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와 글렌피딕이 들어갔는데 1리터에 2만원도 안하는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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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츠 #가성비위스키 #하이볼 #블렌디드위스키 #스카치위스키 #위스키 #글렌피딕 #발베니
*술은 취향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술은 없고,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운 술도 없습니다.
====== 사진 출처 ======
Wikipedia, University of Brighton, Glenfiddich, LinkedIn, Whisky.Auction, Mapworld, Marvel, Clan Grant Society - USA,
Grant's, Google Maps, Whisky.com, Girvan, Ailsa Bay, McLaughlin & Harvey
Пікірлер: 260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작년 첫출시때 너무 싸서 그냥 하이볼용으로 샀었는데, 살짝 스모키한게 제 입맛에는 괜찮았었네요.^^ 두분 말씀처럼 알콜이 튀거나 걸리는 오프노트 없이 무난하게 마실수 있는 극가성비 블렌디드 인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많이 봤던거네요~ 마셔보진 않았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사놓고 하이볼 타먹으면 좋을거 같네요~~
같은 회사 제품인 몽키숄더랑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 언젠가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도 리뷰해주세요!
그란츠 편의점이나 소매점 품절 때 마셔봤는 데 알콜 부즈 진짜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링 없이 먹을 때는 진짜 강추!!!
다른곳은 다 품절인데 옆동네 cu에 4병 있어서 다 털어온 위스키... 취하고 싶을때 막 털어넣거나 하이볼용으로는 이만한 가성비템이 없긴 하더라구요 ㅎㅎ
안그래도 제임슨 가격이 요새 올라서 하이볼용 찾고 있었는데 한번 사봐야겠네요 👍👍
@pathorder2664
Ай бұрын
이게 블랙보틀 보다 훨씬 상위급 고급 위스키 에요 블랙보틀 하고 셀프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는데 이게 이겼습니다 ㅋ 블랙보틀은 너무 저숙성이라 색이 안나와서 인공색소도 들어있음 (블랙보틀 뒷면 성분 잘보세요)
@user-yw5em6yk9i
Ай бұрын
3시간전에 진저에일제로랑 레몬즙으로 하이볼 만들어서 먹었는데 니트는 제 취향엔 별로고 하이볼용으로 이거만한 가성비 없는듯ㅋㅋㅋ
@user-zf6yc8lk1u
Ай бұрын
그냥 3만원대 아래에선 얘가 다 학살함
@user-rv8rv8
29 күн бұрын
@@user-yw5em6yk9i 너도 내취향엔 별로인듯.....그란츠 니트가 어때서
@user-ff8hf7ij8f
28 күн бұрын
@@user-rv8rv8 본인이 그란츠 관계자 아니면 너무 과한 반응 같은데..
가성비 갑이네요.. 은근 보기 어려워졌다던데 빨리 다시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오며가며 봤던 위스키인데, 뭔가... 사고나서 애물단지 될 것 같은 비주얼이라 걸렀었는데, 다음 번에 눈에 띄면 하나 사봐야겠네요.ㅎㅎ
안그래도 이거 궁금했는데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캐스크 피니쉬별로 어떤 특징들이 있나요?
오늘샀는데 영상으로 딱 나오니까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파주 신세계 와인앤모어에서 6병 잇던거 2년전에 싹쓸이 햇엇는데 영상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가성비 좋고 향과 맛도 나쁘지 않고 나름 만족하고 좋앗어요
@jhryu7231
21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싹쓰리하는 행위는 지양해주세요. 같이 먹고 삽시다.
가성비로 콕타거나 하이볼 용으로는 최고.. 특히 어디 단체로 펜션가거나 할때
편의점 갔을때 가격이랑 용량보고 와 대박 했었는데... 사놓고 안 먹을까봐 안 샀는데 여기서 다루니 함 사야겠네요. 재고 22병 ㅎㅎ 넉넉합니다
CU편의점에 있어서 몇 번 마셨었는데 막입이라 딱이었음😊
작은병 큰병 섞어서 10병은 먹은듯... 하이볼용으로 짱! 혼자 한두잔 먹을때도... 손님와서 말아줄때도 부담 없고... 딱 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네요!! 1L에 2만원도 안하면 하이볼이나 칵테일 만드는 실험에 쓰기에 아주 좋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잠자고있던 녀석을 꺼내 마셧는데 맛있더군요ㅎㅎ
앗 이거 저만 아는 술인데 널리 퍼지겠네요 ㅜㅜ 데일리로 전 가성비를 떠나 이거만한거 보지도 못했고 안찾고 있어요.(너무싸서) 개인적으로 진짜 블루라벨보다 전 더 맛있어서 놀라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 와인앤모어에 연수표기제품이 들어왔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와 그란츠 승선 하면서 면세품 살때 많이 사서 마시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좋죠
영상 올라 온 날 주변 CU에 1L 2병 있어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8시 넘어서 할 수 있다고해서 출근 준비하다가 기억나서 보니까 없어졌네요 ㅋㅋ , 다행히 판교에 와인앤모어에 2병남아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영업장에 풀리면 진짜 하이볼 가격 경쟁 장난아닐것 같아요ㅋㅋ 이거 최근엔 1리터로 팔더라구요!! 700미리는 기존에 1.3만 1.4만이어도 가성비여서 집에 저도 한병있네요ㅋㅋ
전에 이마트 가서 한박스 씩 사갔는데 아직도 가성능비로 좋고 간단하게 선물하거나 모임에 들고가도 부담 없는 킹란트, 코로나 때 12년인가 15 or 18도 저렴한 가격에 들어왔는데 한정수량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동네 편의점 가면 한두병씩 보이네요 ㅋㅋㅋ
아! 이게 수입 안 되었던 거군요. 몇 년 전에 선물 받아서 먹어보고 사려 하니까 파는 데가 없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그란츠 메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S, CU 어플에는 품절로 뜨고 집 근처 트레이더스 함 들러봐야겠네요
집 앞 편의점에 한병 딱!있길래 바로 사왔는데, 역시 사오기를 잘했네요 ㅎㅎ
전에 롯데마 트에 있길래 살까 말까 고민하다 다음에 사자 해서 그 뒤론 안보였는데 어제 가니 있어서 2병 구매!ㅠㅠ
안성 스타필드에 있는 와인앤모어에도 이제 몇병 안남았던데....사러 가야겠군요.... 이 채널에서 호평하면 죄다 전멸하잖아요 ㅎㅎㅎ
일본에 가시면 그란츠 종류별로 다팝니다 .. 와인앤모어 그란츠18년 500ml 재고 떨이 할때 4병 쓸어왔던 .. ㅎ
보일 때마다 여러병 사서 하이볼로 마시는데 가성비 진짜 갑입니다. 이제 사기 힘들어지겠네요. ㅎㅎㅎ
그란츠 마셔봤는데 정말 대 만족입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정말 훌륭한 데일리 위스키입니다.
영상보자마자 마셔봤슴다 ㅋㅋ 진짜 충격적이게도 고급맛이네요. 단점도 있슴다. 고급술의 쩌리를 넣었는지 맛은 비슷한데 뒷맛의 텁텁하고 쓴 향이 남네요. 확실히 쩌리라는 표현이 적절한듯 싶습니다만, 이 가격라인에선 유일하게 니트로 마실만한 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맛은 훌륭하나 재료는 조금 쩌리다 ㅋㅋ
오~~~~~~~~~~~몽키숄더회사라니 믿음이 가네요
그랜트 하이볼용으로 가성비 좋긴한데 쓴맛이 좀 나서 니트로는 안 맞더라고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근처 cu에 5병씩 가져다 둬서 너무 자주 마셨더니 좀 질려서 다른거 마시는중이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가성비 괜찮아서 와인앤모어 보이면 한병씩사서 마시는데 니트로도 생각외로 먹을만 합니다
썸네일 보고 뭔술인가 했더니 눕혀놓거였군요!
업장에서 못쓰게 제한하는 이유가 뭔가요? 업장에 풀면 가격도 싸니 사람들도 많이 즐기고 매출도 좋아질거 같은데.. 수요가 너무 많아지면 안되서 그런가?
선좋아요 후시청😊 휘 들썩 꾹 조차 사라져버린건가요😂
@bbongstiller_new
Ай бұрын
ㅋㅋㅋ 농담 한번 했다고 부담스러운지 아예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ssboo2138
Ай бұрын
@@bbongstiller_new 쑥스러워하시는건가요ㅋㅋㅋ
21년? 22년초쯤에 동네 와인샵에서 그란츠 15년을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꽤나 맛있었어요..
알콜이 필요할때 막 마시고싶을때 이거만한게 없음 의외로 맛도좋고
진짜 가성비도 그렇고 다른 저가 위스키보다 퀄도 확실히 괜찮음. 데일리 하이볼로 딱 좋고 피트는 블랙바틀 쓰는데 이 두 위스키 없었으면 데일리 하이볼로 쓰기에 만족할 만한 대체제가 있었을까 싶음.
정말 극가성비 위스키인데요. 동영상 보고 사 봤는데 튀지 않고 괜찮아요. 가격이 정말 대박이네요.
스페인에서 먹었던 가성비 최강 위스키네요! 친구들 모아서 또 먹어야겠네요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수령님 예전에 하이렌드파크 발키리.발크넛.발파더 편에나왓던 친구분 한번더 출연 했음좋겠어용
1~2년전에 롯마에서 12,500원에 구매했던것 같은데, 가격이 오르긴 했네요. 그런데 가격이 올라도 다른 블렌디드랑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user-uc7el4cp9z
26 күн бұрын
그건 작은 사이즈 일 거예요
@hidetotakarai6819
22 күн бұрын
@@user-uc7el4cp9z 1리터 맞아요 와앤모에서 저도 12500원에 샀었음 지금 많이 오른거입니다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오 이거 집에 있었는데 2000년대 보틀이고...한번 따봐야겠네요.
저희집에 병모양이나 색은 똑같은데 라벨에 트리플우드가 아니라 THE FAMILY RESERVE 라고 써있는데 같은술일까요? 댓글 보실지모르겠지만 혹시 보신다면 답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juryuhak
29 күн бұрын
패밀리 리저브는 2018년까지 달고 나왔던 이름입니다 그게 트리플 우드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같은 위치의 라인업입니다
혹시 북한술은 리뷰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ㅋㅋㅋ 있으시다면 조만간 뵙겠습니다 ㅎㅎ
이건 다루지 말았어야지 수령님아!!!지금도 구하기 빡센데 ,,
와인앤모어에서 세일할때 9병 사서 잘 마시고있는데 요즘 잘 안보이던데 ㅎ
그란츠18년이 있었던것으로 알고있어요~ 저희 집에도 한병 있고요 그건 업소용인가요?
@juryuhak
29 күн бұрын
3년전에 떨이로 다 팔고 더이상 국내에는 안들어오는 제품군입니다 ㅠㅠ
오호~ 오랜만에 좋은 정보 하나 얻어 갑니다 ㅎㅎㅎ
동네한바퀴~~ ㅎㅎ 오호 제 주위에도 그란츠 가성비라고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역시 괜찮은 위스키는 다들 비슷하게 느끼나봐요 ㅎㅎ
@juryuhak
29 күн бұрын
엇 그 노래 아시는군요 ㅎㅎㅎ 제시카님 언제까지 한국에 계시다 가셨는질 몰라서 ㅎㅎㅎㅎ
@jjjinu88
29 күн бұрын
@@juryuhak 헤헤 그럼요 그래도 나름 초3 정도까지 다닌거같아요! 그나마 국민학교엿다가 바꼇지만 ㅋㅋㅋㅋ 아마도 나이가 비슷하지 안을까 싶네요 😆
6개월 전 하이볼용으로 쿠폰먹여서 12000원에 구입해서 잘 마시고 있었네요... 진짜 가성비 갑 입니다 슬슬 더워지니 또 이곳 저곳 알아봐야 겠네요
진짜 첨에는 가격이 낮으니 하이볼용으로 먹어야지 하면서 구매했었는데 이제는 데일리용으로 마구마구 마시고 있는 그란츠가 드디어 나왔네요 가격이 싸길래 그냥 별로겠거니 하면서 니트로 한잔 마셨을때 ???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란츠 강추입니다~진짜 ㅋㅋㅋ
@pathorder
29 күн бұрын
위스키 맛을 아시네요....
최고 가성비긴 해요 그란츠 니트로 유일하게 먹을수있는 3만원미만 위스키🎉
정말 좋아하는 위스키가 나왔군요. 저가 블렌디드 위스키중에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잘 안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좋은 위스키인건 분명합니다.
이 영상 보자마자 근처 편의점에 재고 있길래 다 쓸어와서 하이볼로 한잔 마시는 참입니다. 와 이거 괜찮네요😊
알려지면 안되는데 ㅜ.ㅜ 하이볼 용으로 쓰기 좋고요. 손님들 올 때 가끔 출현 하는, 좀비 방어용으로도 좋습니다.
@bbongstiller_new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말 방어용으로 최고 같아요
하이볼용으로 한병 사서 먹었는데 싹 비우는데 힘들었네요 그가격에 그맛입니다
지금은 단종된 걸로 알지만, 그란츠 18년이 국내 마지막 물량 뺄 때, 거진 3만원 초반에 떨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 안 산 걸 엄청 후회하네요.
저는 하이볼 타니까 살짝 피트 같은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그란츠 전 개인적으로 6개월 에어링 하면 더 향이 피어 올라와서 좋습니다
@bbongstiller_new
Ай бұрын
6개월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ㅋㅈㅋ
딱 향과 단맛이 있는 탄산수나 토닉워터로 먹을 가성비 하이볼위스키용
오늘 회사앞에 편의점서 팔아서 1리터짜리 사서 마시고있는데 딱 뜨네요ㅋㅋ 이거슨 운명
그란츠에 대추 하나 넣어두면 쉐리 맛이 추가되어요 사실 대추가 px쉐리랑 맛이 비슷해서 은근.해볼만함 (적당히 숙성시키고 망으로 걸러줘야합니다)
@user-ky6vv7ec8g
25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넣어두는게 좋을까요?
@warrenkim1866
22 күн бұрын
대추야자 구해넣으면 진짜 비슷하것다
마트가게 되면 사야겟군요 ~~! 위스키가 점점 늘어난다 -_-;;;
이거 하이볼용으로 짱인데 요즘 구하기가 힘들어요...
신기하게도 그란츠는 여기 (캐나다 서부)에도 트리플우드랑 트리플우드 12년(검은병) 밖에 못본듯합니다. (여전히 마케팅에 실패하는 중이려나) 가격은 한국에 비해 비쌉니다.😢😢
호평이 많아서 니트로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섞어마시곤 했습니다 전 니트로 마실만한 저가 블렌디드 중엔 화이트앤맥케이가 괜찮더라구요
@pathorder
29 күн бұрын
너도 참 별로인듯....그란츠 니트가 어때서 최고지....위스키 맛도 모르는게
@ConfuseNote
28 күн бұрын
@@pathorder개꼰대냄새 개ㅆㅅㅌㅊㅋㅋ 그란츠가 암만 가성비래봐야 저가 가격값하는거지 뭔 ㅋㅋ
@hyunwookso9838
28 күн бұрын
@@pathorder 그란츠 니트로 마니 드세요^^
그란츠 나만 알고있고 싶은 위스키중 하나죠 병당 2만원정도 하는 가격에 삼각병을 보며 글랜피딕을 생각하며 마시면 글랜피딕같기도한 기적의 술
12500원할때 4병 쟁여놓고 추가로 2병 더 쟁여놓았네요~~ 2병 먹고 4병 남아있어요~~ 가성비 부담없는 위스키^^
아 저거 아무 생각 없이 싼 맛에 샀는데 은근 괜찮았던 술이네요.
진짜 처음에 대란때 왕창 사서 먹고 최근에 좀 풀려서 다시 1리터짜리 사서 먹고있는데 싼 하이볼용 위스키중에서는 1황인것 같습니다....
이거 사서 마셔봤는데 가성비 정말 좋더라구요
호주 댄머피서 항상 보던건데 바로 사로 갑니다 근데 여긴 가격이 1 리터 짜리가 56$ 호주 달러 정도 하네요 ㅠㅠ 그래도 발베니랑 글렌피딕이 들어있다는데 ㅎㅎㅎ
제목만 봐도 알수있는 술...
제목과 썸네일을 보고 맞출 수 있는 정도가 되니 고난도 퀴즈는 아니지만 뭔가 약간 경지에 이른듯한 뽕이 차오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만들어본 적 없는 장인어른과 영업 뛰어본 적 없던 사위가 일궈낸 브랜드라니 ㅋㅋㅋㅋ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로 타케츠루 마가타카 위주로만 알려져 있는데 언젠가 재밌는 술만화에서 이들 장서의 이야기를 다뤄줬으면 하는 희망사항도 생깁니다.
@bbongstiller_new
Ай бұрын
ㅋㅋ 모르긴 몰라도 다들 각자 좋아하는 분야에서 맞추고 이러면 뿌듯하지 않을까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그럼 글랜피딕과 글랜그란트는 같은 클랜 소속 사람이 만든 증류소인가요?
@juryuhak
28 күн бұрын
네 글렌그란트편을 보시면 재밌으실거예요 ㅋㅋㅋ
아 이거 트레이더스에서 두 병 사서 하이볼이랑 위스키사워용으로 쓰고 있었는디... 이제 구하기 빡쎄지겠네...
면접은떨어져도 오늘도 주류학개론은 올라오는구만
@cyuld1130
Ай бұрын
화이팅
@returnbluehouse
Ай бұрын
힘내
@user-jm3yn8cw6m
Ай бұрын
힘내요 ㅠ
@bbongstiller_new
Ай бұрын
저도 오랫동안 면접만 보던 때가 있네요 ㅜㅜ 다 지나가더라구요 퐈이팅~!
@KJJ0327
Ай бұрын
거.. 힘내쇼!...
그란츠 가성비 술이죠 ㅋㅋ 2만원 안할때 사두면 가성비 개꿀인 술중 하나
마트갈때마다 3~4병씩은 쟁기구 마시는것ㅋ가격대비 무지괜찬은 위스키죠
아앗 안돼 ㅠㅠㅋㅋ고민없이 쌓아놓고 막 먹기좋은 데일리로 가성비최고입니다 저렴해서 부담이없어요ㅋㅋ 저는 가까운 트레이더스에는 없고 위층의 와인앤모어에만 있지만 와모에서도 충분히 저렴해서 부담없이 두병정도 사두면 전투용으로 좋아요 원래 편의점 위스키로 유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렴하고 달달하니 무난합니다 근데 좀 물리기도해요 달아서 ㅎ..
사먹어 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아직도 못마셔본 그란츠 군요
한참전에 사놓고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L짜리 와인앤모어에서 19900원에 팔길래 자주 사먹습니다 하이볼용으론 당연 좋고 온더락으로 부담없이 들이키기에도 나쁘지 않더라구오
알콜 떄려붓기용 goat ㅋㅋ
와 요즘 잘안보이는 블랙앤화이트..... 정말 맛도 좋았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란츠보다는 맛있었습니다...
@user-in4ni8lk7m
Ай бұрын
블랙인 화이트 정말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갠적으로 롭로이 만들어먹을때 기주로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ㅎㅎ
니트로도 마실 수 있는 위스키의 마지노선
오늘 롯데마트 가서 2병 집어와서 시음중...가성비 지기네^^
가성비로는 최고. 1리터 사면 첫 반병은 바나나같은 달달구리함에 기분좋게 마시다가 슬슬 물리긴 한데, 비싼 데일리 위스키 사다가 지갑이 휴식기가 필요할때 사먹기 좋음ㅋㅋㅋㅋㅋㅋ
이거 하이볼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에반윌리암스, 하트브라더스, 그란츠 가성비 3대장 ㅋㅋㅋㅋㅋㅋ
@myungsuyu1508
29 күн бұрын
피트 싫어하는 뉴비들에게는 위스키 입문 절단기로 알려진 하트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