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조금 생소한 여행지, 밴프. 또 가고 싶은 곳. 한프 국제 부부 2박3일 밴프 여행 일정, 숙소, 곤돌라, 에메랄드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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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볼 수 있을까? 생각만 했던 밴프에 다녀왔습니다.
밴프에서 지낸 2박3일 중 첫째날 에피소드입니다.
Songs by TELL YOUR STORY music by ikson™
Link: ikson.com/tellyourstory
19:45 : TELL YOUR STORY music by ikson™

Пікірлер: 31

  • @Jeanfrancois2121
    @Jeanfrancois212110 ай бұрын

    Bravoooo. Super reportage. Vous donnez envie d'y aller ! Top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Merci beaucoup ☺️ les images ne sont pas à la hauteur de ce que l’on ressent sur place malheureusement mais ça donne une petite idée ;)

  • @lawprince9022
    @lawprince902210 ай бұрын

    지은아~ 휴가 중 인가보네~? 암튼 인생을 여행처럼 살고 있구나~ 잘 살고 있는것 같아 맘 놓인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휴가는 끝났는데… 영상 편집을 이제사 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모도 건강하시고 한국가면 놀러갈게요. 😘

  • @yujeonglee1365
    @yujeonglee136510 ай бұрын

    1999년 4월에 레이크 루이스를 갔었는데 꽁꽁 얼어 있었어요. 그래서 맑고 푸른 호수가 아닌 눈 쌓인 호수를 봤어요.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다녀오셨군요! 4월에요 꽁꽁 얼어 있었다니 캐나다 겨울이 진짜 길긴 한가봐요 ㅎㅎ 눈 쌓인 레이크 루이스도 운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겨울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user-fw3qp9wu2y
    @user-fw3qp9wu2y6 ай бұрын

    저희와 같은 시기에 가셨네요. 에메랄드 레이크 맨발로 빙 돌았습니다. 캔모어에서 숙박도 했어요. 두번째였는데 또 가고 싶어요. 숲속에서, 호수가에서 캠핑하며 트레일도하며 여유롭게 .... 젊음이 부럽네요.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6 ай бұрын

    어머! 오며가며 지나쳤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희도 같은 마음입니다. 또 가서 좀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anemone3425
    @anemone342510 ай бұрын

    커누는 에메랄드가 레이크 루이즈보다 낫네요. 레이크 루이즈는 눈으로 보는게 다 임. 저는 15년 전에 밴프에 베이스를 정하고 재스퍼 국립공원과 가는 길에 있는 글레이셔, 루이즈호수 이렇게 다녀왔던 적이 있어요. 더 늙기전에 한 번 더 갖다오고 싶네요. 밴프 보니 반갑네요. 덕분에 잠시 추억에도 잠겨보고. ^^ 잘봤습니다. 좋아요 구독도 하고.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저도 카누는 에메랄드가 낫다고 해서 기대 했는데 못해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나중에 다시 가게 되면 여유를 가지고 좀 오래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트레킹도 하고요. 그 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구독 너무 감사합니당

  • @chaejungjin
    @chaejungjin10 ай бұрын

    힐링 그 잡채~ ㅎㅎ 한번씩 툭툭 한국말 옛다~ 던져주시는 케비에얼 혹은 세비에얼님 너무 좋네요~~ ㅋㄷㅋㄷ ^^ 늘 풍부하고 넉넉한 혜자로운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꾸벅~!!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요즘 매일 한국어 공부 합니다 ㅎㅎ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은 남편이 항상댓글 기다려욬ㅋㅋㅋ 언젠가는 남편이 한국말로 댓글 달 날도 오겠죠?

  • @HJ-xe7ip
    @HJ-xe7ip10 ай бұрын

    밴프 렌터카 빌린곳이 익숙합니다^^ 밴프 2번 갔었고 갈때마다 10일씩 머물고 했는데 국립공원패스 구입하는거였군요 ㅋㅋㅋ 그냥 렌트카 몰고 신나게 돌아다녔으니 담에 가면 꼭 구입해야겠어요 ㅋ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저희도 아마 모르고 그냥 지내다 오는 사람들 많을거 같다고 얘기 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패스 있는지 없는지 사실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으니까.. 그냥 양심에 맡기는 느낌이었어욬ㅋㅋㅋ 우리 서로 믿기로해 이런 느낌. 저희도 그냥 사지 말까 하는 악마의 속삭임을 물리치고 다음날은 구매 했습니닼ㅋㅋㅋ 모든게 비쌌지만.. 참 좋았어서 저희도 다시 가고 싶어요.

  • @user-pu3pj9th1b
    @user-pu3pj9th1b5 ай бұрын

    저도 지난 8월에 캔모아 숙박하먼서 밴프 4일 즐기고 왔는데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또 가고 싶은데 기약이 없네요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5 ай бұрын

    저희두요 넘 좋았는데 언제갈지 또 가볼지 기약이ㅠㅠ 숙소비만 좀 저렴했어도 길게 있고 싶었어요.. 진짜 여름에 산 가까이 피서하며 쉬기 좋은 곳이다 생각 들었어요.

  • @Fv356
    @Fv35610 ай бұрын

    Magnifaïke🎉🎉🎉🎉🎉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Merki 😃

  • @isabellecossard9094
    @isabellecossard909410 ай бұрын

    Les paysages sont magnifiques çà donne vraiment envie !!! Par contre la télécabine… hors de question de monter dans un truc pareil lol , j’aurais tellement peur que je fermerai les yeux tout le long du chemin 🤣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10 ай бұрын

    Ahah j’ai eu une sacrée peur également mais en se forçant on arrive à faire beaucoup, la vue depuis les hauteurs ensuite en vaut vraiment la peine ;)

  • @Jane-df7em
    @Jane-df7em7 ай бұрын

    100번 동감하는데 캐리브해 가면 저런 에머럴드 바다가 하늘처럼 끝없이 펼쳐져 있음.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7 ай бұрын

    ㅎㅎ 진짜 그렇긴 하네요.. 근데 일하느라 캐리비안 바다 즐길 시간이 없어욬ㅋㅋㅋㅋ 저희는 주말엔 거의 시체입니다 ㅋㅋ

  • @ManantialVE
    @ManantialVE6 ай бұрын

    I visited there a while ago. Beautiful place!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6 ай бұрын

    Many people said now it got too expensive and less attractive place to visit because of over tourism. But we still fell in love with Banff and Rocky Mt. thank u for visiting our channel!

  • @ManantialVE

    @ManantialVE

    6 ай бұрын

    @@kimchibaguette I agree, a bit expensive, but I think that all the parks and nature that you get for the park admission makes it worth it. Did you guys went to Jasper? We saw 2 bears on the way there! BTW , got here for LumaFusion stayed because of Banff.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6 ай бұрын

    No we couldn’t go to jasper unfortunately but i agree 100% with you about the parks, it’s really beautiful and impressive 😍 we finally saw one bear but not in that area, later on, if you watch our next videos we will show the encounter, it happens in Whistler, pretty scary 😱

  • @ManantialVE

    @ManantialVE

    6 ай бұрын

    @@kimchibaguette Let me know.

  • @user-xu6mn6bl4o
    @user-xu6mn6bl4o9 ай бұрын

    혹시 몇월에 방문하셨나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ㅠㅠㅠ😂😂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9 ай бұрын

    7월 초입니다 ㅎㅎ 날씨 진짜 좋았어요. 아침저녁으로 좀 쌀쌀했고요. 낮에도 해발고도가 높아서인지 바람불고 그럼 춥더라구요.

  • @dalggong5425
    @dalggong54256 ай бұрын

    1997년에 이민와서 캐나다록키를 보고 너무나도 감탄하여 지금까지 15번정도 갔썼는데...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고,캠프장은 들어갈수도 없고, 숙박비도 너무비싸서 2017년 6월에 간게 마지막입니다..2010년이후로는 주로 6월 10일정도, 9월20일 정도에 갔는데 그때는 좀 낫더라고요...날씨는 안조을수도 있고요..겨울에가면 Main 도로만 열고 대부분 Closed 라 볼것도 없고요.. 숙박비에 18% 세금이 붙을겁니다...밴프의 식당들은 별로 잘하는데도 없는데 값은 엄청나고 양도적고...그런데도 사람들이 줄서고...밴프에 비교적 괜찮은 숙소는 하루밤에 인원수에따라 400불~900불정도....밴쿠버사는데 록키에 일주일 다녀오면 3~4000불정도 깨지더라고요..그쪽은 Gas 비도 디럽게 비싸요..캘거리는 싼데 거긴 관광지라 똥바가지... 2000년 초반까지는 밴프 스프링호텔에서 무지싼 부페도 있썼는데, 요즈음 무쟈게 비싼부페밖에 없더라고요...ㅋ 2000년 중반까지는 여름에도 산이 온통 눈으로 덮혀있써 장관이었고,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도 아래에 주차해놓고, 돈내고 설상차관광가는 사람들보다 더높이 꽁짜로 걸어올라갔는데, 2010년쯤에는 갑자기 가로로 커더란 Creek 이 초입 빙하에 생겨서 걸어갈수없게 됬더라고요. 게다가 지구온난화로 산에 눈들이 다 녹아 아주높은 산들 빼고는 대부분 벌거숭이 민둥산으로 변했고...이젠 정말로 볼품이 없어요. 아이스필도도 마찬가지로 양쪽에 산들이 민둥산으로 변하고 흑먼지로 아주 더러워 보이잔아요...2000년 중반까지는 왼쪽빙산으로 피켈로 찍어가며 전문가들이 올라갔는데 지금은 민둥산... 암튼 요즘은 안가요....사람많고 똥바가지요금에...엣날의 환상적 경치의 잔상이 아직 남아 있는데 지금의 볼품없는 경치들... 그래도 걍 차로 지나가면서 보면 멀찌감치 있는 랍슨 마운틴부터해서 경치는 볼만해요...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6 ай бұрын

    진짜 많이 다녀오셨네요. 저희도 많이 비싸다 생각이 들었는데도 그래도 록키가 진짜 좋구나 했는데 그게 예전만 못한거라니.. 예전엔 진짜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상상이 되지 않네요. 밴프, 캔모어가 다 숙소비가 진짜 비싸더라구요. 저흰 호스텔 머물렀는데 둘이서 도미토리를 20만원 넘게 내서 지금 생각해도 좀 어이 없긴 합니다 ㅎㅎ 저희 갔을때 그래도 날씨가 쨍하니 좋았어서 날씨값이구나 하고 즐기고 왔습니다. 밴쿠버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흰 완전 깡시골에 살아서 밴쿠버도 너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곳곳이 슬럼화 된 지역이 있어서 좀 충격적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살기 좋겠다 싶었어요. 혹시 밴쿠버도 예전만 못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