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업체를확실하게 공개를 해줘야 또 다른 피해자가 안생긴다

영업사원이 사기를 치면 회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게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듯

결국 법을 알고 이용해 먹는거지만

업무상 횡령이면 회사에서 보상해야지... 도난이면 잡아서 처벌하고...

법적 미비점을 고치고 세부사항을 확실히 명문화 해서 피해자를 줄이고 이런 사기 업체들의 난립을 막기위해 장기 렌터카 회사 설립 기본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 피해자 구제책도 보다 구체적으로 명문화 해야한다

법 개정을 해야겠네요. 장기렌트 영업 사원들이 차 팔고 다 훔쳐다가 팔거나 지들 사적으로 운용해도 처벌이 힘들고 피해자가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 것이 참 불합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싸고 좋은건 없다 라는 말이 명언이다

렌트를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법도 법이지만

업무상 어쩔수없이 렌트 할게 아니면 그냥 속 편하게 본인명의차가 나음 저런일이 발생해도 국내에선 개인이 대기업 못이김

저도 진짜 장기렌트 이것저것 따져가며 반년을 넘게 고민하다 결국 자차로 구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사고나 문제발생시 법적명의가 내차가 아닌이상 골치썩을게 한두가지가 아닌것같더라고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이 장기 렌트한다는건 리스크가 크지만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나 법인으로 렌트 하면 세금 처리나 정비나 보험 알아서 처리 해준다는 이점이 있는건 사실~ 물론 대기업 업체도 저런일 없다는 보장없지만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업체는 거르는게 좋을듯(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님)역시 자차 몰고 다니는게 젤편하다 업무상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왠만하면 장기렌트 리스 이런건 지양 하는게 나을듯

더 웃긴건 사고나면 지정해준 공업사로가야함 안가면 보험금 자비로 부담ㅋㅋㅋ 고속도로나 지정업소 없는 동네면 거기로 넘어가야 돼 서울 경기권빼고는 지역마다 많아야 두세군대임

렌트카 번호판의 호,허,하 는

따끔하게 처벌받는것이 답이네

장기렌트카의 장점이 개인명의로 차량 주문시 출고지연이 지나치게 긴 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건데, 이런 문제점이 있다면 장기렌트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렌터카 는 절때 타지 말라고 하더라 옆사무실이 렌터카라서 거기 과장한테 물어보니까 절때 회사는 손해보는짓 안하고 소비자가 싸게 느껴지게 만드는것 뿐이라고

이래서

사기꾼들 강렬한 처벌해야

이래서 더 비싸도 대기업 이용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