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아공!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따님 마음이 어떨지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큰따님 마음의 상처 반드시 이겨낼껍니다 힘내시길요

쓰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이제까지 들은 사연중 가장 아프고 동병상련 이네요 가족분들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부디 빠른 치유 되시길 바라며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월이 가면 아이들도 크고 상처도 아물더라고요 하루빨리 큰 상처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모든거 잊고 행복 해질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가요

@user-pp6pi8ke2m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된 인간들은 들어온 복도 차버리더라고요 못된 인간들은 꼭 벌을 받더라고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들 인간도 아니에요 어머니도 따님도 잘 하셨네요

아들 앞길을 부모가 다망처네요 어찌. 부모란 사람이 그럴까요 ~~ 다잊고 가족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속이다 시원합니다 남편놈 천벌 받았네요 그러니까 개쓰래기짖하면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마음의짐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죄는지은데로 갔잖아요. 아픈사람은 지나온 세월이 후회할거예요. 쓰니님 큰딸 아픈마음 비우고 이제라도 비운 마음 채우시길. 용서도 마음입니다.

복수를 하면 시원할것 같지만 정작본인은 마음이 많이 불편할겁니다.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입니다.나중에 후회 안하려면 마음이가는대로 해야합니다. 마음이라는게 믿을게 못되는거지만 잘살펴 보아야 합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시고 지혜로운 인생사시고 행복하세요

잘 하셨어요 쓰레기는 빨리 버려야 집안이 깨끗해져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꼭 복수란 단어보다 참 안따깝습니다

😅😅😅

따님 힘들었겠네요. 전 사위의 비참한 처지를 보니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절로 느껴지고. 전 사위놈 가식적인 놈.

친정엄마한테 미리 솔찍히 알려 줬어야지 왜 큰딸은 쓸데없이 마음 고생을 했을까요 홀로 절절히 고독과 친구하며 비참한 생활을 하게끔 내버려 두지 환자 케어하고 가장 역할까지 복수때문에 고생을 하는게 이해불가네

@Andre-zw7xe

Жыл бұрын

원래 말이 없는 사람이라 그래도 그런 건 엄마에게 말을 했어야죠

@user-oy5oc9yb2l

Жыл бұрын

😮

큰 딸은 인자 한 부모님 이 계셔서 차차 회복 됩니다.속 상 하시겠지만 계속 밝은 모습 보여 주세요.어르신 들은 아시잖아요...이런 시련도 지나고....먼 훗날 뒤돌아보면 인생 이 주는 풍파 중 하나...힘드시겠지만 씩씩 한 모습 보여 주세요....무엇보다 건강 챙기 시고....그리고 복수 타이밍 기막히네요...최악 일때....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글읽으실때 정말 너무실감나게 잘읽으셔셔 듣기가 너무좋아요

힘들게사랐으면잘하고살지지복지가찻네

하늘이 먼저알고 전사위 넘에게 벌을 내린듯하네요 , 따님 상처 잘 다스리고 건강하길~~^

전남편한테 큰상처를 받아군요 너무 아픈 상처 입니다 참 힘드네요 전 남편 나쁜 사람이네요 지금은 아픈 환자이지만 참 못할짓을 했네요 여자에게 가슴 아픈 상처로 남습니다 어째거나 지금은 이혼을 했지만 이혼후에도 상처가 클겁니다 가족이 많이 도와 줘야 할겁니다 힘내세요 아이들을 봐서라도 기운을 내세요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겁니다 큐브 사연자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user-wu5my4ne7s

Жыл бұрын

이훈--이혼

사연튜브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정말 기가찰노릇이네요 남편놈이 간댕이가 밖으로 나왔네요. 세상에 3년이나 상간녀하고 바람을피우고 암에걸려 상간녀한태 팽당하고 이제와서 반대로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뒤집어씨우 고 장모님앞에 가증스럽게 거짓말하고 통곡하며 울고불고 쇼을한다니. 그냥가만이 있었으면 중이라도 갈탠데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갔네 기가막혔서. 간사스런 인간은 버리는게 답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속이썩었을까. 이제 끝났으니 힘네시고 자식들을위해 열심히 사시고 아이들과 부모님 함께 행복하게사세요 ❤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썸네일만보고 딸이 나쁜사람인줄알았는대 믿기기힘든 반전이있었내요 어떻게 그럿짓을 할수 있는지 인과응보입니다 제발에 제발 찍힌거애요 속이시원합니다 참잘하셨어요

@user-qm6mh8hd3b

Жыл бұрын

😅😅😅😅😅😅😅😅😅😅😅😅😅😅😅

따님의 아픈 상청 하루 빨리 나아지시길 응원 합니다 어머님맘 많이 아프시겠읍니다 기운내세요 화이팅✌

@user-pp6pi8ke2m

Жыл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y4ke9im5p

Жыл бұрын

항상 차분한 성우님의 목소리 짱!입니다.

눈물나네요. 부모라고 자식들 보다 깊다 생각해 왔는데, 그게 아니네요.자식이 더 깊은마음 갔고 있다는걸 배웠네요. 그누가 알까요? 나의 마음을.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겠죠. 항상 행복하시고, 안아주시길

부모님 참좋은가족입니다 사위놈은 쓰레기도못됩니다 분리 수거라도하면 쓸건쓰고 버릴수도있지만 인간쓰레기는쓸수도 없내요 결정잘하셨어요 건강조심하고 희망을 가지세요❤❤❤❤

요즈음 절은 세대는 그런가 의문이 드네요 한번 맺은 인연 을 쉽게 포기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옆길로 실수 를 한다해도 애들을 보나 그러면 안 돼지요 병 들고 본인이 아싀우니까 눌러 붙으려고 했건만 사이다 잘 날려서요 딸건강하시고 손주들 잘 건사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돈많을때 붙는 사람 좋은 사람이 아닐거란 생각은.왜 못하는지 본부인한테 버림 받고도 억울한건 자신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래도 최악의 상황일때 곁에 있어줬을텐데 마련한 남자들 단순세포들 ㅉㅉ 그런사람땜에.아파할 이유보다 아이들과 잘 살아내야하는 의지를 가져야죠 잘살아내세요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예수님을 믿으시면 마음의평안이 올것입니다 남편도 인성이틀렸지만 아이들위해 용서하는맘도 필요하지않았을까요? 주님이나를위해용서하셨듯이ᆢᆢ 용서는 나 자신을 위해서하는것입니다 자녀들도 아빠의DNA가 있을수있어요. 하나님만이 거룩,진실한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실수있어요 살롬 (평안의뜻)

쓰인님 대단하시네요 엄마 아빠께서 는 그리잘해줬는데 쓰래기 잘치워어요 벌받아요 잘했어요 쓰인님 힘네시고 아이와 행복하세요 납뿐놈 지워요 빨리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큰딸이 큰상처를 받았어요. 하늘같이 믿었던 남편에게서 배신을 당했으니 그 상처가 오죽했겠어요. 어머니가 받아주었지요. 참 세상은 고르지 않아요. 그냥 잘살았으면 되었는데, 왜 그렇게 일을 만들었을까요. 시련을 주어서 더 큰 공부를 시키기 위한 것이지요. 더 많고 더 큰 세상을 따님이 보게 될것입니다. 반대로 그 사위는 자기의 잘못으로 더 큰 반성을 하게 될것이고요. 미워하지말고 잘살도록 따님을 격려하세요.

저도 비슷한경험을 했는데 췌장암걸려 결국 죽더라고요 어차피 죽을텐데 애들을위해 참았으면 했네요

@kugmin0617

9 ай бұрын

헐...개소리

공무원 교사...들, 법적으로 쫓겨나면 퇴직금 연금이 하나도 없다네요. 그래서 그랬겠죠. 잔머리는 잘 굴리죠. 저런 것들.

천벌받아 다행이네요 따님의 상처는 깊겠지만 힘내십시요 시간이 약이란 말 전혀 근거없는 말만은 아니랍니다 시간이흐르다보면 또다른 세상이 눈에 보이니까 집에만 있지못하게 밖으로 자주 외출하게 도와주시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할겁니다 모두들 정신건강을 위해 핫팅하십시요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결혼할 사이에요 잠잘했내요

장모도 딸도 너무했네. 암거린사람.버렸다고, 부모가 없는것과 있는것이. 다르네요 .모든것은 하늘에서 .천벌을받을일이네. 나중에는 장모도 딸도 천벌을받을일이지요 딸이 살아온날보다 살아갈일이 많으니까요 병든사람 죽는날까지 한이 그냥덮어질까요. 용서를 그당시에 했더라면 자식들과 부인과 병을이겨내서 살고했다면 아이들과 부부가 행복했을텐데. 라는 생각을해봅니다

@user-pv7ci4vf5l

Жыл бұрын

당신이나 그렇게 살아요

@user-iu1mg9rq2e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천벌은 그리 있는게 아닌데 딸이 무슨 죄로 배신한놈 수발하면서 부부로 같이 행복하게 살아 그거야말로 여자한테 지워지지않은 천형인데 그냥 남자는 죄값을 살면서 받은거 뿐이지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

@user-ir2fh9is3z

Жыл бұрын

부처 났네~~~~

@hyekim3631

Жыл бұрын

단잠을 자긴 힘들지 않을까요 글쎄요 복수라고 하기엔 잘 했다는 말은 차마 나오지가 않는게 아픈 사람한테 했던 행동이 그 남편보다 전혀 나은것 같지 않아서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어요

두분참지혜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