며 차츰 흔적을 가슴에 묻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며, 그녀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완전한 성장에 다다르죠. 재미있는 것은, 스즈에게 상실과 성장을 모두 안겨준 무대가 물이라는 것입니다. 스즈의 어머니는 폭우로 범람한 계곡에서 목숨을 잃었고, 스즈는 그 이후 노래를 부르지 못했습니다. 노래하고 싶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요. 이런 걸 흔히 '목이 잠겼다'라고 하죠. 하지만 스즈의 잠긴 목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유롭게 헤엄치듯 이동할 수 있는 유영의 공간, U에서 처음 열리게 됩니다. 스즈에게 어머니를 앗아간 존재가, 그녀가 노래할 수 있도록 행복의 실마리를 열어주는 구원의 공간으로 변하기 시작하죠. 이 노래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마침내 스즈의 목소리로 만들어낸 울림이 U의 수면 위에 떨어진 작은 파동이 되어 사람들에게 퍼지고, 하나씩 모이는 울림이 크나큰 황금의 물결이 되어 비로소 스즈의 눈앞에 펼쳐집니다. 스즈는 그 순간 어머니를 빼앗은 물의 기억을 딛고 일어서며 금빛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 위에서 자유롭게 노래합니다.

@maninabin

2 жыл бұрын

なるほど！素晴らしい考察ですね…！！

@user-fs4je6nl5x

2 жыл бұрын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ddiraiaiai

Жыл бұрын

성장? 은 아닌거같음

@user-fo9ez6sv4e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영화 좋아하는 이유가 다 여기 적혀 있네요~

@user-nn9jp4zg7s

Жыл бұрын

그쵸. 사실 본질은 스즈의 성장과 어머니의 선택을 이해하게되는 게 중점인데. 홍보는 메타버스의 화려함에 초점이 맞혀있다보니. 그걸 기대한 사람들에겐 좀 어라 싶어져서 평이 좀 박한 부분이 슬펐어요.

오늘 새벽 5시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오늘 바로 보고왔습니다 ㅋㅋ 기막히게도 오늘 한국 개봉이더라구요 ㅎㅎ

오늘봤는데 너무 슬펐어요 ㅠㅠ 내일 또 보러가야지 ㅠ

가사 감사합니다ㅠㅜ 최근에야 영화를 보게되서 엄청 찾고있었어요^^

영화 볼때 왠지 모르게 계속 눈물나고 연출도 멋졌오요

스토리는 주변 서사가 너무 많은 나머지 용 서사는 마지막 한 줌 수준으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작화 노래는 진짜 .. 먹먹.. 장편 뮤비 본 거 같은.. 그래 서사같은건 내 머릿속에서 만들면 되니까 괜찮아 ㅎㅎ

@mneme060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서사같은건...내머리속에서 만들어내면 돼요...

@Pink_turtlemelon

2 жыл бұрын

@작곡가 최현준 서사가 너무 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엄마와 스즈, 그리고 케이에 집중적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었으면 개연성이 좀 더 매끄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엄마의 정신을 이어 스즈도 타인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었다는걸 표현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최소한 현실에서 용의 오리진을 추리하는 과정이 좀 더 길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방법이 달랐던가.. 솔직히 70억인가 그 유저들 사이에서 용을 찾아내고 폭력범에 맞서기 위한 과정은 너무... 너무 비약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전 아직도 스즈의 눈빛 제압 씬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차라리 노래 이후 유저들이 단합해서 케이를 구하는 스토리였다면 좀 더 이해갔을거 같기도 하네요. U를 통해 현실을 구한다는 설정이니까요.

@user-cn2eb8ik1c

2 жыл бұрын

@작곡가 최현준 저도 이부분때문에 개연성이 있다 생각했어요. 작가의 의도를 알겠더라구요. 마지막에도 보면 노래 부를게 하면서 끝나는것도 초반에 그로인해 노래를 못불렀던 스즈가 깨달음으로써 노래를 부를수 있게되는 그런 극복을 전하고자 한것같아 러브라인이 없어 슬펐지만 제가 머릿속으로 만들면되기에 헣

노래에 가슴이 웅장해지고 스토리에 쪼그라든 영화,,,

진짜 노래너무좋네요..영화보고왔는데 이노래가나오는장면은 정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Ms_Mong

2 жыл бұрын

엄머 보고오셨다니!!😮 저도 빨리보고싶네여!!🤣🤣

@sarah961126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은 다음부터는 시나리오 안쓰는걸로 ㅋㅋㅋ

@tndusg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감상평 다 비슷한거 너무 웃김... 그래도 영상미나 노래는 못 까겠다.....

@jeadrag0n

2 жыл бұрын

@작곡가 최현준 근데 개연성 밥말아먹은... 솔직히 캐릭터 설정이나 세계관은 잘 짠거같은데 감정선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오글거리는게... 너무 많은..

@jeadrag0n

2 жыл бұрын

러닝타임이 1시간만 더 길었으면 잘 맞췄을거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음악이랑 영상미는 역대급..ㄷㄷ

여기부분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진짜 서사부분에서 아쉬웠지만 영상미와 음향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진짜 스토리가 난해했는데, 노래랑 연출에 감동받아서 이부분 눈물 주르르... (눈물 흐르면서도 왜지 이해안되는데 뭔가 벅차오르는 마음이 들어서 나 자신에게 낯설었음)

아름다운 노랫소리, 선율들을 표현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야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번역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군대가는데 가기전에라도 이런 좋은 노래 해석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도 듣기 좋네요 영화 못보고 들어가는건 너무 아쉽지만 노래라도 들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Ms_Mong

3 жыл бұрын

헉!! 잘 다녀오세요🙇‍♀️🙇‍♀️☺️

@user-md9iv2ue2z

2 жыл бұрын

보지마세요 그냥

@NO_JI

2 жыл бұрын

다음주에 전역하는데.. 힘내시길

@davidoh4033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곁으로 꼭 돌아와 주세요.

@heo.c

2 жыл бұрын

잘 다녀와요!

이 영상을 보고나서 영화를 봤어요. 스토리가 난해하다,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이 된다는 댓글이 무수히 많았지만 직접보니 그런 건 하나도 못 느꼈습니다. 역시 영화는 직접 봐야 아는 것 같아요, 다들 댓글만 믿지말고 영화를 직접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노래군요.ㅠㅠ 감동적입니다

님들 진짜 제발 영화관에서 보셔야함 ㅠㅠ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노래하나는 끝내줌

스토리가 급발진은 아니였던 거 같던데... 1. 용에 대한 관심 이는 저도 궁금해서 소설판을 찾아 봤는데 '호기심'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넷상에서 사람들의 험담을 들었던 스즈에겐 용처럼 자발적으로 험담을 듣는 것을 택한 사람에게 호기심이 생겼다네요. 2. 시노부와 마을 주민은 어떻게 알았을까? 이는 스즈의 과거 회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스즈는 과거 회상만 봐도 어릴때 신동이라 들릴 만큼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었죠. 실제로 Belle의 탄생 역시 그녀의 그러한 재능의 증명이죠. 그러면 과연 마을 주민들이 모를 수 있을까요? 합창을 함께하는 부녀회는 스즈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던 스즈를 함께 지켜봐왔습니다. 어머니를 잃고 노래를 부를 수 없는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이해하고 뒤에서 합창연습을 하며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을 정도로 였조. 자 그럼 시노부는 어떻게 알았을가요? 이 역시 마을 주민과 동일합니다. 어린 시절 알고 지냈고 스즈의 독특한 음색을 잊지 않은 시노부라면, 벨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이후시노부는 스즈를 만날때마다 '괜찮아?'라며 노래에 대한 트라우마에 대한 걱정을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결정적인 순간 스즈에게 넌 할 수 있다면서 용기를 준 것일지도 모르죠 대망의 3 3. 용의 아버지는 왜 스즈의 얼굴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여 물러났는가 사실 이건 제 뇌피셜이지만 스즈는 자신의 오리진을 50억명이상이 활동하는 U에서 공개했습니다. 작품 초창기 용의 아버지역시 U를 사용하는 수많은 AS들 중 하나였죠. 전체 유저의 10%이상이 알고 있는 유명인이 실물을 공개했다면 용의 아버지 역시 Bell이 스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르는 사람인 줄알고 욕했다가 그사람이 원빈이나 아이유라고 하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현장에서 도망치겠죠. 2억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의 볼에 상처를 냈는데 U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두려움에 휩싸이는 것은 당연하겠죠 암튼 노래가 짱짱이요

들을때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참..ㅠㅠ 재개봉하면 몇번이든 보러가고싶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보러갔습니다 머릿속에서 라라라이 라라라이 무한 반복중...

ㄹㅇ 이건 정말 미쳤어요

번역 감사합니다.

awesome film! Loved it!

애니보다 노래에 반해서 이번에 개봉하는거 보러가려구함다...코시국이고 뭐고 난 이걸 볼꺼유...

@user-nm2ek3yn7b

2 жыл бұрын

시험이고 뭐고 공부 때려치고 이걸 볼거예유 기말부터 잘할거예유 어머뉘 아버쥐

@user-hq2un9cw2g

2 жыл бұрын

전오늘보고왔어요!! 너무 좋았어요ㅋㅋ 후속편이 보고싶을정도로 끝나서아쉬움

@user-nm2ek3yn7b

2 жыл бұрын

@@user-hq2un9cw2g 어디서 봐요??

@hoduruma

2 жыл бұрын

@@user-nm2ek3yn7b 대신답변 죄송합니다!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감상 가능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SSAP-li8w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정말 명작이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뒷배경 너무 예뻐요..

Better get myself some tissues when i'm watching this on cinema.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슬펐네요 ㅠㅠ

다른아이를 구하기 위한 어머니의 희생 그로인한 원망 다른사람들의 악플들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중 다른세상에서 노래하며 행복을 찾아감 그러다 상처받은듯한 아이를 만나고 나의 본모습을 공개하더라도 (어머니의 희생) 그 아이를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어머니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던 것과 같은 것임을 깨닫고 가슴 깊이 어머니를 이해하게 됨.. 눈물 쏟으며 봤습니다ㅠ

사랑해 벨!!

음악 영상미 너무 아름다웠음

스토리 이야기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여러방면으로 해석되었고 영화에서 전화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다 담아졌다 생각이 듭니다. 러브 라인이 이 스토리의 주된 이야기가 아니었거든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때 오열..

눈물 펑펑

Kirameki no hana yume no houseki Sekai wa utsukushii Okubyou to fuan shibarareru kedo Tsuyoku yasashiku nareta nara Ano sora wa modoranai Hitoride wa ikirarenai Aitai mou ichido Mune no oku furueteru Koko ni iru yo todoite Hanare banare no kimi e Me wo tojita toki ni dake Aeru nante shinjinai Aitai Hanare banare no kimi e Uta yo tobe Minna e to kanashikute ureshii no! ima Kono sekai wa zenbu atte Me wo fuseta sora ni sae Hoshi wa hikari hi ga nobori Saku hana ga aru no ne, kirei Uta Itsu made mo utau wa Utai tsugu aishiteru itsu made mo

이 영화 안본 사람인데요 노래가 뭔가 담백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느낌이 드네요.....

어제 봤는데 용한테 모습 밝히고 노래부르는 장면...ㅠㅠ 또 보고싶어졌어...ㅠ

@user-cr1xi6cc4n

2 жыл бұрын

그 노래 장면 아닌데요?

@yollollong

2 жыл бұрын

@@user-cr1xi6cc4n 아는데요...;; 영화 본 뒤로 그 장면이 다시 보고싶어졌다고 한거에요 ㅋㅋㅋ;;;

이젠 추억깊은 노래, 내년에 전역하면 신작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

스토리는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노래의 여운은 오래남는 영화

This movie Rremind me a story of Beauty and the Beast🌹 but I wonder if this Japanese movie is featuring the version of Beauty and the Beast for the released of Belle (2021)?, I haven't seen the movie yet but I am curious to know who's the identity of the dragon in the movie , like is it Suzu's father or one of her friends?

@stevenkoo2294

2 жыл бұрын

It's more like Cinderella x beauty and the beast.

이 영화 OST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이건 진짜 탑 오브 탑. 특히 삽입된 장면의 연출은 역대급.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문제는 그 씬도 좀 늘어지게 만들었다는 단점은 있지만.... 한숨) 간단히 말해서, 이 영화 보고 나면 열에 아홉은 이 노래와, 이 노래가 삽입된 장면만 생각날거임. 다른 건 다 잊어버리고.....

이 노래 영어버전도 엄청 좋음ㅠㅜ

이 노래가 누군가가 한국어 더빙으로 불러 줬으면 좋겠다ㅠㅡㅠ

이거 듣고 완전 소름돋았음..

😭😍

극장에서 보고싶다 ... ㅜㅜ

아니 오늘 봤는데 연출이랑 오에스티 미쳤는데 스토리는 ㄹㅇ 미침 그냥 도른듯..

예고편에 있던 노래도 가능하신가요..?

@Ms_Mong

2 жыл бұрын

어떤 노래 말씀이신가요??

@Jawsba39

2 жыл бұрын

예고편이면 U네요

@Ms_Mong

2 жыл бұрын

@@Jawsba39 아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방금 보고 왔는데 몸에 전율이....

아...이제야 알게되서 영화관에서 못 봄 ㅠㅠㅠㅠ 아쉽다 진짜

The translation is not completely correct, but the essence is there.

원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노래였다 최고

Goodness where did you get the thumbnail? I can't find anything close to that quality through google images haha. Share pretty please lol

@Ms_Mong

2 жыл бұрын

Album image!! If the lyrics are not released, the picture on the album will look like that!

안녕하세요! 문의드릴거 있는데 혹시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이거 한국어 더빙으로 된거 있을까요? 저번에 들었던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겠어요..ㅠㅡㅠ

이 노래를 영화 보기 전에는 오오 좋은 감성이다 이랬는데 영화관에서 들으니 질질짤 줄은...

압도적 연출에 비해서 해결해야하는 문제의 스케일은 너무 작았던 상황, 저 정도 연출이면 거의 U라는 세계를 전복해야 할 것 같은데요 ㅋ

케릭터 디자인을 한국인도 참여하면서 썸머워즈+동화보는 느낌 참고로 한국사람은 겨울왕국이나 뮤지컬에 많이 참여하신분

6:30 이때부터 고래가 밑에서 등장해서 다시 벨 아바타로 바뀌면서 탑승한 채 노래부르던가

노래는 좋지만 한국가수도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어로 말이죠

영화속에서 돌고래는 실시간 급상승같은 느낌일까요?ㅎㅎ

마모루의 무지성 뮤직비디오

6:08

한국어 발음 알려주실수있으신가염

스토리가 진짜 어이없는데 노래는 좋다 노래가 아깝다....

스토리개오바쌈바 망했는데 영상이랑 노래는 굉장히 좋았음 그래서 다시 보고 싶은데 지루함이나 중간에 쓸데없는 장면으로 시간 질질 끄는 것 때문에 고민됨... 하도 사람들이 뭐라고 해서 봤는데 노래랑 영상만 좋았음 ㅠㅠ 마감당일날얼레벌레스토리내놓은건지?

はなればなれの君へ를 직역하면 헤어진 그대에게 라고 나오는데 離れ離れ만 보면 따로따로 떨어져있다, 혹은 흩어지단 의미같아요 근데 객관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ここにいるよ、とどいて여기있어 전해줘 라는 가사를 보면 はなればなれの君へ는 뿔뿔이 흩어진 그대에게 가? 더 가까운 표현일거같아요 해어진 너에게도 틀린 표현은 아니에요. 일본에서도 일상생활 하면서 쓰는 단어가 아니고 되게 시적인 표현에 가까워서 뜻은 자기가 상상한 것에 따라 바뀌는거같아요 ㅎㅎ

@Ms_Mong

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여유로울 때 제목이랑 수정할게요!!🥰🙇‍♀️

@user-rq8kh3ud3r

2 жыл бұрын

@@Ms_Mong 앗.. 확실한게 아니에요 !! 단지 제 해석이엇답니당…

@Ms_Mong

2 жыл бұрын

@@user-rq8kh3ud3r 뿔뿔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는거 같아영😘

이노래 좋아하시면 던전앤파이터 - 마지막 재회 (Song by. 요아리, 김민호) 들어보세요

가상 세계에 치트인 버그 그 세계의 주인이 주역이 돼는 순간 고래가 뛰어 오른다

스토리가 중구난방이다, 스토리가 산으로 갔다 등 스토리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참 안타깝네요…

@eldsf8170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좋다곤 못하죠?

@RALO_24

2 жыл бұрын

@@eldsf8170 많은 관객을 흡인하지 못했으니 그렇게 평을 내리는 게 맞겠지만, 사회적 프레임을 가지고 작품을 들여다보면 정말 디테일 있고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저의그림에 링크나 QR코드로 넣어도될까요?

@Ms_Mong

2 жыл бұрын

넹! ☺ 당근빠따 🥕 🥕

영화보시면 이 부분 연출이 대박입니다. 근데 약간 너무 길어서 아쉬웠어요. 좀 더 짧고 간결하게 갔으면 더 감동적이었을거 같아요. 뭐 제 개인적인 소망이었습니다. 그래도 소름돋는 파트인건 바뀌지않습니다

이 부분도 좀 의아했던게 버튜버(싱어)에 비유해보면 엄청 메이저인 버튜버가 한동안 잠적하다가 갑자기 돌아와선 안사람 까고 노래부르는거랑 마찬가지인데 팬들은 아무런 언질도, 사정도 모른채로 그걸 보고 감동받아서 울고 같이 노래부른다고 생각하면 이상했음

@youngjin3

2 жыл бұрын

영화배경이 몇 년도인지는 모르겠으나, 50억 가입자가 있는 가상세계 앱에서 노래 하나로 탑 찍은 사람이니, 거의 종교 지도자 급이겠네여.;

@pipuu2

2 жыл бұрын

그 관객들 감정은... ㄹㅇ 화면을 띄워서 진실을 보여준 것도 아니었고 심지어 주인공이 용에게 도움을 주고싶다고 호소하는 말도 없었기에 단순히 노래의 감성만으로 관객들이 다같이 울고 떼창을 하면서 계속 노래하도록 응원한다고? 싶긴 했어요. 현실이었다면 노래를 하기전에 혹은 도중에 말을 해서 관객들도 동화가 되겠지 싶네요 ㅋㅋ 주인공이 노래부를 때 울먹이는 느낌으로 노래를 하는 부분은 있었으나 그 부분은 단순히 생각하면 언베일 당한 상태로 생얼 공개해서 부르는 과정에서 겁에 먹고있는 것으로도 보일 수 있었고요. 단순이 이런 이유라 해도 우는 것보단 응원을 더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장면이었겠죠

그래서...천사는 누구죠...?

@NuriOnline

2 жыл бұрын

용 동생이요 토모가 스즈보고 말한 대사가 처음 벨보고 한거랑 똑같아요

개연성 빼고 다 좋았던 영화….

좆박은 개연성과 개쩌는 장면 몇 개로 만든 환장의 조합

작화라 노래는 좋은데 스토리 풀어나가는게 너무 난잡해서 몰입이 하나도 안됐음

@user-sn8ku8yx1r

2 жыл бұрын

@K J 전달하고픈건 다 이해했는데 난잡하단 느낌이 있다는 주관적인 의견임 님은 그리 안느끼셨나봄 전작느낌들도 너무 많이 느껴서 신선함도 덜했음

@eldsf8170

2 жыл бұрын

@j's music 스토리가 맞물리는게 아니라 정해둔 결말로 이끌기 위해 장애물들을 설치해둔게 눈에 보인다는..영상의 세련미나 화려함은 최고.

스토리만빼면 완벽한영화

진짜 노래는 다 좋은데 개연성이.. 다 말아먹었다..

잘...부르는건가?

노래 영상미 너무 좋은데 스토리가 개똥

스토리 마지막에 억지가 너무 심해서 그것만 잘만들엇어도...

스즈메의 문단속 슬램덩크 버프 받아야ㅡㅡ

이것도 띵작인데 신카이 마코토랑 맞먹는 감독작품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