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내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 할순 없지만날 그저 그런친구로 생각 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 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오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user-le6gr6mp2d

2 жыл бұрын

감사요

@user-vm5ez9gk7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e6ux9em5w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아요

@user-xz6ws5ok5f

7 ай бұрын

반주에서도 애절함의 강도가 느껴집니다

눈물난다, 고백한 그녀와 24년을 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해요.

@masterkim2820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SuperGoodlee

Ай бұрын

와...부럽네요

한 20년도 더된거 같은데 첫 소절 ' 말해야 하는데 ' 나오자마자 뒷부분부터 자동으로 부르고있음... 외우고 있는거보면 얼마나 명곡인지 알수있음.

처음 듣고 난 이후 20여년이 지났어도 지금도 들을때마다 마음 한구석을 울립니다

스키장에서 장범준이 부르는 고백이 나오길래 원곡를 다시 듣고 싶어 이렇게 발도장 찍고 갑니다. 역시 명곡은 명곡입니다. 아니 박혜경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대체 불가 감성과 목소리 NFV(Non-fungible voice) 이네요 ㅋㅋㅋ

2000년 4월.. pc방을 하며 메일을 작성하고 사랑을 할때.. 밤새도록 듣던 노래. 비록 둘다 서로가 다른 가정을 꾸렸지만... 간간히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노후를 맞이하는 세월이 흘렀다니.... 봄이 되 이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짜릿짜릿한 전기가 몸에 흐른다. 벚꽃엔딩처럼

@anava5726

9 ай бұрын

으아 ㅠㅠ

누님. 더더클럽에서 한국 모던락의 전성기를 여시고, 솔로 데뷔하신 뒤 내셨던 이 노래. 이 때의 목소리는 제 사춘기 감성의 한 기둥을 세웠던 것 같아요. 다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eunbijo4114

2 жыл бұрын

근ㅗ

2022년에 이 노래를 반복재생 하고 있는 나를, 과거의 나는 상상도 못했다. 대단한 노래다.👍

결혼한 애 둘 아버진데 왜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는걸까..ㅠ.ㅠ

갑자기 입가에 이 노래가 나오네.. 좋은 곡이다..

박혜경 목소리 너무 좋다...

명곡이다 진짜 ..

고딩때 설레서 좋아한노래 벌써 20년전이다

@janusborninjanuary1258

2 жыл бұрын

ㅠㅠ. 난 언제지? 대학교때? 여기들 애기들 많이 왔네..

@_younge5585

2 жыл бұрын

아놔.. 내 얘긴줄….^^

@ShinGwanDong

2 жыл бұрын

저 4살 때 나온 노래…

@janusborninjanuary1258

2 жыл бұрын

@@ShinGwanDong 떽.. 여기 탑골공원이야. 어디서 애기가.. ㅋㅋㅋㅋㅋㅋ

@adedfzcs

Жыл бұрын

전 사실 막 출시됐을 때는 관심이 없었는데 20년동안 여기저기서 간간히 들으며 좋아져서 벼르다가 찾아오게 됐음 ㅋㅋ

박혜경님 노래는 개인적으로 고백과 Rain을 좋아함

이 노래가 아무리 리메이크 되고 누가 불러도 원곡만큼 애절하고 절절한 감정을 표현 못하는거 같아요... 말해야~ 하는데 이부분 부터 특히 너무 감정전달이 잘되는거 같아요

@dumok0305

Ай бұрын

이노래뿐만이 아니라 예전 노래 요즘 애들이 리메이크해서 부른거 들어보면 그냥 노래좀 하는 사람이 노래방에서 부르는 느낌임 옛날에는 장르도 정말 다양했고 가수마다 자신만의 색깔이 있었는데 요즘은 죄다 그냥 바이브레이션만 냅다 넣고 고음만 지르면 노래 잘하는줄암 세월이 흘러도 90년대의 감성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슬프다

가사가 짝사랑의 심정을 너무 잘 나타냄

말해야 되는데~고백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추억의 노래♡

흥얼거리다 듣고 싶어 찾아왔는데 역시나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저처럼 꾸준히 듣고자 하는 사람이 많네요. 잠시 추억돋아 좋았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고 대표하며 지금도 종종 각종 미디어에서 고백 상황의 대표곡으로 쓰이는 이 명곡이 조회수 백만도 안 된다니

@sinsin249

2 жыл бұрын

ㄹㅇ.. 솔직히 1000만이어도 이상하지 않음.. 유명하고 명곡인데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있는노래?

@user-kj4sn3yl5d

2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부르기 어려워서 그런가 이 좋은 노래를 사람들이 모르네.

@gongboofighting

2 жыл бұрын

장범준 버전 나와서 신나게 부르는중

@daftbba

2 жыл бұрын

저작권자도 아닌사람이 업로드한 영상이니까 당연함

@user-pd7ln3ff9p

2 жыл бұрын

틀딱들이나 알지 요즘애들이 알겠냐?

ㅎㅎㅎ. 이 노래 들으며 행복했던 제 젊은 시절이 되살아나네요. 그 땐 cd사서 왠 종일 듣고 또 듣던 가뿐한 자유인이였던 미스시절…노래에서 그때의 냄새가나네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와 뜬끔 멜로디가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그때가 벌써 20대 후반 콘서트때 박헤경씨 노랠들었네요 그땐 박혜경씨나 저도 젊었는데 ㅎㅎ 너무 노래가 좋네요

그시절 이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몬가 울렁거렸는데 지금들어도 울렁거려요*_* 그립다 그때의 나~ 박혜경님~ㅜ

이노래 왤케 좋나용

최고최고최고 👍👍☝️☝️🥰😍

‘말 해야’까지만 들어도 소름이..아.....띵곡

달콤하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일품

역시 이 높은 음에 독특한 분위기는 원곡이 최고네요 오랜만에 다시 듣고 갑니다.

이노래가 벌써 20년전인가요 세월빠르네요

어디선가 나왔던 노래들 어 괜찮다. 했던 음악중에 박혜경노래 꼭 있었음.. 몇몇곡들 이 곡도 그렇고 다 괜찮음.

@Dahlia__

2 жыл бұрын

ㅇㅈ 예전노래 좋았던거 생각해보면 박혜경노래 꼭 생각남

원곡만의 분위기랑 보컬 보이스가 너무 날 설래게하잖아🥰

오늘 듀엣가요제듣고 명곡다시들으러옴ㅜㅜ 사랑해요박혜경!!!!!

학창시절 마니 듣고 따라부르던 이노래들으면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 넘좋네요

이게 숨은 명곡이구나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가사그대로 말하고 싶었는데 아무말도 못했었던 내 모습이 미워지네요.. 용기내고 싶었지만 낼수 없었던 수줍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진짜 명곡은 명곡이다 이상하게 퀸덤에서 오마이걸 노래 듣다보니 몽환적인 가수가 있었는데 하며 박혜경님이 떠오르더라고요 몇년만에 듣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들어도 명곡 굿👍

😢😢😢 박혜경 누나!!! 립싱크도 좋으니 콘서트 해주세요 😢😢😢 창법 가창력 목소리도 다 좋았지만 누나의 이쁜척(?)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자신감 넘치는)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팬입니다!!! 노래도 노래비만은 누나만의 자신감 넘치게 노래부르는 표정 모습은 그 누구도 따라할수 없을듯!!!!!

노래 듣고 보니 돌아가고 싶은.....그추억 생각나네요 ㅠㅠ

키 진짜 높다 ㄷㄷㄷ 넘사벽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2021년이신분 손🤚

항상 말할 수 없는 짝사랑할 때마다 생각나는 곡..

노래 진짜 좋다

내맘대로 순위 1위 가수임

늘 응원해요

그땐 정말 몰랐다.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 줄. ㅠㅠ

새학기가 시작돼는 3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맞이하는 청춘들의 한때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 이 노래를 듣는자체만으로도 나는 풋풋한 그 시절로 돌아간다

박혜경님 사랑 합니당^^

듣기 너무 좋은 곡이다~

박혜경 고백 진짜 명곡이다.박혜경은 톱가수다.

세월이 지나 지금 듣고 있으니 참...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체육관 다니고... 친구들이랑 눈오는날 포댓자루로 썰매타고 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

말해야 하는데 ♡ 사랑한다고

혜경님 진짜 잘하시네요👍💥💦

참 좋은 노래죠.....

이노래 찾아서 듣진않았는데.. 친구가 노래방에서 이거불렀는데. 나도모르게 같이 따라서 엄청열심히 불렀음.. 너무좋아서; 그뒤로 계속 찾아들음..

@user-cz7pg5mr1g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번 노래 한번 부르고 싶네요^^

시그널 마지막회에서 김혜수가 카페에서 조진웅 만날때 흘러나왔던 그음악 노래가 넘 좋아서 이리저리 찾다가 드뎌찾음~^^

@bibibibububu

4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

@user-is5uj1fj4v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노래를 드러마때문에 알았다니..

@user-is5uj1fj4v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user-wp6og7sh3q

3 жыл бұрын

박혜경노래들은거희다좋음

@joon7517

3 жыл бұрын

@@user-wp6og7sh3q 인정ㅎ

명곡!!!!!!!!!

너무 좋네여 눈물나게

이 노래 너무 좋아

이노래 나왔을때 컴퓨터 샀었는데ㅋㅋ 인터넷도 처음 했던때여서 더 기억에남는다 고2때였는데 ㅜㅜ

진짜 명곡.

아..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jl2er1oq9s

2 жыл бұрын

진짜용 ㅎㅎ 저도 오랜만에 듣는 고3 인데 넘 좋네영

영화 동감을 보고 이 음악들으러 왔네요. 당시 이음악을 cd로 구워서 제게 선물해줬었던 그 친구는 잘 살고 있겠죠..

최고 ...

편의점 알바하다가 ... 노래가 너무 좋아서 검색해서 들으러 옴 ㅠㅡㅠ

초등학생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손으로 가운데 돌려가면서 들었던 그 시절...

노래 좋아요

너무 좋다 진짜

역시 음악의 근본은 롹.

그리고박혜경노래는거희다좋슴

고백♥️

역시 좋네요..

그냥 최고.

2000년 20살때가 몽글몽글... 그립다 PC방 가면 이노래하고 샤크라 한은 항상 들렸었다.

노래좋네여♡

좋습니다

박혜경은 최고의 고막여친

굿!!

노래 너무 좋아요....

디아 하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추억 돋네

중학교딸래미도좋아해용❤❤

몇년만에 다시들어본노래지만 여전히 좋다..

아 설레~ 진정한 내짝만나면 불러줘야쥐~^^

좋다

회사 본부장ㄷ님 벨소리..

@user-dy7we5iu3l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노래 주인은 하나다

생각나서 듣고갑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악기를 좀 다뤄보거나 밴드나 동아리 음악 할동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이 노래 베이스에 다 미칠껄ㅋㅋㅋㅋㅋ

동감 보러 가기 전 최고의 선택

원곡도 좋고 리메이크도 좋아~

안지영의 조상 ㅜㅜ

연애하고싶은상대자가 생길거같은이기분좋은 예감이드는이유는뭘까요

2023년에도 고백 했어요~^^

처음 듣는데 친숙해.63살 남잔데.미쳤나?

나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언니한테 노래배우고싶어요

장범준 리메이크 듣고 온 사람✋ 댓글이 올라올 영상

@user-mw3oc3xh7g

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고백도 많트라구요ㅣ;;

@user-tl3zy5ug3f

2 жыл бұрын

손 !

@user-eb6pi9qn3d

2 жыл бұрын

@@user-mw3oc3xh7g 델리스파이스 개띵곡

@user-pr4pc5xg9y

2 жыл бұрын

손손 !

@EarthNa

2 жыл бұрын

@@user-eb6pi9qn3d 정준일, 스탠딩에그도 좋음. 고백 노랜 거의 다 좋은듯ㅋㅋㅋ

밑에분이 고백한다고 비장하게 날짜찍고 가셨는데. 고백은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마음의 확인입니다. 서로 아이컨텍 자주 하고 스킨십도 간간히 하고., 서로 눈을 안피하는 사이에 고백이 먹히는것입니다. 물론 밑에분 얼굴이 원빈이면 제가 적은 모든말이 개소리가 됩니다

ㅜㅜ

아 청춘이여~

꿈속에서 옛날에 들었던 노래 부분이 생각나서 구글 검색해서 찾아냈다. ㅎㅎ. 노래를 듣다가 생각난게 꿈속에서 생각난 멜로디는 흥겨웠는데 많이 듣다보니 왠지 좀 슬픈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