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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q9qh6de8f

Жыл бұрын

😊😊

@user-zj7rb4ps3u

Жыл бұрын

ㄷ

아멘~제 댓글에 영상으로 까지 답변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오늘또 금요집회에서 방언이나오고 바로 너무 아름다운 언어방언을 받았습니다! 사모님 말씀이 맞았어요~~다시 집회에 참석해 기도하는사람중에 있으니 방언이 다시 터지고 언어방언까지 받았습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

@user-un9fh3fx5n

9 ай бұрын

금요집회 저도 받고싶어요

@Maria.usang.sungbae

6 ай бұрын

방언(方言)은 지방 언어(地方 言語)의 줄임말.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 언어) 아닙니다.*

@user-oi9wl3dh9q

Ай бұрын

​@@Maria.usang.sungbae주 예수 이름으로 명 하나니 사탄아 물러가라.악한 영들은 영원히 지옥불에 갇히리라.

@Maria.usang.sungbae

Ай бұрын

​@@user-oi9wl3dh9q 상중. 방언 단어 뜻부터 아셔야죠. *"지방 언어"의* 줄임말임.

@Maria.usang.sungbae

Ай бұрын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는데, *어느 지방의 방언인 거죠?*

예언하기를 사모하고 방언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신 주님. 방언을 사모합니다. 주의 귀하고 놀라운 사랑과 인도하심 받기를 원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더욱 신령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방언을 사모하고사모하지만 안탑갑게 아직도 못해요 정말 부럽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저는 오랜시간 방언을 사모하지만 방언을 못해서 안타까움이 있고 방언하시는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새 영상이 올라와서 얼마나 기뻤는지요❤전 방언기도를 방치해두다가 사모님 말씀 듣고 요즘 개발 중입니다❤찻 속에서 매일 조용기 목사님과 순복음교회 교인들이 방언통성기도 유튜브 한 시간 하는 영상을 틀고 같이 연습합니다❤ ❤ 사모님 말씀 듣고 시편이 더더욱 너무 아름다운 기도라고 배우게 되었고❤ 방언기도를 연습하게 되었고❤ 작은 스누피 노트에 말씀을 적어 들고 다닙니다❤ 매일 새벽 기도하기 위해 전날 예열 기도도 자주 합니다 ❤ 그리고 두 손을 들고 기도해서 따뜻한 만지심을 느껴요❤이단들도 하나님 외치고 기도하니 저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기도에 대한 이런 수없는 작은 실천 지침과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없는 무기력한 습관적 기도에 익숙해지지 말고,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큰 응답에 도전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모님 ❤❤

방언에 힘이 생겼어요 사모님 사랑해요 💜

기도학교를 들으면서 사모님을 포함한 예수님을 믿는 기도의 선배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먼저 기도로 본보기가 되어주시니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기도로 나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과친밀하게방언기도로행복했는데~~~언제부터인가? 바쁘게살다,방언도기도도잃어버린거같아!다시회복하려해도~ 힘이나지않았는데~ 다시회복할수있겠다는소원이생기내요! 아직늦지않았다고생각하려고요!감사합니다~^^

제방언에 대해서 사모님처럼 요란스럽고 허리가 쥐어짜는거 같고 숨이 막힐거 같아서 하나님께 바꿔달라고도 기도하고 기도의 의지가 꺾엿는데 그 비밀을 알게 됏네요 그속에 영적어둠이 잇네요 맞아요 사방을 다 어둠이 둘러싸고 있는거 같은 느낌인데 열심히 기도 해야겟어요 귀하신 영적비밀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모님의 말씀 은 언제나 들어도은혜가됩니다 저도 교회 에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하나님의 사랑이 넘처. 처음부터 언어로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하다보니 내가무슨기도를 하는지 모르니 잘안하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교회에선 잘안하고 기도원이나많은 사람들이 통성으로 할때 하고있읍니다(성도가 많지않아크게하다보면딴분들에게 은혜가 안될까봐서요 ) 방언은 나를위한기도도있지만 또생각했던 마음속에 있는 그런기도를 하는것 같애요 너무궁금해서 통변하시는 목사님 게 부탁했을때 방언도 하나님의 은사요 통변도 하나님의 은혜가아니면 할수잆다는것을 알고 지금은 속으로라도 하고있읍니다 아직 못한시는 분들이 있다면 마음을 다해 방언을 사모하시면 꼭 받을실겁니다 물론 찬양도 하실수있고요 올해가 가기전 은혜하시는분들 꼭 방언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을 통해 찬양방언을 사모했었는데 찬양방언을 받게 된지가 1년이 넘어 가는데 이제야 감사함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가막히고 어이가없네요 ㅎ

내 모든 세포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

아ㅡ멘

@user-kc2ej1wl2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늘기도학교사모합니다

사모님 방언에 대한 핵심을 짚어주셧네요. 방언에 힘쓰고 예언을 사모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 미워져서 스트레스 받을때 부르짖고 방언기도했더니 위장약 들이킬때의 시원함을 느꼈어요 찬양도 흘러나오고 기분이 좋아졌고요

@user-pn4bg3ij7c

Жыл бұрын

사모님저는혼자골방 에서방언기도를하는데깊고좀오래하고싶은데그게안되요 너무많은단어로하는데시원함은모르겠고 그냥듣고만있음되나요사모님답장기다릴께요

@Maria.usang.sungbae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할렐루야~~방언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 방언을 해도 감사가 없었는데 말씀 통해 용기를 얻어 방언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소통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방언에 대해 좀 더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식과 상쾌함 ! 도전되고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멘 더 깊은 기도를 사모합니다

저두 몸이 약해 소리냐서 오래 기도하기가 힘들어 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기도 제목을 적어놓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것들을 한단가 더생각하며 사모 하게 됩니다.

샬롬...진정주 사모님 저두 깊은 기도로 들어가고픈 맘이 가득해요. 방언을 사모합니다. 18년전 둘째 아이를 안고 예배당에서 기도하다 너무도 아름다운 방언을 했어요. 그 당시 저두 잘 모른 방언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언어다운 방언이였죠. 가을바람, 봄바람에 성경책의 장수가 어떨때는 한 두장씩, 어떨때는 3-4cm의 두께의 말씀이...너무도 아름다운 언어의 방언이여서 사단이 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어리석은 생각에 멈출려고 하다가 멈추었어요. 이젠, 정말 저의 기도가 깊이 필요합니다. 사모합니다. 기도해주세요..❤...

@user-nr6dz9yq3l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잘 몰라서무서워서 안했는데 지금은 정말 시모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Maria.usang.sungbae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기도할때 더욱 더 방언을 함으로 영적으로 강한 주님의군사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모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저두 언어 방언을 사모합니다

영적인 부자 아멘입니다❤

방언에 대해 너무나 쉽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요즘 방언기도에 푹 빠져있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모님😊❤

너무너무 귀하신 사모님! 전 '천사의 말'이 그저 '아름답고 순화된 어휘를 쓰는 일상의 언어'라고만 생각했지 방언이라는 걸 생각 못했는데, 방언, 즉 영의 언어가 맞는 것 같네요. 내가 방언을 한다고 해도 내 안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기도학교 책과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 시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집회에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하고 싶은 열망이 있는데, 집에서 사모님네 교회까지 거리가 멀고 차가 없어서 안디옥교회 예배에 참석 못하는게 아쉬워요.

저는 코로나 생기고 나서 성령기도회를 못가고부터는 혼자서 하던 심령기도(방언) 를 안했었는데 사모님이 방언기도에 대해 말씀하셔서 지금 해보았더니 몸이 아파서인지 10분정도만 했는데도 힘이드네요.

진~사모님의 방언기도 영상을 도움받아 방언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ㅅㅁㄴ

사정상 교회를 바꾸고 내가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안듣고 덜 하게되다가 요즘 안기옥교회 목사님의 방언기도에 푹 빠져 다시 방언의 줄을 잇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사모님 감사합니다 ❤❤❤

감사한마음으로 잘보고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모님 영상 항상감사드립니다 방언기도도 계속해서 할려고 합니다 사모님 오늘도 믿고 하겠습니다

저도 3년동안 열심히 사모하며 방언의 은사를 구하는데 아직 안주시네요 진짜 많이 사모합니다.

저두 방언기도 정말사모해요ㅜ

사모님 바이엘 진도 축하드려요 유톱에 윤샘 피아노 영상을 보시면 많은 발전이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방언기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사모님 저의 정신장애가 심했는데 보라지감마리놀렌산 을 올리브유 하고 복요하고 좀 차분해 진것 깉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토요일 3/18일 종로5가에서 사모님 계시는 교회 앞까지 갔다 왔습니다. 유튜브로 통해서 말씀을 듣다가 갔다 왔습니다.

❤

캐나다 오타와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예수님을 영접한후 방언기도를 했었는데 수십년이 지나면서 방언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습니다. 다시금 방언기도에 대한 사모함을 회복하고 싶어요. 성경에 나오는 그 말씀 그대로 방언을 사모하는 기도를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Maria.usang.sungbae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위집에 사시는 분이 68세신데 피아노 배우신데요 바이엘 치신데요 저두 재일 배우고싶은것이 피아노입니다

사모님 많은혜로 듣고있습니다. 주일대표기도의 내용중순서와 꼭 빠지지않아야되는내용이궁금합니다.내일대표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지혜를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 방언기도를 하며ㆍ 온몸에 진땀이나요. 일반기도는 그렇치 않고요.

감사해요! 저는 아무리 방언을 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아요! ㅠ

저는 방언받기를 너무 사모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신앙생활한지가 50년이되어가는데 안됩니다. 사모님강의듣고 더 사모하는데 왜 안될까요? 누구는 원하지도않은데 방언받았다고하는데 저는 안됩니다 정말 너무 갈망하는데 안됩니다 사모님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나라가기전에 받을지 걱정입니다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14:27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사모님 축복합니다 ~!! 언제 방언으로 기도드리는 영상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방언으로 찬양드리는 것도요

저는 어떤 기도원을 다니던시절에 그날도 통성기도가 시작되면서 기도에 열중하는중 갑자기 혀가 입속에서 진동을 하더라구여 입속에서 혀가 진동 하는데 🤔 순간 놀라움과 동시에 멈추엇는데 옆사람들은 통성기도가 한창인데 저혼자는 중단상태로 가만이 있 다보니 통성기도가 그치면서 조용해질때 왜 눈물이 나는지요 원장님께 말씀드렷더니 방언받았네요 라는거예요 순간 깜짝놀랏죠 그래서 다시 되풀이 시도를 했는데 🤔 이것이 기도라니 수긍이가질 않더라요 하지만 지금 까지 방언을 가끔 하고 있게됫어요 언어가 아닌 혀를 진동하는방언인데 혼자 생각에 이방언을 통역받고싶은 마음생각이 그치지않게 됫어요 궁굼해요 지금도요

@Maria.usang.sungbae

8 ай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저는 방언기도를 하는데 얼마전 남편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하는 기도라며 부정적으로 이야기해 속상했습니다. 나는 방언기도 덕에 오래 기도할 수 있어서 좋은데 이게 아닌가? 기도가 깊어지는 것이 아닌...그런건가?싶을때 이 말씀을 듣게되어 감사해요

@Maria.usang.sungbae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Maria.usang.sungbae

6 ай бұрын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잘하세요.

@user-oi9wl3dh9q

Ай бұрын

​@@Maria.usang.sungbae더럽고 악한 귀신과 악한 영들아 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로라.

( *지방 언어를 말할 때는* )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는 한국 교회. 방언이라는 것은 "지방 언어"라고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쓰는 언어. 여러 교회들과 신자들이 주절거리는 아무런 뜻이 없는 그 헷소리는 *방언(=지방 언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일 뿐이라고요.

저도 방언을 사모하고 있는데 혼자 골방에서 할려고 하니 잘 안되드라구요.. 부흥회나 여럿이 기도하는 공동체에서 같이 통성기도할때 받아야할지..암튼 너무너무 사모해서 기도중입니다^^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들 좀 하세요.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方言)은 지방 언어(地方 言語)의 줄임말.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 언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사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때 수련회가서 방언받았지만 거의 방언기도 안하다가 최근 아침마다 기도하면서 방언기도가 많이 나옵니다 성경을 읽을때도 방언으로 읽혀집니다 그리고 일반글을 읽을때도 그렇습니다 성경책읽을때는 당연히 좋겠지만 일반글을 읽을때도 방언의 언어로 읽어도 되는건지 일반글 읽을때는 방언의 언어를 제한하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Maria.usang.sungbae

6 ай бұрын

방언(方言)은 지방 언어(地方 言語)의 줄임말.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 언어)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이 방언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하다가 멈춰요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을 못하는데 거기에는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방언하고 싶어서 구하기도 했는데 저에게는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지 않주시더라고요 바쁘다는이유로 간절하지 못한것 같기도하구요 제가 듣기에는 마귀가 주는방언도 있다고해서 두려움이 생기것같아요 제신앙의 (모태신앙이라.좀 뜨뜨미지근해서그런지)단점이있어서 그런지 분별력이 부족해요 제 딸이 방언을 받기위해 기도하는데 강하게 강조 못했어요 제가 분별해 줄수있는 능력이 없어서 두려웠어요 이런 분별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Maria.usang.sungbae

8 ай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두 곳 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혀가 말리는듯한 현상은 없었지만.. 방언을 하는거 같은데 그에대한 확신이 없어요 남의 흉내를 내는건지 정말로 주님이 주신 방언을 하고 있는건지..분별이 안됩니다

신앙의 작은연륜은있지만 방언을못하는1인입니다 방언을사모하지않았는데 기도할때 필요해서 뒤늦게사모했는데..새벽에 몇마디하고는 방언이되질않네요ㅠ 이런경우도있을까요?

@Maria.usang.sungbae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거든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저는 청소년 수련회에 갔다가 방언을 받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한번도 방언을 사모한적도 연습한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기도중에 사람의 힘이 아닌 신비한 체험이였던것 같아요, 그 뒤로는 개인 기도나 소규모 기도시간에 따로 시도해본적은 없지만 방언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대규모 집회 기도시간에 또 방언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의 힘으로는 사실 조절되는게 아니여서 나올때 하고 나오지 않으면 애써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아요.. 그냥 이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될런지, 아니면 개인기도시간에도 자꾸 하려고 하는 나의 노력이 필요한건지요...

@Maria.usang.sungbae

8 ай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theLordAlmightyGod

8 ай бұрын

@@Maria.usang.sungbae 헷소리는 아니였구요^^;; 의미가 있는 저와 하나님의 대화중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저도 방언을 아주 큰 은사로 보지는 않습니다만(고린도전서12:10 에 보면 방언(영어성경another various kinds of tougues 즉, 다른 다양한 종류의 언어)이 하나의 은사로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31절에보면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나오죠 다음장인 13:1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라는 말씀처럼 방언이 하나의 은사는 맞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은사를 사모해야하고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봅니다, 방언에 큰 의미를 두지말고 더 중요한 것을 바라보라는 조언의 뜻으로 얘기한것이지요? 그렇다면 잘 알아듣겠습니다~

@Maria.usang.sungbae

8 ай бұрын

@@theLordAlmightyGod 방언은 어떤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님과 하나님만 통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Maria.usang.sungbae

8 ай бұрын

@@theLordAlmightyGod 코린트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일언반구 언급이 안 해요.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그런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theLordAlmightyGod

8 ай бұрын

@@Maria.usang.sungbae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당시의 다양한 지방에서쓰는 언어가 방언이라고 하시는거죠, 다양한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쓰는 그 지방의 언어가 방언인거겠죠, 그건 제가 말씀드린 방언과 같은 의미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말을 배워서 하는것이 아닌 기도중에 성령님께서 주셔서 하게 되는것도 방언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모여 기도할때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경에 보시면 분명이 성령께서 사람의 혀를 통해서 말하게 하셨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8절에보면 소리를 들은 큰 무리의 사람들이 그들이 난 곳의 방언으로 듣게 됨을 놀랍게 여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언어가 수천가지인데, 하나하나 다 들어보신 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것이 방언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는지요, 방언일수도 있죠, 늘 변함없이 살아계시는 성령님께서 내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시는 것이 내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일수도 있죠,

저는 주님을 안지가 6년차입니다 50대 후반인데 이제는 방언을 받고 싶은데 어떤 목사님테 방언기도 받으면 방언을 할수있다하는데 그렇게 받는거는 어떤가요?

@Maria.usang.sungbae

8 ай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광고가 너무 자주 나와서 ....

@user-lz1it5uy5d

Жыл бұрын

유툽 프리미엄 끊어서 들으세요

@song4438

Жыл бұрын

광고안나오는데요~~?

@IloveWayMaker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나오는 건 유튜브 정책상 넣는 거지 본 채널에서 설정한 게 아닙니다. 광고 안보고 싶으면 프리미엄 끊어서 매달 돈을 내라는 거죠. 프리미엄 가입했더니 광고 없고 유튜브 보다 다른 앱 켤 때도 유튜브가 끊기지 않이서 편리하긴 하더라고요.

우 리 wife 도 방 언 기 도 를 하 는 데 자 존 심 이 있어서 물 어 보 지 는 못 하 고 어 떻 케 해 야 나 도 할 수 있는 지 요?

방언은 무당과 같은 잡신이 와서 생기는 현상 아닐까요?

저도 바언찬양을마니했어는데요 지금은 방언기도 중간중간에 일반찬양이 간간히 나옵니다

방언도 자꾸 바뀌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