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남편과 사별후 애 분유값이 없어 애를 업고 공장에 면접갓던 그날.. 눈물흘리며 자기소개 했더니 "희숙이 맞니?" 그 사람은 날 버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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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9
고생이 많으셨던 만큼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떠나신 남편 분도 기뻐하고 계실 거에요. 그리고 불행의 씨였던 못된 조부모라는 것들은 저승에서 반드시 죗값 톡톡히 치를 것이니 (특히 그 망할 ㄴ의 할망구…) 잊어버리시고요.
@user-on2up9sk8w
10 күн бұрын
나도 그할망구 지옥 불에나 떨어 지라고 빌겁니다
@user-zp6el2ok3h
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마음이 많이 아파는데 엄마를만나 행복찾게되어서 기쁘네요 매일매일 웃으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user-pp6pi8ke2m
10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만나서 정말 너무 반갑고 눈물이 나겠어요 그동안에 할머니로 부터 모진 구박을 받고 살아는테 이제는 다 잊으시고 아가와 함께 이제부터라도 엄마와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 사연자님 엄마랑 함께 행복하세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user-zp6el2ok3h
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어려서 못받은 엄마의 사랑 한없이 받으시고 행복사세요. 성우님 오늘도 고생 하셨어요.
@user-zp6el2ok3h
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쓴님 어렸을적에 부터 고생많으셨네요 이제 어머님을만나 좋은새아버지와함께 아이 잘키우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부모님과 주희와 함께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시며 모든걸 다 이루 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 😊 🎉❤
@user-xb7wz3me8l
10 күн бұрын
😊❤😊❤😊
@user-zp6el2ok3h
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존재하는군요 이런시어머니가요 기가막힙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등일등입니다사연잘들을게요
@user-el1uj3nn2s
10 күн бұрын
1등 축하합니다 🎉🎉🎉
오늘 날씨도 하루종일 좋지않아 뭔가 하루가 그냥 지나간 기분이였지만 자기전 사연튜브 방송듣고 기분좋게 잠듬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남자도 아니 여자애를 진짜 못됐다
사연자님 이야기 들어니. 옛날 어릴때 우리집엔 딸이 4명이고 오빠하나있었는되 꼭 딸들은 좋은것은 사주지도 않고 오빠만 책도 사달란말만하면 사주고 딸이 많다고 맨날 구박받던 생각이나네요😢그할머니 벌받아야 되겠다 어쩌면 그렇게도 악모였을까요? 넘고생하셨군요 사연듣고 있으니 눈물이나네요 사연자 어머니께서도 고생참 많이하셨군요 할머니가 너무악모다😢
@user-yi8ts5gg6n
10 күн бұрын
두분행복하게백년회로하셨으면좋아쓸턴데마음아프네요하늘에서도남편분주완씨가돌봐주실거예요주희잘키우고행복하게사세요떠나신주완씨가어머니만나게해주셨네요이제고생끝행복시작하세요❤❤❤❤😅😅😅😅😅
소중한 사연잘들었습니다😊
@user-el1uj3nn2s
10 күн бұрын
반가운 현숙 님, 편안한밤 되세요~❤
@user-pp6pi8ke2m
10 күн бұрын
현숙님 항상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하루마무리합니다❤❤❤❤❤❤❤
@user-pp6pi8ke2m
10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여자로 태여났다는 이유로 모진설움받으며 참 가엾게도 자랐군요. 열심히 살았드니 하늘이 도와서 어머니도만나고 인품좋은 새아버지도 만나게되였으니 지난날 아픈상처 다잊으시고 이젠 어머니품안에서 아기랑 행복하세요~
@user-zp6el2ok3h
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기도 합니다
친어머님과 상봉하신것 추카드려요 사연 들으며 너무 맘이아파 속상했거든요 망할놈의 할망구 본인도 여자이면서 어쩜그리 같은 여잘 하대하고 사람취급 안하는지 집안말아먹는건 할머니 자신이라는걸 모르나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인간이하네요 아픈과거 잊으시고 제발 행복건강만하세요
쓴님 어려서부터 넘 고생하셨네요. 참 다행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못받은사랑 원없이 받으시고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드려요. ❤❤❤❤❤
보잘것 없는 사연 아닙니다 쓴님 저도 너무 불행 자라서 공부도 못했지만 저혼자 배워가며 14 살 고사리손으로 발동상걸려가며 방직공장 주야 공장일 했지요 어찍돈으로 밥을먹고 부모는 살던지 내어머니는 그런사람이었습니다
화목한가정이네요 참감사하네요 새아빠분 ᆢ
쓰니 친핳내년 천벌받을겄을 확신확신합니다 할미년도여자면서 손여를거렇구박한여자 듣는사람도답답한사여이네요 쓰니행복을빕니다
@user-zp6el2ok3h
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
엄마 만나신거 축하합니다. 주희랑 새아빠랑 행복하세요
사연듀브 성우 최고. 짱짱
어렸을때 82키로 김지영이 아니라 진짜 김지영이셨군요. 저도 계모아래서 자라서 차별은 받았어도 쓰니 할머니에 비하면 천사였네요. 지역유지라는 그 집구석 이제 직계손도 쓰니님 한명남았는데 유산이라도 전부 쓰니님한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친어머니를 만나서 제 마음 따뜻해 옵니다
부디행복하세요
참고생많이했네요
같은 여자이면서 딸을 구박하고 미워하는거보면 이중인격자들이다 미친 할머니네
텃세 부리는 아줌씨 들은 엎어 버리면 찍소리 못함
고생한거는어쩔수가없었어도지금이라도엄마을만나그고생을잊어버라고엄마와행복만하세요
@user-vo1wy7hl8m
10 күн бұрын
참사람살기어렵네요.진짜눈물이납니다. 미치나 남자들이참
@user-vo1wy7hl8m
10 күн бұрын
그런 사모님도좋은분이었네요 텃을때문큰입니다 옛날지금.이니ㅡ큰ㅇ일임
@user-vo1wy7hl8m
10 күн бұрын
If you don't go early, you can't wait to do this. I'm listening. My eyes are blurry. Stay strong 🎉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