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ff & Vancouver Trip with Mom, Aunt, and Daughter! Restaurant & hotel & cafe! 🚶🏻♀️🚶🏻♀️🚶🏻♀️🏔️
안녕하세요! 지난여름 엄마랑 이모가 드디어 판데믹이 지나고 캐나다에 놀러 왔어요!
그리고 저도 밴쿠버&밴프를 못 가봐서 같이 여행을 다녔던 기록입니다
이후엔 같이 몬트리올로 넘어와서 드! 디! 어 신혼집도 구경하고 가셨답니다~
즐거운 기억만 가득 담아 영상 담아봐요.
Music by Ebony Loren - All That I Need - thmatc.co/?l=75076439
Music by Sam Celentano - I Don't Want to Drive a Car - thmatc.co/?l=0E877EC6
저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정보 공유
단체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가이드의 인성인데
저는 운이 안 좋게도 무서운? 가이드를 만났어요. 부글부글
결론! 단기간에 록키여행을 하는 경우 패키지여행은 추천!
여행사 선택시 홈페이지 후기는 믿지 말고 카페나 지인의 추천을 받자!
Пікірлер: 8
와우~~~ 아주 엄마 이모님과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요즘 보기드문 효녀입니다~~~ 짝짝짝
8월에 밴프 갈 예정인데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영상 잘봤어요!❤ 혹시 멜라토민 워터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효과는 좋은가용?
영상잘봤어요
어느여행사로 다녀오셨는지 알수있을까요? 😊
@yungomi_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 제가 다녀온 여행사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여행사라서 조심스럽네요! *케*여행사입니다!
@ohhailey6912
6 ай бұрын
@@yungomi_ 답변감사해요~ 참고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