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빠이널리 태국 여행 최종! 두달이나 걸렸읍니다..
마지막 날엔 12시간 짜리 원데이 프라이빗 택시투어를 예약해서 갔어요
아침 7시에 출발해서 공항근처 호텔 출발하니 20시 정도..
엄마 = 매끌렁 기찻길+담넌사두억
나 = 아유타야
모두의 니즈를 충족한 투어.. 결과도 미영시 표정과 리액션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만/족
마지막 아유타야코스에선 진짜 너어어어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견디면서 볼 만 했어요!
--- Your time keeper is here -----
1:00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3:42 담넌사두억 플로팅 마켓
5:33 새우마켓 (점심)
7:09 아유타야 (1) 왓 마하탓
10:08 아유타야 (2) 왓 프라시산펫
11:20 아유타야 (3) 왓 차이왓타나람
14:14 로띠사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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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리트에서 원데이 투어 이용 했고 인당 93,600원 줬습니다
이동거리+프라이빗+입장료 포함 (점심값만 별도) 다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를 하더라구요
굉장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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