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마케팅 디렉터 마이클 콜린스 소개 0:35 2019년 일본에서 설립된 펄킨 0:50 펄킨 4 라인업 일부 소개 1:03 하이엔드 라인 임페리얼 트리뷰트 1:11 300병, 블렌디드 몰트, NAS 1:17 제품 출시 비하인드 스토리 1:36 70병 아도친 대물상회 문갑형님 2:31 뽕따 후 노즈 = 피트, 허브, 플로럴 2:56 46%, 노즈 = 피트, 프레시 쉐리 3:06 더블캐스크 도입, 마데이라 캐스크 3:20 시음평 = 구수한 달달, 피트뉘앙스 3:45 아일라 피트, 밸런스, 피니시 적당 4:01 맛있는데 좀 달다. 꿀이 지배적. 4:19 글렌모렌지의 얇고 우아한 느낌 4:37 부드럽지만은 않고 삐죽, 밸런스 4:52 가격? 58만 5천 원. 훌륭하다. 5:05 오픈 후 30분 향이 좀 안정되었다. 5:23 시음평 = 질감이 생기고 두꺼워짐 5:31 가스라이팅 당한(?) 꽐라형 ㅋㅋ 5:54 우유의 질감, 실키함, 고소함 생김 6:08 좋아질 순 있지만 46% 한계 있음. 7:00 패키지는 하여튼 ㅈ같습니다! 구려 7:12 첨에 맛없다 했는데 왜 자꾸 먹지? 7:25 모기들이 환장한 위스키 펄킨대물! 8:08 음? 또 좋아졌어! 레이어는 없다...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더 ㅋㅋㅋㅋ

오 펄킨 참 맛있쥬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좀 지나니까 피어오르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ㅓ

아주맛있었음 와인페스티발에서도 마셔봤는대 충분히 훌륭한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넵 풀리면 어마어마해져요

모기가 환장하는 위스키! 풀리면 술이 술술 들어가지만 복잡한맛이 없군여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맛은 있긴함

데일리샷에서 잠깐 한정판매 했었는데 그때 사둘걸 아쉽네요 허허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잔술로 한번 드세요~

@ohyoung50

20 күн бұрын

다시 판매중입니다.

오호 처음 보는거네요. 이번주 금욜 후쿠갑니다. 추천한곳 부탁드립니다.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오 히구치 후제라프 말고는 잘 안가서 ㅜㅜ

50만원대면 블루 행사할때 2병 고고!블렌디드 몰트라는게 매력적이긴하지만....그냥 블루 고고!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다른 술이라 ^^

왠지 뻑킨 임페리얼 같네요... 역시 이름을 잘지어야해...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뻘킨~~

오늘도 댓글좋아요먼저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닷

블루 만든 아죠씨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코르크의 줄장식이 묘하게 블루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같은 방식이에요

버번드실때 반응이다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과이연~

ㅋㅋㅋ 빈병으로 멀 마셨는지 확인할정도면 심각한거 아닙니꽈? ㅋㅋㅋㅋㅋㅋ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담날 확인할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 거쥬 ㅋㅋㅋㅋㅋ

ㅋ ㅋ 조니블루 의문의 1승 느낌이네요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결이 다르쥬 ㅋㅋㅋㅋㅋ

펠킨...표정은 fu....킨인데요ㅎㅎ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뻘킨~~~ 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봐선 좀 아쉬우셨던같네요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아쉽다기보단 정체성이 애매한 ㅜㅜ

패키지는 ㅈ같습니다 ㅋㅋㅋ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1등!

@contigoamigo

3 ай бұрын

오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