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재미있게들었습니다. 작가님. 낭독자님 모두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랑님~ 감사합니다^^♡

김원일 작가님의 한을 느낄수있네요.잘들었습니다.

@KellySmallLibrary

3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4 ай бұрын

미영님 감사합니다~^^

회자정리 ᆢ 나이가 칠십을 바라보는 나에게 자문에 정답 입니다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듣고갑니다.❤❤❤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뜻한 성틴 보내세요^^

잘 들엇 습니다 감사 합니다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가여운 중생들이여! 지수의 아들은 아비의 길을 걷게되는구나! 짜잔 지수가 불연중 나타나길 기대했는데...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겔리님. 올한해도건강.그리고행복하세요.포항할배.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상열님도 올 한해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우리 아버지도 50년 7월에 좌빨로 몰려 먼바다에 끌려가 수장 당하셨지요,내가 돐되기 한달전에,우리 큰아버지와함께,그당시 우리 할아버지는 국민학교 교장선생님 이셨지요,만약 우리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진짜 좌빨이었다면 우리 할아버지가 교장을 할수있으셨을까요?덕분에 난 애미없는 자식이 되었지오ㅡ,억울하고 억울할 뿐입니다,내고향은 남쪽 작은섬입니다

@kalbee2186

7 ай бұрын

어쨔쓰까이 시대를 절 못 타고 사셨네요. 그래도 모친이 짱짱 하셨나 보네요. 잘 키위 신검 보니.

@user-sh7rs6xk6d

7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사연도 가슴이 저미네요. 대하역사 소설의 소제로도 충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족들이 참으로 고생많았습니다. 선생님의

바라암...(김원일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생사 會者定離인것을 소설을 통해 또한번 느껴봅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안타까운마음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재들어도정겁다..지수스님은다시바라암에돌아와성불하섰겠지요.낭독감사합니다.포항할배.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o3ds4ks8r

7 ай бұрын

❤❤❤

@user-mo3ds4ks8r

7 ай бұрын

❤❤1ㅣㅣㅣㅣㅣ1ㅣ1ㅣㅣ끼ㅣㅣㅣㄱㄱ4ㅣㄱ1ㅣㅣㅣㅣ😊😊😊😊😊😊😊😊😊😊ㄱ

업의 반복이라서 복려와 그의 아들까지 이어짐은 왠지 아프네요.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 아기를 에미가 데리고 가지 ᆢㆍㆍ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옛날이라 ㅠㅠ

장사공 니도 점례를겁탈했자나 어디여자가 해퍼서그런감???너무사랑해서 그런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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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운명이었는지는 다 결과론이다. 아무렇게나 살아라

@KellySmallLibrary

2 ай бұрын

그런가요~ㅎㅎ 미소님~ 방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