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 노래는 어떤 버전을 들어도 다른 가수들은 손 댈 수 없는 곡이다..

박혜경이라는 가수를 단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그는 거인이라는 걸... 작은 거인, 박혜경. 항상 응원합니다.

@flyingpigmr.3553

Жыл бұрын

직접 봤는데 거인은 아니셨어요 키가 작으셨어요

@user-lw3ik6dz1r

8 ай бұрын

넘 작어 ㅎ 좋앙

@RaPhael_Man.

3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 ..

노래 엄청나다... 이때 얼굴도 제일 예뻤고...

진정한 대중예술가중에 한명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성 이었는데....... 응원합니다.!!!!

00년 중3학년 첫사랑 비오는 산책로에서 한쪽씩 이어폰 끼고 손잡고 우산쓰고 들으며 걷던 잊지 못할 추억덕인지 비오는 날 마다 생각나는 곡...

@user-gx1xu1cl7w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 소띠 흥해라❤

👍👍👍👍👍👍👍 눈물이 ㅜㅜ음색 미쳤어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요

2002년도 대학교 첫 입학해서 오리엔스테이션 갈때 한창 듣던 노래입니다. 2002년도가 그립습니다 ^^;

@user-vy6ed2de4w

2 жыл бұрын

그리우시겠어요 ㅎ 저는 첫아이 낳았을때가 2002 년도 인데요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을때가 그때가 아니였나 싶어요 ㆍ 저도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beautiful 👏🏼

잘한다 박혜경

가슴이 ..먹먹 해 집니다

Hace como 13 años la escuché, solo había un video de esa canción

저 노래 발매 당시 29살이셨는데 세월 빠르네요

2002 어학연수때 매일 들으며 노래 따라하다 옆방 친구들에게 욕먹던 그 노래...비오는 오늘도 들으며 따라해 본다...

👍❤️

2002년에 나온노래였던가...군대 훈련소에서 저녁점호하고 침상에 누웠을 때 틀어줬던거 같은데

복면가왕에 한번 나와주세요!!♡♡

@sharpkim5930

3 жыл бұрын

박혜경님 만의 특유의 음색을 없애고 다른 노래를 한다는게,,,,?? 뭔가 숨막히듯하며 뻥뚤는듯한 음색 뭔가 목이 쉰듯한 하면서 내뱉듯 또는 읍조리듯하는 음색~ 박혜경님은 이자체가,,,더이상은 없을듯

@bluewind8378

2 жыл бұрын

박혜경은 복면가왕 나오면 한마디 부르면 바로 알게되는데...

박자가 빠른가요? 원곡이 이랫던거 같은데 그리고 명곡이죠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

@user-rc8hn2sq8k

Жыл бұрын

원곡 박자 이렇게 안 빨랐음. 드럼 비트가 빠른 것 같음.

박자 왜케 빠름 ㅡㅡ

그땐 몰랐는데.의상코디를 누가했는지 정말이쁘네요 박혜경씨도 이쁘구요.

@user-lw3ik6dz1r

8 ай бұрын

너 코디지 ㅎㅎ

@cjfakwjd

7 ай бұрын

코디가 아릅답긴함 꽃같음..

시간 지나보니, 이 좋은 노래가 옥구슬 같은 박혜경의 성대를 갈았구나,,,,

박자 너무 숨막히게 빠른거 같은뎁,,

@user-vn2yz6zf8s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왠지 내숨이 헉헉되고 있었음

이게 음악이지..드럼치고 기타치고 베이스치고 가수가 노래부르고 이게 노래아님??????????????!!!!!!!!!!!!!!!!!!!!!!!!!! 흥해라 90년 가요황금기!!!!!!!!!!!!

반주가 좀 요상한데!???? 빠른데!???

실력파어느가수도 이노래는 손안대지😂 박혜경은대단한가수다

윤종신 많이 닮았다~

요때까지는 이뻤는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