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만 들어도 산토리니 배경과 포카리스웨트가 떠오르는......말이 필요 없는 박혜경 목소리 아니면 절대 그 영상을 떠올릴 수 없는 명곡
@user-cy6dw3ie3x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내 20대고 내 청춘이 이 노래 다보니 언제들어도 아려오고 어느새 빛나던 그때로 돌아가있네요 내가 죽을때 이 노래가 흘러나올까 두렵군요 가슴이 뛰어 세상놓기가 힘들까봐...
@user-wc6ie3ss1g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찾아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
@lunasea986 ай бұрын
목소리 보소. 귀여움과 상큼함, 애절함이 노래에서 다 느껴지네.
@junyujin8785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anlee8508
3 жыл бұрын
나!
@user-cu2rc3sh9o
3 жыл бұрын
나두
@ree43211
3 жыл бұрын
😁
@user-yx7fj4hx3x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들음요
@sechangoh8132
3 жыл бұрын
손!!!
@user-dv9kz3yb4u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예전 생각이 나 지금도 눈물이 난다. IMF로 미래가 없어 보였던 무섭고 불안했던 20대에 듣던 노래라 더 그런가..이제 중년이 되고 당시 그 시절도 지금은 추억이 되버렸으니...
@user-zj9ln4in7e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낭만의시대 끝자락에 나온 명곡이지 97년 10월 접어들면서 imf 암운이 드리우면서 세상이 완전히 끝났지
@htjdmw
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저시절 imf때가 훨 살만했죠
@user-yx8sp2iw4v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이 서서히 끓어오르는 냄비 속 개구리 처지라면 IMF 는 뭐랄까 커피포트의 뜨거운 물을 온 몸에 끼얹는 느낌이랄까요...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으니까요. 물론 절대적 고통이나 어려움은 현재가 더하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다만 마이너스 성장의 충격을 처음 접해본 충격도 상당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Akmfor1828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만으로 4 살이지만 얘기 들어보면 2021년이 더 힘들다고 그러내요. 그 당시 다양한 문화 장르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슷한 맥락의 형식과 다양한 문화와 장르가 없어서 힘들지 않을까요?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웃고 감동적이며 세상 사는 맛으로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각박하니 한편으로 안타까워요.
@bmlee9113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ㅡ.ㅡ
@soyeonchoi86839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고등학생때 듣던 힐링곡
@eyeyo9983 ай бұрын
첫사랑 여친이 노래방에서 참 잘불렀었던 노래 이노래 들을때마다 어릴때 추억들 강제소환이네요 이런게 음악의 힘인듯~ 더 잘해주지못한거 미얀하고 지금 잘살고 있는듯 해서 고맙고^^
@user-mq9bg6rm3y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손드셔요^^ 행복 하시구요들~ㅎ 일년이 지났어요 왜이리 몰보고 느끼지도 못하시고 아무 대답 없으세요~잉.ㅋ
@user-ur1sx6dd3r
3 жыл бұрын
저요~ㅎ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user-ur1sx6dd3r 행복하시길 바래요 ~^^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섹
@user-ki9jq2wc7y
3 жыл бұрын
손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user-ki9jq2wc7y 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eddieyun7964 жыл бұрын
지금 40대가 되었지만 20살때 풋풋했던 그기억이 떠올라 항상들을때마다 뭉클해지는 곡. 60,70이되어도 같은느낌을 줄 수 있는 이런곡이 명곡.
@user-jq7eu7dy3y
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세월참빨라요..저때군인이었는데ㅠㅠ
@user-kd1el9on7p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 곡을 들으면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 눈물이 나기도하네요.
@user-yo9qj6oz1p
3 жыл бұрын
@@user-kd1el9on7p 1
@user-nk5yi6oh4x
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똑같네요ㅎㅎ 20대 초반에 소개팅했는데 그추억이 깊이 박힌곡이에요
@niceplanner
3 жыл бұрын
40대가 20대 추억 떠올리기 여기 추가요
@user-cg6os6mn2f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노래가 있어야 하는 이유
@user-ff3cw6rs7d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박혜경씨의 최고 히트곡이라고 생각합니다. CF를 통해서 듣자마자 바로 마음에 꽂혀 찾아보던 노래입니다.
@everlastingdear5341 Жыл бұрын
2022년 어느월에 울적한날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hyi8butgut889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계신분 🖐️
@Liz_0920._.
8 ай бұрын
저요
@user-rc3or9og3n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곡 찾아 플레이합니다 박혜경님 청아한 목소리 언제들어도 너무 힐링이네요
@yoonh8284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참 신기해. 들을때마다 그시절에 내가 선명하게 보여
@NOMSKVC
4 жыл бұрын
하..항복을..?
@ses7924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mz2qm5cr9s
4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들을때 군대 내무반 침상에서 노래들었던 기억이 남
@user-pd9pl5em6j
4 жыл бұрын
난 고1때 친구들과 신촌 이대가서 떡볶이먹은거 생각나네..
@Cro-cop
3 жыл бұрын
싱그러웠던 대학 캠퍼스가 떠오름.. 주주클럽 나는나 들을 때도 ㅎㅎ
@SteavieSs9 ай бұрын
예전 노래인지 알고 있지만 솔직하게 지금 나와도 좋은 노래다 보컬 멜로디가 왜이리 찰지냐..
@dewamataa12 жыл бұрын
97년도 발표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되고 좋은 곡이다
@user-hk4yw5ms8c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지금도 참 좋네요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너무 못 떠서 안타까운...
@user-uh8bx4te6p2 жыл бұрын
군대 막 제대하고 ...길거리에 넘치던 노래. 정말 시간 참 빠르다.
@user-fg7gh3ye3i3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이 나는 노래입니다. 잘 지내리라 믿고 그때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실꺼에요.미안해 하시지마시고 기악하세요.즐거웠던 그날 그시간들~^^
@user-li1mc5pp4q
3 жыл бұрын
@@user-mq9bg6rm3y ㅣㅐ
@cecilia70
3 жыл бұрын
다시연락해보시면
@user-lq7ke8dd6t2 жыл бұрын
옛시절이 그립네요. 박혜경노래 너무 좋아요~
@rochugnr2 жыл бұрын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a lot!!!!!!
@user-eo9ic1iq7e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곡 성량이 아닌 영혼을 울리는 순수하고 청아한 목소리 할머니가 되어서 들어도 풋풋한 첫사랑의 소녀로 돌아가게 해주는 마법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injaesong5335 жыл бұрын
박혜경...진심 대한민국 여성 보컬 손가락안에 꼽히는 실력파다...^^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user-nb8ek6nf5w3 жыл бұрын
98년도 대학교 1학년 신입생 초기 3월에 방송반에서 캠퍼스 전체에 틀어줫엇었는데 그때 어린마음에 참 너무 노래가 좋았던 기억이 캠퍼스 거닐다가 노래에 푹 빠졋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이노래만 들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살 대학 신입생 그시절이 너무너무 생각나요ㅎ
@user-ge2tj5zf9u
3 жыл бұрын
좋겠네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대학교 가보지도 못해요..
@yskim1800
2 жыл бұрын
@@user-ge2tj5zf9u 솔직히 조낸 불쌍함...
@user-vg1qw6hy8x
4 ай бұрын
돈 다내고 그대로 졸업했어요? ㅎㅎ 이럴수도 있겠네요. 학교잔디에서 소주한잔 들으면서 소주한잔 하는것도 추억인데
@user-iz9lk3ew9h
2 ай бұрын
나도 98. ㅎㅎ 추억 돋넹
@user-yd5jx5pq4x9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오래 살아남는다.
@ksunyu11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노래지요. 뭔가 독특함이 있어서 좋지요. 맑음. 명징함. 깨끗함. 잡티없음. 순수함. 아마 우리가 잃어버린(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그리워하고 갈망하는 뭔가라는 느낌.
@user-ig1em2it8l
3 жыл бұрын
와 10년묵은 댓글
@user-ve4xo6md8y
3 жыл бұрын
10년전 ㄷㄷ
@user-dn9no9up7i
2 жыл бұрын
이젠 11년전
@gibsonlover741
9 ай бұрын
12년이 되었습니다 ㅋ
@Cry4yesterday4 жыл бұрын
이 곡 뿐만 아니라 더더의 1집 앨범 자체가 시대를 앞서간 굉장한 명반입니다. Delight, 이제는, 가리워진 꿈 등.. 모던락이 이렇게 상큼하면서도 애틋할수 있구나 라는걸 이 앨범 하나로 다 설명이 됨....
@davedavid3531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모던락에서도 손꼽힐만큼 굉장한 음악들이라 생각합니다
@user-bo4je2hq7d
3 жыл бұрын
나도 왕 인정
@angimotsi
2 жыл бұрын
1집 양대 히트곡 말고도 가리워진 꿈도 굉장히 좋습니다. 만지지 마도 계속 들으면 묘하게 자꾸 듣게 돼요
@Siddhartha_Buddha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섰다는 것이 어떤 부분이고 어떤 의미 인가요?
@user-lh3do3pm2j
2 жыл бұрын
@@angimotsi 가리워진 꿈 좋아 조치 ㅋ
@neoely4 жыл бұрын
박혜경씨의 목소리보다 청량한 목소리는 이 전에도 이 후에도 들어본적이 없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듯... 특히 이 노래를 들을때면 눈앞에 탁 트인 푸른 바다 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에 서 있는것 같다... 음악은 참 신기한 마법같이 느껴질때가 바로 이럴 때.
@mm-dv3fc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여전히 잘듣고있습니다~~
@user-lc8ug7ig3k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노래방 첫 곡 최애창곡이예요. 목소리 정말 청아해서 좋았네요. 지금 저는 벌써 48세의 중년이 되었네요.
@user-mq9bg6rm3y
2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네요.공감합니다.^^
@STOCKisWAIT2 жыл бұрын
노래 개좋네 어릴땐 왜 몰랐지
@user-bm2je6xm7d2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 뮤지션 박혜경님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kwangheelee609810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다시 듣는다 The The 군대에서 듣던 추억을 회상하며...
@BigDipper1206Ай бұрын
고딩때 집에가던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어떤 노래를 들었는데(라디오 틀어 놓은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가사를 외워 집에 와서 찾아 들었던 노래가 이 곡이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olgaprimo223 жыл бұрын
Very beautiful! Sweet voice.💕 Grateful / 고맙습니다, ✌💞💕
@sulee21765 жыл бұрын
멜로디는 굉장히 귀에 익은데 누가 부른 무슨 노래인지를 몰라서 자의로 들을 수가 없는 노래들이 있다. 유튜브에서 별 생각없이 영상을 클릭했다가 좋아하던 노래를 우연히 찾게되면 괜히 반갑고 설렘.
나이 50대 중반이지만... 이 노래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무슨 핑계가 있겠는가...? 무슨 변명이 있겠는가...? 그냥 노래가 좋으면 끝이지... 그 노래가 자꾸 눈시울 붉어지게 할뿐이야... 추억도... 친구도... 과거도..다 핑계야... 눈물은 그냥 노래가 좋으니까...... 이 노래가 내 마음이니까...
@atomickezam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시절 듣던 노래에 추억이 생각나서 그런거 겠지 뭔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써놨네ㅋㅋ 틀딱 특징이냐??
맑고 순수한 느낌 ㄹㅇ 빈티지좋아하는사람들은 이런 정서 좋아하지요. 김영준씨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곡 작곡하셨습니다.....수고하셨어요
@jaelee2263
Жыл бұрын
김영준 더더 기타이며 더더의 리더 이죠. 지금도 활동 하십니다.
@yth20132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기분좋아지는 노래네요~
@user-nx2cv7hh5h3 жыл бұрын
가장~~ 완성된 형태의 대한민국 최고의 모던 락밴드, 박혜경의 보컬도 최고,ㅋㅋ
@passtionman7 жыл бұрын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랜데도 아직도 설레이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화났을때 항상 듣곤합니다..에피소드1 / 포항에서 회사 다닐때 아침 라디오에 이 노래를 신청햇던 적이 있엇는데.. 디제이분이 틀어주셧음 ..오늘하루 엄청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느낌에 로또 (당시2000원)를 2만원어치 삿는데 확인결과 3등당첨 ㅋㅋ에피소드2 / 칠곡휴게소엿나 외관휴게소 인지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 박혜경님을 봣음 당신의 팬이라고 하고 음료수 (포카리 ㅋㅋ)를 드렸는데 노래 부르시면서 받아주시고 허그해주셧음 ㅋㅋ
@user-to8qx8hs9z
5 жыл бұрын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ㅎㅎ
@whyy3080
4 жыл бұрын
That is right wr always tell mine feeling only not counting whether their feeling is accept to another person
@user-wn7ib5zz9b6 жыл бұрын
I'm japanese. I like this song.☺️ I love K−POP
@mrfunny6092
6 жыл бұрын
ちーろた 고맙습니다.^-^♡
@user-vz7rn2rk1e
6 жыл бұрын
ちーろた ありがとう♡
@user-vz7rn2rk1e
6 жыл бұрын
기린 this is korean song
@sehunyehetfeatchanyeolchog4751
5 жыл бұрын
잉여 he said that he is japanese , not the song
@user-vy1gr5qg8g
5 жыл бұрын
ちーろた so des ne.
@jihoonpark8967 Жыл бұрын
97년이면 제가 초등학생일때 아무렇지가 않게듣던노래 근데 사회생활에 지치고 알고리즘에 떠서 이노래 듣니 뭔가 울컥하네요 이제 나이가 벌써 34살 ㅎㅎ 이노래들으면서 힘냅니다! 그리고 리메이크하신 제노라는가수가 부른것도 좋습니다
@user-cp4is2ih7h4 жыл бұрын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user-zj8ou5tr4h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다... 와.....
@fansuede1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라 너무 아련하네요 봄햇살과 같은 노래입니다 ㅎㅎ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
@user-cv7kw7hn6t4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이 참 좋죠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user-ps3bo8rm7p4 жыл бұрын
옥구슬같은 청량한 목소리 혜경님은 모든곡이 다 좋아여
@Wooow_www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좋다................ 맑아~~ㅠㅠㅠㅠ
@user-kq3qb7dp1b3 жыл бұрын
당시 십어 먹던 가수들이 넘 많았슴 그 당시 우린10대고 20대... 지금 40대...그땐 왜 몰랐을까
@stay_awakening2 жыл бұрын
으라차차...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 맞죠?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역시 좋은 노래는 잊혀지지 않아요.
@ahloss8 жыл бұрын
정말 독보적인목소리라 생가합니다.더더 데뷔시절부터 팬이였어요
@wlee3231
7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목소리는 안잊혀져요...아마 시간이 더흘러도 그렇겠죠^^?
@kwoenseohyoen
5 жыл бұрын
음색은 정말 기가 막힘... 저도 크랜베리스를 좋어했었는대 딜라잇 듣고 반했었는데... 크렌베리스를 닮은느낌을. 좋아했지만 혜경님 만에. 음색은. 정말 말로표현안됨
@dark_star124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neiceryoung64224 жыл бұрын
Kpop music is not about EDM and Ballad, Park Hye Kyung songs bring real music in Kpop 90's Kpop Music pretty good
@user-mq8nz7om8w5 жыл бұрын
가요는 90년대가 짱이죠 ㅋ
@yun25794 жыл бұрын
박혜경의 목소리는 정말 국보급 목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나도 주옥같고 옥구슬같이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워 지는 노래였습니다.
@user-dn9no9up7i2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떻게 90년대곡이지 ㄷㄷ 진짜좋네
@ksunyu18 жыл бұрын
내의 첫차(기아 세피아)를 사서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 물론 imf외환위기 전임. 더더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몇번 찾아봤지. 예로부터 전해오는 은쟁반에 옥구슬을 굴린다는 표현이 딱맞는 목소리.
예전 노래를 들으면 왜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착각이 드는지... 머리는 히끗해지고 이 내몸은 늙어가는데 추억속의 노래를 들으면 왜 그 시절이 눈앞에 어제인양 떠오르냐 말이냐...
@user-mq6xu6rx3d5 жыл бұрын
청량한 느낌의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Dd_dos4 жыл бұрын
98년 PBS 라디오에 나왔던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극찬하던 DJ가 떠오르네요. 첫 소절을 듣자마자 녹음 버튼을 눌렀었죠.
@user-cp9lt8jq9o
Жыл бұрын
녹음버튼 추억돋네요 광고땜에 노래 끊기면 참...
@user-ur1sx6dd3r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는 순간!! 온도가 5도씩이나 내려갔네~~몸도 맘도 시원하네요~ 여러분들 더위 잘 피해서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user-cb5sj7hd9c8 ай бұрын
노래가 슬프네요 ㅠ내젊은시절이 슬픈건가..
@user-jh8bv7bw4y2 жыл бұрын
제노,더더 부른 내게다시 아직도듣고 평생들을거임
@chanyisong29152 жыл бұрын
중2때 2%광고에서 듣고 느낌좋다 생각했는데 누군가한테 풀앨범 테이프로 빌려서 들었더니 모든 곡이 다 좋았었네요. 근데 박혜경 님이 보컬이셨군요.
@Bamtoltoritolx1007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오오)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도 몰랐으니까 오 베이비 오 러빙유 오 아이 니쥬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라랄라라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user-ws4iy2xi5e
4 жыл бұрын
ㅎ
@katemadelyn0905 Жыл бұрын
Who's here after The Time That I Loved You? I loved it the song!! It's so amazing!! Her voice is literally AMAZING!!!
@Jang-Chen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실화냐? 녹네...녹아...♥
@user-cg4vw5dx7i4 жыл бұрын
내 스무살 시절... 타임워프하게 하는 노래
@karenoh7103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치않는 클래식이다!!
@pangee6678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에도 듣고 있는분 계시나요?
@user-jq7eu7dy3y
4 жыл бұрын
네좋으네요저때군인이었는데세월참빠르네요눈물나네요
@jid_0183
3 жыл бұрын
저땐 태어나지도 않았쥐만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섹
@user-wf9yk2ir5v
3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 22일(토요일) 오전 8시 6분
@TV-me1jc
3 жыл бұрын
저요저요 ㅎㅎ
@xxthe_fall1n1xx32 Жыл бұрын
It took me a while but I found it. Bravo My Life has a different version of this song but I love it.
Пікірлер: 1 100
2024년 여전히 듣고계신 분
@kwoenseohyoen
9 күн бұрын
그녀의 전설의 시작
@kby9409
9 күн бұрын
20년전에 못들어서 지금 듣고 있어요.😊
若い頃イギリス留学中にルームシェアしてた韓国人の女の子が聴いていて、とても気に入った曲です。。 久しぶりに聴きたくなってspotifyで検索したけど見つからなくてネットで必死に探してやっと見つけました。 やっぱりいい歌ですね。歌声がかわいい。 楽しかった当時を思い出して胸が熱くなりました。
2024년 근무중 이상무.
@mamama...
Ай бұрын
충성!!
@user-wb8jg2lt6r
Ай бұрын
박혜경씨 인스타 하십니다❤❤
@user-qi6rc5qg3f
26 күн бұрын
나 팔 깁스 중!! 그래도 마음은 이상 무🌹
전주만 들어도 산토리니 배경과 포카리스웨트가 떠오르는......말이 필요 없는 박혜경 목소리 아니면 절대 그 영상을 떠올릴 수 없는 명곡
이 노래가 내 20대고 내 청춘이 이 노래 다보니 언제들어도 아려오고 어느새 빛나던 그때로 돌아가있네요 내가 죽을때 이 노래가 흘러나올까 두렵군요 가슴이 뛰어 세상놓기가 힘들까봐...
2022년에도 찾아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
목소리 보소. 귀여움과 상큼함, 애절함이 노래에서 다 느껴지네.
2021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anlee8508
3 жыл бұрын
나!
@user-cu2rc3sh9o
3 жыл бұрын
나두
@ree43211
3 жыл бұрын
😁
@user-yx7fj4hx3x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들음요
@sechangoh8132
3 жыл бұрын
손!!!
이 노래 들으면 예전 생각이 나 지금도 눈물이 난다. IMF로 미래가 없어 보였던 무섭고 불안했던 20대에 듣던 노래라 더 그런가..이제 중년이 되고 당시 그 시절도 지금은 추억이 되버렸으니...
@user-zj9ln4in7e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낭만의시대 끝자락에 나온 명곡이지 97년 10월 접어들면서 imf 암운이 드리우면서 세상이 완전히 끝났지
@htjdmw
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저시절 imf때가 훨 살만했죠
@user-yx8sp2iw4v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이 서서히 끓어오르는 냄비 속 개구리 처지라면 IMF 는 뭐랄까 커피포트의 뜨거운 물을 온 몸에 끼얹는 느낌이랄까요...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으니까요. 물론 절대적 고통이나 어려움은 현재가 더하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다만 마이너스 성장의 충격을 처음 접해본 충격도 상당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Akmfor1828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만으로 4 살이지만 얘기 들어보면 2021년이 더 힘들다고 그러내요. 그 당시 다양한 문화 장르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슷한 맥락의 형식과 다양한 문화와 장르가 없어서 힘들지 않을까요?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웃고 감동적이며 세상 사는 맛으로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각박하니 한편으로 안타까워요.
@bmlee9113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ㅡ.ㅡ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고등학생때 듣던 힐링곡
첫사랑 여친이 노래방에서 참 잘불렀었던 노래 이노래 들을때마다 어릴때 추억들 강제소환이네요 이런게 음악의 힘인듯~ 더 잘해주지못한거 미얀하고 지금 잘살고 있는듯 해서 고맙고^^
2020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손드셔요^^ 행복 하시구요들~ㅎ 일년이 지났어요 왜이리 몰보고 느끼지도 못하시고 아무 대답 없으세요~잉.ㅋ
@user-ur1sx6dd3r
3 жыл бұрын
저요~ㅎ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user-ur1sx6dd3r 행복하시길 바래요 ~^^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섹
@user-ki9jq2wc7y
3 жыл бұрын
손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user-ki9jq2wc7y 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 40대가 되었지만 20살때 풋풋했던 그기억이 떠올라 항상들을때마다 뭉클해지는 곡. 60,70이되어도 같은느낌을 줄 수 있는 이런곡이 명곡.
@user-jq7eu7dy3y
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세월참빨라요..저때군인이었는데ㅠㅠ
@user-kd1el9on7p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 곡을 들으면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 눈물이 나기도하네요.
@user-yo9qj6oz1p
3 жыл бұрын
@@user-kd1el9on7p 1
@user-nk5yi6oh4x
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똑같네요ㅎㅎ 20대 초반에 소개팅했는데 그추억이 깊이 박힌곡이에요
@niceplanner
3 жыл бұрын
40대가 20대 추억 떠올리기 여기 추가요
세상에 노래가 있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박혜경씨의 최고 히트곡이라고 생각합니다. CF를 통해서 듣자마자 바로 마음에 꽂혀 찾아보던 노래입니다.
2022년 어느월에 울적한날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듣고 계신분 🖐️
@Liz_0920._.
8 ай бұрын
저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곡 찾아 플레이합니다 박혜경님 청아한 목소리 언제들어도 너무 힐링이네요
이 노래는 참 신기해. 들을때마다 그시절에 내가 선명하게 보여
@NOMSKVC
4 жыл бұрын
하..항복을..?
@ses7924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mz2qm5cr9s
4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들을때 군대 내무반 침상에서 노래들었던 기억이 남
@user-pd9pl5em6j
4 жыл бұрын
난 고1때 친구들과 신촌 이대가서 떡볶이먹은거 생각나네..
@Cro-cop
3 жыл бұрын
싱그러웠던 대학 캠퍼스가 떠오름.. 주주클럽 나는나 들을 때도 ㅎㅎ
예전 노래인지 알고 있지만 솔직하게 지금 나와도 좋은 노래다 보컬 멜로디가 왜이리 찰지냐..
97년도 발표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되고 좋은 곡이다
@user-hk4yw5ms8c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지금도 참 좋네요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너무 못 떠서 안타까운...
군대 막 제대하고 ...길거리에 넘치던 노래. 정말 시간 참 빠르다.
옛 생각이 나는 노래입니다. 잘 지내리라 믿고 그때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실꺼에요.미안해 하시지마시고 기악하세요.즐거웠던 그날 그시간들~^^
@user-li1mc5pp4q
3 жыл бұрын
@@user-mq9bg6rm3y ㅣㅐ
@cecilia70
3 жыл бұрын
다시연락해보시면
옛시절이 그립네요. 박혜경노래 너무 좋아요~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a lot!!!!!!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곡 성량이 아닌 영혼을 울리는 순수하고 청아한 목소리 할머니가 되어서 들어도 풋풋한 첫사랑의 소녀로 돌아가게 해주는 마법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박혜경...진심 대한민국 여성 보컬 손가락안에 꼽히는 실력파다...^^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98년도 대학교 1학년 신입생 초기 3월에 방송반에서 캠퍼스 전체에 틀어줫엇었는데 그때 어린마음에 참 너무 노래가 좋았던 기억이 캠퍼스 거닐다가 노래에 푹 빠졋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이노래만 들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살 대학 신입생 그시절이 너무너무 생각나요ㅎ
@user-ge2tj5zf9u
3 жыл бұрын
좋겠네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대학교 가보지도 못해요..
@yskim1800
2 жыл бұрын
@@user-ge2tj5zf9u 솔직히 조낸 불쌍함...
@user-vg1qw6hy8x
4 ай бұрын
돈 다내고 그대로 졸업했어요? ㅎㅎ 이럴수도 있겠네요. 학교잔디에서 소주한잔 들으면서 소주한잔 하는것도 추억인데
@user-iz9lk3ew9h
2 ай бұрын
나도 98. ㅎㅎ 추억 돋넹
명곡은 오래 살아남는다.
참 좋은 노래지요. 뭔가 독특함이 있어서 좋지요. 맑음. 명징함. 깨끗함. 잡티없음. 순수함. 아마 우리가 잃어버린(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그리워하고 갈망하는 뭔가라는 느낌.
@user-ig1em2it8l
3 жыл бұрын
와 10년묵은 댓글
@user-ve4xo6md8y
3 жыл бұрын
10년전 ㄷㄷ
@user-dn9no9up7i
2 жыл бұрын
이젠 11년전
@gibsonlover741
9 ай бұрын
12년이 되었습니다 ㅋ
이 곡 뿐만 아니라 더더의 1집 앨범 자체가 시대를 앞서간 굉장한 명반입니다. Delight, 이제는, 가리워진 꿈 등.. 모던락이 이렇게 상큼하면서도 애틋할수 있구나 라는걸 이 앨범 하나로 다 설명이 됨....
@davedavid3531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모던락에서도 손꼽힐만큼 굉장한 음악들이라 생각합니다
@user-bo4je2hq7d
3 жыл бұрын
나도 왕 인정
@angimotsi
2 жыл бұрын
1집 양대 히트곡 말고도 가리워진 꿈도 굉장히 좋습니다. 만지지 마도 계속 들으면 묘하게 자꾸 듣게 돼요
@Siddhartha_Buddha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섰다는 것이 어떤 부분이고 어떤 의미 인가요?
@user-lh3do3pm2j
2 жыл бұрын
@@angimotsi 가리워진 꿈 좋아 조치 ㅋ
박혜경씨의 목소리보다 청량한 목소리는 이 전에도 이 후에도 들어본적이 없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듯... 특히 이 노래를 들을때면 눈앞에 탁 트인 푸른 바다 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에 서 있는것 같다... 음악은 참 신기한 마법같이 느껴질때가 바로 이럴 때.
2021년에도 여전히 잘듣고있습니다~~
그 시절 노래방 첫 곡 최애창곡이예요. 목소리 정말 청아해서 좋았네요. 지금 저는 벌써 48세의 중년이 되었네요.
@user-mq9bg6rm3y
2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네요.공감합니다.^^
노래 개좋네 어릴땐 왜 몰랐지
나의 최애 뮤지션 박혜경님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2023년에도 다시 듣는다 The The 군대에서 듣던 추억을 회상하며...
고딩때 집에가던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어떤 노래를 들었는데(라디오 틀어 놓은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가사를 외워 집에 와서 찾아 들었던 노래가 이 곡이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Very beautiful! Sweet voice.💕 Grateful / 고맙습니다, ✌💞💕
멜로디는 굉장히 귀에 익은데 누가 부른 무슨 노래인지를 몰라서 자의로 들을 수가 없는 노래들이 있다. 유튜브에서 별 생각없이 영상을 클릭했다가 좋아하던 노래를 우연히 찾게되면 괜히 반갑고 설렘.
@gooroomfa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댓글입니다
@shadinho20
11 ай бұрын
요샌 유툽이나 네이버에 생각나는 아무 가사나 넣어도 나옵니다.. 예전엔 친구들 지인등등 물어봐야했었쥬...
첫전주 나올때 심장이 쿵쾅대요~들을때마다 설레고 감동이여서 그때 그시절 그냄새 그기분 다생각날만큼 첫사랑 같은 노래예요~♥
최고의 곡을 최고의 가수가 만난것은 한국가요 역사적으로 큰 행운이다
@kuzemo
8 жыл бұрын
ㅇㅇ
@limyunduck
8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xp7xv8tv1r
7 жыл бұрын
인정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나도 이제.,곧 50살...
가수보고 맑고 청아하다는 표현 쓰는데.... 라디오에서 이 곡 듣고 처음으로 청아 하다는게 어떤건지 알았다...
진짜 명곡입니다 내게다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명곡!
문득 생각 났었는데 , 이 노래인줄 몰라서 음만 자꾸 맴돌다가... 한참 헤매다 생각났어요! 진짜 왠지 눈물나는 노래ㅜㅜ
없는첫사랑도 있게만드는 노래
@user-tp9yt8zv5s
2 жыл бұрын
????
그립네요 그시절 그상황 이젠 슬픔도 그리움이되네요 잠시 노래만 듣고도 젋은시절로 되돌아 갑니다
슬프면서도 즐거운 명곡이다!
첫 간주만 들어도 설레이는 노래
나이 50대 중반이지만... 이 노래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무슨 핑계가 있겠는가...? 무슨 변명이 있겠는가...? 그냥 노래가 좋으면 끝이지... 그 노래가 자꾸 눈시울 붉어지게 할뿐이야... 추억도... 친구도... 과거도..다 핑계야... 눈물은 그냥 노래가 좋으니까...... 이 노래가 내 마음이니까...
@atomickezam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시절 듣던 노래에 추억이 생각나서 그런거 겠지 뭔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써놨네ㅋㅋ 틀딱 특징이냐??
아름답구나~ 사진도 너무 아름답고 노래도 아름답고
전주.... 시공간이 뒤집혀지는느낌 그시절 그때로 잠시나마 돌아가본다 바람이불면 부는대로 비가내리면 비가내리는대로 햇살짱짱하면 짱짱한대로 모든것이 즐겁고 기뻣던 그때
i really love old korean pop songs♥️
I’m arabica and I love this song 😭😭😭😭♥️
너무좋다. 그립다.
맑고 순수한 느낌 ㄹㅇ 빈티지좋아하는사람들은 이런 정서 좋아하지요. 김영준씨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곡 작곡하셨습니다.....수고하셨어요
@jaelee2263
Жыл бұрын
김영준 더더 기타이며 더더의 리더 이죠. 지금도 활동 하십니다.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기분좋아지는 노래네요~
가장~~ 완성된 형태의 대한민국 최고의 모던 락밴드, 박혜경의 보컬도 최고,ㅋㅋ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랜데도 아직도 설레이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화났을때 항상 듣곤합니다..에피소드1 / 포항에서 회사 다닐때 아침 라디오에 이 노래를 신청햇던 적이 있엇는데.. 디제이분이 틀어주셧음 ..오늘하루 엄청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느낌에 로또 (당시2000원)를 2만원어치 삿는데 확인결과 3등당첨 ㅋㅋ에피소드2 / 칠곡휴게소엿나 외관휴게소 인지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 박혜경님을 봣음 당신의 팬이라고 하고 음료수 (포카리 ㅋㅋ)를 드렸는데 노래 부르시면서 받아주시고 허그해주셧음 ㅋㅋ
@user-to8qx8hs9z
5 жыл бұрын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ㅎㅎ
@whyy3080
4 жыл бұрын
That is right wr always tell mine feeling only not counting whether their feeling is accept to another person
I'm japanese. I like this song.☺️ I love K−POP
@mrfunny6092
6 жыл бұрын
ちーろた 고맙습니다.^-^♡
@user-vz7rn2rk1e
6 жыл бұрын
ちーろた ありがとう♡
@user-vz7rn2rk1e
6 жыл бұрын
기린 this is korean song
@sehunyehetfeatchanyeolchog4751
5 жыл бұрын
잉여 he said that he is japanese , not the song
@user-vy1gr5qg8g
5 жыл бұрын
ちーろた so des ne.
97년이면 제가 초등학생일때 아무렇지가 않게듣던노래 근데 사회생활에 지치고 알고리즘에 떠서 이노래 듣니 뭔가 울컥하네요 이제 나이가 벌써 34살 ㅎㅎ 이노래들으면서 힘냅니다! 그리고 리메이크하신 제노라는가수가 부른것도 좋습니다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다... 와.....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라 너무 아련하네요 봄햇살과 같은 노래입니다 ㅎㅎ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
노랫말이 참 좋죠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옥구슬같은 청량한 목소리 혜경님은 모든곡이 다 좋아여
목소리 진짜 좋다................ 맑아~~ㅠㅠㅠㅠ
당시 십어 먹던 가수들이 넘 많았슴 그 당시 우린10대고 20대... 지금 40대...그땐 왜 몰랐을까
으라차차...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 맞죠?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역시 좋은 노래는 잊혀지지 않아요.
정말 독보적인목소리라 생가합니다.더더 데뷔시절부터 팬이였어요
@wlee3231
7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목소리는 안잊혀져요...아마 시간이 더흘러도 그렇겠죠^^?
@kwoenseohyoen
5 жыл бұрын
음색은 정말 기가 막힘... 저도 크랜베리스를 좋어했었는대 딜라잇 듣고 반했었는데... 크렌베리스를 닮은느낌을. 좋아했지만 혜경님 만에. 음색은. 정말 말로표현안됨
2021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Kpop music is not about EDM and Ballad, Park Hye Kyung songs bring real music in Kpop 90's Kpop Music pretty good
가요는 90년대가 짱이죠 ㅋ
박혜경의 목소리는 정말 국보급 목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나도 주옥같고 옥구슬같이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워 지는 노래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90년대곡이지 ㄷㄷ 진짜좋네
내의 첫차(기아 세피아)를 사서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 물론 imf외환위기 전임. 더더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몇번 찾아봤지. 예로부터 전해오는 은쟁반에 옥구슬을 굴린다는 표현이 딱맞는 목소리.
@user-mz2qm5cr9s
4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연의 소리같음
더이상 이렇게 맑은 목소리를 들을수없어 안타까운 노래~~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앞부분 가사 너무 좋음 =)
박혜경님은 역시!! 얼굴만큼이나 마음씨 또한 고우신 그대로입니당.^^ 박혜경님은 저의 귀여우신 "여신" 이세요^^
목소리보소 박혜경은 독보적이다 다시재기하시구 콘서트도 하세요 명곡이 많아요
예전 노래를 들으면 왜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착각이 드는지... 머리는 히끗해지고 이 내몸은 늙어가는데 추억속의 노래를 들으면 왜 그 시절이 눈앞에 어제인양 떠오르냐 말이냐...
청량한 느낌의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98년 PBS 라디오에 나왔던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극찬하던 DJ가 떠오르네요. 첫 소절을 듣자마자 녹음 버튼을 눌렀었죠.
@user-cp9lt8jq9o
Жыл бұрын
녹음버튼 추억돋네요 광고땜에 노래 끊기면 참...
이노래 듣는 순간!! 온도가 5도씩이나 내려갔네~~몸도 맘도 시원하네요~ 여러분들 더위 잘 피해서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노래가 슬프네요 ㅠ내젊은시절이 슬픈건가..
제노,더더 부른 내게다시 아직도듣고 평생들을거임
중2때 2%광고에서 듣고 느낌좋다 생각했는데 누군가한테 풀앨범 테이프로 빌려서 들었더니 모든 곡이 다 좋았었네요. 근데 박혜경 님이 보컬이셨군요.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오오)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도 몰랐으니까 오 베이비 오 러빙유 오 아이 니쥬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라랄라라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user-ws4iy2xi5e
4 жыл бұрын
ㅎ
Who's here after The Time That I Loved You? I loved it the song!! It's so amazing!! Her voice is literally AMAZING!!!
목소리 실화냐? 녹네...녹아...♥
내 스무살 시절... 타임워프하게 하는 노래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치않는 클래식이다!!
2020년도에도 듣고 있는분 계시나요?
@user-jq7eu7dy3y
4 жыл бұрын
네좋으네요저때군인이었는데세월참빠르네요눈물나네요
@jid_0183
3 жыл бұрын
저땐 태어나지도 않았쥐만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섹
@user-wf9yk2ir5v
3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 22일(토요일) 오전 8시 6분
@TV-me1jc
3 жыл бұрын
저요저요 ㅎㅎ
It took me a while but I found it. Bravo My Life has a different version of this song but I love it.
이곡 들으면 기분이 묘하게 좋기도하고 자연에온기분 박혜경씨 건강하시고 좋은노래도 들려주세요~~~
봄의 따뜻한 햇살좋은날에 널따란 들판에 나가놀고...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싶어지는 노래..
그 땐 정말 몰랐던거야 초딩 5학년이었으니까ㅠ지금에서야 들으니 정말 조으네요
목소리가 여름에 듣기에 딱 좋습니다 캬~~