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과정을 포기하는 사람들

[석사과정 D+387] 오늘의 영상은 글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brunch.co.kr/@jinoessay)
#박사과정 #대학원 #자퇴

Пікірлер: 61

  • @jaein5933
    @jaein593310 ай бұрын

    지도 교수 좋은분 만나시면 됩니다. 저는 지도교수님들 덕에 박사 졸업 후 연구원으로 밥벌이 하고 있지만… 학업중에 지도교수님의 존재는 정말 큰것 같습니다.

  • @jinoessay

    @jinoessay

    10 ай бұрын

    좋은 지도교수를 만나는 것 만큼 큰 행운이 있을까 싶네요 ㅎㅎ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clarayoo007
    @clarayoo0074 ай бұрын

    박사과정 다니느라 2년반을 썼는데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업후 커리어를 쌓다 보니까.. 진작에 일할걸 왜 박사를 갔나 후회되구요. 지도교수님을 잘못 만나거도 있어요. 나이도 많아서 더 버티며 학위를 취득할 상황적, 심적 여유도 부족하네요. 석사까지는 어찌저찌 하더라도 박사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학해야만 하는 곳인걸 실감했어요. 2년반의 시간이 아까워서 고민좀 더 해보고.. 내려놓아야할땐 미련없이 내려놓고 새출발 하려구요.

  • @user-hanii
    @user-hanii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시기에, 오늘 영상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jinoessay

    @jinoess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은님!

  • @user-gh5dr9uv6p
    @user-gh5dr9uv6p2 жыл бұрын

    포공이시네요.. 저도 포공 석박사로 들어갔다 석사로 전환하고 졸업했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 @joeyc4860
    @joeyc4860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햇던, 하고잇는 생각이네요...

  • @user-qi1xq5zo6b
    @user-qi1xq5zo6b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석사마치고 해외대학원(일본)에서 박사마치고 온 박사입니다. 뒤늦게 알게되어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편은 저도 예전에 생각했던 것들이라 공감도 많이가네요. 말씀대로 해외로 대학원간다고 성공을 보장하는것도 아니지요. 저도 유학기간동안에 박사과정 중도포기하고 돌아간사람도 은근히 많고 극단적인 선택하는경우도 본적이 있네요. 한국에서 교수들만보면 대부분 교수님들이 해외파가 많다보니 해외대학원 가면 성공할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그 사람들은 버티고 온 승리자인거고 그뒷면에는 실패하거나 아슬아슬한 사람들이 참 많죠. 그렇다고 해외유학 무사히 마쳤다고 무조건 성공보장하는것도 아니죠. 오히려 국내박사님들이 더 잘하고 출세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요ㅎㅎ모든것들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박사한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해외로 간다고 성공만 하는것도 아니고요...오히려 석사까지만 마치고 지내는사람이 오히려 더 만족스런 삶을 사는경우도 많고, 국내박사님들도 다들 실력이 출중하셔서 승승장구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모든선택에 후회가 없길바라고 언제가 길이 있기에 그 후에도 잘되실거에요! (이상으로 박사학위 받고도 많이 후회하는 박사의 하소연이었습니다..ㅎㅎ😂)

  • @jinoessay

    @jinoessay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박사님. 소중한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바를 들으니 더더욱 박사과정으로의 진학은 자신이 연구를 업으로 삼아 살아가고 싶은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고, 그 이후에는 국내 해외 상관없이 각자 연구자로서의 실력으로 승부를 보게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실력만큼이나 운도 정말 중요하겠지만요 ㅎㅎ..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지라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슬아슬한 사람들이 참 많을 것 같기는 했는데, 이렇게 직접 들으니 새삼 더욱 와닿네요. 모든 것들에 정답이 없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하면서, 저 또한 제 나름의 답을 찾기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후회하신다고는 하셨지만, 박사라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선택하시고 끝내 해내신 것에 대해 제 부족한 존경을 꼭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

  • @lawren0203
    @lawren0203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정말 아쉽고 안타깝지만 끝끝내 포기하는 그 용기와 그들의 남은 새로운 앞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당신은 진게 아니라 더 맞는 길을 찾는 중이라고.

  • @jinoessay

    @jinoessay

    3 жыл бұрын

    포기하는 용기라는 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창욱님 :)

  • @builmoon
    @builmoon9 ай бұрын

    박사과정 대학원 MBTI는 INTP,INTJ,ENTJ,ENTP 거의 차지합니다

  • @user-om1ot2bi6c
    @user-om1ot2bi6c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해외유학 입학도 쉽지않은데 졸업은 더 쉽지 않아서 사실은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는거,,,, ㅠ 에휴 하루하루 버틴다고해야 맞는거 같아요.

  • @jinoessay

    @jinoessay

    2 жыл бұрын

    그토록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 모두 존경스럽더라고요...!

  • @ants_that_do_not_climb
    @ants_that_do_not_climb2 жыл бұрын

    정말열심히해서 1년 동안 배우고 논문 1년에 한편씩 찍어냅니다. 3년해서 sci급 논문 2개로 석사를 땃어요. 석사 이후 이정도 속도로 하면 박사도 금방하겠다 생각해서 같은대학에 박사과정을 신청하였습니다. 박사과정 1년 이 지난 지금 sci급 논문2개로 논문 졸업요건은 학교에 명시한대로 달성하였으며 나머지는 2년동안 수업과 시험만 보면 되고 지방대로 인해 더욱 스펙을 쌓기위해 추가논문을 준비하는 저는..... 사실 교수님이 졸업시킬생각이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저는 무엇을 한거죠?? 지금도 할일은 많지만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나는... 무엇을...하고.....

  • @jinoessay

    @jinoessay

    2 жыл бұрын

    석사과정중에 논문 2개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간 열심히 애쓰셔서 지금 잠시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이미 충분히 훌륭한 성과를 내셨으니 잠시 조금 느린 템포로 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졸업시킬 의사가 없으시다는 것을 알았다면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졸업시킬 때까지 열심히 보조하든지, 아니면 지도교수 또는 학교를 바꾸든지. 나머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 @jaein5933

    @jaein5933

    10 ай бұрын

    ?? 솔직히 이상황 이해불가? 무슨 과시죠???

  • @MOMAJ211

    @MOMAJ211

    10 ай бұрын

    와..석사과정에서 논문 2개면 이미 졸업아닌가요?? 아니 무슨 이유로 졸업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user-ob8ez9kf2i

    @user-ob8ez9kf2i

    Ай бұрын

    😅

  • @S_Hohoho
    @S_Hohoho8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공학박사취득하고 정출연 다니는 연구원입니다. 박사를 따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봤음 좋겠습니다. 공부가 좋고 연구가 좋고 그런 생각으로 박사과정을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연봉 큰 대가를 미리 바라고 박사과정을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박사과정을 하겠죠?.. 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달고 있고 취직해도 미래는 불투명하고 인간관계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학업중 연구결과에 대한 스트레스, 논문에 대한 스트레스.. 인간관계(지도교수) 스트레스 등 인내심이 가장 요구되죠.. 혼자만의 긴 싸움을 해야하죠. 그래서 박사과정은 이 모든 걸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즉, 공부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을 혼자 헤쳐나가면서 연구와 실적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연구소나 사회 각지에서 박사를 혼자 둬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 학부졸업자들보다 나은 환경과 대우를 해주는 것이죠. 박사 타이틀을 얻고 느낀점은, 어디 환경에서든 혼자 헤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점이 생긴다면 포기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나아가는 인내심이 그 누구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즉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일을 헤쳐나가는 힘과 문제해결력이 다르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대우와 보상은 당연히 다르겠죠… 박사과정 누구나 못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보면 이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혹여나 현재 박사과정 중에 있다는 분이 계시다면 하는데까지 해보십쇼. 인생에 길어야 5-6년 투자하는 거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대우는 꼭 따라옵니다.

  • @jinoessay

    @jinoessay

    8 ай бұрын

    좋은 견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

  • @user-mb4md8my2w

    @user-mb4md8my2w

    Ай бұрын

    저.. 박사님.. 현실적으로.. 남자가 35살에 박사 학위취득하면 정출연들어가기 힘들지 않나요..?

  • @S_Hohoho

    @S_Hohoho

    21 күн бұрын

    @@user-mb4md8my2w 답장이 늦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절대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빠른거죠! 35살에 박사 학위 받으신 분들 5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상 와보시면.. 40살에 들어오신 분도 많습니다. 선임연구원으로 들어오시는 분들 보면 평균적으로 서른 중후반이신 거 같아요. 지금은, 정출연을 목표로 하시는 것도 좋은데.. 그런 걱정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에 집중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졸업부터해야 길을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길은 너무 많습니다.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본인이 하고 싶으신 연구에 몰두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또 재밌게!

  • @S_Hohoho

    @S_Hohoho

    21 күн бұрын

    @@user-mb4md8my2w 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keepgoing_0o0&tab=1 제 블로그인데, 외서 구경하시고 이웃 걸어주세요~ 저도 바빠서 못했는데, 이제 지속 업로드 하고 많은 학위과정 분들에게 좋은 정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 @banana_smoothie

    @banana_smoothie

    13 күн бұрын

    좋은 조언 감사해요. 석사랑 다른 분야 박사를 외서 일년이 지났는데도 기본기 이론이 부족해 실험만 할 수 있는 기계가 되었는데 기본기가 논문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서… 그만 두어아 하나 고민입니다. 지도 교수님께서 도와주시려고 포닥을 붙여줬는데 과연 기본기와 생각하는 사거 방식이과연 몇주 또는 몇 달 안에 바뀔지… 막막합니다 하소연 해보았습니다. 지식을 머리속에 넣로 연결하는 과정은 왜 이리 어려울까요

  • @user-zy3ks4zn3s
    @user-zy3ks4zn3s2 жыл бұрын

    직장다니면 40후반에 석사 후 박사 시작한지 한학기만에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더랬죠. 이게 뭐하는건가ㅋㅋㅋ 한발 물러나서 학교를 보니 생각보다 훨씬 부족하고 아쉬운게 보이는 거에요. 박사취득하면 좋겠지만 지금 더 행복하게 사는게 이익이라는 생각이 들어 휴학했다가 최근 나이 50에 3학기 복학해서 수료를 위해 달려갑니다. 저는 제 인생을 더 즐기고 여유있게 사는게 박사취득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졸업못했다고 실패라 여기지도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든가 말든가 저는 해봤으니 됐거든요^^

  • @jinoessay

    @jinoessay

    2 жыл бұрын

    박사 취득도 결국 인생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경험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2 жыл бұрын

    박사는 심화연구과정에 들어설 수 있고, 공신력과 인맥을 갖게 됩니다. 석사 만 명이 박사 한 명 이길 수 없지요... 특히 학계에서는 더더욱 그렇지요 회사들이 괜히 박사채용을 하는게 아닙니다.

  • @NAL__DA
    @NAL__DA9 ай бұрын

    지도교수가 좋은분들이 실제 존재 하시나요? 직접 겪어야한다.......후.....포기가 더싫은데 두구두구 짜증날것 같아 버티겠습니다

  • @MOMAJ211
    @MOMAJ21110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jinoessay

    @jinoessay

    10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MAJ211

    @MOMAJ211

    10 ай бұрын

    ​@@jinoessay 사실 저도 지금 석사 1년차인데 제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

  • @ip3511
    @ip35112 жыл бұрын

    저는 해외에서 본과 석사 졸업했는데 코로나라 한국에있으면서 박사진행하려는데 너무 무섭습니다...먼가 한국박사 가 엄청 어려워보여요...

  • @ip3511

    @ip3511

    2 жыл бұрын

    ㅜㅜ하 갈까말까 고민이많네요

  • @jinoessay

    @jinoessay

    2 жыл бұрын

    해외랑 차이가 크다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다는 분도 계시고... 겪어보기전까진 모르는거라 고민이 참 많이 되실 듯 합니다 ㅠ

  • @user-vv4qp5vm6h
    @user-vv4qp5vm6h Жыл бұрын

    버텨도 안된다는 생각은 보통 안하지 ㅋㅋ

  • @jagdishsama4085

    @jagdishsama4085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oemsong1
    @poemsong13 жыл бұрын

    박사과정 박사학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pr3zg8yj5w

    @user-pr3zg8yj5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운도 필요합니자

  • @baconleetw

    @baconleetw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땅에 유학하지만 같은 생각을 박사과정 박사학위는 운명 이라는 것 인식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나를 떠나 모국으로 돌아가 전공을 뛰어넘어 글쓰기 경험이 부족해 한국인 교수들이 외국 학생들의 심리상황에 무관심하고 성과만 보고 있다는 두려움에서다.원하는 전공과 마음이 맞는 지도교수를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baconleetw

    @baconleetw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땅에 유학하지만 같은 생각을 박사과정 박사학위는 운명 이라는 것 인식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나를 떠나 모국으로 돌아가 전공을 뛰어넘어 글쓰기 경험이 부족해 한국인 교수들이 외국 학생들의 심리상황에 무관심하고 성과만 보고 있다는 두려움에서다.원하는 전공과 마음이 맞는 지도교수를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poemsong1

    @poemsong1

    2 жыл бұрын

    @@baconleetw 우리나라에서 박사과정 공부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용기와 학문을 지원하고 응원할 수 있는 교수님 만나서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모국으로 돌아기 않고 열심히 하기때문에 꼭 박사학위를 받으실거에요 공부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고 열정이 필요하고 의지가 필요해요 파이팅!!!

  • @baconleetw

    @baconleetw

    2 жыл бұрын

    @@poemsong1 감사합니다. 최근 지도교수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입니다.저는 현재 한국인 지도교수 다음 학기가 연구년입니다.저는 이제 멘토 두 명을 뽑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합니다.한 분은 전공의 한국인 멘토이고, 다른 한 분은 중국 멘토입니다.하지만 중국 지도교수 전공은 제 현재 전공과는 다릅니다.그녀는 경제 금융 방향이고, 저는 마케팅 방향입니다.요즘 이 두 분 중에 한 분을 제 지도교수로 뽑아야 해요.중국 여자 지도교사는 의사소통이 쉽지만 남은 논문 내용은 한국인 지도교사와 다를 바 없습니다.

  • @user-xd3ld3wd2m
    @user-xd3ld3wd2m3 ай бұрын

    인문학은 버텨도 됩니다 버티다가 지도교수 잘 만나면 학위 받는겁니다.

  • @ajaj7396
    @ajaj739629 күн бұрын

    카이스트랑 연고대중에 어느학교 위인가요?

  • @jinoessay

    @jinoessay

    23 күн бұрын

    대학원은 학교의 우위보다는 지도교수님의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tm6sf7ej7h
    @user-tm6sf7ej7h2 жыл бұрын

    포항항???

  • @josephgen467
    @josephgen4673 жыл бұрын

    박사 학위를 받아봣자 투자한 것에 비해 얻는게 별로 없다. 실익이 없다!

  • @user-pr3zg8yj5w

    @user-pr3zg8yj5w

    2 жыл бұрын

    일단 안받는거보다 받는게 훨 낫다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2 жыл бұрын

    학위는 영원하고 만나는 사람들의 수준이 달라짐

  •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학위는 연구능력을 갖추는 과정이지, 현실적 실익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실익은 사람마다 놓인 환경에 따라 달리 따라오는 거죠.

  • @artorwhat
    @artorwhat2 жыл бұрын

    관성. ...

  • @user-jh1hc3vp6e
    @user-jh1hc3vp6e Жыл бұрын

    아. 애초에 유학 가서 뭐하냐 다른 나라 문화 배우는거 빼고 대단한거 배우는것도 없자나. 또한 석사도 박사도 나온다고 무슨 능력이 있는데. 또한 박사학위 연구성과가 누가 알아주는 성과이고 그런 연구 내용이 실질 도움이 되는건 아니자나. 박사 학위 그냥 연출된 실적 없는데 포장된 에디슨 처럼 살고자 받는 학위를 인정해줄 필요가 없자나.

  • @user-jh1hc3vp6e

    @user-jh1hc3vp6e

    Жыл бұрын

    일론 머스크는 확인된 인물이고 사기꾼 남의 아이디어로 사업하며 지꺼라 포장하는 쓰레기 기업가. 됬지.

  • @user-jh1hc3vp6e

    @user-jh1hc3vp6e

    Жыл бұрын

    아이폰 사장 스티븐 잡스도 똑같은 인물이고.

  • @user-fu7zj8tn5s

    @user-fu7zj8tn5s

    Жыл бұрын

    조현병

  • @user-jh1hc3vp6e

    @user-jh1hc3vp6e

    Жыл бұрын

    @@user-fu7zj8tn5s 개똥이다. 조작하지 마라 . 안한다. 그러니 조현병 조급하게 현실이 되는 병이 생길 일도 없다. 안해. 이딴 쓰레기세상 그냥 무 아무것도 없는 생명이 없는 세상이 좋다. 나에게 자꾸 뛰우지마.

  • @user-yr2oi2dw6k
    @user-yr2oi2dw6k9 ай бұрын

    박사는 고통없이 저절로 되는 사람만 해야 됩니다. 나이 50 이 다 되어가면서 아직까지 박사 하고 계신 분들.... 먹고 살 돈이 충분히 있으면 뭐라고 않하겠지만 대부분 그런 상황도 아니잖아요. 그냥 돈이나 벌어요. 제 남편 (영국인) 옥스브리지 학부 수석 졸업 하고 석사 건너 뛰고 박사 25 에 취득 햇습니다. ( 화학 박사) 박사는 그런 사람이나 (아이큐 150)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남편에 대한 그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그래서 저도 공부 오랜 세월 하는거 포기 했습니다. 남푠말.. 니가 박사 해서 뭐할껀데?.. 집에서 두사람이나 박사가 필요하나??? 그냥 평범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그 사람을 위해 집에서 밥이나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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