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절대변하지않습니다 자식은딸분이다하고사세요

아들놈이 기회주의자 같은데 훗날 자신의 처지가 좀더 좋아지면 또 그럴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나머지 자식들한테 효도받고 행복하게 사시길,,,,,

@user-zp6el2ok3h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et2fj7es7k

28 күн бұрын

아들을 용서해주세요자식이잔아요 자식은부모을 용서못해도 부모는자식을요서하지요

@user-uw3gn7iq6w

28 күн бұрын

혹시 아드님이 안 좋은 생각이라도 할까봐 그게 좀 염려되기는 하네요 완전히 받아주시지는 말고 적당히 관계 유지하면서 지켜보심이 어떨지...

@user-ei4kd5lg1k

28 күн бұрын

공감입니다~~~​@@user-uw3gn7iq6w

아직은 때가아닌것 같아요 삐뚤어진 인성부모을 무시하는 자식은 불리하면 숙이고 본인이 좀 출세하면 언제든지 본성이 나옴니다 처절하게. 고생하고 반성해야 됩니다 좀더기다리고 부모입장에서 가슴아프지만 모른척 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리지 지금받아주면 안됍니다 열심희 변호사일해야 하는판에 일을안하는데 무슨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user-zp6el2ok3h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ec9fn1bl4f

28 күн бұрын

반성~~~ 휴~~반성하는사람이일을안하고있어요??? 이건말이안되는것인데..따님의판단이정확하네요~~

@user-lt9sf4du9e

28 күн бұрын

9 ​@@user-ec9fn1bl4f

@user-qz4bg6yr6c

26 күн бұрын

지금 현재 쓰님이 무척 괴롭겠지만.../ 아들 없는듯이 사시는게 모두 모든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 여겨집니다 / 내리사랑 이지만 비뚤어진 인성을 바로 잡으려면 어머니가 강해져야 된다고 봅니다 쓰님이 맘을 굳게 잡수시고 아들과 거리를 두시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아들은 참 벙터구리 부모님 고마운 마음이 하나도없네요~~~빋아주지마세요~~아들놈 쌤통이다

아들 맞음? 그냥 버리세요. 저건 인간이 아닙니다.

직업의 귀천없구요 사람의 먹고 사는 직업은 다 숭고합니다 인성이 저런아들 지금은 지가 의지할때가 없으니 저러니. 지 잘 나가면 또 저럴듯 사람성품은 안 바꿔요

절대로 받아주면 안돼요 당장 내보내세요 눙력있으니 알아서 살겨니

@user-qs4ee5gc5f

23 күн бұрын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사연자 입장이라면 고민이 되네요 ^^

딸말이 옳으네요 언제 바뀔지 모른답니다 아들인성 은 바꾸기 힘든성품을 가졌네요 손절할수도

나같으면그냥절연하고살꺼같아요.아들님은또그런행동할꺼같네요.

언젠가는 품어주실거라 생각하는데 몇번 폰으로 문자 보낸거로 마음 아프다 하지마시고 연락도 먼저 하지마세요 천번 만번 무릎꿇고 사죄하고 반성해야할 행동을 하고서 그런 행동을 하다니 아직 반성하기는 멀었다고 봅니다 또 지금의 일로 안받아줬다 섭섭하다 할거같아요 마음아프고 쓰려도 더두고보시고 쉽게 받아주지 마세요 또그렇게 행동할거예요 자식이 부모가 하는거 반만이라도 한다면 온세상이 효자라고 칭송할거예요 마음 단단히 가지시고 지금은 두고 보시고 먼저 행동 하지않는게 최선입니다

@user-ru1hd8eh3r

4 сағат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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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아드님 고생을 더해봐야 됩니다. 부모께 감사함을 모르는 아들, 당분간 아는척 안하는게 좋겠어요. 뼈저리게 후회하게 내버려 두세요.

@user-dy8qh8nw7g

29 күн бұрын

듣다보니 사연자님 아들인성이바닥이네 참

@user-zp6el2ok3h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rm6ul2dp5u

28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무지 받앗어요 아들공부시키느라 안먹고 안쓰고

쓰니님 훌륭하고 존경받을 분이네요 남아있는 식구들끼리 잘 얘기해보세요 그런 놈 1도 생각해줄 가치가 없지만..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절대로 받아주지마세요 이럴때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힘으로 일어서게 가만히 두십시요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도 없이 처갓집에 버림받고 갈데없으니 부모님께 신세 한탄이나하고 있으니 정말 앞이 않보이는 아들입니다 마음 약해서 받아주시면 부모님도 아들도 불행해 질수 있습니다 잘 판단하십시요

@user-zp6el2ok3h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us6qy3mc4h

28 күн бұрын

사연자님저도파출부일을하고있어요그런대자식일이라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내요하지만심성이나빠다음에또이런근성이나온답니다어머님께서판단을잘하세요.두번가슴아품을당하지마시고그럼건강하세요

딸래미말이맞아요,받아주지마세요,지금은본인이힘드니까그러는거지인간은절대안바뀝니다,천성이그런걸~~부모가슴에스스로대못을밖은인간인데소름끼쳐서마주보고싶나요??

우리집에도 그런놈있네요 성격절대 안바뀝니다

받아주자마세요~~

그건 다 덮어두고 딸과 사위의 양해부터받고나서 딸과 사위는 부모입장하고 또다르다 생각합니다 아들보고. 사위와 딸한테 먼저 용서받고오면 받아준다 말씀하세요 딸이받아주라하면 아들을받아주시고 요 아들을 버린다고 버려지지않고 계속 괴로울테니까요 부모는 자식의빚장이라합니다 잘못하다가는 딸을잃게될테니 반드시 아들이동생네한테 용서받은뒤에받아주시는조건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사랑으로품으셔야한다생각합니다

하! 파출부해서 변호사 아들 만들었더니 안하무인으로 굴고 신분상승 노려 부잣집에 장가갔다가 아내 바람나고 처가에서 무참히 버려진 둔 부모님 사연들 종종 접하는데 그 패턴이 똑같네요. 고 따님이 말한 대로 마음 내려 놓으시고 아들이 자초한 위기를 제 스스로 극복하게 내버려두는 게, 아들을 위한 진정한 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연을들으며 눈물이수없이 떨어저 계속 닥으며 끝까지 사연을 들으며 부모로써 같은 공감이들어 더욱 마음이 아팠내요 갑자기불의 사고로 가장으로 큰충격속에 자녀들을 휼륭히 키우신 사연자님 존경하며 함니다 내가 낳은아들인대 어찌 함니까 아들을 좀더 시간을 기다려 보시며 배려 하시는 마음이 어떨까요 저도 늦게 낳은 아들이 가정이 없어 사연자님 마음 이해하면서 배려 하시는 시간이필요 할것 같아요

부모자식ㅡ 귀한자식이 어찌그리 부모에게 대못을 박고 결혼하고 그렇게 해서 잘살지도못하고 ㆍㆍ 힘드시겠지만 어머니 마음가는대로 하시고 평화를빕니다. 🎉🎉🎉

딸 말이 맞네요 인성이 어릴적부터 부모를 원망하고 무시했기 때문에 서슴없이 배신 했는데 정상적으로 살아갈때 받아줘야지 지금은 때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user-zp6el2ok3h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xu9kr6mx3f

29 күн бұрын

지잘난맛에살아라내버려두세요 흔한변호사 뭐가잘나다고 부모무시하나요 하나의직업보지요

결혼하면 남이돼는데 뭐하러 받아주나요 냉정하게 혼자 극복하고 혼자 일어나야 사람이됄까 개가 똥을참지

아들을 받아들이는순간 딸과사위를 잃습니다 힘들더라도 이겨내세요

한번 부모버린 자식은. 또다시버린답니다. 쓰니님.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받아주지. 마세요 쓰쓰로. 일어길. 바라면서요

아들 참 어찌 보면 냉정한것 같지만 속은 어쩐지 몰라도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겠죠, 지도 인간인데 부모 한테 저렇고 속이 편할까요? 사연자님은 얼마나 아파을까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펐어요, 사연자님 아들이 어리석어네요 부모 버리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제라도 정신 차렸네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user-yh4zr4ko1b

28 күн бұрын

아드님이올바른사람갇으면첫번데리고왓을때상견 내할때당장여자 식구들한테면박을때렷어야헷어요우리엄마가어떼서하며상을팍두드려패고 여자가당신딸뿐인줄알아 싸대기라도후려칠용기가잇어야지요 속터저죽을뻔헨 네요

부모는. 어쩔수. 없어요. 그자식이. 폐륜으로. 살 아서. 부모한테. 버림. 받고. 라도. 잘만. 살면. 그런자식. 없다. 하고. 잊고. 살수. 있는데. 저렇게. 엄마엄마. 하면서. 못살고. 있으면. 받아. 줘 야죠. 대신. 부모님도. 앞으로는. 냉정하게. 대해주세요. 부모도 어렵다는. 것을. 알려. 줘야. 됩니다

자식이 용서를 빌고있는데 그래두 부모인데 용서하고 받아주셔야죠!

아들 더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ㆍ 지금 처해진 상황이 그러니 마음 둘데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ㆍ 그리고 힘들게 남의집 일하면서 키워준 부모의 가슴에 대못박은 점은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ㆍ 상견례때 장모라는 여자가 하는짓을 보고도 함께 동조한 못된 아들놈 쉽게 용서가 안되네요 .. 한번 그런 인간은 또 그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법이죠 ᆢ

딸이랑 사위를 아들삼아 사세요. 사위가 보고있어요.

어머님 누구에게나 고통은 찿아 오는거구요,첫번째 파출부 나가셨든집 돈몇푼 가지고 그런짓 까지,하는걸 보니 폭삭 망할거구요,그리고 자매처럼 지네셨든 쌍둥이 네는 하늘에서 내려준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집안은 많은 복을 밭겠지요,자식은 고처 쓰는거 아닙니다,부모도 모르고 돈과 명예와 밥그릇에 눈이 멀어서 부모는 안중에도 없는 천하에 호로 자식입니다,그버릇 개못주니까 용서치 마시고 남편분 따님 가족들과 함께 마음을 비우시고 항상좋은 마음으로 건강관리 잘하시며서 천수를 다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들은 없는 자식으로 생각하세요,자식 때문에 속썩지 마시고 과감하게 버리세요,호로자식,

@user-pn8mr9xc9r

29 күн бұрын

제생각에는 아들이 넘외로워서그렇게한것같아요 어릴때부터 부모의사랑이고픈아들 갔네요아들을많이보듬어주시고받아주세요

너무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자식이 여러가지 실수를 하며 성장하지요. 전 한번만 더 용서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것 아니라지만 자식이니까요😂 어버님. 힘내세요

@user-tw7ot3ul5x

15 күн бұрын

3

개는 개일뿐. 개에게 사람의 인성 심어줄래야 심어 줄수없지. 부부지간 더 행복해 지세요. 그것이 패륜아들 내치는것이예요. 그것이 부모들이 그나마 맘편히 사는거라 믿어지네요.

아직멀었어요 더고통받아봐야해요 스스로일어나 더강한사람이될때(정신) 돌아온탕아 받아주세요 그래도 천율이라

@user-ci5pt2cy5h

29 күн бұрын

사연자님 내용을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도 같은 처지는 아니지만 아들한테 큰쇼크를 먹고 맨붕에 빠졌지만 그래도 자식인데, 기회주의자든 뭐든 또 그럴놈이든 뭐든 자식인데 품어 주는게 부모라고 봐요. 저도 그런 자식 내팽기치지 않고 품었습니다. 사연자님 용기 잃지 마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 교육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같아요. 전 자식 받아 들였으면 좋겠어요. 대신 아무 기대도 하지 마시고 아무 지원도 하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yk2zv1ik2l

29 күн бұрын

지원이야 애초에 가진게 없는데

네 잘든었네요 남도아닌 내배아파 낳은자식이지만 한번쯤용서하고 품어주세요 패인이되어 정신못차리는아들 그래도 내치면 내칠수록 부모형제마음 더아파요 잘못된선택을한다면 지금의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후회하지마시고 품어주세요 이유는다르지만 자식을 가슴에묶고 살아가는고통은 더할나위없어요 한번은 품어주셨읍합니다

@user-tc7qc4xj2g

29 күн бұрын

20살이 되면 각자의 삶을 사는것이니 각자사세요 아들이 애입니까? 품낀 뭘 품어요 신경 쓰지마시란 얘기입니다.

버려요, 파출부는 대한민국 직업병 후진국, 내외가 줄겁게 앞날을 행복하게 사시길

😮철저하게.스스로가.깨달아야하겠지요.다큰성인에게.그누가알려준다고한들.그게.다.무슨소용이이겠어요.시간이지나다보면.뭔가를깨닫는.날.이.오겠지요.

@user-qy1vh5lw4f

29 күн бұрын

호로새끼는 순간의 깨달음은 있겠으나 배가 부르면 제자리 찿아갑니다

끝까지 사연 다 듣고 자식을 둔 부모맘으로 잠시 생각했어요 자식은 부모를 버릴수 있어도 부모는 그럴수 없다는 옛어르신들의 말씀을요 그렇지만 다그럴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었다고 해서 그동안 아들한테 당한 수모와 아픔이 없어질까요? 이렇게해도 저렇게 해도 또 상처받고 맘은 불편하겠지만 그냥 지금처럼 지켜봐 주시는게 서로를 위한게 아닐까 싶어요 한번 배신한사람 두번 배신하지말란법 없잖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서서히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셨으면 합니다

아들은그냥내버려버리셔요부모가힘들게공부시켜서면다해거예ㅣ요용서하지마셔요

한때 배신했던 못난 자식이라도 가장 약해 있을때 부모라고 찾아온걸 외면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부모는 자식과 똑같이 할 수는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요. 난 엄마니까...

@user-cg5si1eg1h

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내자식이잖아요.아주못된 인성은 아닌것 같네요.보듬어 주시고 안아주세요.만약에 또무시당한다해도 내아들 이니어쩌겠어요.🎉

용서 해 주세요~ 당연히 용서 해야죠 얼른 오라고 하시고 용서 해 주세요 나름데로 성장 하면서 집안 형편에 상처를 받을 수 있었겠구나 라고 생각 하시구 빨리 용서 해 주셔야 합니다

남의집 자식들은 어쩔지 몰라도 무자식 상팔자 인것 같아요 박복한 인간은 자식이 먼저 버리죠 쓰니님 큰맘 먹고 본인위해 사세요 자식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건강하시고요

@user-xb7wz3me8l

29 күн бұрын

❤❤❤😊😊

배운망덩한놈 배웠다한사람이 그런행동을 ~~ 진짜양반은 예절잘지킴니다, 그사돈 졸부입니다

@user-cg5si1eg1h

29 күн бұрын

아주무식한 졸부이네요😢

참 듣고 있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네요. 남의 가정일 봐 주느라 내 가정 내 자식에게 소홀한건 맞는 것 같아요. 사랑을 주고 받으며 가족간의 유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사연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딸은 참 잘 컷는데 아들놈은 정신 상태가 되먹잖았네요. 스스로 반성하고 정신 차리게 내버려 두세요. 인성은 잘 안변한다잖아요.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란 소리 넘나 들어서 막막하네요. 딸과 사위 너무 착하고 고마운 분들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남도 세번실수는 병가 상사라 했는데 내 속으로 나은 자식이니 지난일을 니우치고 용서를 빌거든 한번은 속는셈 치고 감싸안아 주는 것이 맏는것갔습니다 부모된 제인이라는 말도있잔아요

아들께서 잘못을 깨닫고 달라진 삶을 살때까지 지켜 보시면서 기도해 주면서 조금더 기다려 보시면 어떠신지요 아들께서는 진정한 사랑을 갈구 하시는거 같네요 사랑 앞에서는 그누구도 녹아지지 않을수 없거든요 따뜨한 가슴으로' 품우시면서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시간이 혜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자식 이길부모 없다고 하죠 아픈 자식 부모가 품어야할것 같아요.

@user-qy1vh5lw4f

29 күн бұрын

품을게 따로있지 개 호로새끼 같은 또레이를 품는게 아닙니다 달걀을 품어야지요

마음 답답. 하고. 울분이. 나네요 그래도 착한 딸내외가있어 위안이됨니다. 지떨 리는 아들. 여기사연은. 빙산의 일각이라니. 내속으로 나아. 피땀으로 기르고 기르처. 사람만든 다는게. 후례 자식을 만들었군요 그래도 어찌 하겠요. 내살이고. 내눈물인데. 뉴으치고. 회계하고. 돌아오면. 받아주시고. 대못 빼버리고. 용서. 하시는게. 어떠히ㅡ실까요. 배운사람. 법을 아는 사람인데. 무식한 모리배가. 아니니. 용서 하심. 줗을것. 갔습니다 효녀 따님과 의논. 하시여. 화해의길. 여십시요 어떻게 위안을들릴까. 저도. 속이. 상하지만. 어럯게. 결론을. 내였습니다 위로가. 되섰는지. 모르겠군요. .

아들이 더 망가지기전에 보듬어 주시는것이 어떨까요 한 번더 기회를 주시고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용기주세요

너무도 충격이고 배은망덕 자식놈이 라도 낳고 키워준 아버지 어머니한테 그럴수가 없네요 치사랑은 없다고 내리사랑 어찌할수없습니다 괘심하고 용서받지 못할 자식이더라도 받아주는게 인지상정 이거늘ᆢ 휴 두형제 결혼시킨 제가다속상 합니다 힘내세요 꼭힘내시구요 남편이랑 건강하시구요

고생고생 해서 키운자식 잘못컷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며느리 나 사돈이나 참 개차반이네 그나마 딸은 엄마 마음 알아주는 예쁜 딸이있어 다행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입니다 자식잘못은 부모교육이 뭔가 잘못 된것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부모의 내리사랑이 사랑의 꽃피는 날이 올것입니다

서서히 받아줘요 그러다 나쁜마음 먹으면 부모님께 불효가되니 새 출발하게 다독이고 여자쪽 부모나 식구들 싸가지 없는데 아래사람들 한테 잘하시는 분들은 인성들이 훌륭하답니다 연속극 봐도 배려하고 인격으로 대하는분들은 존경받습니다

아드. 님 심성은 착하신거 같아요 한번더 믿어주세요

쓴님 자식을 올바로 키우기 위해서는 강한 부모님 이 되셔야합니다 집으로 받아주지마시고 혼자 독립심을 키울수있도록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조건 품어주세요 엄마니까! 아니면 평생 힘들어요! 아들의 경험이 엄마의 바다 같은 사랑으로 더욱더 큰 사람이 될거여요. 자식은 커서 마음 상처을, 어릴때는 가구을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들에게도 상처가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큰 아픔 경험 일수록 더욱 많이 성장하다고 합니다.부모도 사람이니까 부족한 점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라 혈압상승 막말로 개빡치네요 어떻게 자식이라는게 저럽니까 금수만도 못한인간 나라면 영원이 손절합니다 저건 자식도 멋도아닙니다 저런 인간성은 절대 안변해요

그래도자식인데 어쩌겠어요 품어주데 모든지원은해주지마세요 행복하세요

조금더 깨달게 내처놓으시면 좋겠네요 조금더 외로우면 부모와 상희없이도 부모한테 효 배푸는겔 캐달지않나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보다 더괴롭고 아파해야 진심으로 뉘우치지않나 싶읍니다

결혼식 왜갔냐 결혼가지말라

하지만 아들이 뉘우치고있고ㆍ 한번만 용서를 해주셔요 혹시 잘못된 생각을 할수도 있기에~ 내 자식이니 이번만 용서를~~

아들은 철이 없고 신분상승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에 사는 사람인가 생각합니다 요즘 속깊고 참된사람 들은 부모님의 직업여하 상관없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파출부 직업에 대해 너무 당연하고 고생했다고 손잡아 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나쁜생각과 돈으로 따지는 사람들하고는 엮이지 말아야 하는데 아들 생각하니 한심하고 이제야 철이 드는지 ? 아들은 밑바닥부터 일을해서 자수성가 하도록 교육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져겠어요. 한번만용서하세요???

한더.속는셈치고.아들을 위로해주셔요.또한번.아들이.잘못하면.그때가서.마음을바꿔셔도됩니다.잘들었읍니다 행복만있으시길바래봅니다

아들은자기가철드러고개숙이고오면받다주세요.❤❤❤

애들은 죽을때까지 애물단지라던데 어쩌겠어요. 가시나무 고기가 되어야지요. 그러다 아들이 막다른 선택을 하면 그고통은 부모님것이 잖아요. 자식에게는 속고 또속아주는게 부모인것을 ㅠㅠ

절대.용서해주지마세요. 사람은.고쳐서.쓸수없다는말.아시죠 마음은.아프겠지만.잊고..있는가족끼리.행복하게사세요 저도.같은.입장인데,.용서안하고 서로각자.살고있네요. 하고싶은말은.너무도.많은데 모두쓸수가.없어서요 그냥.용서하지말라는.말밖에.없네요 행복하세요

어쩌겠습니까요... 아무런 기대하지 말고 품어주세요. 그래야 실망도 않을테니까요.

@user-gd4cc3ge6z

29 күн бұрын

자식인데. 용서하셰야죠. 않해주면. 더힘들테니

@user-he2cb2tb5q

26 күн бұрын

힘들어서 어떻해요?? 맘 편하게 생각하십시요모든 맘을 내려놓고 살아요 모든 맘 사랑을 하세요 혼자 홧팅¡¡¡ 존경하고싶어요^.^

자식이 스스로 헤처나갈때까지 냉철하셔야 합니다 그게 자식을위한 길입니다 따님말이 현명합니다

속는셈치고 한번 기회를 주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제기하고 가족의 중요함을 깨달아 알도록 품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잘못하면 또 더 돌이킬 수없는 일이발생 될 수도 있어요 아들 소행은 용서하지못할 폐륜아 같은 아들이지만 받아 주셔서 사람 되게 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돈이면 다된다고 생각하는 아주 안하무인 이런사람이 변호사라니 정말 바닥이네요 아들과 절연 이 답인것 같아요 ᆢ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받아주면 순간이지 더 힘들어지니 없는 자식이라 생각하시고 냉정히 끊으세요 ~ 그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이 너무 큰 잘못을 했네요 일단 가족들과같이 의견을 나눠 보시고 못난몸이고 나쁜놈이라도 내자식 내 가족이니 한번만 용서하자고 딸 가족한테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누구는 자식을 배아파안낳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답니까?

용서해주고 다잡아주시고손내밀어따뜻하게맞아주면좋을듯하네요 그래도자식이잖아요

이 사연자 말이 사실 이라면 아들을 품어야죠 부모재산 말아먹은것두 아니구 변호사 되려구 악착같이 공부한 아들인데 다시 또 그런일을 부모한테 한다 해두 아들이 이러설수 있도록 따듯하게 품어줘야죠..

@michellean3827

29 күн бұрын

당신 같은 부모들 땜에. 자식들이... 그런짓 하고도 부모 는 필요 할때만 부모 등쳐 먹고도 부모니까 괞찮아 !! 에라이 ~~~ 튓 😢😢

자식을용서해주고안아줄수있는사람은엄마밖에없어요.아들을따뜻하게안아주세요

오갈때 없는 중생을 잠시보살펴 준다 생각하시고 받아주세요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래도 내자식이니까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받아주지 마세요.

정말 훌륭한 분갔네요 장하시고 저도 존경 합니다^^ 아들은 부모의 전생 인연법에서 만난 것 아닐까요 그래서저는. 한번의 기회를 주심 어떨까요^^ 부모님이랑. 살면서 생활속의 섭이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진심으로 반성 한다고저는 믿고싶네요^^ 부목들이 후회하는 일 없게 한번 기회를 주시죠^^건강하시고. 매일매순간 행복하세요

그래도 자식인데 인연을끊지는 못하죠 깨닳은것같은니 이젠 받아주셔요

저 같으면 안받아줍니다 자식이 아니라 독사뱀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인연을 끝내가 어러울것 같아요 하지만 아들 스스로 혼자 서기를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부모니까 자식은 품을 수 밖에 없어요 면전에서 당하는 아픔보다 자식걱정에 가슴조리는것 보다 낫지 않을가요? 똥개같은 전 며느리는 아들의 긴 인생에 이혼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준것 같네요

잘났든 못났든 자식이잖아요~걍 안아주세요~자식이 우는만큼 부모속은 더 아프고. 아리잖아요^^힘내시고요~엄마잖아요^^

사돈 돈있다고 아부하지 않는 쓰님 박수보냅니다 네가지 없게 키운 잘못은 감수 하셔야겠지요

쓰니님 너무 가슴아파 하지마세요 자식 맘대로 안된다는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맞는것 갔습니다 자식은 자기가 그냥큰줄 알고있죠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님맘 이해합니다 쓰니님 맘은 아파도 자식은 그냥놔두면 스스로 깨달아야지 잔소리 자꾸하면 마음이 힘들어 달아나니까 그냥 두고보시면 됩니다 누구나 부모님 생각에 안우는 사람 없을겁니다

자식 버리세요 그아들은 나중에 부모님또버릴걸니다

절대받아주지마세요 좀더두고보세요

아들이참사가지없네요그아들그며느리네요아들이사가지가없네요자식버려요

나도 가슴 아픈일이 있어서 홧병에 죽을뻔 했고 정신과 까지 다녔네요 자식은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나중에 또 그런일을 당하드라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온 마음을 다 줄필요는 없어요 그냥 내가 할수있는 만큼 작은 마음만 표 안나게 주세요 그것이 나도 살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내가 힘들고 자식도 아프니까 그냥 일단 받아주세요

아무리 천륜이라고 하지만 절대 용서 하고 받아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도 딸과 사위가 그렇게 효성이 좋으니 다행이네요 사람은 절대 언덕을 내려 보는거지 사람을 내려 보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사연자와 같은 상황 이지만 절대로 받아주지 않고 이미 마음을정리를 했답니다 없는 자식이라고 자기 엄마가 바람이 나서 야반 도주를 하고 나니 자식도 나를 배신 하드라구요 대기업 취직 까지 시켜주고 했는데도 그렇게 배신을 하길래 마음으로 정리를 하고 없는 자식이라고 생각 하고 혼자 외롭고 고독 하지만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연자님 딸 하는 말이 정답인것 같아요 한번 배신한 인간이 두번 배신을 못할까요 중국의 대 학자 황의지가 한말을 생각해 보세요 ,,비인부전,,이라는 말을요 그 어떤 사람이라도 인간성의 그릇이 되지 않는 인간은 부보 자식간의 천륜이라 할지라도 예와 도를 나누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러니 딸 말과같이 절재 받아주면 안된다고 나는 봅니다 딸,, 말이 절대로 맞는것 이라고 봅니다 마음 정리를 잘 하시고 굳은 심지를 가지시고 부군과 건강 하게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듣는내내 아들의 어리석음에 맘이아프네요~또한 엄마는 세상에 어느누구보다도 맘이더아프죠 ㆍ 내가 품어서 난~아들이기에~부모는 또 속는겁니다~알면서도 받아드리는게 어미죠~ 자식에게 또한번의 자비를 베푸는게 좋을듯 해요~ 엄마이고 자식이니까 나의생각은 그러하네요 그렇지않음 평생 괴로움으로 이어지고~ 다시 설수잇는 용기를 줘야되요

사람은변하지 않아요 본인이다시 일어나길 바라세요 세살 버릇여든 간답니다

모든아픔잘이겨내셔서잘사셨어요 자식이기는장사없다고 아들이용서빌으니까잘타이르시고 순간나쁜결과(죽음)를가져올까 싶어서요 받아주셔서 더큰 상처를 받지않도록요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런데 내 속으로 난 자식 이잔아요~ 훗날 성공하면 또 다시~ 배신을 두려워하며 아예 천륜을 끈어버리듯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대못을 밖아도, 사회에서 뭇맷감이라도 부정할 수 없는 내 아들이니.. 부모만큼은 그래도 아들 편이 되어주면 좋겠었요 지금 아들은 버려졌다는 불안과 절망가운데 있는데~ 이런 저런 생각 거두시고 가족분들이 안아 주셔서 안정을 찾도록 너는 우리 아들이라는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아들이 차분히 정리하며 마음과 감정을 다스려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성을 통하여 별의별 고객들을 만나면서 성숙하게 어른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따님과 사위와 의논하시고 딸 의견에 따르세요 만약 그렇지 않고 아들 딸 양다리걸치면 딸도 멀어집니다 딸이 하라는대로 하세요 옛말에 어렸을적 부모말 부모가되선 자식말 들으랬어요 꼭 딸의견 존중하시지않으면 딸도 멀어집니다

아들새끼나며느리나똑갇내요

정말열심히사셨네요.아드님은품으셔요.마음으로 깊이 더 사랑으로.품어주시면.기쁨이 넘치시리라 싶네요. 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