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멩스크에 대하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Ойындар

소설 멩스크, 플래시 포인트, 진화, 암흑 기사단
만화 노바 성채[comic.starcraft2.com/ko-kr/no...] 케리건 희망과 복수[media.blizzard.com/sc2/media/b...]
게임: 오리지날, 종족 전쟁,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노바 비밀 작전
00:00 시작
00:07 아버지와 만남
01:24 어린 시절
02:37 도망자
03:26 공주님
04:47 부자 관계
05:33 유물 덕후
06:31 외계인 덕후
07:19 앞날
08:39 견제 세력
09:37 마무리

Пікірлер: 150

  • @BKMG
    @BKMG3 жыл бұрын

    비판 환영입니다. 소설의 내용이 중구난방이라,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늘 댓글 확인하고 있으니, 마음껏 채찍으로 때리듯이, 비판해주십쇼

  • @user-xz3zu6vt3s

    @user-xz3zu6vt3s

    3 жыл бұрын

    채찍?S&M? ㅗㅜㅑ

  • @King-Ang

    @King-Ang

    3 жыл бұрын

    ㅓㅜㅑ

  • @user-nf7km1vd7i

    @user-nf7km1vd7i

    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 @user-wc1hy4bp3z

    @user-wc1hy4bp3z

    3 жыл бұрын

    @@jackiepark7862 ㅆㅊ.9

  • @HyeoJa

    @HyeoJa

    2 жыл бұрын

    호치!!!!!!

  • @theallmightyteddybear
    @theallmightyteddybear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의 강함은 소설로 유명하죠 맷호너와 잠시 도시에 들려 맥주를 마시러 술집에 들어갔다가 시비가 털려 애써 무시했지만, 결국 건달들과 싸움이 납니다. 맷호너는 어쩔줄 몰라 당황해 할때 발레이안이 혼자서 무투기로 이들을 쓰러트렸죠. 이때부터 먓호너는 발레리안의 그런모습에 존중을 하게됩니다.

  • @phazonenergy3240
    @phazonenergy32403 жыл бұрын

    레이너 특공대의 대한 의리로써 그랬는지 몰라도 취임후 자치령 해병 컬러링을 특공대색인 파랑으로 바꾼거에서 또 감동 ㅜ

  • @user-dj7zd3kj5l

    @user-dj7zd3kj5l

    3 жыл бұрын

    ? ㄹㅇ 파랑색으로 바꿈?

  • @phazonenergy3240

    @phazonenergy3240

    3 жыл бұрын

    @@user-dj7zd3kj5l 공허까진 빨강인데, 노바의 비밀임무보면 황제 호위군, 함대 감시군 보면 전부 파랑으로 제 도색 되있음

  • @rituhu

    @rituhu

    3 жыл бұрын

    @여가부OUT 노바 비밀작전에서의 검은색 도색은 우리나라 특임대도 흑복인것처럼 소속이나 목적이 조금 달라서지 않을까요 실제로 인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자치령소속 유닛은 파란색인걸 보면.... 반대로 플레이어가 생산/조종할 수 있는 검은색 자치령 소속 유닛은 파란색과는 다른 개별활동을 띄고있죠 선제타격으로 공세를 줄인다거나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한다거나...

  • @silver2342

    @silver2342

    Жыл бұрын

    아몬의 병력이 빨강이다보니 혼선을 줄이려고 하늘색으로 한듯.

  • @jin2516

    @jin2516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거 다바꾸려면 예산이 얼마나 들었을까...건설로봇들만 고통받았것다

  • @matthewhorner7296
    @matthewhorner72963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맷호너의 존재와 역할은 발레리안 황제 폐하의 우편에서 그 막중한 황좌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것이겠지요..

  • @yooyhooy4913

    @yooyhooy491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컨셉확실하구만

  • @bd-_-bd
    @bd-_-bd3 жыл бұрын

    아크튜러스:난 내 아버지랑 달라! 발레리안: 난 내아버지랑 달라! 레이너: 아빠말 안들엇 헤헤헤 타이커스: 어릴때 가출 케리건: 엄마를죽임 감염된 케리건: 초월체 사후 초월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함 결론:테란보다 저그가 효심이 깊다

  • @user-uu6wd5hs6s

    @user-uu6wd5hs6s

    2 жыл бұрын

    @@ckghgo2051 케리건도 컨슘 있습니다.....ㅋㅋ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2 жыл бұрын

    근데 발레리안은 아빠말 안듣던게 오히려 다행인건 안 비밀... 아크튜러스는 솔직히 인생 자체가 막가는 마키아벨리스트라서 ㅋㅋㅋㅋㅋㅋ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2 жыл бұрын

    @@ckghgo2051 하지만 저그 기준에선 디파일러의 행동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주르반이 말하길 서로 싸우고 그 중 강한 자가 정수를 얻고 진화를 하는게 저그의 본질이나 본능이고 생존이라고 햇잖음? 이에 대해선 데하카도 당연하듯 말햇고요. 그렇다면 서로 컨슘이 잇는 여왕과 디파일러라면 이긴 자가 컨슘으로 먹는건 지극히(?) 저그다운 행동이잖음?그렇다면 이는 저그의 본질에 가까운거니까 디파일러는 효자가 아닐까요?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여왕도 컨슘이 잇으니 디파일러를 먹엇다고 해도 패륜이 될리가 없고 ㅋㅋㅋ

  • @user-rt8rd1ty8p

    @user-rt8rd1ty8p

    2 жыл бұрын

    @@ckghgo2051 추신,게임상이나 그게 가능하지 설정상으로는 디파일러는 케리건이나 여왕,대군주를 상대로 컨슘을 시전하는것 조차서도 허용이 안된다.

  • @Seuganim
    @Seuganim3 жыл бұрын

    가장 적합한 수준이 아니라 더 좋은 황제였지... 아빠+엄마의 장점만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니..

  • @user-cm6db5wb6p
    @user-cm6db5wb6p2 жыл бұрын

    블쟈가 손을 놓아버려서 협동전에서 참전이 사라져버린 비운의 인물이었네요 스토리 상에서는 참 황제였는데

  • @user-mb1hc6df9j
    @user-mb1hc6df9j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의 스토리를 보면,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싶어 수많은 노력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자기개발과 발전을 추구했죠. 이런 습관이 황제가 된 이후에도 영향을 끼쳐서 테란의 정책방향,과학기술발전중시,외계기술탐구가 발전했다고 봅니다.

  • @user-ny8uq4nb3e
    @user-ny8uq4nb3e3 жыл бұрын

    스2에서 제일 반전이었던 인물 ㅋㅋㅋ 완전 배신할상이였는데 끝까지 우리편

  • @asd0128___

    @asd0128___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 의외로 의리남

  • @zeratul_452

    @zeratul_452

    3 жыл бұрын

    아크튜러스 아들내미라 배신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도와주고 레이너 아버지가 납치한곳까지 조사해서 구출돕고 ㅋㅋ

  • @user-uu6wd5hs6s

    @user-uu6wd5hs6s

    2 жыл бұрын

    진심 좋은놈이었음....ㅋㅋ

  • @jacksss624

    @jacksss624

    Жыл бұрын

    알라라크와 함께 유저들 통수를 친 의리캐릭터

  • @user-hx9do5mg2p

    @user-hx9do5mg2p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의리남과 간지그자체 캐리건한테 공격당하고 가만히 있는 착한놈

  • @user-di7sn1yd1r
    @user-di7sn1yd1r3 жыл бұрын

    소설 진화에서는 발레리안이 자기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빠져나오려 노력하는 내적갈등과 여전히 멩스크와 동일하게 보는 주위 시선이 현실적이여서 엄청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도 꼭 보십쇼

  • @scft5323

    @scft5323

    3 жыл бұрын

    티모시잰의 스타워즈 레전드:쓰론 트릴로지도 빼면 안되지요

  • @user-di7sn1yd1r

    @user-di7sn1yd1r

    3 жыл бұрын

    @@scft5323 드라마나 소설은 잘만드는데 정작 중요한 영화는 ㅠㅠ

  • @televisionhighcalorie5431
    @televisionhighcalorie54313 жыл бұрын

    대본을 정말 잘쓰시네요! 단어랑 어미 선택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차분한게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 @user-yv9my6df3k
    @user-yv9my6df3k3 жыл бұрын

    재밌게보고 갑니다 요즘 스타에 다시 빠져서 캠페인 정주행 끝내고 다시 소설 정주행해야겠네요

  • @user-qz5ye3sh5j
    @user-qz5ye3sh5j3 жыл бұрын

    추가 정보 1.줄리아나와 아크튜러스는 학교에서 썸을 타던 관계였으며 임신 사실도 모르던만큼 사실상 발레리안은 원나잇으로 태어났다. 2.줄리아나 파스퇴르의 아버지 아일린 파스퇴르는 우모자 보호령의 의원, 즉 발레리안의 할아버지이며 이후로 뜻하지 않은 든든한 인맥이 된다. 3.아크튜러스는 코랄의 의원이었던 아버지 앵거스 멩스크의 후광에 의지하지 않고 채굴업자로서 자수성가하겠다는 꿈이 있었지만 대기업 2세가 광부하겠다는 말에 앵거스는 당연히 반대했고 아크튜러스는 아버지와 대립하던 테란 연합군에 입대해 사실상 의절한다. 4.제대후 채굴업자가 된 아크튜러스는 채굴장비나 인부 고용등의 비용문제로 빚더미에 올라 망할뻔했으나 광맥 잭팟을 터뜨려 떼부자가 되었고 이렇게 벌어들인 자원과 돈은 코랄의 후예를 조직할때 군자금의 일부로 쓰이게 된다. 5.멩스크 일가가 몰살당했을때는 아크튜러스가 복수를 다짐한 때로 특히 아버지 앵거스는 목이 잘린채로 몸통만 발견되었다고 한다. 의절했다지만 가족이라 정도 있을테고 금의환향해서 돌아올 생각도 있었을테니 빡이 돌 수 밖에 없다. 6.암흑 기사단 연대기의 주인공 제이콥 재퍼슨 램지는 자치령의 악명탓에 발레리안이 아크튜러스처럼 자신을 해코지할거라고 생각해 작중 여러번 그를피해 도망다니는데 가령 프로토스인 자마라의 능력으로 전직 살인마 해병의 재사회화를 풀어서 함선내에 대규모 학살극을 벌인다던가, 오해가 없었다면 암흑 기사단은 1권내로 끝났을 것이다. 7.발레리안이 참여한 삼자대면은 소설 진화에 나오는 것으로 자가라 측에서 아르타니스와 발레리안에게 평화협정을 요청한 것이 발단이다. 의외로 셋중 평화를 원하는 자가라가 가장 굽히고 들어갔지만 반대로 아르타니스는 가장 공격적인 태도였다. 작중에 왜 프로토스가 아니라 저그테란의 짬뽕이 젤나가에게 선택된건지 열등감을 느끼는 그의 내면 묘사가 있다.

  • @dammsonchaosuser6187

    @dammsonchaosuser6187

    3 жыл бұрын

    멋져!

  • @jotmanggamlove

    @jotmanggamlove

    3 жыл бұрын

    아르타니스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었군요 오.. (새끼 질투심이 ㅋㅋ)

  • @jisangpark4888

    @jisangpark4888

    3 жыл бұрын

    @@jotmanggamlove 인성타니스가 인성타니스를 한거지 뭐..

  • @GOA_HUNTER

    @GOA_HUNTER

    3 жыл бұрын

    @@jotmanggamlove 명불허전 용기병좌

  • @user-uz1sm9mm2m

    @user-uz1sm9mm2m

    3 жыл бұрын

    젤나가가 전능한 존재는 아니었군ㅁㅁ

  • @SvEvXvKvIvNvGv6974
    @SvEvXvKvIvNvGv69743 жыл бұрын

    자날 때까지만 해도 권력욕심으로 가득찬 오만한 새끼인줄 알았는데 그저 빛 ㅠㅠ

  • @SignaturalHY
    @SignaturalHY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진짜 자기 온 몸을 희생해 아몬을 막은 위대한 지도자다 제라툴과 마찬가지로 아몬이 올 것을 예상하고 스스로 악역을 자처해서 아몬을 막아낸거임 아크튜러스 멩스크 업적 모음 1. 제라툴로 하여금 자신의 시설에서 혼종을 발견하게 해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2. 혼종 수 십 마리와 맞먹는 전함 히페리온을 레이너에게 주고, 레이너의 친구 타이커스를 풀어주고, 나중에 오딘까지 준다. 3. 아들 발레리안으로 하여금 병력과 중추석 유물 그리고 백전노장 워필드를 주고 레이너에게 가서 돕게했다 . 4. 캐리건이 자신이 아버지를 죽였음에도 살려두었다가 훗날 저그의 우두머리로 만들어 아몬에 적대하게 했다. 5. 군단의 심장에서 레이너를 체포했음에도 죽이지 않고 살려둔데다가 그 사실을 캐리건에게 알려주어서 데리고 나가게끔 했다. 6.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자신을 주적으로 만들어고, 혼종과 사이오닉 방출기로 힘을 과시해 사이가 안좋던 테란, 저그, 프로토스가 힘을 합쳐 자신을 공격하도록 하였다. 그 덕으로 세 종족은 서로 싸우느라 힘을 낭비하지 않고 아몬에게 적대할 수 있었다. 만약 아크튜러스이 단명했다면? 아몬이 침공을 시작했을때 캐리건은 좀 쎈 유령, 레이너는 지방 보안관, 타이커스는 감방 죽돌이, 제라툴은 반역자, 황금함대는 고향 되찾느라 절반이 죽고, 저그는 그냥 아몬의 앞잡이가 되었을 것 ++멩스크의 유언은 "내가 널 괴물로 키웠구나, 캐리건..."인데 멩스크의 성격상 진짜 그녀를 주적으로 보고 있었다면 한 바가지 욕을 내뱉거나 비웃으면서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 것은 캐리건이 아몬을 상대할 큰 힘으로 성장한 것을 보고, 이제 자신의 역할은 끝났음을 깨닫고 그런 말을 남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kalooo

    @-kalooo

    3 жыл бұрын

    이걸또 이렇게 해석하시네 ㅋㅋㅋ

  • @user-rf2qe3bp3i

    @user-rf2qe3bp3i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황제님

  • @user-ch8vl9xo3n

    @user-ch8vl9xo3n

    3 жыл бұрын

    아크튜러스 이 착한 자식!

  • @WhishingRaven

    @WhishingRaven

    3 жыл бұрын

    오오 우주의 구원자 멩스크 폐하시여

  • @glorytoukraine6198

    @glorytoukraine6198

    Жыл бұрын

    하일 멩스크!

  • @kuaregedart1760
    @kuaregedart17603 жыл бұрын

    이건 확고하게 주관적인 견해로 분석하면 [2:30]부분의 멩스크는 놀이시간을 즐겼던 것 같네요... 아들과 아버지로서.

  • @thefive556
    @thefive5563 жыл бұрын

    5:25 저희 결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k8qi1tq3n
    @user-uk8qi1tq3n3 жыл бұрын

    와,너무꿀잼이네,, 방학동안 몰아서볼게요 ㅎㅎㅎ 어찌보면 늦게발견해서 더기분좋군!!

  • @gahyunkim2301
    @gahyunkim23013 жыл бұрын

    인겜에서 발레리안 처음 나올때 뒷통수 치는거 아냐? 했는데 그냥 사람 좋은 동네 형 느낌..다른애들이 놀려도 그냥 참어 ㅋㅋ

  • @찬우정
    @찬우정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도 불쌍하다. 아버지한테 인정받고싶어서 발버둥치는데 아버지는 인정도 안하고...

  • @sssoo22
    @sssoo223 жыл бұрын

    전역 하셨나보네요 무사전역 축하드리고 좋은영상 많이 부탁해요~~

  • @amws5095
    @amws5095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 @cyberelf8627
    @cyberelf8627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외계인을 만나고 싶어했죠 특히 외계기술을 배울수있다면 배우고 싶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외계인납치와 외계인에 대해서 연구한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이런점은 발레리안과 똑같아 보이네요.

  • @user-ti7ci9pj6k

    @user-ti7ci9pj6k

    3 жыл бұрын

    앗 저도...

  • @user-rj1zw1fu6m
    @user-rj1zw1fu6m3 жыл бұрын

    사실 맹스크는 이 모든 것을 계획했던 것은 아닐까..? 어쩌면 그는 젤나가가 아닐까..??

  • @user-ms7vg5sk6c

    @user-ms7vg5sk6c

    2 жыл бұрын

    맹가카... 3종족 휴전을 통한 우주의 평화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악당을 자처하신 영웅...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2 жыл бұрын

    원래 황제라는 자리가 힘든 자리인거죠. 그 진시황도 매일 120형석(이게 진나라에서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흔히 말하는 그 근이라고 보시면 됨. ) 그러니까 하루에 결제할 서류만 20kg(진나라나 한나라때의 근은 지금처럼 600g이 아닌 훨씬 적은 무게긴 함.)이엿다고 하니까요. 뭐 당시의 서류라면 간독(그러니까 나무로 적은거)하고 견백(그러니까 최하품 비단으로 적은거)이라는걸 고려해야겟지만 매일 직접 20kg의 서류를 결제 해야햇다는걸 고려하면 황제라는 게 원래 처리할 서류만 해도 장난이 아니란걸 알수 잇죠. 근데 주도적으로 해야할 계획들은 또 따로 잇을거고 기밀 부분도 어느정도 알거나 처리를 해야한다는걸 고려하면 뭐....

  • @weec4275
    @weec4275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우모자 출신이라 황태자 때는 우모자의 지원을 받았지만 황제에 앉자 마자 적으로 돌아선 우모자...

  • @TheTiger4415
    @TheTiger4415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 뿐만 아니라 코프룰루랑 저그 프로토스 모두한테 가장 위협되는 세력은 아무래도 UED가 아닐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지구 상황이 인구폭발&자원부족 등으로 많이 안좋아서 지구인들 추후 스토리에 어떤짓 할지 모름.

  • @wouok4057

    @wouok4057

    2 жыл бұрын

    추후 스토리가 있을까...?

  • @user-sx6wb2cp2q

    @user-sx6wb2cp2q

    6 ай бұрын

    ​​@@wouok40572년 뒤 미래인 지금 시점에선 작년 7월쯤에 마소가 스타3 개발하는게 첫번째 프로젝트라고 하긴 했는데... 과연

  • @hyun000228
    @hyun000228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괜찮은 성군일지도?

  • @Yuri-xe1pv
    @Yuri-xe1pv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보면 공유 캠페인에서도 알타 상대할 때 제대로 된 호칭도 쓰고 박식하지용

  • @dohyunlim6066
    @dohyunlim60663 жыл бұрын

    혹시 예전에 스2 소설 계승자 관련 올리시지 않았나요? 까먹고 있다가 볼라고 했는데 유튜브 뒤져봐도 없길래..

  • @user-md5vu4im5l
    @user-md5vu4im5l3 жыл бұрын

    거참 아무나 군대갓다고 말해주지 기다리다가 목빠질뻔햇자너요

  • @user-sz9he9wf8y
    @user-sz9he9wf8y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이 가우스소총을 맨몸으로 들고쓰는건 좀 설정오류인듯 하네요. 하긴 우리의 눈보라는 워나게 잘 갈아엎으니까....

  • @bear-kk8mv
    @bear-kk8mv3 жыл бұрын

    1:55에 나오는 노래 제목 뭐에요?

  • @NAMENO-wc8ot
    @NAMENO-wc8ot11 ай бұрын

    호너가 처음엔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결국 황제로 모시게 된 인물

  • @mailhot9543
    @mailhot95433 жыл бұрын

    소설"진화"의 타임라인은 노바비밀작전 이후의 내용인가요?

  • @riretf

    @riretf

    3 жыл бұрын

    그냥 공허의 유산 이후입니다 노바비밀 관련얘기는 안나와요

  • @user-pk7gf4el4p
    @user-pk7gf4el4p3 жыл бұрын

    뜬금없긴 한데 일본 애들이 해외에 문화를 잘 수출했다는 생각이 드네. 스타2가 2000년도 이후 작품임에도 여전히 서양 문화들에게 자연스럽게 깃들었으니. 일본계 검술 선생은 그렇다 쳐도 하카마는 일본 전통복장인데 굳이 넣지 않아도 될 설 정을 자연스럽게 넣었다는건 그만큼 일본문화가 거부감이 덜했다는거 아님. 우리도 bts를 정점으로 문화전파를 잘 하고 홍보 잘 하면 한 몇년 뒤 AAA게임에 한복을 좋아하고 한식을 잘 먹는 주연캐릭이 서양에서 나올지도 모름

  • @youngjinyou8560

    @youngjinyou8560

    3 жыл бұрын

    bts를 정점으로 문화전파하면 한복이나 한식이 아니라 K-아이돌문화가 서양에서 나오겠지.

  • @user-sugchungman

    @user-sugchungman

    3 жыл бұрын

    @@youngjinyou8560 ㅋㅋㅋㅋ...ㅠ

  • @youngmokang6733

    @youngmokang6733

    3 жыл бұрын

    블쟈가 원래 일본 덕후들 집합소

  • @user-cd2nl6te1q
    @user-cd2nl6te1q3 жыл бұрын

    이런 멋진 세계관이 블자에 이제 없다

  • @user-ic7bt2dz1q
    @user-ic7bt2dz1q2 жыл бұрын

    형님 2:10초부터 나오는 곡이름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user-ej1bs6zy8r
    @user-ej1bs6zy8r3 жыл бұрын

    닉갑 제대로 하넼 "밤"까마귀 엌

  • @user-ow3ks4dc1m
    @user-ow3ks4dc1m3 жыл бұрын

    영상 자주내놔! 밤까마귀!!!!!!!

  • @unknown-gr5eh
    @unknown-gr5ehАй бұрын

    멩스크도 소설보면 흑화할수 밖에 없는게 자기 가족중에 가장 사랑하던 여동생 도로시 맹스크가 케리건에게 죽어서 그럼 참고로 맹스크가 아버지때문에 연합에서 군장교로 복무했을때 때려치고 싶은데도 안때려치고 복무했던 이유도 도로시가 자기를 자랑 스러워해서 라는 이유라고 했을 정도로 진성 시스콤이였음. 맹스크가 연합 군대 너무 부패해서 걍 빨리 전역하고 어릴적 꿈이었던 광산채굴업자가 된뒤 유망있는 사업가로 성공함. 이때 맹스크는 다시 '도로시의 자랑스러운 오빠'가 될수있다는 것에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대 맹스크가문이 연합 유령들에게 몰살당함 그 유령 요원중 한명이 케리건인대 문제는 맹스크의 아버지 모가지만 들고가는 짓까지 함. 참고로 아버지 머리는 맹스크가 테란 연합 황제가 된 이후에도 못찾은걸로 나옴. 그런것도 모자라서 연합이 코랄에 핵샤워 때려서 진짜로 고향과 가족 모두를 잃어서 마지막 남은 인간성도 놓아버림.

  • @nickelnut2752
    @nickelnut27523 жыл бұрын

    젤나가 유물장치 나루드가 만든줄 알았는데 제이크렘지 였네

  • @user-bo8ue2ik9y
    @user-bo8ue2ik9y3 жыл бұрын

    저그:?! 아니 발레리안 호위대는? 발레리안 맹스크:나혼자 왓소 프로토스:어음....그대의용기를 응원하겟습니다

  • @hitpass
    @hitpass3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ㄷㄷ

  • @bunner5907
    @bunner59073 жыл бұрын

    소설서 언급된 발레리안의 싸움실력으로는 그를 노리던 암살자 이외에 맷 호너와 레이너가 발레리안한테 씨비 털타 일방적으로 털린적 있던걸로 기억함

  • @dpfmfflgl
    @dpfmfflgl3 жыл бұрын

    3분의 1 시점부터 나오는 성악 제목이 뭐였지욥!? 이게 버전이 몇개 있는걸로 아는데.. 남자 성악가가 부르는게 넘 좋네요

  • @dpfmfflgl

    @dpfmfflgl

    3 жыл бұрын

    찾았습니다. aria !

  • @cyberelf8627
    @cyberelf86273 жыл бұрын

    근데 프로토스 기사단이랑 스타워즈 제다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 @1xX_pk_4Xx

    @1xX_pk_4Xx

    3 жыл бұрын

    아둔의 창이 이기겠죠.

  • @user-br9fm8kd1n
    @user-br9fm8kd1n3 жыл бұрын

    인류의 참된 지도자는 오직 악튜러스뿐...

  • @Dovahkiin15
    @Dovahkiin15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브금 뭔가요?

  • @user-jy6kg8ir4z
    @user-jy6kg8ir4z3 жыл бұрын

    1. 4:30 , 9:09 같이 장면 전환에 약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몇몇 있습니다. 2. 과하지 않은 적당한 개드립은 진지한 설명 중간에 의외의 웃음 포인트라 좋은 것 같습니다. 5:24 (근데 너무 짧거나 잘 안보이긴 합니다) 3. 각 챕터의 제목들 중에 정중앙에 있지 않고 왼쪽으로 약간 쏠린 것들이 있습니다. (괜히 불ㅡ편) 4. 챕터가 바뀔때 새로운 챕터로 넘어왔다는 느낌이 들게 bgm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고 변화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gm을 바꾸거나 그대로 bgm을 이어 가더라도 챕터 제목이 뜰 때는 소리를 줄인다거나 해서...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님 말고...

  • @user-jy6kg8ir4z

    @user-jy6kg8ir4z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피드백을 되게 빨리 적용하시네여. 그냥 제 개취가 그런거지 강요는 아니니까 계속 활동해주셈...

  • @tomkim792
    @tomkim7923 жыл бұрын

    레이너도 케리건도 노바도 제라툴도 전부 시공의 폭풍으로....

  • @K2_blackpanther20
    @K2_blackpanther206 ай бұрын

    발레리안 멩스크 : 황위를 계승하는중입니다 아버지

  • @MrZiachi
    @MrZiachi11 ай бұрын

    아버지와 다르게 역사에 남기위한 욕망이 180도 다르게 된 인물.. 아버지가 훌륭한 사람이었으면 악인이되었을까?

  • @Racuscline
    @Racuscline2 жыл бұрын

    가장 배신할거 같은애가 끝까지 배신을 안함

  • @user-zj4kh6cd4p
    @user-zj4kh6cd4p3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은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못참지 ㅋ

  • @user-hn8re7ni9g
    @user-hn8re7ni9g3 жыл бұрын

    5:25 레이너:저희결혼합니다!

  • @Doll-oe3io
    @Doll-oe3io3 жыл бұрын

    뚜방뚜방

  • @user-cibal.
    @user-cibal.3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는 밤까마귀 딱!

  • @theallmightyteddybear
    @theallmightyteddybear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 수저죠ㅋㅋ 엄마: 우모자 연합의 간부 아빠: 코랄의 후예 지도자, 훗날 자치령 1대 황제

  • @matthewhorner7296

    @matthewhorner7296

    3 жыл бұрын

    말씀 중 죄송합니다만, 발레리안 황제폐하의 모친이신 줄리아나 파스퇴르 태후(추존) 폐하께선 생전 법률가(변호사)의 일을 하셨고, 의회에 속해 우모자의 고위 공직에 계셨던건 태후의 부친이자 황조부 이신 에일린 파스퇴르 의원님 이십니다. 물론 외가가 힘이 있는만큼 다이아 이상의 수저시긴 하군요.

  • @theallmightyteddybear

    @theallmightyteddybear

    3 жыл бұрын

    @@matthewhorner7296 그러니까요, 외가덱 힘이 엄청나서, 당시 코랄의 후예를 이끌던 맹스크가 엄청난 도움을 받았죠 ㅋㅋ

  • @matthewhorner7296

    @matthewhorner7296

    3 жыл бұрын

    @@theallmightyteddybear 선황제는 참으로 금수같은 자 이지요. 그런 우모자를 황제가 되자마자 집어 삼키려 들었으니.. 결국 뜻대로 되지 못했고, 양국의 사이만 벌어져 외손자이신 현 발레리안 폐하 대에 와서도 서로를 경계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가히 소탐대실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scft5323

    @scft5323

    3 жыл бұрын

    아크튜러스의 아버지 앵거스멩스크는 구가문출신인데 연합을 반대했다는것도 웃긴일 연합의 구가문을 배신하겠다는 소리였으니

  • @matthewhorner7296

    @matthewhorner7296

    3 жыл бұрын

    @@scft5323 소속된 세력에 충정을 다 하는것은 분명 구성원들의 의무이나, 그건 어디까지나 그 세력이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하고 있을때' 입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다시피 연합은 전혀 그렇지 못했죠. 비록 아들인 아크튜러스가 그분의 혁명을 이어 받았을때는 잘못된 방향으로 혁명을 인도해 또다른 독재 정권을 탄생시켰지만 부정 부패를 척결하려는 첫 시도였고, 결국 그분의 손자 대인 발레리안 멩스크 폐하의 대해 민주주의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분명 의미 있고 헛된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 @user-hr9np5em1t
    @user-hr9np5em1t3 жыл бұрын

    혹시 납치되어서 억지로 영상을 만들고 있다면 다음화에 저글링을 흔들어 주세요

  • @user-vc6ve7re2y
    @user-vc6ve7re2y3 жыл бұрын

    아니 뜬금 하카마는 뭔뎈ㅋㅋㅋㅋㅋㅋ 블리자드 왜그랰

  • @user-nt4gt7qb7z
    @user-nt4gt7qb7z2 жыл бұрын

    저때 검술을 잘해봐야 읍읍

  • @이놈아저씨
    @이놈아저씨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이레이너 한테 외계인 이야기 듣고 싶어할듯 ㅋㅋ

  • @user-oi8qy8iy1y
    @user-oi8qy8iy1y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이 히카마입고오면 아르타니스 한데 검술배우면 질럿 전투복입고 사이오닉검 뽐내서 휘두를것 같은데;;

  • @user-vd5cv9oc3l
    @user-vd5cv9oc3l2 жыл бұрын

    맹스크도 나름 괜찮은..인물이긴 한데 나름 좋은 정치와 그해비해 나쁜짓을. 큼흠

  • @striderp8138
    @striderp81383 жыл бұрын

    발레리나는 첨엔 그저그런넘인줄알앗는데...역시..블리자드...스캘

  • @user-rk3dm3qs2p

    @user-rk3dm3qs2p

    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어쩌다가 백조가 되었을까

  • @user-uz1sm9mm2m

    @user-uz1sm9mm2m

    3 жыл бұрын

    0ㅈ0 의문의 여체화 ㄷㄷ

  • @user-fu1yq2le7m
    @user-fu1yq2le7m3 жыл бұрын

    의리남+성군

  • @Yuri-xe1pv
    @Yuri-xe1pv3 жыл бұрын

    체거!

  • @koabounga
    @koabounga2 жыл бұрын

    유저의기대를배신한 배신자...

  • @user-ml3op4cc4e
    @user-ml3op4cc4e3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멩스크:난애일리언팬이야

  • @AndrewLEE0507
    @AndrewLEE05073 жыл бұрын

    완져니 사도세자노!

  • @user-ot4ev1jy4w
    @user-ot4ev1jy4w3 жыл бұрын

    멩스크 아들이 발레리안인가요?

  • @Myo106

    @Myo106

    3 жыл бұрын

  • @user-pb8rq9qc6e
    @user-pb8rq9qc6e3 жыл бұрын

    7초전 못참지ㅋㅋ

  • @Ratatou2
    @Ratatou23 жыл бұрын

    탈다림 네라짐 이런 프로토스들 프로토스들은 잘알겠지만 우리가 프랑스인 영국인 독일인 구분하기 힘들고 걍 유럽인 보는것과 같겠죠. 케리어가 있어도 3대가 달라보이는데 일반인 눈엔 더뽀대남 덜 뽀대남 색깔다름 옵션질한 케리어 이렇게 보이겠죠

  • @kiosk572
    @kiosk5723 жыл бұрын

    멩스크가 마인드가 뭐같긴 해도 이놈없었으면 아몬이이김

  • @jiyoonkim1582
    @jiyoonkim15822 жыл бұрын

    견부의 호자 라고해야할까나 ㅋ

  • @user-bs1fh8di4e
    @user-bs1fh8di4e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 성우가 롤의 탈론성우인가?

  • @user-ij8mo9qr6h
    @user-ij8mo9qr6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레이너 이자식~ 발레리안이랑 결혼을 왜해~

  • @clen-fz9zf
    @clen-fz9zf3 жыл бұрын

    56초전은 ㄹㅇ못참지ㅋㅋㅋㅋ

  • @MeatCreater

    @MeatCreater

    3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도록 하세요

  • @user-vx7kr5tv2y
    @user-vx7kr5tv2y3 жыл бұрын

    고고학은 좋아하면서 역사는 재미없어 하는건 뭐지

  • @guichanist0

    @guichanist0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현대까지를 잇는 이야기를 싫어하고,(파면 깊게 알수있는것) 단지 고대의 알수 없는 미지의 것 특히 유물덕후. 이미 알려진것보다 안열려진것에 대한 덕후...(외계인, 유물등)

  • @tinipasqueust8687
    @tinipasqueust86873 жыл бұрын

    Really nice 👌 😍💋 💝💖❤️

  • @Xijinpingpingyi
    @Xijinpingpingyi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후속작 떡밥을 만들면 뭐함. 블라지드는 망해버렸고 건재했다 해도 만들생각도 없었을 것이고 만든다 해도 사람들은 거들떠도 안봤을듯. 그시간에 롤한판하지 ㅋㅋ 참안타깝다

  • @BKMG

    @BKMG

    2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슬픈 현실이죠

  • @user-lt8xs6yb6z
    @user-lt8xs6yb6z Жыл бұрын

    애송이..!?

  • @hyunbeenkim9225
    @hyunbeenkim92253 жыл бұрын

    우째 멩스크 밑에서 저런 아들이 나왔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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