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만 보고 1호전차 후속편인줄 알았는데 타미야 신제품이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디오라마 티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광고를 건너뛰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maxism427415 күн бұрын
아주 옛날 용산구 호비스트 갤러리에서 유승식님을 뵌적이 있는데 여전하시군요ㅎㅎ. 심영보님 말씀하시는게 잼있어서 잘보고 있습니다.
@starlifter303
15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기억을.....ㅎㅎ 당시 정말 매주 가다시피 했죠. 취미가 지면에서만 뵙던 필진분들을 실제로 보는 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ov6vi6fk4e10 күн бұрын
진짜 옛날 독일로 온것 같네요 음악. 죽이네요
@Zam-zam-189115 күн бұрын
비 고증파들을 위한 키트 뜯어보기를 더 많이 해주세요! 멋진 두분의 영상 잘 봤습니다~!
@hawk887315 күн бұрын
2차 대전 초기 맹 활약을 했던 독일 사이드카 부대 이야기 이군요. 말씀하신 대로 운전사 포함 3인 일조로 기동하다가 적의 화력 거점이 있으면 신속하게 차량은 안전지대로 뒤로 빼고 차재 경기관총을 떼어내서 거치한뒤 격파하는 전술을 구사했는데 전쟁 초기 화력이 미약한 적 부대에 대해 신속하게 강행 돌파나 위력 정찰에서 큰 잇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타 국가와 달리 독일군의 사이드카는 측면 사이드 카 바퀴에도 동력 조인트를 달아서 험지 주파 능력이 상당했다고하는데 미군은 이걸 지프로 다 해치우죠.
@2023MooHyeon15 күн бұрын
아카 1호에 들어있는 사이드카 얘기인줄 알고 급하게 들어왔네요. ㅎㅎ
@user-mp3hm5uq4f15 күн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er3tx4pg4n15 күн бұрын
오 드뎌 올라왔네요
@fantastdream342815 күн бұрын
2차 대전 영화 보면 독일군 등장을 상징하는 게 오토바이 보병 같습니다.
@TV-xj7vx15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ssaksree14 күн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3 의 명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수많은 도전이 펼쳐지겠군요^^ 저는 반다이 건프라 HG 또는 RG 자크2 를 사용해 비슷한 스케일의 바이크에 태워 재현해 보려고 합니다
@shhan78468 күн бұрын
음악 들으니깐 왜 맥주가 땡길까요
@dionysos475514 күн бұрын
프라모델에 기반을 하고 있지만 요새 유튜브에서 유명한 군사전문가들 못지않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실물 무기나 전사(戰史)에 관한 분량을 늘려서 지식 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dioramaworld
13 күн бұрын
우리 채널이 실물해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지요. 실물을 알아야 모형취미도 더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니.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goldeneagle321815 күн бұрын
옛날 Tamiya sidecar 그림이 훨씬 더 멋졌는데요. 1941년 크레테전투 당시 급하면 sidecar에 여럿이 타고 37mm 대전차포를 걸고 이동 했습니다.
@user-nh4zu1cl115 күн бұрын
아카데미제와 타미야제 둘다 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기관총팀 박스아트는 무릇 제 어릴적 제일과학 카피 독일군 보병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그것들도 어차피 타미야 데드카피였지만요
@rszanger15 күн бұрын
타미야의 요즘 인형들 역시 점점 정밀하고 좋아지네요. 이 제품은 꼭 사고 싶어요. 영상의 끝부분에 노래가 언젠가 나온 Was ist Des Deutschen Vaterland ( 독일의 조국은 무엇인가요) 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1
완성품 정리도 깔끔하네요.
인형 인물들이 점점 좋아지네.
아카데미 사이드카가 훨씬 볼륨감 있어 보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우와 사고 싶당~~~
썸네일만 보고 1호전차 후속편인줄 알았는데 타미야 신제품이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디오라마 티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광고를 건너뛰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 용산구 호비스트 갤러리에서 유승식님을 뵌적이 있는데 여전하시군요ㅎㅎ. 심영보님 말씀하시는게 잼있어서 잘보고 있습니다.
@starlifter303
15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기억을.....ㅎㅎ 당시 정말 매주 가다시피 했죠. 취미가 지면에서만 뵙던 필진분들을 실제로 보는 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옛날 독일로 온것 같네요 음악. 죽이네요
비 고증파들을 위한 키트 뜯어보기를 더 많이 해주세요! 멋진 두분의 영상 잘 봤습니다~!
2차 대전 초기 맹 활약을 했던 독일 사이드카 부대 이야기 이군요. 말씀하신 대로 운전사 포함 3인 일조로 기동하다가 적의 화력 거점이 있으면 신속하게 차량은 안전지대로 뒤로 빼고 차재 경기관총을 떼어내서 거치한뒤 격파하는 전술을 구사했는데 전쟁 초기 화력이 미약한 적 부대에 대해 신속하게 강행 돌파나 위력 정찰에서 큰 잇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타 국가와 달리 독일군의 사이드카는 측면 사이드 카 바퀴에도 동력 조인트를 달아서 험지 주파 능력이 상당했다고하는데 미군은 이걸 지프로 다 해치우죠.
아카 1호에 들어있는 사이드카 얘기인줄 알고 급하게 들어왔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드뎌 올라왔네요
2차 대전 영화 보면 독일군 등장을 상징하는 게 오토바이 보병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인디아나존스3 의 명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수많은 도전이 펼쳐지겠군요^^ 저는 반다이 건프라 HG 또는 RG 자크2 를 사용해 비슷한 스케일의 바이크에 태워 재현해 보려고 합니다
음악 들으니깐 왜 맥주가 땡길까요
프라모델에 기반을 하고 있지만 요새 유튜브에서 유명한 군사전문가들 못지않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실물 무기나 전사(戰史)에 관한 분량을 늘려서 지식 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dioramaworld
13 күн бұрын
우리 채널이 실물해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지요. 실물을 알아야 모형취미도 더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니.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옛날 Tamiya sidecar 그림이 훨씬 더 멋졌는데요. 1941년 크레테전투 당시 급하면 sidecar에 여럿이 타고 37mm 대전차포를 걸고 이동 했습니다.
아카데미제와 타미야제 둘다 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기관총팀 박스아트는 무릇 제 어릴적 제일과학 카피 독일군 보병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그것들도 어차피 타미야 데드카피였지만요
타미야의 요즘 인형들 역시 점점 정밀하고 좋아지네요. 이 제품은 꼭 사고 싶어요. 영상의 끝부분에 노래가 언젠가 나온 Was ist Des Deutschen Vaterland ( 독일의 조국은 무엇인가요) 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보관 방법이 신박하네요~^^ 저 스티로폼은 어떤건가요?
@dioramaworld
15 күн бұрын
아이소 핑크라는 좀 단단한 스티로폴 같은 소재로 건축용 단열자재입니다
@huhabi4940
15 күн бұрын
@@dioramaworld 아이소 핑크~감사합니다 ^^
여기엔 MG34가 없나요?
@dioramaworld
15 күн бұрын
없습니다~~
???: 야 한스 전방주시 똑바로해라 ???: 녜 알겠심더 병장님
오토바이;;;...배달의 민족의 원조가 독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