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뭐야 존잼… 감사합니다

보다가 탈주한 드라만데, 이렇게 잘 요약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어바웃타임님 대단하심 예전에 커뮤로 어떤식으로 방향 나가면 좋겠냐고 피드백도 틈틈히 받으시고 노력의 성과입니다 100만 고지..

@About_time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시도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리뷰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About_time

3 ай бұрын

순삭 시청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흥미있는 작품 봤네 요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마치 퍼듀파마를 연상시키는 내용이네요

재밌고 흥미롭게 편집해 주셔서 몰입도도 높고 보기 편합니다😊

@About_time

3 ай бұрын

힘 나는 칭찬과 시청 감사합니다~ 더 좋은 리뷰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와~~~~!!! 정말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떤건 결말을 안보여줘서 영화리뷰 잘 안보는데 다시한번 정말 감사해요^^

고전 언급하신 분이 계시네요 공감합니다 고전 '어셔가의 몰락'은 음산하고 기괴하고 공포스러움과 약간의 슬픔이 담겨 있었는데, 이 영상은 일단 늦은 저녁이라 10분까지만 보고 댓글달고 자러갑니다 ㅎ 내일 이어서 볼께요-

따끈뜨끈

방금 다 봤어요. 소설 줄거리 먼저 찾아보고 봤는데 결말보고 소름 돋았어요. 재밌었어요!!감사합니다!!

필수적인 장면을 모두 볼수았어서 더 좋았습니다. 긴 시간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어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잘 만들었네여

잘 봤습니다.

영상 보다가 흥미가 동해서 일단 영상 멈추고 저 시리즈 정주행 하고 다시 와서 영상을 봐야겠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Lee-4928

3 ай бұрын

고마훼이~! 성룡이세요 ㅎㅎㅎ

전혀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ㅋ 잘 봤습니다.

와 스킵없이 전부 다 봤어요 고마워요.

에드가 알렌 포우의 전작을 멋지게 변주했네요 👏👏👏

잘보겠습니다!

와 리뷰 기똥차네요!!! 잘봣습니다

@Pizaa___

2 ай бұрын

똥이 왜차요?

@user-mf5mo7kp3j

2 ай бұрын

@@Pizaa___ 풉 ㅋㅋ

@user-lq2fj8xz4x

2 ай бұрын

조만간 기아자동차에서 고소들어가겠습니다. "기아자동차가 똥차라고 모욕한 죄" 당사자는 해당사실에 대한 신속한 답변 바랍니다.

@user-mf5mo7kp3j

2 ай бұрын

@@user-lq2fj8xz4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면으로 답변하겟습니다

@Pizaa___

2 ай бұрын

@@user-lq2fj8xz4x 머라는거야 ㅂㄹㅈ색히가

인간의 탐욕과 7죄악이라.... 띵작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잼👍👍👍

어셔가의 몰락은 원작도 무섭고 옛날에 나온 영화도 무섭..

백만까지 화이팅

@About_time

3 ай бұрын

화이팅👐~~~ 힘 나는 응원과 시청 감사합니다~🤗

@About_time

3 ай бұрын

화이팅👐~~~ 힘 나는 응원과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순삭이네요 잘봤습니다~

와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이 리뷰가 더 잼 난 듯하네요~

와 .... 대박쓰

밤새서 넷플 8화까지 다봤어요 완전 내스탈의 띵작!!! 덕분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챙겨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와 ㄷㄷ 존잼

인간의 탐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선 영화 "세븐"에 등장했던 7대 죄악이 떠오르더군요. 그나저나 "제럴드의 게임"에 나왔던 두 남여배우가 여기서도 중요인물로 함께 연기한걸 보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우와 재밌네요 방금 구독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와.. 어쩜.. 이거 원작이 1840년대 작품이던데... 어떻게 미국 마약 펜타닐의 배경까지 적절히 첨가해서 이야기를 재구성했을까 감탄하며 보게 되네요. ^^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순삭

넷플에 1화 보고 고어한 부분만 심하게 부각된거 같아서 좀 거부감 들었는데 이렇게 요약본 보니까 잘 만들었네.. 정주행 갸야하나....

좋구먼...

아 어셔가라는 말이 왜 익숙했나 했더니 디태치먼트에서 주인공이 소개했던 소설이였네요. 그때 어셔가에 대해 묘사했던 문장이 감명깊었는데 책도 한번 읽고싶어지는 리뷰였습니다 진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good

마이크 플래내건 공포물 정말 잘만듭니다. 힐하우스의 유령도 넷플에 있는데 개띵작입니다 꼭 보세용

진짜 재밌당 근데 드라마로 봤으면 끝까지 못 봤을 것 같은.. 몰아보기로 봐야 재밌어용!

2/3 정도 보고 뭐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넷플릭스가서 봤는데 잼있네

에드거 알렌 포의 대표작들 전부를 이렇게 한 드라마 안에서 다 표현해내다니.

캬 진짜 빠르다 밍헤드 ..

내가 어릴때 봤던 어셔가의.몰락이란 영화와는 다른건가?

존잼

중학교때 에드라알렌포의 어셔가의 몰락을 읽고는 무서워서 몇일을 벌벌떨던 기억이 나네요

와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는 영화네요 ;;;

여배우가 힐 하우스의 유령, 블라이 저택의 유령 나온거라 재밌게 봤어서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이토준지의 그 만화 생각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저는 이런 으시시하고 미스터리한 영상이 재미있어요^^ 다음에 또 뵈여~ 감사합니다^^

주의 감사해요ㅠ

36:00

편안하게 사는 망할 사기꾼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죽였는지 직접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펜타닐 얘기같다옹~~~~

너무 재밌는 줄거리 요약이었습니다. 물론 넷플릭스론 못보겠네요 ㅎㅎ

아직 안봤는데 에드가 앨런 포 작품과는 연관이 없나요?

자야하는데 끝까지 다밨네. ㅠ~ 밤에클릭금지를 믿었어야 했는데~~~

인간의 욕심이란 ... 자식들이 엄마의 인성을 닮았어도 결과는 같았겠죠

피드백도 틈틈

옛 영화는 어렸을 때여서 그런지 그냥 무섭고 흥미로 봤는데 새 버전은 지목하는 게 많네요... 저기 해당하는 인간들 특히 제약사들 찔끔이라도 해야 되는데....

80년대 주말의 명화 여름 납량특집으로 보고 삼복더위에도 밤새 이불 뒤집어쓰고 땀 뻘뻘흘리며 무서워했던 영화.

👍🏻👍🏻👍🏻👍🏻👍🏻

40년 전에 봤었는데 내용은 기억 안나고 너무 무서워서 제목만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 ㅋ

어찌보면 버나가 수백만명 죽게 만든거 아닌가? 안도와줄수 있었잖아?

@user-oy2oh7xk4v

3 ай бұрын

ㅇㅇ 누가 머라 함?

저 변호사가 누군가 했던... 루크 스카이워커였구나.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야징😂

존나 질질끔 한애기 또하고 또하고 언제끝나나 참다가 결국멈춤

와....핵잼이네요. 현재 펜타닐로 반복되는 진통제 마약....ㅎㄷㄷ

헐 근데 이거는 요약본으로 봐선 안됨. 직접 봐야 미칩니다 개재밋음 ㄹㅇ

꿀잼...근데 모든일의 원흉은 그년때문인듯ㅋㅋ

어렸을 때 봤던... 관에서 삐이익~ 나사가 빠지는... 공포영화 그 어셔가의 몰락이 아니네...

"어셔가의 몰락" 고전(?) 원작도 참 재밌었는데, 새롭게 구성한 넷플 작품도 재밌게 봤었네요.

55:08 / 1:26:49

처음에 하늘에서 사람들 우수수 떨어지는 것 보고 진격의 거인에서 전쟁할 때 에르디아인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게 하고 곧바로 거인으로 변하게 만들어서 거인 폭탄 떨어트리던 장면이 생각나요ㄷㄷㄷ

버니와 로더릭 이 두분 Gerald's Game에 나왔던 그 분들이잖아?

지금봅니다......아침 출근 큰일났네.ㅠㅠ

모든 제약 회사들과 마약상들이 이 영화를 보고 느꼈으면 합니다.

7대죄악을 형상화 한 것인가

어렸을때 명화극장인가?오리지날 을 봤는데 그때도 무서웠음

롱펠러? 록펠러?

😊

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진다? ㅈ나 멋지다

잇츠어 레이닝 맨 ~ 할렐 루 ~ 야 잇 처 레이닝 맨 ~ 오우 맨 ~ ~ 오 ... . 생각했던거랑 전혀 다른 작품이네요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정주행해봐야겠네요 .... 이제 저들은 한 팀인가요?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배역들이 한 드라마에 다 나온 듯

8:56

오 세상에... 내가 뭘본거야

5:31 진짜 뒤에 엄마 걸어가는데………??????

영상 마지막 멘트에서 나열한 어셔가인들의 탐욕.색욕.시기.나태.교만.식탐.분노 이걸 들으니 브래드피트.모건프리먼의 영화 세븐이 떠올랐음.성경에서인가 인간의 7대 죄악의 인간들이 살해당하는거였는데..당시 영화보면서 엄청 충격이었는데.. 케빈스페이시의 사이코연기는 아직도 잊혀지질않음. 줄거리로도 충분히 잼나서 본편 정주행 어려울듯ㅋ

이해안되는게 버나가 가장무도회에 참석한 모렐라에게도 나가라고 말했는데 모렐라가 나가지않고 피해를 입은건 알겠는데 해석에서 이부분이 빠진것같아 약간 혼란스러웠는데 마지막에 버나가 레노어에게 모렐라가 많은사람들을 살린다고했는데 그 이유가 레노어 너가 착했기때문이야라고 말하는데 이부분도 이해가안감 내가보기엔 감독이 레노어까지 죽이기엔 양심에 찔려서 모렐라를 살려둔 복선이 아닐까함

@kkonyangi08

3 ай бұрын

레노아가 아빠를 믿고 엄마를 구출하지 않았으면, 아빠인 프레드릭과 레노아가 죽어서 발견이 늦어졌을거고, 결국 엄마도 사망했을지 모르겠네요. 화상에 감염까지 일어나 방치중이었는데 그게 더 오래 방치됐으면 단순이 살이 곪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닌 폐혈증 걸려 사망할 수 있어요. 엄마가 살아남았고 죽은 남편과는 이혼이 아니기에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 유산으로 레노아 재단을 설립해서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에 전재산을 사용한 것 아닐까요? 그래서 레노아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닿게 됐다고 하는 것 같아요.

@hjmanstein

3 ай бұрын

그거는 모렐라가 어셔 가의 혈통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레노어는 로더릭>프레드릭을 거친 어셔 가의 혈통이었고요. 사실 배다른 형제라지만 어쨌든 남편의 남동생의인 페리의 유혹에 빠진 것도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 선을 지키다가 잠시 일탈한 정도외에는 다른 어셔 가 일원들만큼 업보를 쌓지 않았으니까 모렐라는 살려뒀던 거 같고요. 반대로 레노어는 버나가 로더릭과 계약을 맺을때의 그 대상-어셔 가의 혈통은 완벽하게 끊어진다-중 하나로 분명하게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운명의 결정자인 버나로서도 계약대로 레노어의 목숨까지 끊을 수 밖에 없지만 본인 역시 그게 내키지 않을 수 밖에 없었고-다른 어셔 가 혈육들과 달리 레노어는 죄를 짓지 않았으니까-그래서 레노어의 이름을 어머니 모렐라와 계모할머니 주노를 통해서 높이는 식으로 그 댓가를 지불했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뭐 어린 나이에 죽는 거에 비해 이름 남기는 게 뭐 대수냐 하시겠지만,(현실이든 픽션이든) 나름 또 그런 걸 중요시하는 게 저 동네 관습이기도 하니까 저쪽 시청자들은 나름 납득할 보상을 주어졌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겠습니다.

@user-ff5fv8sp3n

2 ай бұрын

매들린 어셔와 로데릭 어셔는 살아있는 동안 사업이 무조건 성공하고 법률적 책임을 지지 않는 그 업보로 인해 이 둘이 죽기 전에 어셔가의 모든 핏줄이 사망하고 둘이 죽는게 버나와 맺은 계약입니다.어셔가의 모든 핏줄은 로데릭과 매들린이 둘 다 같이 죽기전에 무조건 모두 죽게 되는것이 계약조건이죠.주노와 모리가 살아남은 건 어셔가의 핏줄이 아닌 외부에서 결혼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리가 죽을뻔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계약과 상관없는 그들이 일으킨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무조건 어셔의 업보로 일어난 대가가 어셔가의 핏줄만 받아야 하는거라면 프로스페로가 죽을 때 파티 참가자들은 생존해야 했겠죠.이걸로 또 다른 걸 보충하자면 모렐라가 많은 사람들을 살린 미래 또한 계약과 상관없이 레노어가 스스로 한 선택 덕분에 나온 미래죠. 결국 버나는 레노아가 착해서 모렐라를 살린 게 아닙니다. 레노어는 어짜피 죽어야 할 운명이었죠. 그런데 레노어는 죽기전에 구석에서 어셔가의 운명에 휩쓸려 죽을 수 도 있었던 자신의 어머니 모리를 자신의 선택으로 살립니다. 그래서 레노어를 버나가 목숨을 거두기전에 모렐라가 포투나도의 유산으로 수 많은 사람을 구할거라 이야기하는데 레노어의 선택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레노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나에게 죽었다면 모렐라는 쓸쓸하게 집 구석에서 죽었거나 그냥 재산만 받고 은둔하며 살았을 수 도 있죠.하지만 레노어의 선의 덕분에 모렐라는 살아남았고 레노어가 쥐어준 미래를 수백만명을 구원하는 미래로 만들어 냅니다.어셔가의 추악한 죽음 속에서 프로스페로는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선택을 하다 많은 사람을 끌여들이며 끔찍하게 죽었지만 어셔가의 핏줄 중 유일하게 선한 레노어는 마지막에도 아버지에 맞서 자신의 어머니를 구했고 미래에는 수백만 명에게 구원의 손길이 닿는 미래를 만들었고 버나 또한 이 점을 생각해 어셔가 중 유일하게 끔찍하거나 괴로운 죽음이 아닌 편안하게 안락사가 되었죠.

로스트인스페이스 본거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 지났네

어셔가의 몰락.. 어릴때 충격적으로 봤던..

5분에 엄마가 여기 있어요 하는데 형사 뒤쪽에서 그림자가 사라지네요 ㅎ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처음에 5분에 한명 죽으면 많이 죽는건가?

이토준지 인줄.

사생아 집안이냐 어질어질하네

페리 좋았는데 너무 빨리 죽었어

막상 정주행 하면 안웃긴 코미디 드라마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