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날 생생해요...😢 회중석 맨 뒤에서 예배했지만 무릎을 꿇고 강력한 임재 앞에 엎어질 수 밖에 없었던...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떠한 일을 행하셨는지를 기억하면 영원히 주 찬양해요 주 사랑해요 고백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시는 참으로 아름다우신 주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

이 다음 날 수요예배 찬양인도를 해야하는데 마음이 막혀 달려왔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되고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연약한 마음을 아시고 예배드리는 모든 시간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이 찬양 부르면서 처음 싱어했을 때 감사와 기쁨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참 기뻤는데 이렇게 다시 그 마음을 되새길 수 있어 기쁘네요 하나님의 통로로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안에 있길 소망합니다

Senhor tu és meu maravilho Salvador, dono da minha vida. Te amo Deus!

Thanks for the good music

Jesus I love you I will sing forever

This song is powerful

할렐루야 나의 영혼아 영원히 주만 찬양할지어다!

I'm in love with this song❤🎵🎶🎵🎶

I know this song in English and in Korean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별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별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이 이영상을 통해 느껴집니다

Gracias nuevamente 💓 Valioso momento durante sus alabanzas, renueva mi gozo de la Salvacion!!🙌🙏

Beloved music played this song

This song moved me because how pretty it is

지금의 교회들에서는 기타는 기본이고 드럼 에다가 일렉, 베이스 기타까지 동원하여 온전한 찬송을 드리는 것이 아닌 최면에걸린 상태에서 흥 이 나거나 감정을 자극하는 음악에 맞추어 사탄을 숭배(우상숭배)하고 있게 된것이다. 이러한문화의 배경에는 사탄(루시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진정한 예배란 성경의찬송가 중심과 멜로디인 것입니다

@elvina0427

6 ай бұрын

도배좀그만혀 미칠련아

@user-kf2bu1gl7d

6 ай бұрын

@@elvina0427 마귀자식아 논리로반박혀무식한자식아어데욕을하고지랄이야

@user-ks3xq9qr5q

3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반성합니다 ㅠㅠ 저는 이런장르의 찬양에 미쳐서 예수님을 찬양하는게 아닌 사탄숭배를 하고있었습니다.. 매주 화요모임과 마커스를 갔던 이유도 온전히 저를 위해서 였습니다.. 이제는 이런 장르의 찬양을 끊어내고 싶어요 나의 마음의 중심이 어떻든 이런분위기의 찬양은 감정에 휘말릴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 거부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기뻐하시지않을거 같아요.. 우연히 댓글을 보다 예수님이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경고하시는 말씀같아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저 같은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이 정말 원하시고 받으시는 예배가 무엇일까 점검해야합니다 ㅠ 죄송합니다...

@Honolulu12

3 ай бұрын

찬양은 주님을 높여드리는건데 찬송가에 너무나 번역에 문제가 많다는것 인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