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진짜 알찬 전시입니다 원래 사랑하는 작가였는데 전시 다녀오고 작가에게 더 빠졌어요 ㅠㅠ 특히 이번 전시 구성 너무 멋있어여 ㅠ ㅠ진짜 다들 다녀오세요 ㅠㅠㅠㅠ

뷔페전을 다녀와서 방송을 봤는데 방송을보니 다시 가서 또 보고 싶네요 강렬했어요 독특하고

가기전에 이렇게 도움 받고 갑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

기대이상, 알토란 전시였다. (개인적 총평 ㅎ) 파킨슨병임에도 죽기 직전까지 대작들을 그려낸 뷔페에 새삼 애정을 더하게 되더군요 (그릴 수 없으면 죽음이다) 참으로 그답게 아내와 차한잔 한 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오묘하게 아름다운 그의 아내가 인상깊었습니다

전시 관람 전 미리 공부하고 갑니다 ㅎㅎ 지난번 빅토르 바자렐리 전시 마지막날 도슨트로 오셨더라고요! 우연히 그 시간에 갔다가 재밌는 해설도 듣고 좋았습니다. 매번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다시 복습하는 밤.. 감사합니다.

충청도에서 ktx타고 상경하야 보았슴다 20대 그림들에 깜놀! 천재란 명성이 저절로 실감되었어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앞에서 심쿵! 흠뻑 뷔페에 빠져든 시간.(happy ~)

라방 보다 잤는지.. 제대로 못 봤는데요~ 오늘같은 비오는 휴일 집에서 아주 넘넘 행복하게 보려고 합니다. 2019년에 뷔페 전을 못 봐서 아쉬웠는데.. 제대로 한 번 보게습니다. 감사합니다.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보기에 좋은 영상이죠 ㅎㅎㅎ

이 영상 보면서 전시를 봤어요!!! 많이 도움이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드디어 가는데 관장님 방송으로 미리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내일 뭉크 뷔페 학고재 갈려고요❤ 가기 전 필수! 리뷰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 샤갈달리뷔페 거장전에서 처음 본 뷔페에 너무 매료되었었는데 또 전시를 열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주 보러가기에 허세미술관 리뷰 보고 가려고요. (저도 장수하며 오래오래 작품활동해주시는 분들이 좋아요. 그리고 꾸준히 성실히 작품 내주시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리뷰 감사해요^^

대중 예술가들도 그렇고 본인 스스로는 고통속에 살아왔고, 그것에 대한 흔적들을 남겨왔음에도 비극을 극복하지 못했던 경우가 종종 있음에도 편안한 발걸음으로 환희를 맛보는 대중들이라...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강렬한 느낌 혼자가서.즐기고.와야겠네요.❤

지금 보러가는데 작품이 너무 궁금하네요^^ 보고와서 다시 또 볼게요. 감사합니다

14:53 "인생 뭐 있나? 아, 인생 따분해. 지겹다. 화장이라도 진하게 해야지." 😂 느낀 그대로 직설적으로 툭툭 던지듯 설명하시는 게 은근 중독성 있으세요. 이 영상 보고 전시 갔다 왔는데, 전반적으로 뷔페 그림들이 건조, 삭막, 우울하다보니, 여행으로 치면 '다크 투어리즘' 하는 기분이었어요. 사람의 이중성에 대해 관람객들도 한번 고찰해 보라는 듯, 거울도 여기 저기 걸려있었는데, 자못 진지해지더라고요. '미셸 들라크루아' 전시처럼 아기자기함이나 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거운 유쾌함은 느끼기 힘들었지만, 내면적으로 사람,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서, 또 다른 묘미가 있는 전시였어요.

전 전시회는 항상 혼자가요. 이유는 조용히 혼자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가끔 전시회 와서 시끄럽게 하시는 분 들이 읺어요, 개인적으로그런 분들 제가 정말 싫어합니다.그런데 미안해서 조용히 눈치것 촬영하셨다는 말을듣고 좋은 매너를 가지셨다는생각이들었어요. 제가 미술을 좋아 하는이유는작품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과 감정을 알수 있기 때문인데요.특히 뷔페의 작품은 슬픔,외로움이 많이담겨있고 뷔페 자신의 작품에 정답을 남긴 것보다 타인이 자신의 작품을 보며 정답을 맞춰 보게 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그런 점에서 제가 좋아하는 화가중 한명입니다. 모든 그림은, 모든 화가의 그림은, 아무리 슬프고 외 롭고 힘들어도 사랑 이라는것은 꼭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전 외국에 살아서, 뷔페의 전시회를 가보진 못 하지만, 좋은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늘 가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늘.. 더 어울리는 전시 인듯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지금 예전뷔페전갑니다 올려주신 영상3번보고ㅎㅎ 실물영접 gogo 감사

정말 설램으로 알찰게 관람 했어요 방송을 보고 나니 또 가고 시프다

@bluff_museum

14 күн бұрын

영혼이 살아계시군요^^

서울에서 전시회 한다해서 누가 갔다왔다 해서 반갑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허세쌤덕분에 얼마나 많이배우는데요 늘 감사하지요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2/3 지점까지 봤는데요.. 너무 좋아~ 이렇게 설레일 수가...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와~설레기까지 ^^

진짜 같이 전시보면서 수다떠는것 같네요.ㅋㅋㅋㅋ 좋아요. 컨셉 짱

@bluff_museum

18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설명을 듣고나니 곧 보러 가야겠네요~감사합니디^^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네~ 추천합니다^^

관장님, 영상 잘 보고 오늘 전시 보러 갔다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오리가 걸려있어서 홍어에 막걸리 생각 많이 났습니다.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막걸리 한잔 하시죠^^

뷔페 작품이 지금 감성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네요.. 인간혐오 일상의 권태... 작품에서 느껴집니다. 감상평 감사합니다~

코로나 갬성…ㅋㅋ 광대시리즈보다 풍경이 오히려 제게는 더 좋게 느껴지네요, 꼭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네 풍경이 은근 매력있네요~

19년에 보고 다시 보고 싶은 베르나르뷔페전.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네 이번에 전시 좋네요~

베르나르 뷔페 풍경화 매력있네요. 왠지 쓸쓸해보이는… 작가의 심상풍경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네 생각지도 못하게 풍경화가 매력있더라구요^^

86년인가? 인사동에서.전시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그때 판화?였던것같았는데 이본느? 전화기 줄로 사랑에 실패한 자살한 여자의 그림였던것같은데… 그림옆에 짧은 글이 인상 깊었던…………

@narin178

Ай бұрын

판화아니고 드로잉였네요 35분

wish there was english subtitles

예술의전당은 왜 왔던 화가들 전시회를 계속 할까요 뷔페도 그렇고 뭉크도 그렇고

뚝심 거장 하하하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뚝심거장 맞네요^^

부페아니고 뷔페

뭔가 돈에 찌들어 있는 작품들이 많은듯해요.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